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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임현주 의원 발언

124회 제총무보사위원회2004-12-06

임현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조명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당 위원회 소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오늘 감사에 출석하여 주신 참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무쪼록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협조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까지 서류감사, 현지확인감사 그리고 감사담당관 및 행정관리국, 보건소에 대한 회의감사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당 위원회에서 채택한 참고인들로부터 진술을 먼저 듣고 생활복지국에 대한 회의감사를 실시한 다음 금번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마친 후 감사를 종료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현재 출석하신 참고인으로부터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진술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인께서는 지금부터 진행되는 진술청취는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이고 나아가 관악구 행정발전을 위한 것임을 인식하고 당 위원회 감사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참고인에 대한 진술청취는 질의·답변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술청취에 앞서 위원님들께 동의를 구하겠습니다. 당초 당 위원회에서는 신봉그린(주) 대표이사 양해인 씨를 출석요구하였으나 본인이 해외출장 중인 관계로 출석할 수가 없어 신봉그린(주) 정규권 차장을 대리출석시키겠다는 공문을 위임장을 첨부하여 통보하여 왔습니다. 위원님들 대표이사 양해인 씨를 대리한 정규권 차장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시겠습니까?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지 않았으므로 진술청취를 종료하겠습니다. 그러면 정규권 차장께서는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신봉그린(주)의 대표가 본 감사장에 출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당 위원회 차원에서 향후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음은 클린환경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참고인의 인적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인께서는 관악구생활쓰레기수집·운반대행업체인 클린환경(주)의 대표이사 김형도 씨가 맞습니까?

「아닙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맞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당 위원회에서 출석요구한 김형도 씨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과정에서 조사확인한 자료들을 토대로 질의해 주시고 가능하면 즉석 답변이 가능하도록 간단 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하시는 증인께서는 사실에 입각하여 명확하고 성실한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도 참고인께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관악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와 관련하여 점검하는 과정 속에서 관악구대행업체 8개 업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4곳은 수거차량이 11월 30일까지 확보가 됐고 4곳 업체는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확보를 못한 대행업체에게 일일이 다 질의할 수 없으므로 해서 대행업체 회장을 맡고 있는 신봉그린(주) 양해인 사장을 출석시켜서 쓰레기분리수거업체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는 질의를 할 예정으로 참고인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충분히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이 자리에 안 나온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향후 위원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문제점을 지적하고 또 추후에 신봉그린(주) 대표가 출석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를 강구해 주시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먼저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추후에 충분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부탁하는데 하시겠지요?

조명환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참고인 김형도 씨이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조명환위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클린환경(주) 대표 김형도 씨가 맞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맞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회사에 취임하신 게 언제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처음에 제가
종길

김종길위원

아니요, 금년 7월 몇 일자로 취임하셨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는데 금년 7월 중에 재취임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재취임하기 전에 클린환경에 있지 않은 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3 ~ 5년 정도 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정확히 하세요. 5년이에요 3년이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한 3 ~ 4년 될 겁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2003년 12월 31일에 관악구하고 클린환경하고 계약한 계약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그건 제가 자세히 모르겠는데요.
종길

김종길위원

대표이사로 취임해서 회사업무를 다 인계받으면 전임자가 했던 거에 대해서 충분히 인수인계를 받고 계약한 내용도 파악하고 그렇게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그때 확인을 하긴 했으나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암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대표자가 취임한 후에 관악구에서 음식물분리수거를 위해서 전용차량을 구매하라는 내용을 최초에 들은 것이 언제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알기로는 음식물분리수거를 4월달부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음식물분리수거를 하는데 대로변 영업장소나 아파트가 아니고 지역의 주택가만 하기 때문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겸용차로 구조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물도 싣고 쓰레기도 싣는 겸용차.
종길

김종길위원

계약서에 의하면 2003년도 연말에 계약할 때 보면 4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기 위해서 여기에 준비해야 되는 사항으로 전용차량 구매를 관악구에서 종용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임자가 조기순 씨가 맞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맞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조기순 씨하고 참고인하고는 어떤 관계이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조기순 씨하고 저하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고인

참고인

김형도 별다른 관계 없습니다. 사적으로 형수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전임자가 계약한 내용에 대해서 전임자가 추진하던 업무내용을 충분히 숙지받았을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할 때에 4월 1일부터 수집용 운반차량을 구매한다고 약속하고 계약했던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그랬겠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안 지키고 지금까지 온 거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래서 거기에 대비해서 음식물하고 쓰레기를 동시에 수거할 수 있는 겸용차로 구조변경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구청에서 전용차를 꼭 구입해야 한다고 해서 내일모레쯤 음식물전용차량이 출고 예정입니다 수요일날요.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로부터 음식물전용수거차량을 준비하라는 독촉을 몇 차례 받았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꽤 여러번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시 계약을 해서 내일모레쯤 출고예정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클린환경 종업원 수를 보면 기타 3명인가 2명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지요? 운전원과 미화작업원 외에, 자기회사 종업원도 모르세요 미화원과 운전원을 제외한 나머지 종업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사무실에 둘이 있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이름, 나이, 하는 일을 얘기해 보세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김민철 부장, 그 다음에 사무보는 아가씨가 하나 있고 그리고 제가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서 김민철 직원이 회사운영하는데 많이 관여하고 있지 않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저는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구청 업무 이런 거는 거의, 사적으로는 제 조카인 김민철이 대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청에서 볼 때는 형식상 대표는 김형도 씨이고 실제 업무협의하는 거는 김민철과 협의를 했다고 봐야 되겠네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도 않지요 김민철이 갔다와서 저한테 다 얘기를 하니까요. 가기 전에 얘기하고 갔다와서 얘기를 하니까요.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청에 업무차 들어오고 나가고 관악구의 지시를 받을 때 김민철이 많이 왔다갔다 한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거의 그렇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회사의 일을 결정할 때도 김민철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겠네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운영에 있어서도 김민철의 의사가 굉장히 많이 반영돼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실질적으로 업무는 현장에서 계속 제가 뛰고 있었으니까 제가 더 많이 하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참고인께서는 7월 말에 취임해서 지금 한 3개월 정도 지났기 때문에 업무파악도 잘 안 되시고 그렇기 때문에 관악구에서 청소차량 구매 건과 관련해서 많은 독촉을 했음에도 진행이 안 된 거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요. 제가 있기 전 과정은 잘, 그런데 제가 온 이후로 꼭 해야 된다고 하는 걸 얘기하길래 제가 이번에 구입을 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번에 구입을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언제 구입을 하기로 계약했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구입한 지가 20일 돼서 내일모레쯤 출고예정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새차를 구입했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중고차를 구조변경했습니다 음식물전용차로.
종길

김종길위원

4월 1일부터 관악구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서 분리수거하기 위해서 준비하면서 대행업체보고 차량구매를 독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클린환경에서는 11월 30일까지 관악구에 공식적으로 보고한 거에 의하면 준비를 안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악구의 지시사항을 안 들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음식물전용차를 꼭 구입하는 것보다는 음식물과쓰레기를 싣는 겸용차를 구조변경해서
종길

김종길위원

참고인, 관악구의 업무를 대행하면서 관악구에서 어떻게 하라고 하면 그 지시에 따라서 준비를 해야지 대행업체에서 혼합수거하는 차량으로 하겠다고 고집하는 이유가 그거는 완전히 클린환경의 입장에서만 그런 것이지 관악구에서 지시하는 거를 역행하는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런데 저희 차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92년도에 출고한 차이고 또 그 차에다가 생활쓰레기를 싣고 갖다가 투입한 후에 음식물전용통 100ℓ짜리, 고무통 100ℓ짜리를 다 통으로 실어서 쏟을 수 있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설명듣는 것이 아니에요. 관악구에서는 8개 업체를 동일하게 운영해야 할 필요도 있고 동일한 시스템으로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8개 업체에게 필히 어떤 소정의 양식에 의거해서 음식물쓰레기차 구입을 수차례 독촉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참고인과 같은 논리로 유독 클린환경에서만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을 준비 안 하겠다 하고 여태까지 지내왔던 말이에요. 그것을 빌미로 해서 나머지 7개 업체도 지금까지 준비를 안 하고 있단 말이에요. 여기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그 전 과정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11월달에 준비해서 내일모레쯤출고예정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물론 참고인께서는 7월 말 이후에 취임해서 회사에서 어떤 전체적인 운영상태, 과거에 있었던 거에 대해서 자꾸 모른다고 하기 때문에 질의를 심도있게 못 하는데 과거부터 클린환경만 유독 관악구청의 지시사항이나 협조사항에 대해서 잘 안 따랐단 말이에요. 그것은 인정하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제가 특별히 잘 안 따랐다고 그런 얘기는 들은 적이 없고, 앞으로는 협조를 많이 해서 잘 따르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참고인은 우리 관악구 김형복 의장님의 친동생이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사적으로는 의장님의 동생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평소에 클린환경에 와서 운영에 대해서 관여도 하고, 지시도 하고, 도움도 주고 그렇게 하고 있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형이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아닙니다. 운영의 묘를 제가 조언은 받습니다, 집에서 사적으로 만나서. 그렇지만 회사에와서 참여를 한다든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본위원이 듣기로는 김형복 의장님께서 음식물쓰레기차를 구매하는 것을 적극 반대했다고 했는데, 못 하게 했다고 했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거는 의장님이 어떤 뜻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그것을 저보고 하지 말라고 그런 반대를 한 적은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래서 다른 업체도 클린환경에서 준비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안 했다는 핑계를 댈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준 거예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가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책임을 느끼셔야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다고 그러면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절대로 그런 의도로 그런 것은 아니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최소한도 그런 위치에 있고 그런 관계라면 남들보다 더 앞장서서 관악구의 시책이나 관악구에서 하고자 하는데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고 자부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저는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제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협조 많이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떻든 간에 8개 업체가 주시를 많이 하고 있어요 클린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관악구의 지시사항을 솔선수범해서 따르느냐 또는 따르지 않느냐 하는 것이 귀감이 될 수 있어요. 참고인도 말씀하셨지만 의장님이 형님이니까 자연히 그것을 기하로 해서 안 하는 거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그냥 묵인한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요. 오히려 의장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보면 의장님을 편하게 해 주려고 하면 관악구에서 무슨 지시사항이나 청소행정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면 다른 업체보다 좀더 앞장서서 이끌어가고 협조하고 이렇게 해 주어야 우리가 집행부를 보고 청소행정의 문제점도 지적할 수 있고 좀더 나은 개선을 위해서 독려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노력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까지 클린환경에서 그렇게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클린환경 대표자가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죄송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자료에 의하면 음식물쓰레기수거차량이 구매가 안 된 걸로 되어있는데 거기에 중고차를 개조했다고 그랬잖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개조하는 비용이 얼마나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가 구조변경하는데 1,200만원에 최하 120만원, 130만원 포함해서 1,320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죠. 그런데 음식물쓰레기를 그냥 분리하면 계속해서 관악구 것을 치워가고 유지해야 될 거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대개 준비한 업체가 중고차를 구조변경했더라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중고차가 96년도 차가 많고, 하물며 어떤 업체는 92년도 차에 구조변경을 했어요. 그러면 92년도, 96년도 차라면 굉장히 낡았잖아요. 거기에 구조변경하는 돈은 새 차를 하더라도 그거와 비슷하게 들 거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더 들죠.
종길

김종길위원

새 차는 구조비용하면 그 차보다 더 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곱 이상이 더 듭니다. 3,000만원 이상 들어갈 겁니다 새 차를 산다면
종길

김종길위원

새 차를 사면 3.000만원 정도 들더라도 향후에 관악구에서 계속해서 수거업을 한다고 하면, 지금 주민들도 굉장히 이 문제에 대해서 한다고 했는데 몇 개월 동안 하는 게 하는 것 같지 않게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한다고 했다가 옛날로 되돌아가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어요. 그렇다면 4월 1일부터 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상 지금까지 지연되어서 최소한 12월 1일부터 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 않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의미에서라도 좀 깨끗한 차량, 이렇게 해서 해야지 굳이 내부연한이 거의 다된 차량을 비용을 들여서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의지가 없어요.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 같은데 그거를 해 가지고 얼마나 더 쓸 수 있다고 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쓸 수 있는 연한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예.
고인

참고인

김형도 새 차를 구입하면 저희도 좋지요, 그런데 저희 용역업체에서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새 차를 구입할 여력이 도저히 없고 헌 차를 가지고 구조변경하는데 그것도 어렵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자동차는 구조변경해 놓으면 어차피 음식물 통하고 다 새 걸로 올라가는 거고, 단순히 틀과 엔진만 중고일 뿐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체라는 건 얼마든지 수리해 가면서 영구보존하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몇 년 더 쓸 수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참고인, 관악구 업무를 대행하기 때문에 관악구하고 보조를 맞춰갈 필요도 있습니다. 참고인이 하는 업체가 개인이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을 내서 개인영리를 하는 게 아니고 개인영업이지만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구청에서는 청소차량의 내구연한이 7년입니다. 7년 되면 폐기를 원칙으로 하되 상태가 좋아서 아까워서 한 1년 내지 2년 정도 더 써요. 그래서 관악구에서 아무리 노후된 차량이라도 9년 이상 된 차는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업체에서는 적자를 핑계로 92년도 차에다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겠다고 지금 구조변경한단 말이에요. 92년도 차는 지금 12년 된 차입니다. 거기에다가 구조변경을 해서 얼마나 더 쓰겠다는 겁니까. 결국 그래서 종사자들이 고장난 차량을 수리하는데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인단 말이에요. 종업원들을 좀 편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과감하게 투자할 건 투자해서 새 차를 사주고 해야지 적자면 아예 못 하겠다고 한다든지 적자라는 핑계로 투자를 안 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가면 되겠냐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투자를 하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에서 2002년도인가 2003년도에 음식물쓰레기분리를 위해서 음식물전용차량을 3대를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민간업자에게 청소대행을 다 했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서 공매 처분하는 기회가 있었어요. 금년 6월에 감정을 했을 때 감정가격이 1,700만원 나왔어요, 1차 감정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관악구 음식물쓰레기업체는 4월 1일부터 분리수거하기로 되었으면 이것은 감정가에 관악구 업체에서 매수에 의해서 매입하도록 협조해 줘야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필요하다면 매입해야 되겠죠.
종길

김종길위원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다 새로 구조변경을 해서까지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때 당시에 그런 공매에 응하지 않은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어떤 경우에서 그랬는지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것이 필요했다면 구매해야 되겠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청소대행업체가 8개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오늘 신봉그린(주) 양해인 참고인에게 이것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관악구에서 사용하다가 필요치 않아서 공매처분 했을 때 감정기관에 의뢰해서 감정가격이 1,70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공식적인 감정가격에 관악구 재산을 매입해서 관악구 시책에 부합하게끔 분리수거용 차량도 준비하고, 또 관악구의 행정편의에도 도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찰시키고 2차까지 갔어요. 2차에 가서 감정하니까 1,100만원 나왔어요. 1,100만원에 공매를 하니까 관악구 업체에서 거기보다 더 싸게 사려고 눈치보다가 다른 업자한테 다 뺐겼어요 3대를. 그래서 관악구에서는 1,330만원씩 3대를 팔았습니다. 결국 관악구 예산도 어느 정도 손해를 끼쳤어요. 청소대행업자 8개 업체가 몰지각하게 이렇게 단합해서 시책에 부합하지 않은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는, 지금 그때 당시에 참고인은 내용을 모르니까 잘 모른다고 치더라도 지금 최소한 본위원이 말하는 과정을 듣고 볼 적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가 구조변경하는 가격도 1,300만원 정도 들어갔으니까 지금 결과로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때 당시에서는 관악구에서 구입했던 차가 2001년인가 2002년도에 생산된 차예요. 새 차예요. 새 차인데 그게 감정가가 1,700만원 이지 실제 개인적으로 사려면 2,000만원도 더 들여야 되는 차량입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지금 새 차를 구조변경하려면 3,000만원이 들어가야 되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새 차를 우리 관악구에서 1년간 썼으니까 중고차 아닙니까? 그러면 어쨌든 2,000만원 이상의 값어치가 나가는 차를 1,700만원에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아직 멀었습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예.

조명환위원장

참고인을 자리에 앉아서 진술할 수 있도록, 앉아서 하십시오. 원래 선서하면 참고인은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질의하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다면 지금 결국 관악구 시책에 협조해 가지고 4월 1일부터 음식물분리차를 준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안 했고, 결국 그것을 안 사고 다른 업자가 가져감으로 해서 관악구에 재정적으로 손실을 끼치고, 지금은 또 업체들이 새로 차를 구매하느라고 그거보다 더 낡은 차를 그 정도의 돈을 들이고 산단 말이에요. 이건 참 잘못된 거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결과로 잘못된 거죠.
종길

김종길위원

이렇게 잘못 할 망정 8개 업체가 단합해서 관악구의 시책이나 지시사항에 대해서 역행하는 처사를 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안 되겠죠.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최소한도 관악구 업무를 대행하면 관악구에 협조도 해야 되는데 여태까지 안 했는데 안 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협조를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상급기관인데? 협조를 해야 되겠죠.
종길

김종길위원

평범한 청소업체대행 사장이라면 누구나 다 협조합니다. 클린환경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김형복 의장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안 되고 있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만 유독 협조를 안 했을까요?
종길

김종길위원

협조 안 하는 중심에 서 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잘 논의하셔서 최소한도 관악구 행정에 협조도 하고, 어떤 지시사항이나 그런 것을 따라서 운영할 수 있게끔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노력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수거업을 대행하면서 주차장을 마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클린환경에는 차가 7대입니까 청소차가?
고인

참고인

김형도 6대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여기 자료에는 7대라고 되어 있는데, 보라매집하장에서 두 대를 주차하게끔 배려해 주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대형차요.
종길

김종길위원

대형차 2대요. 나머지 소형차 4대에 대해서 주차장을 확보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8개 업체가 다 관악구에 주차장이라고 낸 데하고 실제 주차한 데가 다 달라요. 이 대행업 하신 지가 전에도 대표하셨으니까 96년부터 해 왔잖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최초 계약할 때는 출발단계라서 주차장을 확보 못하고 어쨌든 출발했다고 최소한 인정하자고요. 그럼 96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8년간 영업해 오면 자꾸 참고인은 적자다고 하는데 이익을 봤을 거 아니에요. 이익을 보았든 안 보았든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서 투자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주택가 외진 곳이라든지 주차장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땅을 물색해서 사려고 하는 의지만 갖고 있었으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본위원은 판단하는데 그런 거에 대하여 시행을 할려고 하는 의지가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는 청소차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그 옆에 가서 세워놓은 것 자체를 꺼리거든요. 그래서 주차창에 갖다 주차를 시키는 것도 동네주민들 민원 때문에 상당히 꺼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쌍용아파트 건너편 산에 잠깐 세우고 있는데 거기에 세우는 것도 민원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아주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산에 세우니까 산에는 주차장을 할 수가 없잖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런데 골목 주차를 할 수도 없고.
종길

김종길위원

산에다 주차를 할 수 없는 거예요 법적으로. 거기에 세우니까 말들이 많은 거예요. 본위원이 최소한 생각할 때는 주택지 대지 중에서 외진 곳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데 보면 가격도 별로 안 비싸요. 그런 걸 사서 차 6대 정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만 가지면 할 수 있어요.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하기 때문에 못 한다고 보는 거예요 본위원이. 그런데 최소한 본위원이 얘기하듯이 그런 노력을 하면 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생각은 있어도 행동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시면 연간 재무제표를 보면 6억원 정도 수입이 나오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2004년 같은 경우에는 현재 11월 말 대비해서 몇천만 원 적자보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2003년도 세무서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5억1,100만원이네요. 그런데 종업원 인건비가, 11명이라고 그러셨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지금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고인

참고인

김형도 11명 넘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11명 넘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자료에는 6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자료에 보니까 11명 되어 있어요. 정확한 종업원이 몇 명입니까? 급료를 주는 종업원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14명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14명이 지금 3개 동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4개 동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14명이 4개 동을 하면서 적자다 하는 얘기를 하면 우리 의원들 모두는 납득하기 힘들고, 관악구의 대다수 구민들도 납득을 안 해요. 그런데 유독 8개 업체만은 이구동성으로 적자다, 이익이 안 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이렇게까지 버텨오는 건 결국 투자를 안 하려고 하는 명분용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것이 아니고요 그것을 설명하자면 조금 긴데요 타 구에서는 수입원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관악구에서 수입원이란 건 규격봉투판매 하는 것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수입원은 뻔한 거고 지출내역은 타 구에 비해서 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근데 여기 재무제표에 영업외수익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수익을 두고 하는 얘기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영업외수익이라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그게 254만6,000원이 있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금년도에 그런 게 없는데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를 들면 관일산업 같은 경우는 영업외수익이 3,712만7,000원이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그거는 어떤 근거로 그런 게 있는지.
종길

김종길위원

업체 간에 이렇게 차이가, 관일환경은 영업외수익이 4,400만원이나 되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영업외수익의 수입원이라는 건 위원님들이 다 아시다시피 규격봉투판매하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그거는 8개 업체가 똑같은 일을 하면서 어떤 업체는 이렇게 성실하게 영업외수익이 발생하면 발생한 대로 4,000만원 이렇게 기재를 하고, 어떤 업체는 클린환경같이 250만원, 수정환경 110만원 정도밖에 계산을 안 했어요. 이러다 보니까 이런 것이 적자가 되는 요인인데 회계를 투명하게 해서 공정하게 했다고 하면 우리들도 자료만 보고 적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겠어요. 그러나 이 자료를 보면 도대체 적자라는 얘기를 믿을 수가 없다니까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자료를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요 위원님께서 요구하시면 영수증 첨부해서 접수하죠.
종길

김종길위원

최소한 관악구 대행업을 하면서 금년하고 말거 아니면 적자라고 우는 소리하지 말고 투자할 거 투자하고 좀더 쾌활하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업을 하세요. 적자라고 하면 하지 마세요 차라리. 계약해지 하세요 못 하겠다고. 한 달 전에 우리 적자나서 도저히 이 조건에 못 하겠으니까 차후 계약을 못 하겠다고 하면 관악구에서는 대책을 세울 거 아니겠습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적자가 나니까 구에서 대책을 세워주고 지원을 해 주고 용역업체들을 조금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원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요 이런 자료나 관악구의 청소행정에 협조하는 걸 보면 지원해 주던 것도 감액하고 싶을 정도예요. 그러면서 무슨 낯으로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한테 일거리 주는 것이 지원이죠, 다른 지원을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종길

김종길위원

제일 중요한 음식물쓰레기를 관악구에서 많은 돈을 들이고 홍보하는 시책조차도 협조 안 해 가지고 마지막 데드라인인 11월 30일까지 음식물수거차량을 준비하라고 수차례 독촉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린환경하고 4곳 업체는 11월 30일까지 준비를 안 했어요. 이렇게 행정의 지시사항에 협조를 안 하면서 많은 도움이나 협조를 바란다는 건 직업인으로서 양식과 이런 쪽에서 좀더 냉정한 반성이 있어야 되고, 분명히 여기에는 우리 순수하게 민간업체만의 사고라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클린환경 실질적인 사주인 형님인 김형복 의장님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많은 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지탄의 대상이 안 되기 위해서라도 관악구 행정에 협조하시고 남보다 더 솔선수범하고 차량 같은 경우도 낡은 차량은 솔선해서 미리 바꾸시고, 종업원에 대한 배려도 충분히 하셔서 관악구 청소행정이 지탄을 안 받는 쪽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런데 제가 답변을 해야 됩니까?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데 실질적인 사주가 김형복 씨라고 그러고 의장님 자꾸 그러시는데 사주가 김형복 씨인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4월 달부터 넘겨준다고 해서 제가 4월달부터 넘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 구마냥 음식물 넘겨주되 아파트나 대로변의 음식점 상가를 다 한 번에 넘겨주면 저희가 저희 일을 위해서라도 구청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음식물 전용차를 준비했을 겁니다. 그런데 돈이 나올 수 있고 수입원이 될 수 있는 아파트하고 상가를 다 빼버린 나머지 주택가 지역에서 음식물이 얼마 안 나오니까 저희는 겸용차로 구조변경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취임을 하고 구청에서 자꾸 음식물전용차로 구입하라고 하기에 지금 구입을 했습니다. 내일모레 출고됩니다. 의장님하고 저하고 사업의 관계는 없습니다. 그거는 알아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어떻든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를 하게 되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2004년도에 음식물쓰레기봉투를 판매한 금액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든 비용을 정확히 정산하셔서 한번 자료를 제출하세요. 시행을 해 보고 적자다 아니다를 판단하셔야지 지금 시행도 안 해 보고 자꾸 적자라고 엄살만 부리고 도와만 달라고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그렇게 해 보시고 적자가 나면 어떤어떤 점에서 적자가 나니까 근거자료를 정확히 가지고 구청에 얘기하시고 아니면 의회에 하세요 그러면 2006년도에는 반영할 수가 있습니다. 2005년도는 어떻든 간에 지금 현행 주어진 제도가지고 업무협조를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자꾸 참고인께서는 의장님하고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등기부등본에 보면 조기순 씨가 대표자가 됐었고 김민철과 그 밑에 한 사람 아드님이 있더라고 네 사람이 다 이사로 되어 있어요. 그런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의원이 여기에서 질의하면서 근거없이 얘기하겠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물론 그러시겠지요. 그러나 형하고 관계가 있어서 사업을 형이
종길

김종길위원

조기순 씨가 지금까지 대표로 있었습니다. 의장님이 취임 후에 참고인으로 대표가 바뀌었어요. 지금도 이 청소건과 관련해서 의장님은 공무원들 보고 질책하고 있잖아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어떤 생각으로 의장님이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잠깐만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이야기는 자제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인에 대한 신상질의만 하고 의장에 대한 것은 자제해 주시고요, 또 오래 질의하셨니까 종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본위원이 왜 의장님 얘기를 하느냐면 그런 연관관계가 있고 작금에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언급을 했는데 참고인은 극구 변명을 하니까 여러 가지로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어떻든 간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참고인께서도 클린환경의 대표로서 클린환경이 8개 업체 중에서 갖는 비중이 있습니다. 다른 업체하고 똑같지가 않아요. 그런 비중이 있으니까 거기에 걸맞게 관악구 정책에 협조하시고 관악구쓰레기 8개 업체를 선도하는 입장에서 잘 운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현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참고인께서 7월에 클린환경에 대표이사로 재취임하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언제까지 대표를 하고 계셨던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처음에 조금하다가요, 정확한 날짜나 연도는 잘 모르겠고요 처음에 하다가

임현주위원

몇 년도인지를 얘기해 주십시오.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때가 96년도에, 신규받을 때인데

임현주위원

언제까지 하시다가 그만두셨었는지, 참고인으로 오셨는데 저희가 클린환경이라든가 쓰레기대행과 관련한 질의를 저희가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참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올해 7월달에 재취임을 했고 그 이전 사항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면 질의할 내용이 없어지기 때문에 과연 언제까지 대표로 계시다 그만뒀다가 다시 재취임하신 건지 묻는 겁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초창기에 조금 했었습니다.

임현주위원

몇 년도에 그만 두셨었냐고요. 초창기라고 하면 95년부터인데
고인

참고인

김형도 95년도 신규받을 때에 제가 했었습니다.

임현주위원

95년도에만 대표이사였고 그 다음부터는 조기순 씨가 계속하시다가 올해 7월달에 대표이사로 취임하신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올 7월 이전에 클린환경과 관련한 모든, 매출과 관련한 것은 전혀 모르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근거에는 조금 나와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가지고 계신 게 어떤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쓰레기봉투 판매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임현주위원

올 7월달부터는 알고 있지만 7월 이전에 대해서 모르십니까? 클린환경이 작년에 올린 매출이라든가, 순이익이라든가 이런 건 전혀 모르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작년 거는 잘 모르겠고요, 금년 1월달부터 제가 뽑아 가지고 왔는데요.

임현주위원

올해는 지금 11월 말 현재 몇천만 원 적자를 보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11말 현재 약 3,900만원, 약 4,000만원 가까이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적자의 사유가 대충 어떻게 판단되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적자의 사유는 수입원은 쓰레기규격봉투 판매고요 지출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규격봉투판매액이 11월까지 얼마 나왔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4억5,771만1,230원입니다.

임현주위원

지출은 얼마가 나왔나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4억9,747만1,230원입니다.

임현주위원

이 중에 인건비가 차지하는 것은 얼마나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인건비가 차지하는 액수가 2억642만8,680원입니다.

임현주위원

나머지 2억4,000만원 정도는 어떤 비용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차량유지비가

임현주위원

차량이 아까, 6대 맞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6대의 유지비용이 2억4,000만원이나 들었다 이렇게 판단하면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아니지요 그건 인건비요 2억 600만원이고요 차량유지비가 경유값 포함해서 4,900만원 정도 들었고요, 반입료가 4,900만원 정도 들어갔고요, 제작비가 약 2,100만원 정도 들었고요, 그 다음에 적환장의 포크레인 임대료가 190만원 들어갔고요, 기타에 1억6,5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임현주위원

기타가 어떤 비용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기타는 금년에 저희가 압축기를 뜯어내고 투과식으로 할 때 박스제작비도 있고요.

임현주위원

어디에다가 투입한 거죠 중간집하장에다가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압축박스를 다시 바꾸었지요 투하식으로요.

임현주위원

클린환경이 부담해야 되는 비용이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거는 저희 돈으로 다 했습니다.

임현주위원

클린환경이 소유한 차량에 대한 거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콘테이너를 구비하는 거요.

임현주위원

차량에 대한 거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작년에 비해서 올해 적자난 사유는 특별하게 매출이 떨어져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매출도 떨어졌습니다. 매출도 월 100만원 정도가 떨어졌는데요 지출은 더 심했습니다.

임현주위원

인건비가 특별히 많이 상승한 것 같지는 않고 실질적으로 아까 말씀하셨던 기타 비용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11월 말까지 3,000만원 정도의 적자가 났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고인

참고인

김형도 4,000만원 정도 적자가 났습니다.

임현주위원

그건 구체적인 자료를 나중에 서류를 확인하면 그 말을 알 수 있는데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영수를 첨부해서 서면

임현주위원

어쨌든 95년도 초창기에 대표이사를 하셨다고 하더라도 7월부터는 대표이사를 하고 계시고, 또 말씀하는 거를 보면 대행업체 대표로서 소상하게 업무라든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것 같단 말이에요. 작년에 클린환경을 보면 아까 김종길 동료위원께서 얘기를 하셨지만 지금 매출액이 5억1,000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1,025만4,000원이 나왔거든요 작년에. 그런데 법인세는 하나도 낸 실적이 없는데 그 사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법인세를 왜 안 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에 법인세는 수익금이 없으면 못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익금이 있으면서 안 냈다는 건 저는 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그런데 금년 같은 경우는 손해를 봐서요

임현주위원

행정사무감사할 때마다 법인세를 보는데 클린환경은 법인세를 한 번도 낸 적이 없어요. 그 사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제가 그 사유 뭐라고 대답하기가 그렇습니다마는

임현주위원

지금 클린환경하고 차량보유 대수가 비슷한 평화건업을 비교해 보면 평화건업 같은 경우에는 약 1,000만원 가량의 순이익을 얻은 상태에서 200만원 가량의 법인세를 냈습니다 작년에. 그런데 클린환경은 한 번도 낸 적이 없어요. 우리 관악구 전반적으로 8개 업체가 법인세를 내지 않는 게 정례화되어 있는 클린환경 같은 경우는 단 한 차례도 낸 실적이 없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로 취임을 했는데 적자보는 사업을 계속 유지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올해는 지금 법인세는 못 냈겠네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지금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금년에 투자한 금액이 너무나 심해서요

임현주위원

대표이사가 되셨으니까 최소한 작년도에는 이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벌었는가는 확인할 것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작년에는 특별한 투자나 비용이 드는 거는 없었잖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그러니까 1,0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난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인세를 내지 않았다 그거는 확인해 봤어야 되는 사항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저는 그것까지는 확인을 안 했습니다.

임현주위원

대표이사의 기본이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가 인수인계를 할 때에는 수입·지출해서 얼마가 이익이 났는가 주로 그걸 주로 보기 때문에요 세액을 얼마를 어떻게 냈는지 그것까지는 제가 신경을 안 썼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동안 법인세와 관련해서 세무서로부터 집중적으로 점검을 받거나 그런 적은 없었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있을 적에는 없었습니다.

임현주위원

초창기에 있었는데 그때 없었으면 없는 거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때야 뭐, 제가 있을 적에는 없었지요.

임현주위원

예, 알았습니다. 대표가 되셨는데 계약서는 한 번 읽어보셨습니까? 김형도 씨하고 맺은 계약서는 아닌데 2004년도대행계약서를 읽어보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대충 봤지요.

임현주위원

꼼꼼하게 보셔야지 대충봐서 되겠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어차피 계약은 구청하고 대행업체하고 다 공통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여건에서 똑같이 하겠지요.

임현주위원

신중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지금 참고인의 위치가 있기 때문에 대단히 조심해서 예의를 갖추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진지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로 취임하셨으면 기본적인 것이 계약서도 다시 봐야 되고 계약서 상의 내용이 우리 회사의 내용과 일치하는가도 보셔야 되고 작년도 전년도 전전년도 전의 95년부터 과연 우리 회사가 얼마의 이익을 냈고 얼마의 비용이 들었고 환경미화원에 대한 처우는 어떻게 했고 관악구청과의 관계는 어떻고 이런 걸 꼼꼼히 살펴봤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거거든요. 그건 기본이었어야 되는 건데 2003년도 사실 조차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답변하는 것은 사실상 실망하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에 대한 임금 및 처우가 계약서상에 보면 직영에 맞추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건 알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직영에 맞도록 처우를 해 주라고는 하는데 저희 형편에서는 대우를 그렇게 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래서 묻는 건데요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저희가 지금 줄 수 있는 급여를 주고요 4대보험에 가입해서 4대보험을 적용해 주고 퇴직금을 연말에 해마다 정산해서 주고 그런 정도의 대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아니죠, 1년 계약직은 아니지만 퇴직금을 오래 있다고해서 계속 누진을 시켜서 주면 저희도 목돈이 나가야 되고 근로자들도 해마다 정산해 주는 걸 원하고 있더라고요.

임현주위원

중간정산을 해 준다 이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1년에 한 번씩 퇴직금 정산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이거는 나중에 청소환경과랑 확인을 해보겠고요. 근로시간은 어떻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근로시간은 저희가 노동시간을 8시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 형편이 어렵고 야간에 작업을 하다 보니까 보통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6대 차량의 연식을 알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11톤차 두 대가 96년식이고요, 또 2.5톤차 두 대가 96년식이고, 나머지 두 대가 2000년식일 겁니다.

임현주위원

비교적 다른 업체보다는 오래된 정도에 있어서는 조금 양호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대폐차가 제대로 우리 구청의 청소차량이라든가 이런 거는 5년만에 대폐차를 하게 되어 있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영업용 차량이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거기에 맞추고 있는데 지금 대행업체 같은 경우는 전혀 안 맞추고 있거든요. 안 맞춤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를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문제가 지금까지 크게 발생해서 업자들이 손해를 봤다고 하면 대폐차를 하겠는데 저희는 차를 한 번 바꾼 겁니다 두 대는요. 지역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차는 새차로 바꾸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초두에 다른 대행업체에 비해서 차량은 좀 새차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이렇게 대폐차를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느냐고 물어봤더니 대표께서는 업자가 특별히 무슨 손해를 입은 것은 없어서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차가 노후되면 사고난 확률이 많고

임현주위원

사고의 확률을 얘기하는 건지 제가 뭘 질의하려고 하는지 알고 그런 답변을 하시는 겁니까? 차량이 낡아서 생기는 문제는 첫번째 공해가 심해 집니다. 이 청소차량이 집앞 골목까지 들어가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관악구는 대부분 고지대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공해가 많이 배출됩니다,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침출수가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은 또 어떻습니까. 공해가 많이 나오거나 낡은 차량에서 근무를 하면 환경미화원의 입장에서는 건강에도 안 좋고 사고의 위험도 많아지는 겁니다. 사고가 났는지 안 났는지 하고는 상관 없는 거거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지금은요 화물차가 출고해서 만 6년이 넘어 7년이 되면 중간검사라고 해서 정밀검사를 받습니다. 그게 매연측정을 하는 거고요, 그리고 침출수가

임현주위원

대표님 그건 잘 알고 있고요 중간검사를 해서 그걸로 대폐를 시키지 않는 사유를 찾아내는 것도 알고 있어요. 대표 아니십니까. 8개 뿐이 없는 대행업체 중 한 곳의 대표예요.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대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미화원의 건강,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 환경미화원의 시간외근무를 줄이는 것, 차가 고장이 나면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이 수리점에까지 가서 대기하고 있고 그러는 실정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그건 시간외수당이나 시간외근무에서도 다 빠지고 그 사람들이 하루에 3시간, 6시간 자다 보니까 사고에 더 많이 노출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주민의 입장에서는 지저분하거든요. 공해가 많이 나와서 냄새나고 쓰레기를 치워가면서 국물을 많이 떨어뜨리고 그렇기 때문에 대폐차에 신경을 써달라는 얘기입니다. 96년식 차가, 지금 얘기하는 것처럼 검사를 했는데 멀쩡하다고 하더라도 오래됐으면 바꾸어줘야지요 관용차량은 돈이 남아 돌아서 5년만에 바꿉니까?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주민의 피해를 줄기 위해서 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 부분은 검토를 하셔야 되는 겁니다. 사고가 났건 안 났건 그건 상관이 없는 거예요. 구청과 1년에 한 번 계약을 맺고 있는데 계약서를 대행해 주는 기관이 혹시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없습니다.

임현주위원

계약서 보셨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직접 클린환경에서 작성을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순수히, 혹시 8개 업체가 같이 앉아서 계약서를 만들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지 않지요.

임현주위원

그런데 사업계획서 내용이 회사의 명칭이나 가지고 있는 기기나 종업원들을 제외하고 거의 똑같습니까 자본금까지도. 자본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처음에 자본금, 저희가 신규허가 받을 적에 제가 그때 허가를 받았으니까 4억원을 은행에예치해 놓고 받았던가 그랬습니다.

임현주위원

사업계획서 상에 자본금이 5,000만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다 5,000만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게다가 청소환경이라든가, 쓰레기선상의 문제라든가, 쓰레기수집의 방향이라든가 이런 거는 거의 글자 하나 안 틀리고 작성이 되고 있거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똑같은 일을 하니까 똑같지 그렇게 똑같이 맞출 수가 있겠어요? 그거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신기하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확인해 보십시오 누가 작성하는가.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쓰레기음식물쓰레기를 대행업체가 수거하는 것을 반대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아니죠.

임현주위원

오히려 확대시켜 달라는 요구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해야지요.

임현주위원

상가라든가 아파트까지도 대행업체에다 맡겨달라 그 얘기를 하시는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전용차량을 구입하지 않은 거는 상가나 아파트가 빠졌기 때문에 수익면에서 수익이 남지않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전용차량을 구입하지 않은 것이라고 얘기하신 거고요. 공공용봉투를 지금 구청에서는 계약서상에 치워주도록 되어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공공용 봉투요? 공공용봉투를

임현주위원

알고 계시냐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냥 아무렇게나 치우는 것으로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로를 쓴다든지 해서 공동쓰레기을 수거해 놓았을 적에 치워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공공용봉투는 그런 용이에요. 개인이 사용하는 용이 아닙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런데 때로는 개인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어떻게 개인이 그걸 사용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그거는 공공용봉투는 동사무소에서 통·반장님을 통해서 배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가정쓰레기가 나와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가정쓰레기를 골목에 버렸을 때 수거가 되면 공공용봉투에 담기는 거지, 그걸 어떻게 대표께서 관악구에서 공공용봉투를 일부 주민에게 나누어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돼죠. 그 말씀 하시면 안 됩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근데 주민에게 나누어 주었다고는 안 하고요 동사무소에서 통·반장님이 공공용봉투를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그게 어떻게 하다보면 길을 쓴다든지 그런 쓰레기가 있다는 얘기지요.

임현주위원

확인하지 않은 것은 참고인이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참고인께서 주민이 공공용봉투를 함부로 사용한다는 말을 어떻게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주민이 사용했다는 게 아니고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쓰레기를 버려놓은 게 있어서 그런 건 공공용봉투라도 수거를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임현주위원

어쨌든 공공용봉투를 수거하게 되어 있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임현주위원

그거에 대해서 반대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공공봉투요? 글쎄요, 공공용봉투는 사실은

임현주위원

답변을 짧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공공용봉투는 관악구지역에 배출되는 공공용봉투, 구청이 만든 봉투는 무조건 수거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계약서상에?
고인

참고인

김형도 계약서상에요?

임현주위원

예, 모르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무조건이 아닐 텐데요 길바닥을 쓸어서 해 놓은 거 수거를 해야죠. 수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길게 안 하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는데 대표께서 그 취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공공용봉투를 치우는 것은 어쨌든 간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꼭 치워야 할 거라면 치워야 되겠죠.

임현주위원

꼭 치워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치워 드리겠습니다. 치워야 되겠죠.
종길

김종길위원

당연한 얘기를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회의 진행 중이니까 해당 위원 아니고는 옆에서 말씀하시지 마십시오. 당연히 치워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임현주위원

2004년도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 계약서 있어요. 전 대표였던 조기순 씨가 직접 서명한 계약서입니다. 제6조 폐기물수집·운반의 기준 4항에 보면 "대행업체 을은 관악구에서 제작판매한 규격봉투에 대해서는 대행구역을 불문하고 수거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어떤 조건이 있습니까 여기에? 제가 공공용봉투라고 얘기했는데 계약서에는 제작판매한 규격봉투에요. 어떤 쓰레기봉투가 나와 있다고 하더라도 동작구 거나 타 구 거가 아니면 다 치워줘야 됩니다. 당연한 의무예요 이걸 지키지 않으면 계약해지의 원인도 될 수 있는 겁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알았습니다.

임현주위원

제가 클린환경 대표한테 이 얘기를 묻는 거는 지금 대행업체들이 공공용봉투를 치우지 않도록 해 달라는 민원이 일부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한 거예요. 이렇게 계약은 해 놓고 지키지 않을 계약이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지 왜 하는 겁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강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우리 참고인께서는 관악구에 몇 년 동안 사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관악구에, 정확한 연도는 몰라도 30년 살았습니다.

정강희위원

관악구의회가 지방자치를 하면서 8개 업체의 청소행정을 보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편으로는 굉장히 수고하시고 아침부터 나오셔서 참고인으로 고생하시는 부분도 인정합니다. 수고하시고요, 참고인께서는 타 구 용역도 하고 있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타 구에요?

정강희위원

예, 회사에서 다른 구 청소용역도 하고 있죠, 어느 구하고 있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동작구요.

정강희위원

동작구에서는 몇 개 동 하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5개 동하고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관악구는 몇 개 동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4개 동요.

정강희위원

동작구에서 5개 동을 청소하는 과정과 관악구에서 4개 동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비교해서 우리 대표께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번 해 보십시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우리 관악구는 동작구에 비해서 수입원이 적습니다. 동작구는 수입원이 규격봉투를 판매하고 아파트의 음식물을 수거해 주면 세대당 1,500원씩을 받고 상가음식점 대형음식점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 자유계약해서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5개 동 중에 2개 동이 재활용이 넘어와 있습니다. 재활용을 수거하는데 세대당 890원씩 저희가 구청에서 지원받고 수거하고, 냉장고, 책상 이런 대형폐기물은 수거해 오는데 그건 저희가 전화를 신고받으면 가서 신고필증 붙여서 수거하면 그것도 수입원이 되는데 그게 한 동에 약 월 300 ~ 400만원 정도 되거든요. 그런 수입원이 타 구에 있고 우리 관악구는 그게 우선 없고요. 그 다음에 지출이 조금 심합니다. 제가 우선 두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동작구 같은 데는 제작비나 반입료를 저희가 20%만 부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관악구는 반입료 50%에, 제작비 60%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을 달라는 겁니다. 지원을 해달라는 겁니다. 재활용도 넘겨주고, 음식물도 넘겨주고 다 넘겨주시면 저희가 인원을 확보하고 장비를 확보해서 처리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청소용역에 있어서 지금 음식물 분리수거가 시범 동을 거쳐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할 수뿐이 없는 시기가 되었지 않습니까? 회사로서는 양 구를 용역하면서 회사가 생각할 때 어떻게 하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신 게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 사견입니다만 저희 생각 같은 경우는 음식물이 앞으로 다 넘어온다면 상가나 아파트를 전용차로 다 수거하고 지역에도 음식물 차로 쓰레기하고 분리수거하고 그런 건 구청에서 요구하는 대로 협조하겠습니다. 할 작정입니다.

정강희위원

우리가 이런 사무감사를 통해서 쓰레기용역업체의 대표님을 모시고 참고인 자격으로 이런 것을 듣는 부분은 54만 구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정말 쓰레기라는 어떻게 보면 혐오시설인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서 이렇게 장시간 공무원과 위원들이 함께 고뇌하는 것입니다. 대표께서는 뭔가 이런 취지를, 관악구에서 오래 사셨고 또 양 구에 용역하시기 때문에 뭔가 계약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적극 협조하고 그런 가운데 타 회사에 모범이 되는 그런 용역회사 운영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대표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협조하고 많이 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승한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참고인이 대기하고 있어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 명료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한위원

이승한 위원입니다. 명료하게 질의할 테니까 명료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장께서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명환위원장

참고인도 간단 명료하게 납득할 수 있도록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수 있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대표자께서는 전에, 제가 자료를 많이 못 봤기 때문에 생각나는 대로 말씀을 드릴 테니까 대표자께서도 부담갖지 마시고 현황만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이사로 계시다 대표로 되신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금년 7월에 되었고, 동작의 기성환경에 계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동작의 기성환경에서 일하고 계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동작 기성에서

이승한위원

거기서는 어떻게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거기서도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승한위원

그쪽에서는 쭉 관리인으로 계셨습니까, 이사로 계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대표를 바꾸면서 주주 비율도 바뀐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주주의 비율도 바뀌었냐고요. 이사회에서 바뀌었을 거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렇죠.

이승한위원

주식의 비율도 바뀌었냐고요, 주주율도?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여기 처음에 창설할 때도 제가 그랬고 해서 다시 이번에 대표로 바뀌었습니다. 주식이 바뀌고요.

이승한위원

100% 봤을 때, 지금도 자본금이 5,000만원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글쎄요 그렇죠 뭐. 지금 늘어날 기력이 없습니다 자본금이요.

이승한위원

자본금 5,000만원에서 많은 업체들이 1억5,000만원으로 바꿨어요? 클린환경은 계속 5,000만원이냐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맞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법인등기부등본상 대표자를 바꾸는 과정에서는 자본금도 모르고 하시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5,000만원이 맞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나중에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대행업체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쭉 관여하셨다고 하는데 처음에 대행업체를 했을 때는 몇 동을 맡으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처음에 신림12동·3동·13동 했습니다.

이승한위원

그러면 클린환경은 처음부터 3개 동을 시작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그러다 신림7동하고 작년 계약을 할 적에 신림7동하고 서울대 주차장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다른 대행업체들은 1개 동을 맡아서 1년 운영하다 한 개 동을 더 받아서 2개 동을 받고 또 시간이 지나서 몇 년의 세월을 거쳐서 3개 동을 받았는데 클린환경은 처음부터 3개 동을 받았다 이거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알기로는 그런 것 같은데 오래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처음부터 청소업체를 만드는 과정에 계셨다고 하니까 제가
고인

참고인

김형도 처음에는 신림3동하고 13동을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기억이 안 나요.

이승한위원

좋습니다. 지금 클린환경이 조금 어려운 이유는,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잠깐 보겠습니다.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 수익이 되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지금 현재요?

이승한위원

봉투판매량이 아까 말씀하시면?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차량유지비에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돈 1,000만원 들어보세요 보지 마시고, 그냥 저하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인건비 지금 미화원 몇 명입니까, 기사 몇 명이고?
고인

참고인

김형도 현재 기사가 음식물 전용차 포함해서 4명이고요. 미화원이 6명입니다.

이승한위원

미화원 6명 차 한 대에 두 명씩 붙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두 명씩하고, 음식물 대비해서 하나 구입해서 일곱하고요. 그 다음에 사무실 여직원이 둘이 있고요.

이승한위원

잠깐만요, 사무실 여직원 이름이 뭐예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이름은 잘 모르는데요.

이승한위원

잠깐만 제가, 지금 김포로 가는 차가 두 대 있다고 했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그 대형차 기사가 몇 명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한 명입니다.

이승한위원

그 다음에 수집차가 3대 있는데 거기에 3명 있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그 다음에 음식물 차량의 번호가 몇 번이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음식물 차가 4105입니다.

이승한위원

앞에 번호가요? 82가 4105라 이거죠?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클린환경에서 차량 5대로 되어 있어요. 김포로 가는 차 2대고, 번호를 보니까 김포로 가는 차 맞아요. 그런데 수집차, 동네에서 수집해 오는 차는 3대로 되어 있어요. 음식물 포함해서 3대예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음식물 포함해서 스페어가 하나 있거든요.

이승한위원

스페어 차가 몇 번이에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82라 4115인데.

이승한위원

4105까지 포함해서 3대로 되어 있어요.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하니까, 기성환경에서 얼마나 계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기성환경에서 한 15년 있었습니다.

이승한위원

거기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관리했습니다.

이승한위원

관리자로서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이승한위원

그러면 관리자로서 인수를 하고 물론 가족관계도 있고 이사로 있다가 대표로 되는 과정은 인정할 수 있지만 차량현황이나 자본금현황이나 이런 부분도 모르고 있고, 애초에 구역 지금 신림9동의 관악산 주차휴게소, 관악문화관·도서관, 사찰 이런 부분은 언제 받은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제가 없을 적에 받았는데 작년에 받았는지 금년에 받았는지 그랬을 걸요.

이승한위원

그렇죠. 애초에 대행업체 맡을 때 동 수하고 지금 하고 달라진 게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동이 지금 늘었죠.

이승한위원

애초에 대행업체 8개 업체를 선정해서 그때 구역을 어떻게 정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때 구역을 제가 알기에는 제비뽑기로 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뽑았는데 몇 개 동씩 했냐고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그때 2개 동인가 3개 동인가 잘 구분이 안 가는데.

이승한위원

쓰레기업체를 하면 제가 동작에 쓰레기업체 만드는 과정도 제가 잘 알고 있는데 우리 보다 먼저 했어요. 대행이 먼저 되고, 그 과정에서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쓰레기업체는 동의 수에요. 몇 개 동을 맡느냐 3개 동을 해서 클린에서 물량이 자꾸 작다고 얘기해서 클린환경이 동 수가 늘어났어요. 그런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기성환경 동작에서는 반입료의 20%만 부담하고 관악은 50%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일예로 혹시 관악의 물건이 제가 말한 물건은 쓰레기입니다. 관악의 쓰레기가 동작으로 넘어가지는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안 넘어가죠.

이승한위원

반입료가 싸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안 넘어가죠. 넘어갈 수가 없죠.

이승한위원

넘어갈 수가 없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넘어가다 매립지에서 발각되면 큰일 납니다.

이승한위원

차량에서, 어차피 수집차에서 수송차로 운송용 차량을 바꿀 때는 박스만 기재되면 들어갈 수 있잖아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박스 주기가 박혀 있어서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관악구하고 동작구하고는 박스 색깔이 다릅니다.

이승한위원

제가 얘기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허파로 붇게 되면 그걸 얘기해야 되는데 안 하신다고 하니까 노파심에서 물어봤습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적환장이 틀리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이승한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물량이 제가 봤을 때는 손해는 아니고 많이 남지 않은데 신림7동이 구역이기 때문에 신림7동에서 재개발이 많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고인

참고인

김형도 거의 가 다 재개발입니다.

이승한위원

상당히 그런 물량인데 이것은 사업하는 분들은 앞으로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보면 신림7동이 앞으로 어느 동보다 좋은 동입니다. 어느 정도 쓰레기가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 희망을 가지시고 아마 얘기 안 하셔도 잘 아실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장비적인 측면, 또 차량적인 측면을 구청에서 요구한 방식대로 그런 것들에 준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이승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잠깐만요.

조명환위원장

보충질의 하신다고요. 다른 위원들은 안 계시죠? 마지막으로 간단히 해 주세요.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아까 참고인께서 동작구를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는데 그 점이 안타까운 게 관악구에서 대행물폐기업이라도 잘 하셔서 구청이나 우리 구의원들께서 신뢰를 받으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대행물 폐기물을 해 오면서 적자난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오고 투자도 잘 안 했거든요.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길 수가 있겠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없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주어진 일도 제대로 안 하고 문제만 일으킨다고 보는데 더 많은 일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다른 입장에서 보면, 그런 점에서 먼저 솔선수범해서 일을 잘 하시고 그렇게 해야만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요구는 많이 하면서 할 일은 안 한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안 되지요.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참고인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 동작구에 쭉 계셨는데 거기에 아직도 대표이사로 되어 있지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동작에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고인

참고인

김형도 아닙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안 돼 있어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래서 보면 지금 클린환경의 실질적인 운영은 참고인이 아닌 다른 김민철이 운영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참고인은 내용파악도 잘 안 되고 회사의 장악력도 없고 그래서 구청에서의 지시사항도 잘 모르고 그렇지 않은가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요. 아까 금년도에 많은 적자라고 하셨잖아요. 금년도의 매출액 대비 지출한 거 있잖아요. 2003년도, 2004년도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자료를 제출해주세요. 우리가 그것을 보고 진짜 클린환경이 적자가 났는지, 많은 흑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로만 적자라고 하는지 판단할 수 있게 증빙자료를 갖추어서 제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인건비가 2억6,000만원이라고 했는데 종업원 11명이 2억6,000만원이라고 하면 그것도 납득이 안 되니까 비용도 상세히 하셔서 과연 비용지출이 객관적으로 타당한지 아니면 적자라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나열한 건지 확인해 보려고자 하니까 2003년, 2004년 거요?
고인

참고인

김형도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 정도 하시고, 어떻든 참고인으로 나오셔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8개 업체가 관악구 청소업무를 대행하시니까 너무 사적인 이익만 연연하지 마시고 어떻든 개인기업체이지만 그래도 관악구의 청소업을 대행하기 때문에 공공성도 가미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일정 부분 투자도 하실 건 하시고 또 종사원에게도 자긍심도 심어줄 수 있게끔 대우도 적절히 해 주시고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관악사회에서는 사주는 엄청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회사는 매일 적자라고 하니까 전부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는 거예요. 돈 벌었다는 것만큼 도덕적으로 투자를 하셔서 관악구 청소행정에 좀 협조하시고 회사의 발전도 도모하시는 계기로 삼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형도 참고인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김형도 참고인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당 위원회 감사활동에 협조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김형도 감사합니다.

조명환위원장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재석위원 9명)

11시42분 감사중지

11시5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당 위원회에서 두번째로 출석요구한 참고인들로 당곡어린이집 시설장 김미희 씨와 양지어린이집 시설장 박정은 씨로부터 진술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출석하신 참고인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진행되는 진술청취는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이고 나아가 관악구 행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과정임을 인식하시고 당 위원회 감사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당 위원회에 출석하여 주신 참고인의 인적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당곡어린이집 시설장 김미희 씨가 맞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맞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당 위원회에서 출석요구한 참고인과 동일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강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오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관악구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각 동의 어린이집 시설 전반에 대한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다 나은 영·유아보육을 도입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 원장님을 참고인으로 불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편안한 가운데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감사합니다.

정강희위원

원장님께서 언제부터 위탁을 받았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는 99년 3월부터 위탁을 받고 그 이후에 시설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정강희위원

위탁체와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제가 대한성공회, 같은 종교인이고요 현재 대한성공회에서는 봉천5동에 있는 나눔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나눔의집에 제가 그때 당시에 간사로 같이 있었습니다.

정강희위원

1년에 보면 행사가 많은데요 행사 과정에서, 여름방학을 하고 있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는 정기적으로 여름방학은 하지 않고요 선생님들한테 정기휴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휴원한다거나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정강희위원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받는데 있어서 구립어린이집에 맞게 영세민, 장애인, 맞벌이부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삶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 구립어린이집을 하고 있는데 당곡 관내에 사설어린이집이 몇 개나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 어린이집말입니까?

정강희위원

그 지역에 다른 유치원이 몇 개나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봉천1동에 제가 알기로는, 정확한 거는 제가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구립어린이집은 저희 한 군데이고요 민간어린이집은 저희 근처만 봤을 때 다섯 군데 정도가 됩니다.

정강희위원

아마 더 될 겁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게 원아를 골라서 받는다든가 또 장부에 기재를 누락한다든가 그리고 입소를 하는데 있어서 부분적으로 입소를 받는다는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는 보건복지부에서 내린 운영지침에 따라서 구립어린이집의 설립취지에 맞게끔 저소득층 아이들을 먼저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저희 주변에는 "동명원"이라는 센터가 있고요, "살림터"라는 노숙자가정 쉼터가 있는데 면제되는 그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입소를 합니다. 되도록이면 지침에 따라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당곡어린이집의 장부가 지금 본위원한테 다 들어와 있는데 대기자명단이라든가, 원아명단이라든가 이런 거를 보면 주소가 빠진 것이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소가 없는 원생을 받을 수 없잖아요. 다시 말하면 그런 부분은 뭔가를 기피하는 현상 아닙니까? 어린이집에서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제가 같은 거를 가지고 있는데 주소가 빠진 것이 어떤 건지

정강희위원

다시 말씀드릴게요 주소가 빠진 것도 많고 접수날짜가 하나도 기재가 안 돼 있어요. 그냥 일련번호로 되어 있지, 예를 들어서 대기자명단에 분명한 것이 접수날짜가 기재되어야 돼요,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정강희위원

그 사람이 접수해서 입소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또 부모의 상태는 어떤지 이런 부분인데 접수날짜가 하나도 없어요. 인정하시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인정합니다.

정강희위원

본위원이 앞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맞벌이 부부라든가 영세민 또 여러 어려운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받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 지역에 옆에 있는 롯데 큰 빌딩에 있는 아파트 그게 뭡니까? 롯데아파트라든가 여러 아파트 원생들이 접수되어 있는데 그거 어떻게 된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거기까지가 행정구역이 봉천1동이고요 저희가 보시면 맨 처음에 신입생 명단이 확정되고 나서 입소 대기자 명단에서 뒤에 들어온 아이들을 보면 면제 및 경감 아이들이 많거든요. 대기자명단에서 저희가 아이들이 하나씩 빠질 때마다 명단에 적혀져 있는 면제 및 맞벌이, 저소득 아이들을 우선으로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고 그렇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정강희위원

잘 사는 계층의 롯데하이츠아파트라든가 다른 좋은 가정의 원아보다는 우리 구립어린이집의 취지에 맞는 그런 원생들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맞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시정하여서 구립어린이집 취지에 맞게 더 적합하게끔 아이들의 명단을 접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강희위원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정강희위원

혹시 올 1년 동안에 원생들 체벌관계가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는 없습니다.

정강희위원

1년 행사 중에 여름방학이라든가 여행스케줄이 많거든요 원생들이 부담해서. 굳이 졸업여행이라든가 이런 걸 빌미삼아서 밖으로 나간다고 하면 교통란이라든가 여러 가지 각종 어려운 점이라든가 사고위험이 많은데 꼭 해야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사실 항상 견학이나 소풍이나 저희가 기획할 때마다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나갈 때 항상 안전이 걱정됩니다. 그 안에 있는 책임자가 저희들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학기 초에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합니다. 그때 견학과 몇 가지에 관한 설문을 돌립니다. 그런데 올 2004년 학부모 설문 결과시 저희 정원이 86명인데요 65명 이상이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견학에 찬성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여성부에서 제시한 어린이집인증지표에 관한 내용인데요 두번째 항목에 보시면 보육계획과 수립, 평가에 대한 항목이 나옵니다. 제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우선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요. 2-2번에 보면 그 지표에서 "박물관, 도서관, 소방서 등 지역사회를 이용하는 보육계획이 1년에 6회 이상 수립되어야 한다"라는 항목에 굉장히 높은 지향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부모들의 욕구와 사회적 욕구 때문에 저희가

조명환위원장

참고인 간단히 답변하세요.

정강희위원

문제는 본위원의 의도는 물론, 그런 행사를 함에 있어서 원생들에게 과다한 회비를 받는다든가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보육위원회에서 제시한 상한가를 넘지 않게끔 저희가 자료를 내드렸는데 어떤 합계는 3,000원 이런데 과다하게 걷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적정선에서 부모님들이 진짜 부담이 안 가는 선에서 걷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이번에 관악구에서 어린이집 전체를 모아놓고 구민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했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정강희위원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결과적으로, 저희가 항상 행사가 끝나면 설문지를 돌리는데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맞벌이가 많은 이 사회에서 좋은 추억이 됐으리라고 생각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정강희위원

본위원이 생각은 돈을 한 2만원씩 걷어서 위험을 무릅쓰고 외부에 나가 모 어린이집에 한번 참관해 본 일이 있는데 초등학교라든가 인근 학교의 운동장을 빌려서 하루종일 부모님과 함께 같이 뛰노는 운동이벤트를 한다든가 그런 어린이집 잔치를 하면 돈도 들지 않고 뭔가 영·유아 관계에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당곡어린이집도 그런 행사를 한번 해 볼 의향이 없으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전적으로 참조해서 해 보겠습니다. 되도록이면 부모님들한테 비용을 걷지 않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을 많이 기획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아울러서 견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관악구 내에 많은 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낙성대라든가, 관악산공원이라든가 이런 데를 다니면서도 구하고 협조를 한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이 뭔가 영·유아 관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는데 우리 원장님께서 많이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입학금이라든가 기타 부모님들에게 걷는 액수에 대해서 원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는 입학금 내에서는 아시다시피 상해보험료랑 여러 가지가 드는데, 저희는 상해보험료도 현재 한 아이당 1만3,600원씩 해당되는 항목을 걷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님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질의를.

정강희위원

다른 위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할 것이니까 그 정도로 하고, 기왕에 어렵게 이 자리에 나오셨는데 우리 원장님께서 평소에 영·유아사업 구립어린이집에 관해서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그런 영·유아에 대한 마인드가 있으면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해 보십시오.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는 아이들을 볼 때는, 제 운영방침은 다른 것보다는 아이들에게 되도록이면 자연과 문화적인 체험을 많이 해 주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정말 사회인이 됐을 때 나누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영할 때 항상 그 운영방침에 맞추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려운 점들이 있다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우리 관악구 관계 부서에 요구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사실 운영을 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점은 시설이 저희 같은 경우에 15년째 돼 가는데요 좀 노후화돼 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설개수선비에 들어있는 비용을 보다 아이들의 급식이나 교재교구비에 더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많고요, 그런 욕심도 있는데 요즘에 희망이 생긴 거는 99년부터 지금까지 운영을 해 오면서 7년째가 돼 가는데 그 이전보다도 지금 사회복지과에서 수리비에 관한 예산을 굉장히 많이 집행해 주시고 계세요.

정강희위원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현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아주 성실하고 열심히 어린이들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습니다.
고인

참고인

김미희 감사합니다.

임현주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악구가 어린이집 보육행정을 펴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견해를 달리하거나 조금은 시정되어야 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원장님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자 하는 겁니다. 아까 대한성공회에서 위탁을 맡고 시설장께서는 시설장 역할만 하고 계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위탁체에서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연간 얼마나 부담금을?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올해 200만원 해 주셨습니다.

임현주위원

200만원 했습니까? 몇 월달에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8월달에 했습니다.

임현주위원

혹시 사회복지과로부터 위탁체로부터 부담금이 어린이집으로 오지 않아도 된다는 사전에 설명은 들은 바 없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가 이번에 대수선하면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위탁체에서 주셨습니다.

임현주위원

어린이집 아동으로부터 보육료를 받아서 운영하는데 적자가 발생하거나 그러진 않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러진 않습니다.

임현주위원

특별하게 운영비가 대수선이 아니었으면 부담금은 내지 않았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아까 동료위원께서 입학금문제를 물으셨는데 지금 당곡어린이집은 입학금을 얼마 받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신입생들한테는 5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신입생이 아닌데도 입학금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입학금이 아니라 재원생비라고 해서 2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연간 2만원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그러면 재원생들이 내는 2만원의 용도는 어떤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상해보험료 및 아이들한테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원아수첩, 출석부 이런 기타 소모품이 나갑니다. 아까 말씀드린 게 상해보험료가 저희가 1만3,600원씩 개인으로 들고 있는데요 나머지에 한해서 그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입학금 5만원 용도는 어떻게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5만원의 용도는 상해보험 및 기타 소모품에 대한 것입니다.

임현주위원

소모품이라고 하는 게 똑같습니까 양쪽이?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아니요. 들어왔을 때 가방을 저희가 새로 주고요 그 다음에 나머지는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특별하게 달라지는 거는 가방의 비용을 얘기하는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그래도 입학금과 신학기 준비금이나 기타 1년 동안 내는 소모품비로 5만원과 2만원을 받는 거는 차이가 심하지 않습니까? 가방이 3만원 이상 되진 않을 거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렇죠.

임현주위원

입학금으로 5만원을 받고 신학기 준비금 등으로 2만원을 받도록 하는 거는 어디에서 결정된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보육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보육위원회에 참여하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는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임현주위원

참여도 안 하는데 어떻게 보육위원회에서 이런 비용결정을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대표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대표라고 하면 어디를 얘기하는 거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어린이집연합회, 시설장 대표.

임현주위원

그 얘기가 아니고, 관악구 보육위원회 있지 않습니까, 보육시설연합회가 있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보육시설연합회에서 결정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관악구 아동보육위원회에서 결정했다는 건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관악구 아동보육위원회에서 결정해서 공문하달은 구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임현주위원

공문하달을 구청에서 받았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그 공문에 의하면 입학금은 5만원이고, 기타 신학기준비금 명목은 2만원이다 이렇게 내려왔다는 얘기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야외학습비용 결정은 어떤 방식으로 하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똑같습니다. 보육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야외학습비용이 각 어린이집 별로 다르거든요. 내용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상한선을 줍니다.

임현주위원

상한선, 어떤 식으로?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를 들어서 소풍은 1년에 두 번 상한선은 2만원이고, 견학은 1년에 네 번 상한선은 2만원이고, 캠프는 1년에 한 번 상한선은 4만원입니다.

임현주위원

캠프도 하도록 되어 있어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캠프가 1년에 1회 4만원 이하.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그 안에서 자율적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선을 넘지 않은 상태에서.

임현주위원

이것도 구청에서 공문으로 하달을 받았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입학금과 관련된 하나의 표로 받았습니다.

임현주위원

사회복지과는 지금 이 시설장께서 얘기하신 공문을 바로 본위원이 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 같은 경우 당곡어린이집은 미래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아이들을 받았지요, 아까 86명 정도 된다고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비용은 1만원을 어린이 학부모가 부담한 걸로 알고 있고요. 어떻게 해서 미래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제가 처음 왔을 때는 보건소에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건소에서 받는 항목이 굉장히 모자란다는 평가가 있어서요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다른 사립기관을 찾아보게 되었고요 그러다가 그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현주위원

보건소 항목 중 모자란다라고 하는 평가를 시설장께서 항목을 비교해 보고 하신 겁니까, 아니면 전해 들은 겁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사실 전해 들은 것도 있고요 외부로부터요. 학부모님들이 주먹구구식으로 한다는 말씀을 하신 적도 있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에도 제가 실시하면서 너무 눈 가리고 아웅 식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에

임현주위원

외부로부터 들었다는 것은 외부 개인을 얘기합니까, 아니면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아니요, 학부모님들이요.

임현주위원

누구로부터 미래종합건강검진센터를 소개 받았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거는 연합회에서 받았습니다.

임현주위원

보육연합회에서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보육연합회에서 공문을 통해서 받았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아니요. 회의 때 한 군데만 준 것이 아니라 몇 군데를 선정해 놓고 그 안에서 원장이 선택하게끔 하였습니다.

임현주위원

시설장께서는 보건소에서 건강검진한 항목을 다 알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현재는 모릅니다.

임현주위원

99년도에 시설장으로 부임해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항목을 모르신 상태에서 부실하다는 판단을 했다, 그게 맞는 말입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죄송하지만 그 당시의 것들이 사실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임현주위원

그러면 1만원 주고 미래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받았는데 보건소랑 다른 항목은 뭡니까? 그러면 미래종합건강검진센터로 아이들을 데리고 갑니까, 거기에서 사람이 나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나옵니다. 직접 어린이집으로 나옵니다.

임현주위원

몇 사람이 나왔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 같은 경우는 5명이 나왔습니다.

임현주위원

5명이 와서 어떤 어떤 검사를 하든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시력검사, 청력검사, 혈액검사,

임현주위원

청진기 대는 거.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소변검사도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소변검사, 채변검사.

임현주위원

채변검사는 당일 날 그 자리에서 할 수 없을 것 같고 어떻게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소변검사와 채변검사는 전날 할 수 있게끔 도구들을 줍니다. 그러면 저희가 실시하고요. 그다음 날 같이 검사하면서 수거해 갑니다.

임현주위원

소변, 채변검사를 하는 아이들은 만 2세부터 다 적용을 하는 겁니까, 채혈도?
고인

참고인

김미희 만 2세도 만 2세에 맞게끔 도구를 줍니다 다른 유아들과 달리, 채변은 스티커 형식으로 줍니다.

임현주위원

기본적으로 시설장께서는 여러 가지 항목에 대해서 건강검진하는 게 아이들의 건강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다라고 보는 거군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사실은 더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어차피 건강검진할 거고 만약 건강검진을 학부모들의 비용으로 한다면 같은 비용이라면 보다 효율적인 효과적인 건강진단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현주위원

그런데 같은 비용일 수는 없고 기본적으로 4,000원인데 이런 외부기관을 이용하면 1만원을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6,000원을 더 내니까 당연히 항목이 여러 개가 되겠죠. 그것도 어린이집 여러 개가 같이 같은 기관에서 하면 또 더 많은, 그 건강검진센터로부터는 이게 의료수가까지도 적용될 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혜택이 또 갈 수도 있겠고요. 건강검진을 하는 기본적인 것은 아이들의 건강체크인데 우리가 아파서 병원을 가거나 아니면 오래 살기 위해서 병원에 가거나 할 때 자의로 해서 각종 100여 가지의 건강검진 항목도 있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들한테도 1년에 한 번씩 수십만 원 내게 해서 건강검진 받게 하는 게 좋아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성장, 아이들의 기본적인 건강상태가 양호한지 어떤지 정도를 보는 거기 때문에 세밀하게 가는 게 좋다라는 판단으로 하다보면 자꾸만 비용이 비싸질 겁니다. 내년도에는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하게 하려고 하는데 시설장께서는 어떻겠어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결과가 나왔을 때 좀 체계적으로만 나온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용을 절감해서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저는 찬성을 하거든요.

임현주위원

건강한 어린이가 결과 받는 쪽지는 양호에 동그라미 쳐져있는 것밖에 없던데, 검사결과지는 결국에는 양호하다는 데에 동그라미 치는 것뿐이 없는 결과거든요 제가 봤는데.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런데 새로운 거는 수치정도도 나오거든요 그 아이들의 혈소판 수치라든가 그런 것도 나와서 빈혈인 아이들도 있고요, 제가 그때 판단했을 때는 빈혈이 있는 아이들한테는 정말 칼슘 이런 게 자라나는 아이들이니까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임현주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관악구 보건소가 서울시내 어떤 보건소보다도 장비면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튼튼합니다. 그래서 원장님들, 시설장님들께서 어린이들 건강검진할 때 꼭 필요한 항목이 뭔가가 있으면 보건소에서 가능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하게 하는 게 맞아요. 부담을 지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특기교육을 당곡 같은 경우는 3개 정도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저희는 국악, 체육,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국악, 체육, 영어를 하고, 선택이죠 이거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선택이죠.

임현주위원

대부분 하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안 하는 아이들은 몇 % 정도 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안 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임현주위원

거의 없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지금 특기교육을 할 때 1인당 얼마를 내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국악 같은 경우는 한 달에 3,500원입니다. 그리고 체육 같은 경우는 6 ~ 7세는 구에서 보내주기 때문에 5세는 학부모들이 원해서 하는데 한 달에 2,500원.

임현주위원

영어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영어는 1만2,000원입니다.

임현주위원

아까 시설장께서는 여성부에서 얘기하고 있는 여러 가지 시책, 평가라든가 이런 얘기를 하면서 1년에 6회 이상을 지역의 여러 시설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야외활동이라든가 좀더 새로운 환경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하는 차원에서 당곡어린이집에서 야외학습을 가는 건 바람직하다는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김미희 제 소신은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소신이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위원이 당곡어린이집에서 1년 동안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인가요? 6개월 동안 야외행사한 걸 보니까 4월에는 한국어린이육영회 금놀이센터에 9,500원, 4월달 봄소풍 월드컵경기장, 63빌딩 견학 1만4,000원, 5월달에는 삼성어린이박물관 9,000원, 6월 28일에는 영화관람 4,500원, 7월 6일에는 여름캠프 3만5,000원, 9월 리틀파크 3,500원, 9월달에 가을소풍으로 코엑스 2만3,000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걸 보면 우리 관악구 지역 내에서 야외활동한 결과는 이 안에 들어가 있진 않아요. 아예 안 움직이지는 않았을 거고 가까운 데 가겠죠. 이걸로 인해서 아이들이 내는 부담금은 1인당 한 10만원 가량 됩니다. 물론 다 가지는 않지만 대부분 가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만 빠질 수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 1만원을 특별히 또 내야 됩니다. 입학을 안 하는 경우에도 1년에 2만원을 내야 되죠. 또 영어특활, 체육특활, 국악특활 등으로 2만원 정도를 또 부담해야 됩니다. 기타 휴지 사가야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휴지는 사가지 않습니다.

임현주위원

거기는 안 합니까? 얼마 전에 동그란 고리가 달려있는 수건을 가져오라는 얘기는 안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거는 개별수건이거든요.

임현주위원

개별수건 두 개씩을 준비해 와라. 그런데 반드시 동그란 고리가 붙어 있어야 된다.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아니요. 그런 식은 아닙니다.

임현주위원

아니면 다행이고요. 어쨌든 간에 보육료를 제외하고도 학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돈이 연간 20만원 가량이 되는 겁니다. 구립어린이집은 저소득층, 장애아, 모·부자가정 일반적인 생활보다 낮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지향하는 어린이집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새인가 갑자기 유치원보다 더 많은 야외활동과 더 많은 교육과 비용을 수반하는 걸로 변질되고 있어요. 의욕도 좋고, 구립어린이집에 온다고 강남에 있는 유치원보다 못하라는 법은 없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 되는 생활이 좀 어려운 집에 있어서는 너무도 큰 부담이라는 겁니다. 한 달에 1만5,000원을 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건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봐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물어보면, 당곡은 운영위원회를 한다고 들었어요. 합니까?
고인

참고인

김미희 상반기·하반기 합니다.

임현주위원

한 번씩?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2005년도 사업계획이라든가 예산안편성을 해야 되는데 2004년도 할 때는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사업계획이라든가, 예산계획이라든가 세운 적 없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운영위원회에 대해서는,

임현주위원

운영위원회가 뭐냐면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예산서에는 그렇게 세우지 않은 것 같은데 행사에서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99년부터 그런 지침이 내려왔었거든요.

임현주위원

1년에 두 번 운영위원회를 연다고 그랬는데 운영위원회를 안 할 거면 모르겠습니다만 열거면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내년도 사업계획이 적정한지 1년에 한 열 번 이상 아이들한테 비용을 1만원 이상 걷어서 외부로 데리고 나가는 게 모두에게 적정한지, 검강검진 이렇게 외부기관에서 하는 게 좋을 건지 이런 사업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의견을 모아야 되고 지금 시설장께서는 설문지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하니까 그나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보호하는 입장에서는 보육을 중심으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는 게 구립어린이집의 기본이거든요. 그걸 지켜 주시기 바라겠고.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한 가지가 빠졌군요. 여름생활 기간이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로 되어 있었어요. 여름방학은 아니지만 여름방학은 통합보육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예.

임현주위원

여름방학이라고 표현 안 할게요 교사들이 여름에 1주일 휴가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교사가 1주일 가더라도 통합보육은 아닙니다. 통합보육을 하라는 거 아니에요 취지가.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런데 현 상황에서는 교사가 휴가갈 때 대체교사를 쓴다거나 그럴 때 지원을 해 준 다거나 그런 거는 없거든요.

임현주위원

비상근 교사라든가 자원봉사 이런 것도 있죠?
고인

참고인

김미희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참조해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보건복지부 지침이나 어디를 봐도 이렇게 휴가기간을 주는 건 되어 있어도 여름생활 기간을 두게 되어 있거나, 여름방학을 하게 하거나 여름생활 기간이라고 해서 통합보육을 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생활계획표라든가, 일일학습표라든가 이런 거는 만들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서 안 오더라도 결석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지침은 없는데 전반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런 게 공문으로 집으로 나갈 때는 여름방학이니까 우리 아이를 못 보내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직장 다니는 부모님들한테는 참으로 큰 부담이 되거든요. 그 점 유의해서 내년도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김미희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김미희 참고인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당 위원회 감사활동에 성실히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당 위원회에서 의결한 참고인 진술 마지막 순서로 양지어린이집 시설장 박정은 씨로부터 진술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회에 출석하여 주신 참고인의 인적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지어린이집 시설장 박정은 씨가 맞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인

참고인

박정은 맞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당 위원회에서 출석요구한 참고인과 동일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강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지어린이집은, 우리 원장님 관악구에 구립어린이집이 몇 군데인지 아십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정강희위원

몇 군데이죠?
고인

참고인

박정은 현재 38군데가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약 한 40여 개가 있는데 그 중 당 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원생들이 중간을 넘고 원장님들의마인드가 확실하고 어느 정도 잘 운영되는 그런 구립어린이집을 봉천지역과 신림지역으로 나누어서 두 분을 모셨다는 것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감사합니다.

정강희위원

편안하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지어린이집은 영아전담어린이집이 따로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영아전담어린이집은 시설장도 따로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원장님이 같이 하는 겁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는 양지어린이집을 맡고 있고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 시설장은 민연욱 씨가 맡고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양지어린이집은 운영위원회 개최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제가 2002년 3월에 위탁체에서 발령받아서 새로 왔습니다. 그 전 1999년에 재위탁을 받아서 운영되는 상태에서 3년 후에 다시 와서 99년부터 2002년까지는 운영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다가 저희가 1년간 공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 하반기에 운영위원회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위원님들한테 통보만 가 있고 결산과 내년도 예산 겸해서 저희가 운영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입니다.

정강희위원

왜 이런 부분이 제기되느냐면 외부에서 느끼는 아까 조금 전에 끝난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이지만 각종 의혹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투명하게 각계각층의 영·유아 관계에서 종사하시는 특히 지역의 의원님이라든가, 원아의 어머니라든가, 위원회를 만들어서 투명하게 연간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서 자문을 구하고 그렇게 해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다고 보는데 원장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거야 전적으로 저희도 공감하고요, 운영위원회도 있지만 저희는 출입구에 "양지우체통"이라고 해서 어머님들의 의견을 항상 받습니다. 받아서 저희가 의견을 참고하고 또 어머니들 의견을 많이 청취하고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양지어린이집도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대기자명단, 원생명단, 접수날짜, 원생의 주소가 빠져 있어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접수날짜는 제가 죄송합니다.

정강희위원

접수날짜를 기재 안 한다고 하면 대기자명단에서 어린이집에서 마음에 맞는 원생을 골라서 입소할 수가 있어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영아전담까지 있어서 계속 아이들이 몇 년씩 재원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정강희위원

원장님, 우리 구립어린이집에 오는 조건 중에 맞벌이부부로서 수익을 얼마 정도 상한선으로 잡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는 상한선 같은 건 없고요 일단은 신림6동에 사시는지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저희가 차량운행을 안 하기 때문에 도보로 가능한지 여쭈어 보고, 일단 신림6동 아이들을 우선으로 하고요.

정강희위원

예를 들어서 맞벌이부부여서 아버지 200만원, 어머니가 100만원 아니면 더 많은 액수를 제시한다면 그런 부분에서도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는 그런 액수는 제시 안 하고 먼저 경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거기에 적합해서 어린이집 입소대상이 되면 동사무소에 미리 가셔서 확인서를 가져오라고 설명을 해 드립니다.

정강희위원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게 지역의 원생들을 받아야 하는데 양지어린이집에서 접수한 보내주신 명부를 보니까 타 지역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 부분은 부득이 해서 그런 겁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가 9동이라든지 10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관내가 아니고 다른 지역 타 구라든가
고인

참고인

박정은 다른 지역은 없는데요.

정강희위원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정강희위원

연중 행사에 있어서 2004년 1월 19일에 예절교육의 일환으로 한복입히기를 했어요,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정강희위원

그런데 구태여 어린이들에게 한복을 입히는 행사를 한다는 게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 당시에 한복을 입는데 없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히 저희가 강요는 안 하고, 2004년도에는 예절할아버지를 관악노인복지관에서 모셨습니다. 그 할아버님이 직접 한복을 입고 오셔서 예절에 관한 것을 한복을 입지 않고 자유롭게 저희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정강희위원

왜냐하면 졸업여행을 한다든가 타 지역에 차량을 이용해서 견학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가지 않는 사람과 가는 사람 또 한복을 입는 사람, 못 입는 사람의 이질감이 있어요. 아동들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린이집은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잡수입대장이라고 각 어린이집마다 있는데 잡수입은 대개 어떤 경우를 말합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 같은 경우는 실습생이 나오면 실습이거나 예산에 안 잡았던,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는 관악원에서 아이들 사물놀이 했을 때 아이들한테 들어온 30만원 그런 예산에 없었던 것을 잡수입으로 잡습니다.

정강희위원

특별히 주위에서 후원금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특별히 후원금이 들어오는 것은 없습니다.

정강희위원

기왕에 오셨으니까 우리 과나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원장님이 뭔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구상하고 있는 원장님 나름대로의 영·유아 관계에 있어서 마인드가 있으면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양지어린이집의 위치가 아이들한테 적합한 위치에 있습니다. 야산을 끼고 있기 때문에 요즘에 아이들한테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연환경을 교육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생태교육을 한 달에 한 번씩 야산을 이용한 교육을 그전에 교육하셨던 교직자 분들의 손을 빌려서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우선 안전에 관한 교육에 대한 거를 굉장히 많이 신경쓰고요, 아이들 건강 그런 거에 대해서 하는데,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희 같은 경우는 시설이 20년 됐습니다. 시설을 그때그때마다 고치다 보니까 아이들한테 구에서도 많이 지원이 되는데

정강희위원

알겠습니다. 시설 부분은 다음에 듣기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현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시간관계상 간단하게 당곡어린이집 시설장으로부터 듣지 못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묻겠습니다. 양지어린이집하고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이 시설장이 분리가 된 게 언제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분리된 게 제가 오기 전에 그 원장님이 보육교사로 있었습니다 자격이. 올해 2월까지는 같이 운영했습니다. 3월부터 시설장으로 임명되면서 수입지출결의서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2004년 3월부터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과장님, 우리가 어린이집이 새로 신설되거나 없어질 때마다 조례도 바꾸고 명칭도 넣고 하는데 양지영아전담어린집이 새로 생긴 거란 말이에요. 이거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우리가 위탁체줄 때는 한 위탁체에 주거든요 그 안에서 영아전담반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아전담반 시설장을 따로 정하고 유아시설전담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과장님께는 나중에 묻겠고요. 시설장님, 개인 위탁체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사회복지법인입니다.

임현주위원

어디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진각복지법인재단입니다.

임현주위원

진각?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도 진각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같은 곳입니다.

임현주위원

구청으로부터는 양지어린이집과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을 한 번에 위탁을 받았어요,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처음에 먼저 양지어린이집을 받고요 그 이듬해 1999년에, 거기가 원래 방과후시설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영아전담으로 시설을 보수해서 저희가 영아전담 쪽으로 받았습니다.

임현주위원

양지어린이집을 받은 때는 언제였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1999년도입니다.

임현주위원

99년 몇 월경이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3월경입니다.

임현주위원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을 받은 것은 언제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4월입니다.

임현주위원

99년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2000년 4월입니다.

임현주위원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을 받았을 때 그때도 같은 시설장이셨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한 시설장이었습니다. 영아전담이라는 거는 저희가 원래는 본원, 분원 이렇게 편리하게 양지로 받았기 때문에 저희가 명칭을 부쳤습니다.

임현주위원

지금도 본원과 분원으로 되어 있고?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애당초에도 본원과 분원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어떻게 위탁체 마음대로 시설장을 임명합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아니요.

임현주위원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이 지금 참고인으로 오신 시설장과는 다른 분이라고 얘기를 했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지금 정부로부터 시설비지원도 따로 받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따로 받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아동별 지원도 따로 받고, 교사수당이라든가 인건비, 급식비, 초과근무수당 다 따로 받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따로 받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지금 구청으로부터도 따로 받고 있지 않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따로 받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러면 두 개의 시설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그러면 진각사회복지법인에서 양지어린이집과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 두 개를 받은 거라고 볼 수 있거나 또는 구청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법인 임의대로 시설장을 별도로 임명하고 정부에는 허위로 다른 시설로 해서 시설비를 과다하게 받았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임명한 거는 아니고 원래 사실 거기가 민간아기 34명으로 영아전담은 구청에서 인가가 났습니다. 그런데 시설장 자격이 없이 2004년 2월까지 제가 혼자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영아전담으로 분리해서 지출결의하자 해서 저희가 그 쪽에 그 분이 시설장 자격이 되기 때문에 시설장으로, 원래 40인은 보육교사와 시설장은 겸하게 되어 있는데 3월부터 영아전담은 시설장을 따로 둘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올리게 된 겁니다.

임현주위원

구청에 통보는 다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다 통보 됐습니다.

임현주위원

서류상으로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서류상으로 통보했습니다.

임현주위원

시설에 대한 지원금이라든가 받는 것은 2004년 3월부터 받는 거고, 한꺼번에 양지어린이집으로 왔던 것을 나누어서 집행하게 된 거고 그렇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구청에 다 통보했으니까, 구청에 통보한 이것과 관련한 서류도 사회복지과 질의하기 전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입학금 5만원 받지요 여기도?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5만원 받습니다.

임현주위원

신학기 준비금 2만원 받고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양지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이라고 해서 관악구 안에서 가난한 사람들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가장 많은 지역 3개 동을 지정해서 정부가 또는 우리 관악구에서도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지역이거든요. 신림6동에서 아이들에게 1년에 2만원의 학습준비비나 또는 처음에 입소하는 아이들한테 5만원의 입학금을 받는 게 과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는 보육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받고 있습니다. 재원생비 같은 경우에 저희는 아이들이 2 ~3년 어떤 아이들은 4 ~ 5년 다니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 아이들한테 계속 가방을 들고 다니게 할 수가 없거든요. 어떤 때 보면 1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교체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 거는 추가로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돼야 되지요.

임현주위원

추가로 들어가는 거는 추가로 들어가는 상태에서 청구를 하면 되는 거지 5만원 내고 나서 3 ~ 4년 다니는 아이들은 극히 일부분이고 많은 아이들은 1년 다니거나 그 이하도 다니는 경우가 많거든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는 실제로 보면 아이들이 재원생이 많습니다.

임현주위원

무슨 생이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재원생이라고 합니다. 2 ~ 3년, 다시 재입소하는 아이들을 재원생이라고 합니다.

임현주위원

한 아동당 가방을 몇 번 교체해 줍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거는 저희가 보통 2년에 한 번도 교체해 주고요 상황을 봐서, 어머니들이 요구하실 때 저희가 상태를 봐서 정말 가방이 헐고 또 분실되거나 이럴 때는 바꾸어 줍니다.

임현주위원

그런 거는 한두 명에 불과한 거기 때문에 한꺼번에 5만원을 받는 것은 아까 당곡어린이집은 이게 상한선이라고 해서 상한선 이하로 받는 건 가능하다고 했거든요, 그렇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올해 같은 경우에 저희는 교육투자부가 있었기 때문에 현장학습비가 이런 건 일체 잡수입을 받지 않습니다.

임현주위원

양지어린이집에서도 4월부터 아이들한테 학습지로 영어공부를 시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는 선생님들이 같이 복사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아실 테니까 양지영아전담이라고 하면 만 2세아까지 다닐 수 있는 곳이죠?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임현주위원

만 2세아라고 하면 우리가 봤을 때 35개월까지를 얘기합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36개월.

임현주위원

그 아이들한테 학습지를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영아전담은 할 수 없습니다. 안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영아전담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만 2세반에서. 4월부터 1만3,000원.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거는 저희가 항상 신학기에 어머니들을 항상 소집하고 먼저 어머니들한테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어머니들만 하고 거기에서도 안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임현주위원

2세반에서 시설장은 다르다고 하지만 2세반에서 하고 있어요. 1년치 1만3,000원을 받아서 교육을 하고 있는데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런데 원하지 않거나 그러면 저희가 수령을 안 하고 그냥 해 주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원장님, 아이를 맡긴 학부모 입장에서 원해서 하라는 부분을 원해서 학습지를 할 테니까 1만3,000원을 가지고 와라 하면 안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까,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저희는 일단 과반수가 넘어야 90% 이상, 가지고 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임현주위원

시설장이 생각하기에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떻겠어요 내야 되는 걸로 생각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입학금 5만원이다 하면 5만원 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특기교육 한 건당 5,000원이다 하면 내야 되는 걸로 생각하지 그걸 안 내도 된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특히 신림6동 같은 경우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과도하게 보육료 외에 다른 비용을 수납하는 보육정책을 쓰거나 그런 거는 시정되어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정원을 보면 138명이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영아전담까지 합해서 138명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합해서 그렇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 보육교사는 7명이 현직에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몇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본원 양지어린이집이 7명, 영아전담반은 교사만 5명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12명이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종길

김종길위원

교사 한 명당 몇 명씩 두게 되어 있지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3세 이상은 20 대 1이고요, 만 2세는 7 대 1, 2세 미만은 5 대 1, 영아전담 영영아는 3 대 1로 두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비율에 다 맞게끔 되어 있나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양지어린이집 이쪽이 조금 초과되어 있습니다. 이건 영아전담에서 올라오는 아이들 때문에 저희가 반편성이 불가피하게 양지어린이집이 조금 변경됐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초과되면 우리 구에서는 정원만 인건비가 지원되잖아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연령별로는 초과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반의 정원은요.
종길

김종길위원

거기에는 대기자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대기자가 기록되어 있는 거는 영영아 쪽은 한 20명 되는데 그 중에서 많이 입소하고, 또 5세 이상들도 대기자로는 40명 정도 되는데 거기도 많이 입소하고 지금은 한 10여 명 정도 되어 있습니다. 신학기라 요즘에 전화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대기자들이 1년씩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어떻든 양지어린이집에 못 들어가면 다른 민간어린이집이나 다른 쪽으로 이동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항상 그 말씀은 드립니다. 이렇게 저희가 해 놓아도요 일단 경감자 받고 일반이시면 마냥 기다리시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그거는 약속을 못 드립니다하고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양지어린이집은 1년에 야외활동을 금년도에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했어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2004년에는 리모델링 관계로 저희가 봄소풍 한 번, 가을소풍을 갔습니다. 그런데 봄소풍, 가을소풍은 투자지역, 교육부에서 보내주신 걸로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비용으로 충당하고 어머니들한테는 일체 잡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운영비로 보충을 하고.
종길

김종길위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과 관련해서 다른 어린이집보다 그 쪽에서 혜택을 받는 게 구체적으로 뭐뭐 있죠?
고인

참고인

박정은 특기교육이라고 해 가지고요 1학기, 2학기 한 번 60만원씩 받아서 저희는 어머니들한테 여쭤보니까 미술교육을 해 달라고 해서 미술지도를 1학기, 2학기 하였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한 달에 60만원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아니요. 할 수 있는 몇 회를 하든지, 특기교육의 교사한테 지원되는 것이 60만원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사람이 와서 한 달 동안 합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아니요. 저희는 시간을 짜서 총 네 달 하였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데 특기교육을 하는데 60만원의 강사료를 받고 강사가 한 달도 아닌 기간을 해서 그 교육이 체계적으로 될 수 있다고 봅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그래서 일단은 그 점에 대해서 교사하고 먼저 상의를 했습니다. 기간이 짧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가장 기본적이고 정말 잘할 수 있고 흥미 있는 특기 교육을 하자고 해서, 많이 지원이 안 되었기 때문에 애로점은 있고, 그래서 저희 선생님들하고 같이 함께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이 신림6동하고 난곡지역 아닙니까? 그쪽 어린이집만 모여서 별도로 어떤 교육복지우선과 관련해서 이렇게 해 달라는 요구사항은?
고인

참고인

박정은 들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모임같은 건 하고 있어요?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모임도 초반에 한 번 하고요. 다 하고 나서 저희가 의견교환도 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복지예산은 동작교육청에서 바로 줍니까, 관악구를 통해서 줍니까?
고인

참고인

박정은 관악구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구를 통해서?
고인

참고인

박정은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쪽으로 보면 교육 같은, 특기교육이 좀더 지속적으로 한 번만 해 가지고 효과가 그렇게 없지 않습니까?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뒷받침을 하게끔 같은 시설장들께서 노력하셔서 기 교육부에서 목적한 열악한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노력들을 같이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고인

참고인

박정은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박정은 참고인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당 위원회 감사활동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현주위원

위원장님, 자료하나 요청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자료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2004년도 관악구보육위원회 회의록 오후 1시 30분까지 사무실로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10명) (재석위원 8명)

12시51분 감사중지

14시35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생활복지국에 대한 회의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답변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강승원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사회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강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관악구에 구립어린이집이 몇 군데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38개입니다.

정강희위원

38군데를 볼 때 구립어린이집이 영·유아사업을 함에 있어서 뭔가 구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일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탄을 받는 영·유아사업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보는데 주무과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앞으로 어린이집 지도·감독을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제가 특위를 구성했을 그 당시에 감사담당관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큰 물줄기는 알고 있고 제 소신도 분명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어떤 잘못이라든가 시정될 사항 같은 것은 위원님들이 지적해 준대로 과감히 시정하고 조치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이번 감사를 통해서 몇 가지 지적사항을 본다고 하면 대다수 어린이집이 하나의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장부를 정리함에 있어서 날짜라든가, 주소 또 원아 부모의 인적사항 등이 자세히 적히지 않고 마치 본위원이 볼 때는 이중장부를 적는 이런 식이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을 철두철미하게 감시하고 지도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앞으로 지도, 확인·점검을 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두번째는 원아들의 가정상태라든가 또 타 동, 타 구의 아이들을 현재 입소받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본다고 하면 그래도 우리 구립어린이집 취지에 맞는 영세민이라든가, 장애인이라든가, 맞벌이부부의 저소득생활에 반한 국가의 복지시책에 관한 구립어린이집을 해야 된다고 보지 않겠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정강희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38개 어린이집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좋은 환경의 원아라든가 수입이 많은 가정의 원아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사회복지과장으로 부임한 지 2개월 반 되어서 취지를 파악해 보니까 복지시설이라면 지금 현재 없는 분을 - 저소득층을 - 우선해서 또 입소순위도 분명히 거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생활수급자부터 제1순위로 정해서 다음에 저소득, 장애아 그런 순위에 맞게끔 제가 지도·점검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마지막으로는 각 구립어린이집이 연중 행사를 통해서 불필요한 졸업여행이라든가 하계연수라든가, 시찰이라든가 이런 걸 함으로써 여러 가지 형태의 돈을 걷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구에서 지난번에 구립어린이집을 상대로 해서 종합체육대회를 한다든가 이런 것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우리 구 자체 내에서 존경하는 임현주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보건 관계를 달라고 하면 우리 구 보건소하고 연결시킨다든가 또 우리 구 내의 돈이 안 드는 여러 지역을 구경시킨다든가 이런 부분으로 유도해서 정말로 관악구의 어린이집이 다른 구에 모범이 되는 어린이집을 만들 의향은 없으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조금 전에도 정강희 위원님이나 임현주 위원님께서 건강진단을 보건소에서 할 의향이 없느냐등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내년에는 보건소에서 건강진단하겠다 하면 전수 보건소에서 건강진단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기타 보육료의 잡부금은 제가 와서는 보육위원회는 한 번도 안 열었습니다만, 보육위원회에서 가결된 거 이상을 받지 않게끔 그건 확실히 제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라는 것은 구민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지방자치의 첫번째 조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결같이 구립어린이집 시설장, 원장들이 이런 잘못된 시설, 오래 된 시설,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하리라고 봅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런 걸 철저히 조사하셔서 과감하게 시설투자를 한다든가 영·유아 관계에서 복지 부분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보는데 잘 하시겠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정강희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임현주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과장님께서는 여러 가지 지적사항에 대해서 과장님께 직접 지적을 했거나, 아니면 오전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참고인한테 한 지적까지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시정해 내겠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신 거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이라는 자리가 사실은 복지 일을 집행하는 역할이긴 한데 우리 관악구의 경우에는 복지업무량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까 자질구레한 일도 워낙 많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조금만 신경을 안 쓰면 엇나가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큰 틀 안에서 어린이집에 대해서 바로 잡은 것처럼 다시 또 내년 감사 때 같은 지적이 되지 않도록 대외적인 차원에서 시정시켜 주실 것을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임현주위원

여름방학을 구립어린이집이나 민간이나 이런 쪽에서 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제가 계속 지적했습니다. 2003년도에 보니까 관내에 한 어린이집은 완전히 휴원을 한 사례가 있었어요. 휴원을 하다 보니까 학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갑자기 문을 닫은 사실을 나중에 인지하고 항의성 민원을 구청에 접수를 했고, 그 결과 7월 25일날 여름휴가철 보육시설 기능유지를 철저히 하라, 원장 임의대로 방학제를 실시하지 말아라 그런 내용으로 해 가지고 공문을 보낸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2004년, 1년이 지난 올해 어린이집들의 생활계획표를 통해서 확인해 보면 여름방학, 여름휴가, 여름생활기간 등으로 길게는 두 달 동안을 정식 휴원은 아니지만 거의 휴원이나 마찬가지의 어린이집 보육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신림7동에 있는 모 어린이집은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13일간 생활계획표상에 여름방학이다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어요. 여름방학을 하니까 생활계획표도 나오지 않을 거고 등원도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이런 게 생활계획표상으로 나갑니다. 어떤 어린이집은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생활기간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마찬가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자율등원으로 결석처리를 안 하니까 보내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렇게 생활계획표상에 공지되어 나갑니다. 또 어떤 어린이집은 가정보육이 어려운 유아만을 대상으로 보육을 실시할 예정이니까 전업주부는 집에서 아이를 돌봐주십시오 이렇게 나가기도 했고, 어떤 어린이집은 8월 한 달 동안은 특기교육 등을 하지 않고 대신에 가정학습지를 주니까 집에서 학습을 시켜 주십시오 이런 가정통신문이 나가기도 했습니다. 본위원은 이런 가정통신문을 보면서 저도 유치원이 아닌 구립어린이집에서 아이 둘을 학교 갈 준비한 어머니의 입장에서 이런 생활계획표 주간학습계획표를 받은 부모는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건복지부 지침상 국·공립어린이집 입소 순위에 있어서 아홉번째, 열번째 되는 게 일반가정이고 나머지는 전부 생활이 어렵거나 가정형편이 아주 어려운 아이를 도저히 집에서 돌볼 수 없는 사람을 먼저 하도록 입소 순위가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이런 학습계획표를 받으면 당장 보내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직장에서 1주일이나 2주일 휴가를 마음껏 쓰게 해 주면 집에서 부모가 볼 수라도 있지만 대부분 여름휴가라는 게 일반인들은 토요일, 일요일 합해야 5일 정도 아닙니까. 그러면 할머니 있는 분은 할머니 모시고 오고 그렇지 않은 분은 아이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돈 주고 보육을 맡겨야 하는 일까지 생기거든요. 이렇게 자의든 타의든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됐는데 어린이집에서는 그렇다고 해서 보육료의 감면이라든가 특기적성료의 감면이라든가 다른 일체의 감면조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지침상 어린이집은 종일제 운영이고 하다못해 휴일에도 부모가 요구하면 문을 열게 되어 있거든요.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7시 반까지는 꼭 문을 열어야 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과 겨울에 교사들한테 길게는 1주일 이내에서 여름휴가나 겨울휴가를 주는 상황이 되더라도 통합교육이다 또는 통합보육이다 기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변칙 운영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과장님께서는 철저하게 단속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또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가 지난번 어린이집특위 결과 어린이집 운영이 시설장 중심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운영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 동에서 선출된 구위원이나 학부모 대표, 또 동사무소의 책임자 - 동장 -, 기타 교사를 포함해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는데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받은 운영위원회 명단을 보면 이미 구의원이 아닌 분도 구의원으로서 운영위원으로 버젓이 올라가 있는가 하면 구의원도 이름이 잘못 되어서 엉터리 이름으로 올라간 경우도 많고, 동장님이나 이런 분은 전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수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을 확인해 보니까 운영위원회가 개최된 적이 없는 어린이집이 대부분 그랬거든요. 운영위원회가 물론 법적으로 영·유아보호법 등에 의해서 구성하게 되어 있고, 운영하게 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관악구에서 지침을 두어서 운영위원회를 열라고 했으면 운영위원회가 그 기능을 다 해야 되거든요. 그럼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소한 1년에 한 번 이상은 열어야 되는데 그 한 번 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연초거나 연말이어야 하고 그때에는 아이들을 어떻게 보육할 것인가에 대한 1년치의 보육계획서, 어린이집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1년치 운영계획서, 예산서가 검토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아이를 맡기고 있는 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와야 되기 때문에 사전에 그런 계획이 논의가 되어서 우리는 1년에 외부행사를 몇 번이 적당하고, 어떤 특기교육이 적당하고, 어떤 간식이 적당하고 이런 계획이 구청에 올라오고 구청에서 사전에 검토하고 그것을 토대로 보육위원회를 열어서 보육위원회에서는 비용을 어느 내용으로, 어느 정도 받는 걸 학부모가 원하는구나 그걸 가지고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임현주위원

아까 보육위원회에서는 보육료도 결정하고, 보육료 이외의 비용에 대해서 결정한 회의록 내용을 봤습니다. 거기에 보면 신입생 입소료는 5만원, 보육아동 건강진단 1만원, 신학기준비금 1만원, 특기교육 2만원, 소풍비용 2만원, 견학비용 2만원, 캠프비용 4만원, 상해보험료는 신입생은 입학금에 포함되고, 재원생은 별로도 1만원을 받아라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학기 준비금으로 2만원을 받는 어린이집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 비용이 결정될 때의 회의록을 보면 과연 보육위원회에서 보육아동의 건강진단 1만원이 적당한지 입소료가 5만원이 적당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회의는 전혀 없습니다. 작년에 이렇게 받았으니까 올해도 이렇게 받자라는 내용으로 일회성으로 보고만 듣고 지나가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사전에 검토된 내용이 있어야, 보육위원회에서 중요한 결정입니다 아까도 본위원이 참고인 진술 때 얘기한 것처럼 생활이 어려워서 보육료도 제대로 못 내는 사람이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나 이건 아니라도 돈은 내지만 간신히 보육료를 낼 수 있는 형편인 사람이 특기교육이다, 야외학습이다 해서 1년에 2만원 정도의 돈을 또 부담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거든요. 이거는 돈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해서 한 달에 2만원 투자하는 게 대수냐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커다란 부담이고 아이한테 못 해주는 것만큼 안타까운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보육료 이외의 비용수납이 정말로 적정한 건지 관악구가 앞으로 교육관악을 지향한다고 하면서 유치원, 어린이집까지도 다 그 품안에 안으려고 하는 입장에서 이게 과연 가능한지 제대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건강검진은 보건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보건소에서 받겠다고 한다면 협의를 해서 보건소에서 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상해보험은 보육료 외에도 1만원씩 내고 있는데도 현장확인을 간 봉천6동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도 지금이 11월인데 50% 가량만 상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걸 확인을 했었거든요. 상해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100%가 가입되어 있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화재보험을 가입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재보험도 반드시 가입하게 되어 있거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화재보험은 재무과에서 일괄해서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감사원인가 자체 감사결과 지적된 내용 중의 하나가 집단급식소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집도 50명 이상 먹는 데가 많기 때문에 집단급식소로 신청해 놓으면 경각심이 더 생기거든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벌에 대한 민원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제가 와서는 체벌에 대한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

임현주위원

언제 오셨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9월 15일자 발령입니다.

임현주위원

유선이든, 무선이든 없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유선으로는 모 어린이집에서 차에서 뛰었다, 차가 급정거해서 피가 났다 해서 그것은 받아서 애가 어디에서 왜 다쳤는지 사실 규명을 못 했습니다마는 체벌이라든가 그런 사항은 받지 못했습니다.

임현주위원

임종국 담당주사 계십니까?
종국

임종국가정복지담당주사

예.

임현주위원

잠깐만 앞으로 나와주세요. 체벌과 관련해서 정식민원서나 유선이나 인터넷상으로 민원이 들어온 적이 있었지요?
종국

임종국가정복지담당주사

가정복지담당주사 임종국입니다. 정식민원이 아니고요 인터넷으로 들어온 거는 있었습니다.

임현주위원

인터넷으로 들어온 민원은 정식민원으로 안 칩니까?
종국

임종국가정복지담당주사

무기명으로 들어오게 되면 저희들이 민원접수를 안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확인도 안 합니까 사실여부를?
종국

임종국가정복지담당주사

사실여부는 저희들이 전화로는 한번 해 봅니다.

임현주위원

어디로 전화확인을 했습니까?
종국

임종국가정복지담당주사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

임현주위원

그게 몇 월달 인데요.
종국

임종국가정복지담당주사

하여튼 제가 기억은 정확하게 못하는데 인터넷으로 떠서 제가 한번 전화를 해 본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

임현주위원

이렇게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담당주사께서 기억을 못한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들어가서 앉으세요. 과장님께서 인지하고 있는 민원내용은 - 차가 급정거해서 다쳤다라고 하는 내용은 - 현장을 나갈 때 현장학습을 다녀온 어린아이가 옷 안에 피가 잔뜩 묻어 있어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하고 어린이집에 확인해 보니 어린이집에서는 다친 일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아이는, 물론 3세 정도 되는 아이입니다마는, 차가 갑자기 서서 꽝하고 부딪쳐서 이에서 피가 났다라고 얘기한 사실을, 결국엔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서 교사들이 부인을 하니까 동석했던 어떤 어른도 급정거한 사실은 맞다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만 사실무근으로 내지는 없었던 일로 된 사실이고요. 체벌에 있어서는 같은 부모가 결국에는 한 달에 5회 이상 아이가 회초리로 엉덩이나 손바닥을 맞고 와서 그것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체벌한 사실이 없다고 해서 결국에는 그 학부모가 그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무마됐지요. 본위원은 이것은 그래도 회초리라도 들고, 20 몇 개월뿐이 안 된 아이지만 회초리를 들고 아이를 때려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에 대한 체벌이 제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체벌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 조사해 보시면 알 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린이집의 교사들이 하도 그만둔다고 하니까 원장이 입원할 정도로 어린이집 원장의 아동에 대한 체벌은 단순하게 회초리나 그런 것이 아니고 아이들에 대한 무차별한 구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게 어떤 시설에서는 동석했던 다른 어린이집의 아이까지도 구타하는 일 때문에 아주 큰 곤욕을 치르기도 했었습니다. 이 민원이 있고 나서 사회복지과에서는 구립어린이집이나 민간어린이집 등에다가 공문을 보냈어요. 보육아동체벌금지 및 견학 시 안전사고예방 자체교육을 실시하라고 보냈지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그 사실을 알려준 교사에 의하면 이 공문이 온 이후에는 눈치껏 해라라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모든 어린이집이 다 그러리라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위원은. 그런데 어린이집이 6세 미만의 아이를 보게 되어 있거든요. 6세 미만의 어린아이한테는 체벌이라는 말 자체가 불필요한 겁니다. 어떻게 어린아이들을 손바닥을 때리고 엉덩이를 때리고 등판과 허리판을 주먹으로 치고 그 사유가 뭔지 압니까? 약을 안 먹는다, 밥을 못 먹는다, 세수를 안 하고 왔다, 머리를 안 빗고 왔다 그 어린이집에 있던 교사 한 분이 엉엉 울면서 얘기를 합니다 그분은 다음 달에 그만둔다고. 의회에서 조사위원회라도 만들면 그때 가서는 자신이 자기의 신상을 밝히겠다고 얘기해요 그만 둔 다음일 테니까. 조사를 한번 해 보십시오.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애기들에 대해서 - 6세 미만의 아이에 대해서 - 손찌검은 안 되는 겁니다. 그것도 감정을 담은 손찌검은 절대로 안 되는 겁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위원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구청에서 공문이 나갔는데 눈치껏 해라 이런 모든 말을 하면서 했다는 것은 저는 체벌 차원에서 학대라고 확대해서 해석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도둑 한 사람을 열 사람이 못 잡는다고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이런 채널이나 정보가 들어왔을 때는 제가 과감하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현주위원

제가 내용을 읽어드리고 싶어도 읽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조사까지도 마무리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다고요. 장애아통합보육시설이 올해 두 개가 생겼습니다. 비안어린이집하고 원당어린이집 두 개를 했는데 하나는 리모델링하는 어린이집이었고 하나는 신축어린이집이었거든요. 그러면 처음부터 사실은 장애아통합시설을 하지 않아도 어린이집을 만들 때 장애아를 받는 게 기본이기 때문에 장애아가 들어왔을 때 무리없이 보육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건 기본이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구에서 행정을 하는 걸 보니까 신축 따로 리모델링 따로 신축과 리모델링 이후에 장애아통합시설설치 따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설치비로 돈은 3,000만원 받았는데 그 3,000만원이 다 교재교구비로 집행되어 버렸거든요. 그거 시정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 사항은 제가 인지를 했습니다. 제가 두 어린이집 때문에 어떻게 된 사항인가를 파악해 보니까 사실 비안어린이집이 리모델링하면서 장애아시설을 갖추었고, 원당어린이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시에서 돈을 50%, 50% 지원해 주겠다 그럴 바에는 우리 구에 조금이라도 득이 되지 않겠는가 그런 차원에서 실무선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사항은 규정을 따져봐서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시정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시정돼야 되고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편법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구에서 나가는 돈이나 시에서 주는 돈이나 다 시민의 세금 아닙니까. 편법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안 됐으면 좋겠고, 비안어린이집은 가 보지 못했지만 원당어린이집은 가봤거든요. 그런데 원당어린이집이 여전히 문턱이 있고, 계단은 잡을 수 있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만 장애아가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은 안 됐었습니다. 1층도 거의다 문턱이 조금씩은 다 있었거든요. 그것을 다시 한번 시정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임현주위원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일단 시설체의 부담금이라는 게 담당직원께서는 2002년부터는 부담금에 대한 강제조건이 없어서 부담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임종국 담당주사가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여전히 시설체에서 부담금을 내고 있습니다. 내고 있고 이 시설체의 부담금을 강제하지 않는 이유는 사유화되는 거를 막기 위한 과정이거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런데 공문을 보낸다고 해도 계속해서 부담을 하게 하면 사유화되는 길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를 시정해 주시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임현주위원

수수료는 분명히 세출예산 결산할 때는 관리운영비에 포함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 구청에서 공문으로 수수료를 별도로 하지 말고 비용에다 포함해라 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담당직원이 그것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어린이집은 하루에 수수료만 3,000원씩 5개 해서 1만5,000원을 내고 있어요. 그거는 여러 가지 비용 간식비라든가 기타 비용에 포함되는 비용으로 과대하게 계산되는 거지요. 지금 회계절차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보통 10만원 이상은 무통장입금을 시키든가 하고 10만원 이하는 간이영수증도 가능하도록 했는데 1만원이 넘고 2만원 넘는 것도 다 무통장입금시키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떨 때는 그렇게 하고 어떨 때는 못하는 문제도 생기는데 이거는 합리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수료는 수수료이지 비용에 포함되는 건 아니거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 사항은 제가 복지부의 지침에 보면 5만원 이상 카드사용등 모든 것을 수합해서 그 지침에 맞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어린이집에 대한 마지막입니다. 어린이집 평가가 평가표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임현주위원

보육위원회가 열렸을 때 평가표에 의해서 어린이집을 평가하겠다라는 얘기가 안건으로 올라왔어요. 그때 전광현 씨라고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분이 유일하게 지적한내용은 뭐였냐면 평가표에 의해서 시설을 하면 너무 세부항목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평가항목으로 구성되는 것은 서류중심으로 되는 거에 치우칠 수 있다 이런 지적을 했는데 그래서 본위원이 이번에 평가한 걸 보니까 진짜 세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우리가 평가할 테니까 아예 우리한테 줘라 그러면 우리가 평가를 해서 자체점검을 하면 될 것 아니냐 이런 의견도 들어있잖아요. 잘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평가항목에 의한 평가는 그대로 하되 그렇다고 해서 사회복지과가 1년에 한두 번 하게 되어 있는 수시점검이나 일상검점이 제외돼서는 안 되거든요. 아마 수시점검이 2004년도 있었으면 작년에 여름방학을 실시하지 말라고 했던 게 공문으로 나갔기 때문에 반드시 올해는 여름방학 때 무리하게 여름휴가를 하는 건 아닌지 점검을 했을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평가항목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요. 없기 때문에 평가표에 의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일상점검은 다시 살려줘라 살려줬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요. 평가결과를 가지고 내년도에 15개 기관에 대해서 해외시찰을 보내주겠다라는 계획이 있거든요. 제가 보니까 관악구에서 어린이집을 하고 있으면 누구든지 지금 상태에서 15년만 지나면 구청에서 다 해외시찰을 보내겠더라고요. 이게 지금 평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육정보센터라든가 원장이나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고 평가표에 의하기 때문에 평가만 잘 받으면 되니까 나중에는 올해는 누구네 갔으니까 내년에는 누구네 가고 순번이 정해질 수밖에 없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상이 너무 과도하게 진행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절차가 잘 진행돼서 정착한 이후에 그 중에 한두 곳 시범적으로 해마다는 몰라도 어떻게 15개 기관 20명에 대해서 동시에 해외시찰을 하려고 하는 건지는 아무리 민간어린이집이나 그 쪽에서 요구가 있었다고 하지만, 요구를 얼마나 많이 들어주고 있습니까 시간제평가, 식단운영비 다 우리가 해 주고 있는데 특기적성 교육비까지 주고 있는데 너무 지나친 거는 해 주지 마십시오. 거기에도 영리기관들이 많이 있거든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이상 마치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계속 질의하십시오.

임현주위원

병원에서 장례식장을 설치하는 게 사회복지과 소관입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건 하지 않고 건축과에서 하고 있는데 사회복지과에서는 지금 현재 신고라든가 등록 아무 것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세무서에 사업자등록하는 걸로 갈음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구청에다 신고해야 되지 않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신고가 없어졌습니다.

임현주위원

구청은 아무런 역할을 못 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사업등록도 안 하는데 생기면 우리는 관리를 해야 합니다. 왜냐 요금관리는, 지금 현재 있는 것은 우신향병원이라고 신림8동에 있는 것 딱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임현주위원

의회로 봉천10동에서 진정이 들어왔습니다. 근화병원에서 주거밀집지역에 건립할 장례식장으로 인해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지고 재산권의 피해가 심각히 우려되어 본 장례식장을 즉시 폐지할 수 있도록 진정하오니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왔는데 관악구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우리는 지금 건축과에서

임현주위원

건축과가 아니고 사회복지과에서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에서는 등록이 되면 요금표만 우리가 관리하지 그 외에는 사업자등록하는 걸로 갈음되게 되어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건축과에서는 이미 용도변경절차를 밟아준 것 같고, 그러면 이게 용도변경이 됐기 때문에 세무서도 특별하게 안 해 줄 수가 없는 거네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사업자등록만 하면

임현주위원

남은 거는 주민들이 구청으로 찾아와서 시위하는 거네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렇다고도 볼 수 있지요.

임현주위원

대책은 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지금 현재 그 사항은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그 사항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심각한 민원입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장례식장은 집단민원이 될 소지가 많은 부분입니다.

임현주위원

전체적으로 장례식장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일단 주민들로부터는 집단적으로 항의성이 강한 민원이 구청으로 발생할 것이 크기 때문에 사회복지과에서도 미리 확인해 봐야 되지 않을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과장님, 사회복지과장으로 오신 지가, 9월에 오셨다고 했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봉천1동에 구립경로당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2004년도 구립경로당 개·보수추진현황을 보니까 23개 동에 36개 경로당을 개·보수했더라고요. 자료에 의하면?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춘수

임춘수위원

봉천1동 경로당의 준공날짜가 대략 언제쯤 되는지 모르죠? 한 번이라도 가 보셨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가 봤습니다. 공영주차장 건너편에 있는 거.
춘수

임춘수위원

1985년 5월 1일날 준공이 되었습니다. 약 20년 되는 건데 우리 봉천1동이 27개 동에서 세 번째로 큰 동입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두번째로 큰 동인데, 봉천6동, 봉천11동, 봉천1동, 동 인구가 3만여 명 가까이 되는데 주민들의 숙원사업의 영순위입니다. 구립경로당의 회장님이나 총무님께서 수차례 구청을 방문하셔서 경로당 문제에 대해서 신축해 달라고 민원도 많이 제기한 걸로 알고 있어요. 본위원도 한 2년 전에 우리 봉천1동 중장기계획을 한번 펼쳐보니까 2007년도에 중장기계획으로 잡혀있더라고요. 그래서 본위원이 들어온 지 한 6개월 남짓 되었는데 들어와서 서류를 본 다음에 여러 경로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논의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책자를 보니까는 2006년도 중장기계획으로 지상2층에 4억1,500만원 예산편성해 놨더라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춘수

임춘수위원

본위원이 이 지적을 왜 하냐면 4대의회에 들어와서 봉천1동에 보궐선거에 의해서 들어왔지 않습니까? 재판에 휩쓸려서 거의 1년 6개월 동안 공석 아닌 공석으로 되다 보니까 우리 사회복지과에서 봉천1동 27개 동에서 세번째로 큰 동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해서 본위원이 우스갯소리로 우는 애기 떡하나 준다고 본위원이 들어온 다음에 수차례 말씀드렸기 때문에 2006년도 중장기계획으로 당겨졌다고 본위원은 보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27개 동에서 유일하게 구립경로당 한 군데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2004년도에 개·보수추진현황에서 빠진 사항을 보고 본위원은 섭섭한 마음이 앞서고요, 그렇기 때문에 2006년도 중장기계획으로 잡혀있지만 사회복지과에서 조금 신경 써 주셔서 관심을 기울여 주어서 2005년도 추경에 반영해서 사업을 당겨서 해 줄 용의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봉천1동 노인정을 가 보았습니다. 가서 보니까 단층으로 되어 있고 공영주차장 바로 건너편에 제가 가서 보더라도 좁다,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것은 일목요연하게 드러난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중장기계획에 들어갔던 사항이고, 아마 2005년도 추경은 위원님들이 재정배분에 있어서 해 주시면 우리는 지금이라도 어느 노인정이건 어느 어린이집이건 예산만 확보되면 지을 용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제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현재로는 너무 노후화되어 있고 공간이 너무 좁다 보니까 동네 어르신네들이 일부 공간활용을 어떻게 하냐면 정말 비참할 정도로 주차장 공간에서 돗자리 깔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제가 최근에 가서 보았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런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어른들을 생각해 주시고, 또한 봉천1동이 27개 동에서 세번째로 큰 동이고 다음에 어른들이 많다는 걸 참작해서 봉천1동 좀 많이 신경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금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금희위원

김금희 위원입니다. 지난번 10월 임시회 때 재무건설위원회에서 동료위원께서도 질의한 사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같은 동네에서 구립어린이집 원장이 사실상 민간어린이집 원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 사실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지금 파악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분리되어 있는 것이 형식적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그런데 실제 내막적으로 된 것은 현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서 그게 사실이다 한다면 그에 상응한, 규정에 따라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아직 사실 파악 중이라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내막적인 것을 파악한다는 건 어렵거든요. 왜냐하면 외부 형식으로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어떻게 관여하고, 또 위원님이 재무건설위원회에서 얘기한 것처럼 예산이 왔다갔다 하는지 그것은 제가 확인이 되면 규정에 따라서 조치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현재 사실을 파악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본위원이 계속 민원이나 진정에 접한 사항들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어린이집 교사를 하시던 분들이 그만두시고 나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전달받고 있는데 구립어린이집에 식재료나 음식 남은 것들을 민간어린이집에 준다는 이런 얘기도 들리고, 그러다 보니까 민간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의 음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이런 얘기를 내부고발적인 성격의 제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위원이 알기로는 그 민간어린이집이 24시간 보육시설로 지정되어 있어서 지원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지금 현재 파악하고 계신다면 24시간 보육시설하고 있는 시설이 몇 개나 되죠 우리 관악구에서?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건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금희위원

본위원이 서면자료로 파악하기로는 현재 업무를 집행하는 거에 별로 긍정적인 평가를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관악구 내에서 몇 개가 안 되는 걸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24시간 보육시설로 지정되고 있으면 지원되는 내용은 어떻게 지원되고 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종사자 인건비 보육교사 2명에 대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거든요.

김금희위원

원생들의 숫자와 상관없이 보육교사 2명의 인건비를 지원해 준다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다음에 시간외수당을 지원해 주고요.

김금희위원

본위원이 알기로 24시간 보육시설에 현재 어린이를 맡기는 그런 부모님들은 대개가 사회적으로 바쁘다든가 아니면 가정의 형편이 굉장히 어려워져서, 한 부모가 거의 뇌사상태까지 가서 환자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가 없는 형편이어서 24시간 보육시설에 보내는 그야말로 우리 가정에서 거의 가정파괴를 겨우 막고 있는 그런 선상에 서있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24시간 보육시설에 대한 관에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그 시설에 지원을 해 주고 있다면 그 시설에 대한 관리·감독도 신경 써 주셔서 실제로 여기 힘없이 아니면 가장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이 보육되어 있는 이 상황들에 대해서 제대로 그 시설들이 좀더 그 아이들을 잘 보살필 수 있는 관리·감독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현재 말썽이 일어나고 있는 구립어린이집과 24시간 보육시설이 한 동네에 있다보니까 그리고 양쪽 다 구의 지원을 받고 있다 보니까 주민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설왕설래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선명하게 파악을 해 주셔서 더 이상 논란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장님께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리고 2003년도에 구립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했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관악구 내에 구립경로당 환경개선을 어느 정도 예산 들여서 했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환경개선사업으로써는 우리가 1억5,000만원 들여서 했거든요.

김금희위원

그러면 1억5,000만원 정도를 환경개선사업이라고 하면 어떤 내용으로 했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보통 보수·보강 수리

김금희위원

도배, 장판 이런 거 포함해서?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것도 포함이 되지만 노인들 올라가는 손잡이라든가 미끄럼틀 방지라든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배 그런 것도 포함되고요.

김금희위원

구립경로당요. 구립경로당에 미끄럼틀이 있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미끄럽지 않게끔 층계가 미끄럽다고 해서.

김금희위원

미끄럼 방지.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미끄럼 방지시설, 그 다음에 손잡이 그런 등등 여러 가지가 되어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렇다면 2003년도에 구립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이 있었고, 또 조도개선사업이 있었죠, 전체적으로 구립경로당에?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 사항도 환경개선사업하고 마찬가지로 조도개선사업도 구의회에서 심의하는 중에 굉장히 위원님들이 신경을 많이 쓰셔서 임현주 위원님이랄지 동료위원님들이 전부다 공감대를 형성해서 예산심의 과정에서 많은 부분 배려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환경개선사업의 성격이 잘 집행되어 있는데 원래는 전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는 각 동에서 직접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할 수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런 거에 대한 결과는 구에 보고가 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결산보고를 받습니다.

김금희위원

보고를 받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2002년 말에서 2003년 초에 봉천11동에 구립경로당에 도배, 장판을 하고 보고받은 거가 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건 제가 확인해서 서면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2002년.

김금희위원

확인을 해 주십시오. 본위원이 기억하기로 2002년도 말에 제가 구립경로당을 저희 동네는 구립경로당이 3개고 아파트 경로당이 2개이고 해서 5개 경로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립경로당을 돌아보고 도배, 장판이나 이런 부분이 굉장히 어둡고 침침하고 얼룩지고해서 동에서 직접 발주해서 시설개선한 걸 본위원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여러 가지 사항들이 논의가 되다 보니까 2003년도에 전면적으로 관악구 내의 전체적인 구립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구립경로당이라고 하면 2년이든 3년이든 어느 정도 텀을 두고 구에서 관리를 하고 있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렇다면 구립경로당을 이미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민간단체나 이런 데서 구립경로당을 다시 관리한다고 하면 그거에 대해서 사회복지과장님은 어떻게 업무협조를 하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우리는 업무협조해 주는 거 없고요, 예를 들어서 스폰서라든가 도와주고 싶은 경로당의 장판을 우리가 해 주었는데 1년이 지나니까 자기가 보기에는 더럽다 해서 하는 데는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지원해 준다든가 승인해 준다든가 그런 사항은 없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구에 아무런 협의도 안 하고 그냥 자기들이 막해도 구에서 그거에 대한 관리를 전혀 안 한다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막한다는 것은 그렇습니다마는 큰 시설을 고치지 않고 도배하고 페인트 칠하는 건 우리가 관여를 않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해서 그 지역 동의 유지분이 나와서 도배를 한 번 더 해 주겠다고 하는데 구청에서 하라, 하지 마라, 규정에 안 맞다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김금희위원

사회복지과에 대해서는 이 사항에 대해서 미리 통보받기는 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없습니다. 통보받은 사항이 없습니다.

김금희위원

통보받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데 그 시설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러니까 큰 시설의 주요부분이라든가 그런 시설을 손댈 때는 당연히 구청에서 관리·감독을 해야 되죠. 그러나 간단한 도배, 장판을 해 준다든가 그런 정도는 아마 노인들을 위한 것이니까 사실상 구청에서 관여할 사항도 안 되지만 오히려 장려할 사항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과장님 개인의 주관입니까, 전체적인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제 개인 생각입니다.

김금희위원

그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경로당이나 이런 부분에 지역의 단체나 유지들이 뭘 해 준다는 거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회복지과에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어떤 계획에 의해서 환경개선이나 조도개선이나 시설을 개·보수하고 어느 시점이 되면 신축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사항에 대해서 관할하는 사회복지과에 협의를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해가 안갑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협의를 안 해도 된다는 게 아니고 우리가 그것을 보고를 받지도 못하고 그랬던 사항이지 협의가 들어오면 우리가 적정한 협의를 해 주겠죠. 안 된다든가, 그 시설에 손을 되면 안 된다, 그 정도는 된다 그렇지 우리가 방임하고 놔두지는 않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동에서 허락을 받고 하는 겁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마 동하고는 협의가 이루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왜냐하면 서로 돕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동하고 협의도 전혀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가서 도배해 준다든가, 장판을 해 준다든가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사회복지과장님은 구립경로당이나 구립어린이집 이 부분이 사회복지과에서 관할해야 되는 업무라는 걸 조금 잊으시고 있는 건 아닌가 답변 중에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김금희위원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그 동에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 동장도 관리해야 되겠지만 사회복지과에서도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되고 어떤 사항이 있으면 뭐를 해 준다든가 이런 사항도 솔직히 협의를 해야 되고 해도 됩니까 허락을 맡아야 되는 사항일 것 같습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앞으로는 그런 사항을 제가 점검해서 장판을 못 쓰게 되었으면 구에서 직접해 주는 그래서 민폐를 끼치지 않는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 사항이 저는 민폐를 끼쳤다고 얘기하는 사항이 아니고요 봉사하는 단체나 지역의 유지들이 자기네들 봉사의 목적을 제대로 발휘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사업목적이 굉장히 불순한 의도가 많이 섞여있는 걸로 보여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대로 봉사하는 업체라면 관에서 관리하는 이런 시설물에 할 것이 아니라 가장 어려운 계층 편부랄지, 편모랄지 아니면 독거노인이랄지 이런 분들한테 그런 가정에 가서 일손이 부족한 부분에 가서 봉사를 해 주고 실제로 봉사에 제대로 된 역할을 발휘하고 그걸 외부에 꼭 알리기 위해서 아니면 다른 목적에 의해서 하는 그런 부분들이 되지 않도록 어느 정도는 조절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의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 그것은 이제 내부적인 그 사람 생각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느껴졌을 수도 있고 안 느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불순한 뜻을 가지고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일을 하고도 칭찬을 못 받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물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봉사가 필요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그런 대상에 하는 거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하고 어떻게 보면 남의 돈은 무조건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항들이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이렇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에서도 어느 정도는 조금 선을 그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앞으로 지도·점검을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앞으로 지방자치선거랄지 굉장히 중요한 시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관에서 조금은 어떤 사항들에 대해서 협조해 줄 때에도 여러 가지 상황판단을 해 가면서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김금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관악구에 노인인구가 급증해서 지금 우리가 노인업무를 전담하는 팀을 하나 두고 운영하고 있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다면 관악구의 각 동에 경로당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이렇게 되어 온 거 보면 어떤 동은 새로운 건물에 건물면적이 600㎡까지 있고, 어떤 동은 겨우 110㎡ 정도밖에 없어요. 그러면 동별로 편차가 너무 크단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집중적으로 어떤 위원들이 얘기를 했거나 어떤 영향을 행사한 동은 시설이 집중되어서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동은 인구 3만명에 건물 100㎡, 120㎡ 건물 가지고는 역할을 다 못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이것을 어느 정도 수준을 높여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해야 되는데 지금 관악구에서 갖고 있는 중장기계획에 의하면 1년에 한 동 아니면 두 개 정도 노인정을 짓는다고 계획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노인들 다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노인정 짓지, 원칙적으로 노인정 하나 대지 구입해서 새로 깨끗하게 꾸미는데 드는 돈이 대략 한 10억원이면 돼요. 규모가 클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다면 각 동에 하나 지어도 270억원이면 돼요. 지금 우리 관악구가 구청사 짓느라고 모든 사업예산을 그 쪽에 집중적으로 쓰기 때문에 노인정 지을 수 있는 예산반영이 안 되는데 아무리 그렇다손 치더라도 연간 3 ~ 4개 많게는 5개 정도는 노인정을 지을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추진해야지 우리 과장님은 그런 복안이 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사회복지과 예산이 431억5,800만원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74억원이 늘었습니다. 그걸 기획예산과에서 할 때 저는 어떤 면에서는 맛이 없었습니다 왜냐 타 과에서는 단 돈 1,000만원, 2,000만원 가지고 삭감을 하네 올려달라 이렇게 주무과장, 담당주사가 협의를 하는데 우리는 지금 현재 기획예산과에서 통과된 게 74억원이 작년보다 많아졌습니다. 그게 뭐냐면 전부 어린이집하고 노인정입니다. 거기에서 늘어났던 겁니다 그게. 지금 여성회관 남현동에 짓는 것은 내년도 예산에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4억원이 늘어나서 의원님들이 밀어주셔서 내년도에도 이 사업이 충실히 되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김종길 위원님 말씀 잘 하셨습니다. 어느 동은 인구가 몇 명인데 100 몇 평에서 어디는 160평이고, 제가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부지를 구입할 때 보니까 부지 한 필지가 150평짜리가 있고, 100평이 있고 현재 봉천2동 같은 데는 102평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그런 데는 시설이 건물로 크게 지어지고 돈이 평당 비싼 데는 소규모로 지어지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사항은 제가 중장기계획이라도 예산만 편성이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예산편성이라는 것이 지금 사회복지과에서는 어린이집에 대한 고정예산 또 보육시설에 대한 고정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습니다. 사실 노인정을 시설하기 위한 예산은 적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예산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좀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노인정을 증설하기 위한 그런 기본적인 계획이 이루어져야만 향후 노인정 수요에 적절히 맞춰 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의미에서 지금까지 해온 일상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좀더 획기적으로 예산을 증액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서 노인문제가 시급하니까, 경로당이라는 게 단순히 노인들이 머무르는 데가 아니고 거기에서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인의 복지차원에서 좀더 깊은 검토가 있어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노인인구가 3만2,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김종길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사항에 대해서 국장님하고 저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노인정을 빨리 많이 지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금년도에 경로잔치한 거를 보면 10월 6일부터 시작하여 11월 1일까지 약 25일간 했어요. 작년에도 한 달 이상을 했기 때문에 본위원이 누차 지적을 했습니다. 하루에 두 개 동을 대게 많이 했더라고요. 매번 행사할 때마다 과장님 현지에 나가시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렇게 날짜 늘려서 나누어서 하는 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누차 지적했습니다. 내년에는 1주일 정도 노인주간 내에 집중적으로 하세요. 굳이 구청장이 이런 데 꼭 참석해야 만 행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느냐고요. 그리고 한 달 내내 이 행사에 과장님 수행하고 뒷바라지 하려고 하면 기본업무 못 하잖아요. 이런 것 개선하세요. 지금까지 전 과장님이 못 했던 것 새로 오셨으면 과감히 하세요 건의할 건 건의하고, 결국 그래서 모든 과장님들이 보필을 제대로 못하셔서 욕먹는 거는 구청장이 욕먹는 거예요. 구청장이 하물며 사무관구청장이라는 소리를 들어요 왜 그런 소리를 듣습니까. 사무관이 참석해도 될 일을 안 빠지고 참석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거예요. 그런 소리를 좀 안 듣게 해 주세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저도 사무관 구청장 얘기를 들을 때 자존심 상해요. 계속 갈 데 안 갈 데 이렇게 가는데 그런 것 보좌좀 잘해 주세요. 2004년도에 수의계약한 거를 보면 서원어린이집 신축공사하는 설계변경을 두 번이나 세 번을 했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두 번 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두 번 했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이거는 애초에 구입할 때부터 많은 위원들이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결국 인접한 집을 건드려서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하고 공기는 공기대로 지연하고 이게 도대체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앞으로 어린이집이건, 노인정이건 사업할 때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너무 간단하게 넘어갈 것이 아니라요 최소한도 의회에서 위원들이 지적하면 참고하셔서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반영할 건 반영하세요. 집행부가 너무 경직되어 있어요. 집행부가 하고자 하는 거를 의회에서 지적하거나 문제제기하면 시비건다는 표현을 쓰는데 그런 건 아니에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사고가 다르고 물론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의회 의원은 평소에 지역과 연관지어서 표현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수용해서 들을 건 듣고 한 발 쉬었다 갈 때 가는 것이 오히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고, 2003년도에 우리가 노인정조도개선을 위해서 1억원인가 예산을 배정해 주었는데 담당자의 얘기에 의하면 할 것 다 했는데도 2,500만원밖에 안 들었습니다 하고 7,500만원을 불용시켰어요. 아까 동료위원도 노인정 수리와 관련해서 지적이 있었습니다마는 노인정의 수리나 조도개선에 구청에서 메뉴얼을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조도는 얼마 이상 확보해라, 그리고 아까 도배도 얘기했지만 도배도 어느 제품 이상을 써라 이렇게 해 주었을 때 수리가 제대로 되는 겁니다. 돈만 동사무소에 내려주면 동사무소는 동네업자 불러다가 이것 좀 수리해 하면 굉장히 미봉책으로 해요 돈 들일 걸 안 들여요. 그러다 보면 싼 거 하니까 몇 개월 안 가서 안 되고 칠도, 엊그제 신림3동 노인정 가 보셨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칠을 올봄에 한 거 아닙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올 봄에 한 건데 다 터서 떨어져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도를 예를 들어서 전부 지금은 형광등을 썼지만 새로운 전구 있어요 그거 합니다. 그런 전구로 해서 조도를 얼마 이상갖추어 주고 도배도 최소한 실크도배 이상 해라 이러면 3 ~ 4년 지나도 깨끗해요. 그런데 맨날 싼 거로 하는 거예요 동사무소에서는. 하고 1년도 안 돼서 지저분해 져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요. 최소한도 구립노인정은 어떤 메뉴얼을 정해서 수리할 때 어떤 제품 어떤 수준 이상을 써라 그래서 부족하면 안 하더라도 다음에 하란 말이에요 차라리. 그렇게 해 주어야 돼요. 그래야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지 물론 여기에 보면 70년대 후반에 지은 건물도 있어요. 그런 건물에 획기적으로 리모델링 안 하면 매번 돈만 들어가고 효과가 없습니다. 천장 같은 것도 새로운 건축자재 많이 나오잖아요 좋은 제품. 돈 들여서 제대로 하시라고 하면 5년이고 10년이고 깨끗하게 가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맨날 문제입니다. 그렇게 하시고, 노인정하고 이런 쪽을 동사무소에 위임을 하는데 동사무소에서 뭐라고 하느냐면 사회복지과에서 관리하는데 우리가 뭘 하느냐고 굉장히 피동적이에요. 최소한도 과장님은 새로 오셨으니까 메뉴얼을 정해서 그 메뉴얼에 맞게끔 해라 그리고 거기에 맞는 예산을 달라고 하고 들어주시라고, 그리고 모자라면 추후에 다시 하시라고요. 그리고 준 자료 중에서 2004년도 수의계약 여기에 보면 14번과 15번에 보면 청소년문화광장 농구장바닥보수공사 430만원이 똑같이 두 번 적혀있어요. (자료 제시) 이게 2004년도 수의계약 한, 8번 견출지 있는 데서 한 장만 더 넘기세요. 밑에 하단에 보면 청소년문화광장 농구대바닥보수공사 430만원 4월 계약일자가 금년 10월 20일입니까? 그래서 준공일자가 금년 10월 30일이에요? 똑같은 공사를 두 번 했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한 번은 잘못된 건데요.
종길

김종길위원

최소한도 의회에 서류를 제출하시면서 검토를 잘 하시고 하셔야지.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다음 17번과 18번에 보면 설 저소득주민위문품인데 이것도 내용이 다르더라고요. 다른 이유가 왜 그렇지요? 사람에 따라서 물건을 다른 거를 줬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대상이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대상에 따라서 이렇게 물건을 주는데 차별을 줍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26번과 27번을 다시 보세요. 냉방기 에어컨을 샀는데 금액이 똑같은 겁니까 이것도 두 번인데 잘못 적은 겁니까? 26번, 27번 보면 노인회관 냉방기구매 해서 관악프라자 175만원.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금액은 같고요 덕진경로당은 지금 현재 임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사주었다가 나중에 노인양반들이 올 여름 덥다고 해서 사드린 겁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노인회관은 봉천6동에 있는 겁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봉천6동에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건물을 준공할 때 냉방기 안 사줬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준공할 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준공할 때 냉방기 안 들어가죠 따로 사줘야 됩니다. 준공할 때 에어컨이 들어가지 않지요건물만 지어지는 거지.
종길

김종길위원

개소식할 때에요. 준공 후에 개소식할 때 그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냉장고 이런 거 비품을 다 만들어서 주잖아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개소식할 때도 안 사주고 지금 사 주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노인회관의 규모가 얼마나 크지요? 지상 4층인가 그러지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지상 4층 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상 4층인데 그러면 에어컨 하나만 사주어서 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강당에는 종합시설로 두 개 되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두 개 되어 있어서 강당에 한 거예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사무실에는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없어요.
종길

김종길위원

강당에 해 주었는데 이 규모 가지고 강당에 수용이 안 될 것 같은데 175만원짜리 가지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건 175만원짜리는 노인지회 사무실입니다. 사무실용 거기에 가면 노인지회 사무실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거기를 이용하는 노인분들이 얼마나 되세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노인분들이 지금 현재 노인들 일손은 작업하는 소규모 수공업을 하는 분이 계시고 그 분들이 열두 분 계시고, 노인회 관리하는 분 회장 포함해서 부회장, 종사원 둘 포함해서 네 분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에서 다른 동에 노인정이 없는 마당에 노인회관을 지으면 노인정을 겸용해도 되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노인들이 접근하기 좋고 한 곳에 지었으면 안 할말로 열악한 동네에다 지으면서 1층, 2층은 노인정으로 써도 되고, 노인회관은 한 층만 써도 되잖아요. 이것도 무리하게 거기에 다가 사업을 해서 소기의 목적대로 못 쓰고 돈은 돈대로 들고 지금 그러면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관악구 노인회장님 개인사무실로 쓴다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거기는 지금 6동 경로당하고 겸하고 있습니다. 2층은 경로당으로 쓰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6동 경로당에 표시가 안 돼 있던데요, 돼 있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같이 쓰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경로당현황이라고 있지요 생활복지국 자료에 준 거. 제일 처음에 노인정현황 있잖아요. 봉천6동 신창경로당, 원당경로당 둘 중에 하나가 포함이 돼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거기가 원당경로당입니다. 봉천6동 148-146호 해서 원당경로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여기는 규모가 1층 콘크리트라고만 되어 있어요. 1층은 경로당으로 쓴다는 그 의미입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건 1층이 아니고 반지하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사실은 2층에서 경로당으로 쓰고 있고 1층은 지하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보면 그렇게 뒤에서 보면 다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구립경로당현황 자료에 의하면 봉천6동 원당경로당 해서 1층 177.1호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1호 2층으로 표기가 되는 사항인데요 2층을 지금 쓰고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봉천6동은 이 경로당 포함해서 두 곳만 있는 거예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두 개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쪽으로 보면 향후 우리 사회복지과에서 노인정을 새로 신축하거나 어린이집을 신축하거나 그랬을 때 위치라든지 동네여건을 감안하셔서 같은 관악구에 살면서 편차가 너무 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까지 못한 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한창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창교위원

한창교 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 에어컨 얘기를 했는데 관악구 경로당에는 두 군데밖에 안 했습니까 에어컨 설치를?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전부 했습니다. 작년에 에어컨 전부 설치했습니다.

한창교위원

경로당에다 에어컨설치를 했다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민간 빼놓고요. 올해 예산을 전부 45군데를 올렸는데 현재 삭감됐는데 저는 그걸 착각했습니다. 올해에는 삭감됐습니다 전부 사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한창교위원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올리는 것이 삭감됐는데 경로당에서 노인분들의 의견수렴을 해 봤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의견수렴은 제가 해 보지 못했습니다.

한창교위원

설치만하면 좋다고 노인들이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작년 여름에 설치를, 제가 동장으로 있을 때인데 설치를 해 준다고 했는데 싫어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전기요금을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 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사서 설치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한창교위원

제가 왜 이걸 질의하느냐면 설치를 하더라도 현장 노인들의 말씀을 듣고 설치를 하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사실 나이가 들면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설치를 안 할 수도 있다 이거지요. 무조건 돈을 들여서 설치만 하면 좋다고 생각 안 한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한창교위원

현장에서 노인들의 의견을 한번 수렴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관악구의 경로당에 노래방기기를 설치한 경로당이 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직 저는 못 들었습니다.

한창교위원

앞으로 할 계획도 없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없습니다.

한창교위원

복지시설로도 그런 생각을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직 그런 생각을 못 했습니다.

한창교위원

제가 볼 때에는 에어컨보다도 선풍기가 있고 하니까 차라리 노래방기기 쪽으로 하는 것도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것도 같이 설문조사를 하겠습니다.

한창교위원

왜냐하면 노인들의 욕구가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같이 설문조사를 하겠습니다.

한창교위원

운용기금에 대해서 보면 작년에 지출잔액이 5억2,400 얼마가 남았는데 2004년도를 보면 5억5,600 얼마가 된다고요? 차액이 나온 거는 어디에서 나온 겁니까? 예산에서 올라온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된 겁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이자수입도 되고요. 거기에는 기금이 있습니다. 노인기금이라고 5억원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그 나머지 부분은 이자수입입니다.

한창교위원

그러면 이자지출 잔액이 5억2,439만9,000원이거든요 그러면 2004년에 보면 명세서에 뭘로 해서 이렇게 5억5,614만1,000원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무엇이 어찌되었는지 금액부터 나와 있고 그게 없다는 말이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뽑아서.

한창교위원

그리고 기금관리를 어떻게 합니까? 이 돈을 일반예금통장에 넣습니까, 아니면 정기예금에 넣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정기예금하고 있지요.

한창교위원

정기예금하다가 필요할 때 쓰게 되면 정기예금 해약해야 되잖아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직은 원금을 못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자수입에서만 쓰라고 현재 우리가 하고 있거든요. 원래 기금 5억원 조성한 것은 손을 대지 않고 이자수입만 가지고,

한창교위원

그러면 이자수입이, 정기예탁이 몇 %입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보통 3.9% 정도, 요새는 더 떨어져서 3.9% 정도 알고 있습니다.

한창교위원

3.9%, 이자수익에 대해서 세금 뗍니까, 안 뗍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건 세금을 안 떼죠 기금이니까, 기금인데요.

한창교위원

그러면 이자에 대한 수익에 대한 세금을 안 뗍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농특세도 안 떼고?

한창교위원

농특세도 안 떼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농토세도 안 떼죠 우리 기금인데, 지방재원인데 우리 재원인데, 우리 지방 노인기금재원인데 그걸 뗄리가 없죠.

한창교위원

그러면 이것도 국민자본으로 봐도 되겠네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니죠. 구청재산이죠.

한창교위원

그러면 구청자본입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구청재산이죠.

한창교위원

자본입니까, 재산입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넓게 보면 자본이죠. 재산, 자본.

한창교위원

기금하고 같아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특별회계니까 똑같지는 않지만.

한창교위원

제가 왜 이걸 묻냐면 3.9% 1년 짜리 같으면 여기는 부서마저 예탁의 이율이, 왜 같은 은행에서 쓰는데 이율이 왜 다릅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제가 대충 3.9%라는 얘기해 주고, 일반 정기예금 제가 재무과장 할 때도 모든 기금 같은 것을 재무과에서 저축해 주고 정기예금 넣어주고 있거든요. 거기 평균치가 3.9%입니다. 기간이 길면 4%짜리도 있고 있는데 평균 3.9% 정도 수익이 있다는 거죠.

한창교위원

사회복지과에서 별도로 기금할 때 재무과에까지 할 필요 없잖아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이자를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한창교위원

이자도 여기서.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우리가 관리합니다.

한창교위원

왜 같은 은행을 같이 거래하면서 어째 3.9%, 여기는 우리 사회복지과에서는 몇 %다 이렇게 답이 나와야지.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 사항은 제가 정확히 숫자를 못 외우고 있습니다 이자를.

한창교위원

그러면 제가 여기에는 딴 데 보면 1% 우대를 더 얹져 준다는데 과장님 아십니까, 몰라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못 들었는데요.

한창교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사운영기금을 한 400억원을 하더라고요. 우리은행하지 말고 다른 은행으로 분산해서 이익을 많이 내서 하는 게 좋지 않겠냐 물으니까 다른 데 가는 것보다 우리은행에 하면 다른 데보다 계약상 1% 더 얹져서 준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운영팀한테. 그런데 과장님은 그냥 1% 얹져서 더구나 노인기금은 더 소중한 금액인데 이율을 높여서 받도록 하여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다른 금융기관에 하게 되면 예치가 1% 더 우대를 준다고 얘기합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제가 찾아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한창교위원

그리고 여성발전기금 이건 어떻게 운영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작년 추경에 1억원이 반영되었고, 올해 예산반영 2억원 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까지 10억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창교위원

그거는 아는데 이것도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정기예탁으로 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정기예금 해야 되겠죠.

한창교위원

물건 사고 장사 하고 안 남겨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렇게 못합니다. 정기예금할 겁니다.

한창교위원

사회복지과에는 이자수익을 많이 내야 될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러니까 2007년까지 돈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창교위원

이걸 가지고 딴 사업으로 안 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못 합니다. 10억원이 조성될 때까지 손을 못대게 되어 있습니다.

한창교위원

그거 한다고 그러던데?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닙니다.

한창교위원

못 해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못 합니다.

한창교위원

틀림없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틀림없습니다.

한창교위원

나는 여기에서 이 돈이 은행에 예탁하면 저금리니까 딴 데로 돌려 가지고 채권을 산다든가 증권에 손대고 운영펀드로 해서 그렇게 안 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증권에 손 안 됩니다. 펀드에 손 댈 수도 없고 나중에 전부 잃어버리면 누가 책임집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창교위원

관악구에서 어째.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한창교위원

아니 과장님 재무과에서도 안 계시고 어떻게 단번에 아니다라고 답변합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증권이라든가, 펀드라든가 이건 사실상 유동성이 많고 원금도 상실할 확률이 많고 거기까지 투자하라고 할 때에는, 기금을 저희가 의회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창교위원

그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걸로.

한창교위원

안 하면 다행으로 생각하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한창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강희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어린이집 관계로 해서 아까 빠져서 두 분 원장님이 오셨는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보충질의를 드립니다. 양지어린이집과 양지영아전담어린이집 시설 관계가 같이 되어 있는데요. 그 부분 과장님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십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그 사항은 지금 현재 우리가 2000년도 되어서 2003년도에 시설장 봉급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항은 한 위탁체에 두 개의 시설장이 있다는 것도 저도 의심적습니다. 그 사항을 확실히 제가 규정에 맞게 따져서 만일 그게 시설장이 두 명 있으면 안 된다 할 것 같으면 그에 따른 상응한 조치를 취합니다.

정강희위원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만약에 과장님이 분명한 태도를 밝히지 않으면 우리 구의 38개 구립어린이집들이 이와 같은 편법으로 두 개의 시설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80개라는 시설장이 불어나기 때문에 엄청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것을 밝혀주시고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정강희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2004년도에 용역 중에서 보면 서울특별시 관악구 여성회관건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정세욱에게 주었거든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2,750만원?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데 관악구가 보면 공공자치연구원에 용역을 많이 주었더라고요. 용역 전체를 여기다 줬어요. 그리고 이 사람이 회장인 어떤 단체의 상을 구청장이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상 받기 위해서 용역을 몰아줬다고 그렇게 주장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의혹을 받거나 의심을 받을 만한 용역은 안 줘야 맞겠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추후에 용역주면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한 곳을 주고, 그 곳에서 용역준 대가를 관악구에서 받고 이렇게 해서 상 받아서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 좀 정확하게 하십시오.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아까 임현주 위원께서 질의하신 사항인데 장례예식장 근화병원 그 사항은 신고사항이 아니고 사업자등록증만 내면 할 수 있고 앞으로 사업자등록을 해서 사업을 하게 되면 지도·점검만 한다 그 말이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장

장례식장이 지금 설치하려고 공사 중인데 과장님께서는 언제 최초로 접했습니까?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근화병원 여기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여기에서 처음 들었습니까? 건축과하고는 전혀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없었다는 얘기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제가 그건 다시 확인해서

조명환위원장

업무연락 협조 이런 것도 없었단 말이죠?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예, 위원장님께 제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과장님 생각으로 거기에 장례식장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승원

강승원사회복지과장

집단민원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걸 하게 되면 여러 군데 할 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 생각으로는 하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명환위원장

문제가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재석위원 9명)

15시59분 감사중지

16시14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장례식장 건립문제와 관련하여 건축과장을 대상으로 회의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건축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건축과장 신창선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현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봉천10동 884번지 주민일동이 관악구의회에 진정을 올렸어요. 진정요지는 과장님이 익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내에 있는 근화병원에서 884번지 주거밀집지역에 장례식장을 건축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 장례식장이 4층까지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지상 4층까지 장례식장으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장례식장이 건립될 경우에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거나 재산권에도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장례식장을 폐지해 줘라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회복지과 소관하고 관련되기 때문에 사회복지과장에게 확인해 본 결과 우리 구청에서는 장례식장의 설치 및 허가와 관련에서는 아무런 행정적인 업무를 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그게 맞습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맞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러면 지금 건축과에서 보통 이제는 건축과 관련 되어서 새로 설치할 때는 건축과 소관 사항이 되는데 이 장례식장 같은 경우하고 건축과는 어떤 관련이 되는 겁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우선 간단하게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근화병원에서 장례식장 기재사항변경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 16일자로 표시변경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11월 9일, 11월 10일, 11월 11일 해서 인접지 주민들이 집단으로 민원서를 - 탄원서를 -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근본적으로 장례식장을 반대는 한다, 정신적 재산적 피해가 많다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근화병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약 4,500㎡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준주거지역입니다. 그 다음에 현재 의료시설로 해서 85년도에 준공된 건축물입니다. 1층부터 4층까지 전부 다 장례식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일부분이다 하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고요. 건축과하고의 연관성은 우선은 그렇게 심려를 끼쳐드린 데 데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건축과하고의 관계는 표시변경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신청이 되어서 10월 16일자 처리를 해 주었는데 이것은 건축법에 따라서 표시변경도 할 필요성이 없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건축법 제14조 용도변경에 따라서 건축법에 건축물의 용도분류가 있습니다. 용도분류에 의료시설이 있는데 의료시설 안에는 병원, 격리병원, 장례식장 세 가지가 있습니다. 동일호 안의 용도변경은 별도의 용도변경신청을 할 필요성이 없고, 또 하나 기재사항변경 신청할 사항이 아닙니다. 아닌데 그 쪽에서 신청이 되어서 기재사항변경처리를 한 사항입니다. 할 필요성도 없는 것인데 그렇게 변경처리가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건축과하고의 연관성이 생겼습니다.

임현주위원

주민들께서 이해하기에는 어떻게 이해를 하냐면 구청에서 결국에는 용도변경을 해 주었기 때문에 병원이 장례식장을 만드는 거다라고 이해를 합니다. 과장님 설명대로라면 용도변경도 필요 없는 곳이고, 또 근화병원에서 신청했다고 하는 기재사항변경신청 표시변경 조차도 필요 없는데 근화병원에서 표시변경을 신청했기 때문에 우리는 표시변경을 허가해 준거다 이 답변 아닙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주민 입장에서는 구청에서 표시변경신청을 했을 때 표시변경할 필요가 없으니까 손을 대지 말았어야지, 아예 지적도 상에 그러니까 일반건축물대장 상에 그대로 병원으로 있는 거하고 이 안에 보면 아예 10월 19일날 장례식장이 지상 1층, 지상 2층, 지상 3층, 지상 4층을 장례식장으로 완전히 해 버렸거든요. 주민입장에서는 구청이 용도변경을 해 주었기 때문에 근화병원이 아주 쉽게 장례식장을 만드는 거다 이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맞습니다. 그래서 아까 서두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표시변경을 할 필요성 조차도 없는 것을 구에서 실수로 해서 심려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주민입장에서 보면 기재사항인지, 허가인지, 용도변경인지 하는 것을 사실은 주민들은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일반적으로 전부 허가를 받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아주 크게 우려가 되는 게 근화병원이 다행히도 장례식장을 포기하면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게 시설을 설치하는 공사가 시작이 되거나 그러면 모든 항의성 민원은 구청으로 올 거란 말이지요. 또 구의회로 올 겁니다. 구청에서는 그때 가서 이거는 우리가 용도변경이나 표시변경신청을 허가 안 했어도 그냥 할 수 있기 때문에 구청은 아무 힘도 없었던 겁니다를 아무리 설명해도 우리가 변경시켜 줬다라고 할 거기 때문에 민원인들에 대해서 구청의 책임성이라든가 이런 걸 면할 수 있는 게 없어졌다는 얘기죠. 실수라고 얘기하는데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사안이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누군가는 병으로 연령으로 해서 죽음이란 것을 맞아야 되고 그분들을 위해서는 장례식장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보라매 하나 있는 걸로 수용하기에도 아주 어려워서 경기도 쪽에도 관악구가 알아보고 있는데 장례식장은 꼭 필요하지만 필요한 장례식장을 만들 때 민원을 최소화시켜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주택가랑 떨어지고 지하거나 뭔가 피해를 주지 않는 쪽으로 유도를 하면서 행정적으로 지원도 해 주고 또는 유도도 하면서 민원을 없애고 민원인들을 보호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지하 1, 2층까지 버젓이 있는 건물에 지상 1층부터 4층까지를 표시변경하게 해 주었다라고 하는 것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면죄부를 주었다, 구청이 뭔가를 지원해 준 게 아니냐 이런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쉽게 우리가 벗어버리기가 어렵지 않을까 난감한 일이 생겼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금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금희위원

김금희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건축과장님을 하신 것이 언제부터 이셨지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관악구에서요?

김금희위원

예.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2002년 8월 16일자입니다.

김금희위원

2002년 8월 16일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러면 오히려 기억을 잘 하실 것 같은데요 봉천11동 공영주차장 부지로 2002년 9월에 추경을 편성한 거를 알고 계시지요?

조명환위원장

김금희 위원, 지금은 장례식에 관한 것만 하기 때문에

김금희위원

본위원이 궁금한 것은 서면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김금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과장님, 아까 임현주 위원께서도 지적했듯이 기재사항변경을 할 필요도 없는데 왜 그걸 기재사항변경을 해 주었습니까? 할 필요도 없이 장례식장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왜 굳이 기재사항변경을 해 주었냔 말이에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아까 좀전에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할 필요성도 없었던 거를 했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실수고 우리 의원님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구청에서 야기한 문제가 들어오면 해결하고 그러한 기재사항변경 요청이 오면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에요 민원이 들어올 것은. 그거 생각을 못 해 보셨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장례식장이란 물론 다른 건물도 한 가지이겠습니다마는 장례식장이나 납골당, 골프장 등등해서 주민들이 혐오하는 시설인 것만은 맞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민원이 발생할 요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리를 해 주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허가해 준 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수리를 해 주었다고 하면. 그냥 솔직히 얘기하면 기재사항변경 안 해도 될 것을 허가해 준 꼴이 되잖아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장

한 가지 더 물어볼게요. 우리 관내에 병원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렇지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조명환위원장

양지병원도 있고 강남고려병원도 있었는데 거기에서도 과거에 이런 장례식장 시설을 하고 설치하겠다는 민원이 들어 온 것이 있어요 기재사항변경 내지?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제가 접한 것은 없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없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조명환위원장

본위원장도 여러차례 강남고려병원도 장례식장을 설치하려다가 주위의 민원이 있어서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근화병원만 그것도 우리 관악구의 한복판 센터잖아요. 센터에다가 그것도 기재사항변경을 안 해도 되는 거를 기재사항변경까지 수락해 준 이유가 뭐냔말이에요. 한번 답변해 보세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별도의 이유는 없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이유가 있으니까 수락해 준 것 아닙니까? 관계가 있습니까 근화병원하고?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근화병원하고 안면도 없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전결사항이 어디까지입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기재사항변경은 담당자 전결입니다.

조명환위원장

담당자 혼자 했습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담당자 지금 배석했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오늘 신체검사하러 나갔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과장님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기재사항변경을 수락한 거를? 기재사항변경을 언제 알았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3 ~ 4일 전에 알았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진정이 10월 몇일부터 들어갔는데 3 ~ 4일 전에 알았단 말이에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과장님이 맞습니까? 민원이 진정이 들어왔는데 전결이 어디까지에요. 그것도 담당자가 처리합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진정 관계는 구청장까지입니다.

조명환위원장

그런데 과장님이 몰랐다면서요. 3 ~ 4일 전에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구청장 선결은 처리가 됐는데요 그 이후에 제가 본 것은 3 ~ 4일 전에 봤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민원이 들어왔는데 담당주사 열람해서 전결이 구청장까지 가는 것 아니에요. 결재도 안했단 말이에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결재는 했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그러면 3 ~ 4일 전에 알았다는 거는 거짓말 아닙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진정서처리결재가 됐다는 거죠.

조명환위원장

진정서처리 내용이 그 내용 아니에요. 3 ~ 4일 전에 알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진정이 언제 들어왔는데 3 ~ 4일 전에 알았다는 거예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처리기한이 있으니까 보고를 늦게 한 것 같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조명환위원장

계속 그렇게 답변하실 거예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실제가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인터넷에 뜨고 허가내 준, 아까 쭉 설명하셨죠 언제 언제 민원이 들어오고 10월 6일, 10월 9일날, 10월 19일날 최종 기재사항변경이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마는 그 전에도 민원이 계속 많이 들어와서 구청장 전결까지 받았는데 과장님이 3 ~4일 전에 알았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증을 하고 있잖아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위증이 아니고요 아마 담당자가 생각하기에는 진정서가 폭서로 들어오니까 윗분들한테 결재를 받아야 되겠다해서 선람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한테 올라온 것이 3 ~ 4일 전에 올라온 겁니다.

조명환위원장

정말 그렇게 답변하실 겁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실제가 그렇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담당자를 출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조명환위원장

양심적으로 하십시오. 알았습니다. 민원인은 얼마나 들어왔어요 어떤 방법으로?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민원은 서류상으로 들어왔거든요. 서류상으로 받으니까 연명부가 원본은 아닌 것 같고 사본으로 들어왔는데 한 100여 명 같습니다.

조명환위원장

복사해서 진정을 했단 말이죠? 현지에 한번 가본 일이 있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한 번 가본 적은 있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어떻게 하고 있던가요. 언제 가봤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상당히 오래 전에 가봤습니다. 그 주변 일대가 뒤쪽으로는

조명환위원장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요. 상당히 오래 전에 가 봤다면서 3 ~ 4일 전에 알았다고 하는 건 바로 여기에서 위증이 나오잖아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3 ~ 4일 전에 안 것은 결재하는 과정에서 저한테 결재가 올라왔길래 그때 제가 나무라면서 내용을 알았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장례식장 기재사항변경 내지 장례식장 설치에 관한 내용이 진정이 왔는데 설치내용을 3 ~ 4일 전에 알았다고 말씀하시는데 며칠 전에 가보고 왔다는 거는 그 내용 때문에 간 거아니에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그 내용 때문에 간 것은 아닙니다.

조명환위원장

뭣 때문에 근화병원을 갔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근화병원에는 그 앞에 건축허가권도 있고 해서 순찰을 가끔가다 합니다.

조명환위원장

정말 계속 그렇게 답변하실 거예요? 민원이 몇 명 들어왔다고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한 100여 명 되는 것 같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지금 처리를 주민들한테 보냈고 근화병원에도 지양해 달라고 보냈습니다. 주민들의 그런 뜻이 있으니 하지 말아달라고 보냈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근래에는 안 가 봤습니까?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조명환위원장

계속 공사는 하고 있고 민원인들은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고 이게 공사가 진척되고 내부 구조변경이 되면 시행하는 사람 건축주 여러 가지 피해를 볼 수 있어요 민원이 야기되고, 주민들이 계속 민원이 야기되고 구청 앞에도 올 수 있어요. 그러면 공사가 진척되고 경제적인 손실도 있어요. 나중에 시설해서 사용 못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 그런 것을 불보듯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수리해 준 직원이 잘못이네요, 과장님은 아무 연대책임이 없고?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제가 잘못이지요.

조명환위원장

결재도 안 했는데 뭔 잘못이에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직원들한테 평소에 그런 얘기를 못 해주었다고 하는 것이 큰 잘못입니다.

조명환위원장

건축주는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신고할 필요도 없고 기재사항변경을 할 필요도 없는데 지금 기재사항을 변경해서 구청에서 마치 허가해 준 양 이렇게 해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했다라고 주민들에게 얘기를 하고 다닌단 말이에요. 그 책임을 누가 질 거예요. 과장님이 지실 거예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최대한도로 저희들이 민원을 자제해 달라고 설득하고 근화병원에서는 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것 같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위원장 입장에서도 그 지역에 복지센터나 어떠한 상업적으로 확대해서 그 지역에 우리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해 달라고 누차 구정질문에서도 지적했고 그런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다 장례식장을 해서 봉천10동 내지 관악구 전체를 울음바다로 터트리고 하면 되겠어요? 과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거기에서 매일 울음소리가 들리고 그러면 주위에서 소음 내지 어떻게 감당하실 거예요. 한번 얘기해 보세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잘못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명환위원장

잘못 됐지요?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조명환위원장

그거 철저히 하셔서 중단될 수 있도록 업주 측에도 다시 한번 촉구를 하시고 민원이 최소 화돼서 장례식장이 더이상 구조변경이 진척되지 않도록 유념해서 과장님께서 적극 건축주를 설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선

신창선건축과장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강운현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지역경제과 소관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관악구에서 재래시장 환경개선과 관련해서 지역경제과에서 역점적으로 하고 있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현황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재래시장활성화사업은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데가 다섯 군데 있고요, 금년도에 환경개선사업 끝난 데가 신림1동 관악종합시장이 7월달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봉천본동에 봉일시장이 증축공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곳은 두 군데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디어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청룡시장 재건축하고 봉일시장 증축공사가 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종합시장의 준공이 언제 났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7월말로 났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준공식을 8월 31일에 했잖아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이후에 성과에 대해서 확인한바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직접 확인도 해 봤고요 전에 국무조정실에서 재래시장활성화 관련해서 10일 전에 나갔었습니다. 예전보다도 훨씬 밝고 상당히 활발한 가운데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입주 상인에 대한 의견도 수렴해 보았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다 들어봤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대체로 긍정적으로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대체로 만족하고 있고요, 처음에 공사 전에도 입점상인들의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시하고 구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입점상인들에 대해서는 어떤 예우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해서 공사 전에 여러 가지 회의를 통해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전의 임대료보다 훨씬 적은 비중으로 해서 임대료를 산정해 줄 것 여러 가지 요구사항이 전부다 수용돼서 현재 만족한 상태로 입점되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환경개선하기 전에 있던 상인이 다 그대로 입주가 됐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일부는 빠져 나갔습니다 권리금을 받고,
종길

김종길위원

자의에 의해서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 공사 전에
종길

김종길위원

과장님 말씀과 같이 성과가 있었다고 하니까 다행인데 항간에 저희들한테는 긍정적이지 못한 얘기들이 좀 많아요. 과장님은 긍정적인 보고도 들었겠고 가서 보신 것도 긍정적인 면만 봤겠지만, 과장님 답변 중에서도 시와 구 예산이 많이 집중되고 지원됐는데 그 부분이 사장 개인에게 너무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지금과 같은 답변외 좀더 확인하셔서 못 미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회사측과 얘기해서 상인들에게 좀더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고. 그 건물을 지으면서 건축법을 위반한 내용이 많다 하는 얘기가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들어본 바 있어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 부분은 전에 서류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일단 건물 전체를 내부공사하다 보니까 2층에 있는 사무실을 옥상에다가 별도로 공간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공사내용하고는 전혀 무관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적을 했습니다. 이 사항은 어차피 나중에 항측을 하게 되면 전부다 걸리는 사항들이니까 위법사항이다 아무튼 빨리 조치를 해라 그 외에는 다른 사항은 지적을 못 받았습니다. 본인들이
종길

김종길위원

바로 그겁니다. 관악구가 서울시예산을 지원받아서 하는 사업이 주어진 건축법을 위반한 행위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면 주변에서 볼 때는 관악구청에서 묵시적으로 동조하거나 방조하거나 방관하거나 행정이 한통속이다 이렇게 비난받을 소지가 많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래서 건축과에서 준공을 해 주면서 소홀한 부분이 있으면 소홀한 대로 사후에 이 사업을 책임진 지역경제과에서 주민들로부터 오해를 받거나 의심을 받지 않도록 조치를, 건축과에다가 향후 준공 후에 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있는지 체크해 보고 위반사항이 있으면 시정조치를 하라하고 협조공문이라도 해서 주민들이 볼 때 관악구 예산을 받고 하는 사업도 법에 위반되었을 때는 원상회복을 원칙으로 하는구나라고 하는 것을 보여줘야 돼요. 개인집 한 채 조금만 위반한 거는 법에 맞추기 위해서 시설변경개선 이런 것도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큰 건물을 더군다나 세금이 들어간 사업에 위반사항을 묵인한다면 되겠어요? 조치 좀 하세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촉구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에서 공동브랜드로 맥페이사업을 추진했잖아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처음에 조례도 만들고 했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조례가 보류동의됐습니다. 그래서 추진을 못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어떻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보완해서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도록.
종길

김종길위원

과장님 꼭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역경제과를 책임지고 경제인과 같이 해외시장도 개척하러 다니시고 여러 가지 경제활동을 지원함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자체적인 브랜드가 다 있지 않아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여기 참여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브랜드가 없는 데가 참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문제는 추후에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니까 다음으로 미루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신중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관악구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두번째로 두고 있는 패션문화의거리 활성화 추진과 관련해서 사실 관악구에서는 많은 업적으로 또는 자랑거리로 여깁니다마는 현 실정은 활성화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본위원도 거기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도 했고, 또 어떻게 보면 제일 시급한 문제가 공영주차장인 것 같아서 공영주차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여러 부서에서의 이해부족과 여러 가지 제약에 의해서 현재까지 못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향후 과장님과 의논해서 공영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협조해 주셔야 되겠고, 입구에 1430-48호 건물이 100평 정도 됩니다. 고물상을 하고 있어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래서 패션문화의거리 하고 분위기도 안 맞고 그것이 입구에 있기 때문에 주는 이미지가 굉장히 혐오적이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았는데 이 땅은 주차장으로 살 수도 없답니다 면적이 작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 보면 문화적 기반시설이 미약하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우리 관악구 예산으로 거기를 놀이마당 같은 쌈지공원을 만든다든지, 어떻든 고물상 자체를 없애야 돼요. 주민으로부터 수많은 민원이 있어요. 소음이 나고, 지저분하고, 미관상 안 좋고 여러 가지 민원은 다 걸려요. 그런데 지주가 조금 높은 가격을 원하고 그 사람도 영업하는 것이 괜찮으니까 지금까지는 있는데 어쨌든 간에 관악구에서 그 땅에다 놀이마당이나 문화공간, 작은 청소년이 공연할 수 있는 공간, 패션문화의거리하고 연계지어서 활성화 차원에서 그런 방안을 연구해가지고 안을 만들어 줘봐요. 우리 관악구 예산이 부족하면 패션문화의거리 만들 때도 서울시 예산가지고 했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서울시에다 만드는 데만 예산 줄 것이 아니라 지금 활성화가 안 되니까 이런 비용이 필요하다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끔 자료를 만들어서 우리 지역경제과에서도 서울시에 한번 올려보고 또 본위원하고 협조해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전체적인 시설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데요 유관 부서랑 상의해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지난번 4월 6일자로 위원님 모시고 동사무소의 활성화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까지나 상가협의회에서 할 일이 따로 있고, 우리 구청차원에서 해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선임되어야 할 문제는 주변상가들이 빨리 패션업계로 업종이 바뀌어야 되는데 각종 건물주의 사정이라든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아직까지 진척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상인회랑 상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입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타 공영주차장 부분에 대해서는 교통행정과랑 상의해서 부지가 확보되면 장기사항으로 빨리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가게가 많이 나왔어요. 나왔는데 봄에 얘기할 때는 옷가게를 할 사람들이 가게가 없어서 안 했는데 지금은 가게가 많이 나왔는데 옷가게 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지금 경기가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예, 굉장히 참 딜레마더라고요. 지금은 활성화해서 옷가게 할 사람이 있으면 전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점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홍보를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것도 홍보를 하시고, 제일 주안점인 두 가지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고물상을 없애기 위해서 놀이마당이나 용도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그점 연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위원님께서 주차장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협조해 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임춘수 위원입니다. 재래시장환경개선사업 내지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대해서 지역경제과에서 역할분담이라고 할까 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입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저희들이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는 추진절차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단계가 많습니다마는 재건축·재개발 관련해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이라든가 아니면 재개발구역추천신청 중기청에, 다음에 재개발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준공처리가 되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 외에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조합에서 할 수 있도록 사전에 행정지도를 해 주는 사항이고요.
춘수

임춘수위원

이 사항을 왜 질의하냐면 봉일시장은 재건축이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아닙니다. 증축입니다. 본인들이 건축허가를 얻어서 본인들이 하는 겁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러니까 재건축이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아닙니다. 일단 증축으로,
춘수

임춘수위원

증축으로 되어 있어요? 2개 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증축허가를 맡아서 하는 겁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승현(주)하고 입점상인들하고 원만한 합의를 봐서 지금 잘 진행되고 있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런데 당곡시장 같은 경우에는 봉신산업(주)에서 일방적으로 내보낸 다음에 추진하려고 했던 사항이에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인들의 민원이 들어온 바는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없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한 건도 없어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한 건도 없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럼 이런 경우는, 당곡시장은 1년 가까이 지금 방치되어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지역경제과에서 조금 뭔가 해야 될 역할이 있지 않나 봅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쪽에서 서채옥 씨나 소유자가 3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본인들끼리 이견이 있기 때문에 안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대표자는 불러서 이야기는 누누이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상의하셔서 빨리 재건축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 이야기합니다만.
춘수

임춘수위원

봉천1동의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악구 구세 내지 관악구 전반적으로 당곡시장은 그래도 봉천1동에서 제일 큰 시장이었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우리 지역경제를 위해서 많이 기여한 시장입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알고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지역경제과에서 이런 부분의 민원이 없다고 지금 하셨으니까 제가 반론은 안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역주민들은 이 부분에서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또 나름대로 지금 원성이 높거든요. 분명히 지역경제과로 민원이 들어올 사항입니다. 과장님께서는 지금 없다고 하시는데 그 답변으로 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당곡시장 건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그 다음에 건물주가 세 분인데, 두 분은 합의가 되어 있는데 한 분이 안 되기 때문에 아마 1년여 동안 방치되어 있는 겁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런 것 같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이것도 지역경제과에서 신경만 써 주시면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보탬이 되지 않나. 그래서 민원인들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이런 것도 미리 알아봐서 관심을 기울여주십사 하는 그런 걸로 마감하겠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때 위원님과 상의해서 하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현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지적하고 싶습니다. 신림8동에 있는 창업지원센터를 보니까 아주 좋은 조건으로 창업이 어려운 좋은 기술력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시작하기에는 너무도 좋은 조건의 그런 공간이거든요. 그 공간에서 성공해서 나가는 회사도 있는 것 같지만 지금 좋은 장비를 보유하고도 그 장비의 사용실적이나 이런 걸 보면 실질적으로 너무도 다양한 업체에 맞추기에는 장비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우리 구의회에서도 몇 년 전에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관악구의 세원을 좀더 많이 확보해 낼 수 있을까라는 차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보자라는 게 특위 결과 제시된 적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부순환로 이면도로 쪽에 봉천동쪽이라든가 또는 구로공단으로 연결되는 쪽에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어느 자치구보다도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이 참에 큰 공간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이든 아니면 다른 거든 간에 가능하면 꼭 필요한 장비를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기업이 자주 변하지는 않아도 확실하게 관악구에서 시작한 업체는 뭔가에 성과를 내는 창업을 지원해 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그걸 한번 저는 지적하면서 연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임현주위원

답변만 하지 마시고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그냥 몇 개 업체가 얼마의 부담금을 내고 얼마만에 바뀌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관악구가 창업지원센터를 통해서 어떤 업체가 성장을 하고 성공을 했는가를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집중할 수 있는 거를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연구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이 처음으로 파견이 됐었어요. 그래서 동남아시아 쪽으로 말레이시아, 인도, 방글라데시를 다녀왔는데 다녀온 결과를 보면 한 개 업체당 평균 25명의 바이어 와 상담이 주선되었고, 상담액이 1,229만9,000부를 기록했고, 이게 원화로 환산하면 상담액이 136억원에 가계약된 것만 해도 62억원을 기록하는 걸로 보고되었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임현주위원

이 보고결과만 보면 이렇게 좋은 일을 관악구에서 해 줄 수 있다라면 우리가 예산을 지금의 열 배라도 더 투여해서 라도 해 주고 싶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과연 이 가계약된 거라도 지킬 수 있는, 진짜 계약이 되고 또 물건이 동남아 쪽으로 수출이 되고 수출된 물품이 다시 재계약을 맺고 그런 과정까지 관악구가 어디까지 손을 대줄 수 있는 것인가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갔다 온 이후에 후속작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거기 나와 있는 상담액이라든가 가계약 추진액 이것은 당장 현장에서 계약이 이루어진 상황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바이어들이 요구한 각종 사항에 대한 샘플이 나가야 되고 서로 예스했을 때 되는 사항이고, 최소한 바이어에 대한 각종 협의 노력에 따라서 6개월 정도 소요가 됩니다 대략 듣는 이야기는. 현재 그분들이 현장에서 직접하겠다고 이 정도 조건만 지켜 주면 하겠다고 나온 게 뒤에 나와있는 계약추진 63억원입니다. 그래서 8개 업체에 대해서 지난 30일날 별도로 회의를 소집해서 일단은 꾸준히 바이어들하고 노력은 하되 우리 구에서도 업체별로 관리카드를 만들어서 현지 무역관하고 업체들하고 이루어졌던 사항을 수시 체크하고,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체크해서 업체에서 못하는 상황은 우리가 현지 무역관하고 연결해서 바이어들하고 해서 부족한 점 메꿔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습니다. 돈이 9,000만원 정도 투자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업체별로 개인별 카드를 만들어서 무역관하고 기업체하고 3자 협조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수치적으로는 좋은 실적이 나타난 거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가시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이 자료에도 보면 이제 남은 것은 업체들의 적극적인 바이어 관리능력이나, 원가조정 등 가격경쟁력 제고를 노력해야 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데 6개월 걸린다고 했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지금부터 관리가 느슨해지면 가계약이란 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모든 게 100%, 0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기간이거든요. 이왕 손 댄 거 단순히 9,000만원 때문이 아니라, 다 중소기업들 아닙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노력해서 무역관과 연결을 맺고, 수출을 하고 이런 게 어려운 거를 구청이 도와주려고 손을 댔기 때문에 가신적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중을 해 주시고, 지금 보니까 2005년도에는 동남아에서 좋았으니까 유럽을 진출해 보겠다고 나왔는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뭐든지 한 우물을 파라 그랬거든요. 한 우물을 파서 거기에는 여러 가지 경험이라든가, 실적이라든가, 노하우라든가 이걸 익히면서 이걸 확대시켜 나가야지 동남아 한 번 갔다 와서 이걸로 끝이고 또 다른 데 가서 그걸로 끝이고 이렇게 여러 군데를 팔 노력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생각도 옳습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현지에 나가 보니까 각 나라마다 현지 무역관이 있습니다. 저희들 행정직 공무원들만 해서는 안 되고 각 나라마다 현지 무역관 직원들이 그 바이어에 대한 성격이라든가, 업체내용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동남아 쪽을 선호하는 관내 업종은 일단 다녀왔으니까 그 쪽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개별기업체의 관리카드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또 유럽 쪽을 선호하는 업종들이 있습니다 설문조사 해 보니까. 그래서 골고루 혜택을 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느냐하는 차원에서 유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본위원이 얘기하는 거는요 코트라 관련 업무는 사실은 구청에서 손을 안 대도 되는 업무인데 지방자치단체가 좀더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가려운 곳, 어려운 곳을 손 대면서 시작되는 거거든요. 이게 6개월도 안 지나봤기 때문에 구청이 한 번 갔는데 처음에 가니까 얼마나 공을 들였겠습니까. 처음에 갔는데 성과가 일단 눈으로 보이는 것 같단 말이에요 그 성과가 6개월 지나기 전에 다른 데 손을 대면 다른 데 손대고 나서 이 사업이 결국에는 허상이었구나가 될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예산을 편성하게끔 하려면 이 성과에 대한 결과가 나온 다음에 그걸 예산으로 평가해야 되는 거거든요. 9,000만원을 들여서 동남아를 갔다 왔는데 정말로 계약을 63억원어치 맺었다 그 이후에도 신용이라든가 물건의 품질 면에서 아주 혹평을 얻고 있다, 관악구 제품을 이렇게 잘 선전할 수가 있다, 그런 게 확인되고 나서 다시 예산편성하면서 동남아를 한번 더 하든가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지 갔는데 좋은 소리 들었다고 또 다른 사업 시작하고 그러면 아무 것도 안 돼요. 구청장님 여러 곳 다닐 때마다 박수 받고 그렇지만 주민들한테 100% 지지받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거예요.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 업체들이 지금은 환상에 젖어있을지 모르겠는데 6개월이 지난 이후에 정말로 얼마나 계약을 맺었고 그 계약의 결과가 지켜지면서 수출까지 했는지 그것까지 봐야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옥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옥호위원

장옥호 위원입니다. 저는 신림8동 출신 위원입니다. 그래서 신림8동에 소재한 재래시장과 관련해서 과장님께 몇 가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시정의 방향은 가급적 리모델링을 하도록 권고하는 안이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꼭, 그렇지마는 않습니다. 여건이 주어지는 데는 환경개선해서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재개발·재건축 특례법을 만들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옥호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시장의 규모나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하면 시에서 지원하는 지원액은 전체 사업비의 몇 % 정도까지 지원이 가능합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시에서 지원하는 게 있고 중기청에서 지원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거의 일원화되어서 시에서 지원하게 되겠습니다만 현재는 20억원을 기준해서 90%는 지방비가 지원됩니다. 10%만 상인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장옥호위원

신림8동 안에 있는 신림중앙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장옥호위원

그 시장이 만약에 리모델링을 하게 된다면 90%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서 리모델링이 가능하겠네요, 그렇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장옥호위원

사업비로써는 대략 얼마정도나 된다고 봅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환경개선사업을 하려고 하는 추진체에서 별도로 산정해야 되죠. 제가 얼마 들겠다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장옥호위원

그동안에 쭉 들어온.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리모델링 관련해서 들어온 사항은 없습니다.

장옥호위원

그래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장옥호위원

왜 본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시장 자체 조직이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조합에는 조합장을 중심으로 해서 재건축을 하겠다고 해서 우리 집행부에 이미 재건축인가신청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가가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그건 본위원도 확인을 못했습니다마는, 반면에 시장번영회를 중심으로 한 자치회가 있습니다. 자치회 쪽에서는 방금 본위원이 얘기한 대로 사업비 9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까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안을 가지고 있고 지금 이렇게 해서 양자 간에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의견이 팽팽히 맞서 있는 가운데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지금 법정소송까지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장옥호위원

법적으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는 우리가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만약에 리모델링을 했을 때에 사업비가 얼마나 들지 그건 모르겠는데 대략적인 사업비 지원 가능액을 본위원이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렸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현재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까지만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워낙 소유주들이 많기 때문에 246명입니다. 5분의 3 이상이 동의했어야 되는데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재건축은.

장옥호위원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서 조합장을 중심으로 해서 재건축사업 사무실까지 얻어서 한참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료를, 리모델링을 했을 경우에 서울시에서 어느 정도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자료를 하나 주세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20억원 가지고, 추가되는 부분은 전부다 시장측이 자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장옥호위원

한 가지만 간단하게 확인하겠습니다. 동료위원이신 임현주 위원께서 이미 지적한 사항인데 신림8동에 창업지원센터가 있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장옥호위원

구 동사무소를 리모델링을 해서 지금 창업지원센터로 쓰고 있는데 과장님께서도 동료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 큰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답변을 해 주셨는데, 본위원이 그 동네에 살고 있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볼 때 창업지원센터가 언제까지 도대체 거기에 있는 것인지 창업지원센터들을 다 정리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전환할 수 없느냐 이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성과가 없는 창업지원센터라고 하면 우리가 굳이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자해 가면서까지 지원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현재로서는 거기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자금력이 상당히 떨어진다거나, 입주기간이 최장 2년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벤처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3 ~ 5%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영세한 기업들이 들어와서 연구해서 특허까지 받을 정도면 대략 성공이라고 보는데 그런 업종들이 대체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그래도 그런 시설이 있길 천만다행이다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으니까 그래서 구청에 대해서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입주기간이 끝나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는 힘든 기업들입니다 대체로 영세기업들이기 때문에. 그 점을 양지해 주십시오.

장옥호위원

2004년도의 추진실적을 보면 창업지원센터에 17개 벤처기업을 유치했다고 하는데 17개 업체가 신림8동에 소재한 창업지원센터에 다 들어가 있는 건 아닙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아닙니다.

장옥호위원

몇 군데나 들어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관내 집적시설이 관악유선방송이 있는 그 집적시설이 하나 있고요, 봉천1동 자티전자빌딩이 하나 있고요, 서울대학교 안에 별도로 벤처타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벤처빌딩이 있는데 전체 통틀어서 우리가 안내해서 된 게 그거입니다.

장옥호위원

대개 계약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다른 빌딩 같은 경우에 각자 기업체별로 사정이

장옥호위원

제가 묻는 것은 다른 빌딩의 벤처타운의 경우를 빼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여기는 2년입니다.

장옥호위원

계약기간 2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하면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별도로 분기별·유형별로 분석하는데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장옥호위원

자료를 좀 주시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장옥호위원

본위원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별로 성과도 없고 그런데 기왕이면 벤처기업들을 그 시설이 아닌 다른 벤처타운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이렇게 유도를 해서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어렵습니다. 임대료가 워낙 차이가 나서 어렵습니다.

장옥호위원

창업지원센터에 들어있는 기업들은 다른 벤처타운에 들어있는 벤처기업들하고 임대료에서 차이가 납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워낙 영세합니다.

장옥호위원

그렇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래서 구청에 대해서 그런 시설이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옥호위원

창업지원센터에 들어오는 기업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서 입주가 되어 있는 실정이네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옥호위원

그 안에 몇 개가 들어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13개 기업.

장옥호위원

13개이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장옥호위원

제일 마지막에 계약한 기업이 언제입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계약기간이 1년인데 1년 연장해서 2년인 건데 본인들의 사정에 따라서 중도에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옥호위원

지금은 다 차 있는 거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차 있습니다.

장옥호위원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십시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담당과장으로서 정리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옥호위원

제가 볼 때 내년 쯤에는 집단적인 민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위원님께서 막아주십시오.

장옥호위원

막을 입장이 아니고, 그 기업들이 들어 있으므로 해서 글자그대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느냐하면 전혀 그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그 주변에서는 그렇게 알고 있고, 13개 기업이 저 많은 빌딩에 들어있기 때문에 거기에 찾아오는 손님이라든가 혹은 거기에 출근하는 임직원들의 차량문제 같은 것이 그 지역주민들이 주차해야 할 공간을 다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고, 또 특별히 그 기업한테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특권까지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주차공간을 많이 잠식하고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 생각도 주민들의 생각과 똑같습니다만 하루속히 정리가 돼서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른 복지공간으로 그 시설물이 활용되기를 정말로 바라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장옥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장옥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정강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해외시장판로개척이라든가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부분 있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정강희위원

유인물에서 보면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연도별로 잘 나와있는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계속 사향길로 가고 있어요. 그렇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정강희위원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계속 지원액수가 줄고 있어요. 맞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지원액수는 줄고 있습니다만 작년과 비슷합니다.

정강희위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지적했듯이 해외시장개척이라든가 박람회 또 중앙정부가 하는 무역관을 통해서 해외시장을 진출하는 것은 상당히 모험이 따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수출해 놓고도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거품으로 60억원이다 몇억 원 계약했다 이건 백지에 불과합니다. 아마 우리 과장님 잘 아실 거예요. 본위원은 지역경제과는 해외시장진출 보다는 우리 구의 53만 관악구민 그리고 그런 관내에서 뭔가 일거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지역경제과로서 최선을 다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김희철 구청장님이 들어오셔서 지역경제과가 패션문화의거리라든가, 창업센터라든가, 재래시장이라든가, 벤처기업육성이라든가, 해외시장개척이라든가 계속 일만 벌려놓았지 한 가지라도 뚜렷하게 해 놓은 것이 없어요. 우리 위원님들이 웃고 지나가는데요 심각한 부분이에요 이 부분이.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고쳐나가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뭔가 하나를 했으면 그것을 뿌리를 뽑아야지 그 부분으로 인해서 부가가치가 창출돼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신림5동에 패션문화의거리를 얼마나 멋있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런 걸 하나 했으면 계속해서 구민의날 행사 때 강장군행사를 열몇 개 하지 말고 거기에다가 다섯 개라도 같이 부쳐서 구민의날 축제를 해서 그 상인들에게 득을 준다든가 뭔가 만든 부분에 대해서 창출을 해야지 일만 벌려놓고 지나가고 또 다른 거하고 다른 거하고 이렇게 하면 우리 관악구의 내수경제라든가 지역경제가 뭐 하나 마땅한 게 있느냔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신림8동의 창업지원센터도 웃을 일이 아니에요. 주무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지금 저희 과에서 하는 있는 일들이 공동브랜드나 패션문화의거리나 그런 것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금방 나타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청에서만 일방적으로 추진해야 될사항도 아니고 상인연합회가 협조해야 될 사항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튼 위원님 생각은 저희들이 일을 추진하면서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에는 우리가 벤처기업육성이라고 해서 얼마나 애드벌룬을 띄웠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마음에 와닿는 것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서울에 25개 구가 있지 않습니까. 25개 구 중에서 내수 부분 이런 자구에 관한 지역경제특화사업을 벌이는 구가 본위원이 알기로는 몇 개 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에 있는 유수기업 또 IT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이런 부분을 관악구로 끄집어와야 돼요. 우리가 지금 다행히 신림사거리라든가 봉천사거리에 대형빌딩들이 들어서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다가 관악구로 기업들을 끌어들여서 관악구 자체에서 일거리를 창출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생각도 옳은 생각이십니다마는 우리 구는 다른 구에 비해서 기업여건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외시장개척 가는 것도 일단은 국내 내수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일단은 수출을 증대시킴으로써 관내에 있는 업체에서 고용을 창출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주민들이 기업에 들어가 일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의 일환입니다.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정강희위원

본위원이 사적으로 외국을 다닌 관계로 잘 보았습니다. 우리가 몇 년 전에 남현동 소재 가파치라는 아주 유수한 서울대 출신의 성사장이라고 유수한 기업이 남현동에 있었는데 그부분으로 인해서 중국에 저도 두 번 정도 그 업체를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안 돼요. 지금 해외시장개척이라고 하는 것은 말뿐이지 대기업 차원이 되어야지 지방자치에서 더군다나 지역경제과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든가 코트라를 상대해서 우리 기업을 헌드링한다든가 이거 안 되는 거예요. 2005년 내년부터는 지역경제과가 새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살려야 한다고 보는데 주무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책임이 큽니다. 해외시장개척단 이것은 저는 위원님하고 생각을 달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상당히 우려감을 가지고 갔었는데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안 나타나서 이 자리에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면 물론 꾸준한 노력여하에 따라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느끼고 왔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부분도 지금 국내경기가 우리 구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환율인하로 인해서 수출증대가 어려운 입장이고 해서 우리 구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물론 제 노력여하에 따라서 달라지겠습니다마는 크게 해야 할 일들이 별로 없습니다 여건상.

정강희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해외부분은 해외를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은 굉장히 호감을 갖는 것 같고 그 시점에서 뭔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뒤돌아서면 하나의 필요없는 프로젝트가 됩니다. 그러느니 지금까지 우리 관악구에서 벌려놓은 여러 가지 일들을 뭔가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또 도와주는 이런 부분이 저는 돼야 한다고 보는데 이런 면에서 우리 관악구의 15개 재래시장활성화 부분도 뭔가 지역경제과와 구청장님을 비롯한 주무부서가 정말 고민하고 지역에 뭔가 할 수 있는 부분 이런 것으로 가야지 그렇지 않고 건드리기만 하면 이런 프로젝트는 아니된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로 지역경제과를 본다고 하면 가장 중요한 부서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잠을 자는 부서다라는 생각을 본위원은 합니다. 주무과장님께서는 뭔가 새로운 마인드를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노력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료확인 및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9명) (재석위원 9명)

17시18분 감사중지

17시27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환경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청소환경과장 은근표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청소환경과 소관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청소환경과장으로 업무하신 지가 몇 개월 됐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오셔서 클린센터 중간집하장 현대화사업 하시느라고 그동안 노고가 많았습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까지 시설된 것이 어느 정도 잘 됐더라고요. 앞으로 덜된 시설을 충분히 잘하셔서 냄새나 보기싫은 부분이 없도록 최대한 잘 관리하셔서, 지역주민들은 항상 민원을 많이 제기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최소한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항상 청결을 유지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고. 지난 번에 현지확인감사를 나갔을 때에 노면에 불법주차된 차량이 있지 않습니까? 공사중이라서 불가피하게 그렇게 됐다고 했는데 그 건물이 계획에 의하면 12월 21일날 준공되는 거 아닙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금년말이 지나면 그런 부분도 울타리 내로 들어가서 주변이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해 주시고 관리를 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해서 수고하셨다고 칭찬해 드리겠습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생활폐기물수집·운반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을 항상 12월 31일 날짜로 하더라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연말에.
종길

김종길위원

자료에 의하면 2월 16일에 계약한 걸로 볼 수도 있더라고요, 정확하게 언제 계약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12월 말일자로 해서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계약하는 날짜는 언제나 이거예요. 여기보면 2004년 같은 경우는 2월 26일날 계약한 것 같이 보이더라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지난번에는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아마 기본계약서류가 늦어진 것 같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계약이 1년단위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1월 1일부터 그해 연말까지, 평소에 계약을 언제 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연말에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연말에 12월 31일 날짜로 다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조금 불합리하지 않느냐는 이거지요. 1월 1일부터 할 것 같으면 최소한도 11월 말이나 12월 10일까지는 계약이 이루어져서 1월 1일부터는 계약대로 이행할 수 있게끔 해 주어야지 12월 31일날 계약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런데 시행일이 그렇고 계약날짜는 그렇지만 준비는 사전에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본위원이 단계적으로 가겠습니다. 그게 문제점이다 하는 지적을 해 두고, 2월 26일날 계약을 하면서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계약을 추가로 한 것 아닙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때 당시에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 하게끔 구비여건을 갖추지 않았잖아요 폐기물업체들이.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장비를 미흡하게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계약을 했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거는 4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기 때문에 사전에 계약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계약을 했고, 저희들이 시범으로 4개 동에서 이미 하고 있었고.
종길

김종길위원

4월 1일부터 효력발생 단서도 달고 4월 1일부터 할 계획이었는데 2월 26일날 계약했잖아요. 그러면 4월 1일까지 이 사람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는데 안 했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래서 두 달 동안이 준비기간으로 저희들이 한 겁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준비기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대행폐기물업체 8개 업체는 아무도 준비를 안 했어요.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맞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이 시점에서 과장님은 대행폐기물업체에게 어떤 독려와 어떤 독촉을 했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서로 하지는 못했지만 구두로 폐기물법에 음식물전용차량이 있게 되어 있으니까 구비해 달라고 누차 요청을 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랬을 때 8개 업체를 다 부릅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다 부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다 부르면 다 같이 와서 얘기를 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같이 회의를 주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계약서를 보니까 어떤 업체가 관악구하고 계약한 대로 이행을 안 할 때 다른 업체가 보증을 서더라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보증을 각 회사에 서고, 이 회사에 이 사람이 서고 해서 어떻게 보면 8개 업체가 한 덩어리이에요? 그렇게 봐도 맞죠? 서로 연관이 되어 있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떤 업체가 관악구의 어떤 거를 미흡하게 하거나 관악구에 손실을 끼치면 다른 업체가 책임보증을 해야 되고, 또 다른 업체는 또 다른 업체 보증하고 어떻게 보면 한 묶음이에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런 경우는 왜 그러냐면 매립장에서 그 회사에 대해서 반입정지를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전체를. 그런 걸 대비해서 하는 겁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쨌든 목적한 바에 의해서 그렇게 연대보증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한 업자 개개인의 별개보다는 어떻게 보면 공동으로 묶여서 우리 관악구 전체 쓰레기업을 한다, 형식적으로는 개인업체지만 그렇게 볼 부분도 있더라 이런 얘기고, 그래서 어떻든 간에 4월 1일 이후에 이 사람들이 이런 준비를 안 했기 때문에 관악구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분리용 쓰레기용기를 배부해서 주민들이 별도로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종전 차량에 마구 섞어서 수집해 가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관악구 주민들은 관악구에서 주민을 속인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분리수거하라고 해서 실컷 애써서 분리수거해서 용기에 담아서 내놨는데 차에 싣고 가는 거 보니까 혼합해서 가져가더란 말이에요. 결국 그래서 음식물 분리수거는 처음 시도했던 목적보다는 역효과가 났다, 동의하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종길 위원님의 말씀이 일리는 있습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가 그런 민원을 저희들도 받았습니다. 받아서 그 업체에 대해서 강력히 조치했는데 아직도 대행업체에서 혼합수거 보다는 우리 구민들이 분리수거를 더 정착해야 되겠다 하는 차원에서 지금도 홍보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쨌든 최소한도 관악구 8개 대행업체 대표자들은 4월 1일부터 분리수거하기 위해서 분리수거용 차량을 구매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계약할 때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것을 준비를 안 했기 때문에 관악구 시책이 한번 구민으로부터 외면 당하고 어떻든 거짓이 되었단 말이에요. 그런 행정의 시행착오가 있었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문제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이후에 폐기물 업자들에게 분리용 수거차량을 또 구매하라고 언제 언제 독촉했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구두로는 수시로 했고, 저희들이 10월달에도 보냈고 아마 9월달에도 보냈을 겁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아까 본위원이 참고인에게 말한 바와 같이 6월달 쯤해서 관악구에서 기 매입했던 3대의 음식물쓰레기 전용차를 용도에 맞지 않아서 공매처분하려고 감정을 의뢰해서 1,700만원의 감정을 받았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때 주무과장으로서 이것이 우리 관내업체가 사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갖지 않았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생각을 누차 가졌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가져서 그러면 대행업체 대표나 누구한테 우리 관악구에서 이런 것을 공매처분하니까 당신들이 미리 차량을 준비해야 되니까 이 3대를 차량이 없는 업체에서 매입하면 좋겠다고 타진해 보았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처음에 감정가가 1,700만원이라고 했지요. 그때 3대를 대행업체에서 입찰했습니다. 입찰했는데 입찰가가 하나밖에 없어서 유찰된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 두번째로 재감정을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1,100만원이 나왔는데 그때도 저희들이 강력히 얘기했고 본인들도 하겠다고 했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3개 회사가 공동입찰했습니다. 했는데 지난번처럼 응찰자가 없었을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본 예정가보다 약간 넘는 수준에 했는데 다른 데 뺏긴 것 같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과정을요 근래 감사하면서 알았는데 그런 과정을 보면서 우리 생활폐기물업체의 관악구정책에 협조하거나 또는 관악구하고 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양심에 어긋나지 않느냐 하는 얘기까지 하고 싶더라고요. 최소한도 관악구의 생활폐기물 가지고 지금 96년도부터 업을 계속 영위해 가지고 항간에서는 수많은 돈을 벌었다 이렇게 하고 많은 구민들도 그거 이익이 대단히 나는 사업으로 보는데 관악구에서 분명히 분리용수거차를 준비하라는 계약서에 준해 가지고 준비하는 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값싼 가격에 좋은 차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에든 협조 안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떻든 공매에 응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 점에 대해서 그때 당시에 주무과장으로서 폐기물업자들한테 굉장히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매에 응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두 번 응모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안 사려고.
종길

김종길위원

낙찰이 되게끔 하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었지 않느냔 말이에요 의지만 있었으면.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첫번째는 충분히 낙찰될 수 있었는데 두 개 이상 응찰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한 회사만 응찰되었기 때문에 유찰이 된 겁니다. 두번째는 아까 말씀대로 예정가 보다 조금 더 높게 썼더라면.
종길

김종길위원

어쨌든 간에 그런 과정을 살펴보면 8개 업체 중에 2개 업체가 서로 상의하든 3개 업체가 각자 상의해서 하려고 하는 의지와 그런 마음만 있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했다 이 말이에요. 안 했는데 어쨌든 그런 과정을 겪어 보니까 관악구에는 재정적으로 손실을 끼쳤고, 그 사람들은 결국 그만한 돈을 주면서 지금 고물차를 구조변경해서 이제 11월 30일에 와서야 막바지에 와서 다급하게 하니까 차를 준비한단 말이에요. 이런 자세로 폐기물업을 대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지도를 잘못한 탓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과장님으로서 8개 업체를 불러서 지시하거나 구청에 어떤 정책협조를 하면 일반폐기물업체라면 관악구 아닌 다른 구라면 과장의 지시사항이나 어떤 협조에 협조를 안 하거나 그러지 않고 잘 따르지 않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다른 구청 실태도 잘 협조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제가 청소과장을 더 한다면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래서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보면 감독에 나와 있잖아요 지도·감독. 이 규정이 많이 나와 있음에도 이 규정을 준수를 안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본위원이 제안하건데 최소한도 1년간 하는 평가를 해서, 평가항목 같은 거는 청소과에서 준비하셔야 되겠죠. 하셔서 10월말을 평가시점으로 해서 1월부터 10월까지 평가해서 잘한 업체와 못한 업체를 구분해 가지고 잘한 업체는 한 동을 더 주고 못한 업체는 한 동을 계약해지를 하라고요. 당근과 채찍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우리 청소환경과에서 아무리 독려하려도 해도 수단이 별로 없어요 말을 안 들으면. 그렇다고 해서 연말 되어서 한 업체 계약 안 하면 수거가 안 되니까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서 감독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그동안에 구청의 지시사항이나 업무협조에 안 따르거나 또는 김포매립장에 어떤 제재를 받거나 차량이 노후됐는데 관악구청에는 보통 7년의 내구연한을 두잖아요. 그것도 단서에 넣으세요 계약서에. 구 대행차량은 구 청소차량에 준해서 차량을 청결유지해야 된다 그 단서조항을 넣으면 개인업체인데 왜 차를 바꾸라 마라 하느냐 이렇게 대들지 못하지, 개인업체지만 순수한 사기업 목적의 개인업체가 아니잖아요. 구청의 청소를 대행하는 공익성이 있는 개인업체입니다. 92년도 차를 지금 음식물쓰레기 수거하는데 1,000 몇백만 원 투입해서 고쳐서 앞으로 몇 년 더 쓰겠다는 겁니까. 이런 자세를 가지고 청소대행을 해가지고 되겠어요? 구청에서 확실하게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든 계약을 할 적에 가감이 있어야 돼요. 잘한 동은 한 동 더 주고, 못한 동은 한 동을 빼고 지금도 보면 4개 동을 하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2개 동을 하는 업체가 있더라고요. 이것도 어쨌든 최초 계약보다는 중간에 변경된 거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최초 계약입니다. 그게.
종길

김종길위원

그게 최초 계약입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중간에 변경된 것은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런 게 있습니다. 최초 계약에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 아무 불이익이 없어요. 그런데 누가 잘하려고 그러겠어요. 최소한도 금년 연말에 재계약할 때는 본위원이 주장한 거 참고해서 계약서를 다시 만드세요. 계약서는 관악구의회에서 만들 수 있잖아요. 거기에 의거해서 엄정하게 평가하시라고 그래 가지고 진짜 2005년도에 할 때 불이익을 줄 거 딱 주고 그렇게 하시라고, 그래야만 과장의 권위도 서고 지도·감독이 되는 거예요. 참고해서 해 주세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좋은 제안 참고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하시고, 어쨌든 간에 11월 30일까지 준비가 안 된 업체가 4개입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위원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오늘까지 구조변경검사증을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색 분야만 남았습니다. 도색분야는 앞으로 2일에서 5일이면 100% 완료가 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늦게라도 그 정도 되었다니까 다행인데, 또 하나 아쉬운 거는 준비한 차량이 굉장히 노후해요. 차량을 보면 97년도 차가 많은데 97년도면 6 ~ 7년 되고 그런데 어쨌든 차 겉모습을 봤을 적에 너무 낡았어요. 그러면 관악구가 분리수거를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한단 말이에요. 주민들이 보면 색다른 차가 와가지고 음식물만 싣고 가는 거 보면 차도 깨끗하고 이러면 행정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제대로 하는 구나하고 호응도도 있고 기분도 즐거워질 수 있는데, 이거 진짜 갖다 내버린 고물차 정도 되는데다 노랗게 색칠만 하고 진짜 답답해요. 폐기물업체가 이것을 1년만 하고 안 할 사람들이면 그렇게 해도 좋아요. 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관악구에서 이 업을 영위해서 나갈 사람들 아니에요. 그러면 새차 사는데 3,000 몇백만 원 하는데 차는 인도금만 주면 가져 오잖아요. 그러면 정비하고 관리비 덜 들어가면 큰 차이가 없어요. 기업체에서 왜 내구연한 정해놓고 내구연한 되면 새 차로 바꿉니까. 고물차를 오래 가지고 있어 봤자 그만큼 손실이 나기 때문에 오래 쓰니까 득인 것 같아도 계산상 따지면 아니잖아요. 그러면 청소업자들도 맨날 적자난다고 그래요. 그런데 다 그 사람들은 크게 이득을 본다고 하지 그 업자들은 손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투자를 안 해요. 아까 본위원이 말한 바와 같이 체크할 적에 차량교체 같은 것도 제때 안 해 주면 점수를 낮게 주세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해서 제대로 시행하시고, 다른 위원도 있고 한데 그동안에 이렇게 본위원이 생각 할 적에 대행업체 8개 업체가 우리 과장님의 어떤 업무협조나 지시사항을 안 들은 이유 중의 하나가 클린환경에 있습니다. 클린환경에 보면 전 대표이사 조기순 씨가 의장님의 부인이고, 아들이 김민철 이사고, 또 아들이 김문철 감사이고, 또 지금 대표이사란 분이 그 사람 동생 김형도입니다. 그렇다면 그 회사에서 의장님의 의사가 굉장히 많이 반영돼요. 그리고 다른 업체는 관악구 의장님이 속한 업체가 협조를 안 하는데 협조를 하겠느냐 하고 안 하는 거예요.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님, 의장이라는 건 자제해 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아니 사실대로 얘기하는데 위원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죠. 등기부등본에 이사 조기순, 이사 김민철, 대표이사 김형도, 감사 김문철, 전이사 김희철.

조명환위원장

그런데 가계도까지 거론하기는.
종길

김종길위원

전이사 김이철은 누굽니까 도대체?

조명환위원장

가계에 관한 거기 때문에, 김종길 위원님 제가 말씀을 막은 게 아니라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말씀하세요.
종길

김종길위원

이것은 사기업이지만 관악구 업무를 대행하는 공적인 기업이에요. 거기에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문서에 의거해서 내가 얘기하는 겁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김종길 위원님 제가 내년부터 지도·단속 확실히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클린환경에서는 관악구 전체 8개 업체를 리드해 가지고 이끌어가야 할 책무와 도덕성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한만 남용하여 사사건건 구 정책에 협조는 안 하고 또 자기 생각하고 다르다 해서 자기생각을 집행부에 강요하고 이렇게 해 왔잖아요. 인정하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협조를 잘하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잘 하고 있죠? 12월 2일날 저녁에 구청장실에 불려갔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갔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불려갔을 적에 우리 김형복 의장님으로부터 심한 질책과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을 적에 기분 굉장히 나빴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다기 보다는
종길

김종길위원

폭언을 들었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그게 어떻게 사적인 문제입니까 공적인 문제죠. 청소업체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해당 과장이 불려갔던 거 아닙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아니 거기서는 겸용으로 써도 무방하지 않느냐 그런 의견을 개진했던 것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것은 4월 1일 계약할 때부터 그런 얘기를 했어야 되고, 그리고 그것이 아니고 관악구에서 우리 행정상으로 그것이 안 되니까 음식물전용차를 구매하라고 수차 독려 했잖아요. 그러면 그쯤해서 대행업체는 우리 행정지시에 협조해줘야지 4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몇 개월이에요. 7개월 동안 자기 고집대로 그렇게 얘기하고 그것을 과장에게 주입하기 위해서 그런 폭언을 해도 과장은 괜찮단 말이에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위원님, 전부 내일모레면 납품이 됩니다 클린도. 그렇기 때문에
종길

김종길위원

내일모레 납품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나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야만 향후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 이런 일이 또다시 안 일어날 거 아니겠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지금까지 잘 협조를 해 왔고 앞으로도 잘 할 겁니다. 이해를 해 주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그 자리에서 담당 생활복지국장에 대한 폭언과 모욕적인 얘기도 듣고, 모시는 상사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결국은 우리 국장님에게도 불똥이 튀고 말이에요. 어쨌든 간에 앞으로 우리 과장님이 너무 의장님만 의식하지 말고 청소업체를 확실히 지도·감독할 수 있게끔 메뉴얼을 작성해서 정확히 평가하세요. 평가해 가지고 과장님이 시기는 적당히 정하셔도 될 겁니다. 정하셔 가지고 업체의 1년 성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공감이 갈 수 있게끔 그렇게 해서 지도·감독을 확실히 하세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주차장은 왜 확보가 안 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주차장 문제는 여러 사람들이 말씀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주차장을 확보를 해도 우리 민원인들이 차를 못 대게 합니다 청소차를.
종길

김종길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제일 적자라고 못하는 청소회사 나를 주세요. 내가 1년만에 모든 구에서 요구하는 요건 갖추는 1등 회사로 만들어 줄테니까. 지금 청소업체가 차량 4대 정도만 되면 돼요. 관악구에서 보라매에 두 대 주차할 수 있게 해주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4대 내지 5대입니다. 그러면 한적한 민간주택 두 채만 사면 충분히 공간되고도 남아요. 그리고 그 위에 사무실을 꾸미면 되잖아요 앵글 H빔으로 해서. 생각과 의지가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지 그리고 감독을 느슨하게 하니까 안 하는 거예요. 주차장 확보 안 했다, 재계약 안 하겠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차장 확보하고 계약하러 올 거 아니에요. 96년도에 초창기 출발할 때는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주차장 같은 게 미흡하더라도 넘어간 거에 대해서 대충 이해를 하겠어요. 그러나 그 이후에 약 8년간 이 업을 해서 부를 취해 왔잖아요. 그러면 투자를 해야지 투자는 안 하고 적자만 난다고 하고 청소행정은 협조 안 하고 관악구는 고물쓰레기차만 굴러다니고 청소하는 사람이 그 뒤에 가면 시동은 항상 걸어놓고 작업합니다. 매연이 얼마나 납니까. 매연을 작업하는 동안 계속 먹어야 돼요. 자본을 가진 자본투입도 좀 했다고 해서 책상에 앉아서 월 1,000만원 이상 이득을 보고 그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 매연 마셔 가면서 돈 100만원, 200만원 못 받게 하고, 관악구에서 청소업을 해서 개인의 부만 누리고 공익에 대한 의무는 안 하고 이렇게 하게끔 방조한 청소환경과장님은 책임이 크단 말이에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반성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제대로 지도·감독하시고, 다시는 이런 일로 언성 높이는 일 없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하세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명환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재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재근위원

장재근 위원입니다. 관악구 음식물쓰레기를 "두비원"에서 처리하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재근위원

거기에서 발생하는 일반쓰레기를 우리가 처리를 또 한다면서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거기에서 발생하는 일반쓰레기가 아니고요 우리가 갖다준 음식물쓰레기봉투 있지 않습니까? 그 봉투를 우리가 처리하는 겁니다.

장재근위원

바로 그 얘기인데 그러면 그거를 거기에서 처리하도록 하면 안 되나요? 왜 우리가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거기에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처리하면 단가가 높아지지요. 그래서 저희들이 소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재근위원

단가 때문에 그렇군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재근위원

참고인이 진술하는 것을 듣고 실망을 했는데요 용역회사가 적자를 본다고 하지요? 참 말하기도 어려운 얘기입니다. 지금 다른 사람들은 이 용역회사에서 큰 돈을 번다고 하는데 적자를 본다는 건 이건 물론 세무서나 회계사 갖다주면 돈 100만원이나 200만원 주면 한나절이면 적자나게 작성 잘 해 주겠지요. 이런식으로 해선 안 되지요. 과장님이 잘 좀 지도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만약에 적자난다고 하는 회사 저한테 준다고 하면 권리금 몇억 원 내놓을 게요 정말입니다. 꼭 내가 맡겠습니다. 이런 짓들을 하니까, 이거는 그러지 못하게 솔직히 얼마 남는데 사실은 수입이 많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모르지만 적자나는 걸 왜 하느냐 이 말이에요 돈을 몇천만 원씩 물어내면서. 그렇지 않습니까? 이건 그분들 말하는 게 지나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과장님 그런 말 않도록 지도를 해 주십시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장재근위원

관일산업, 삼일미화, 관일환경, 수정환경 등 4개 회사가 주 사무실이 어디냐면 봉천6동 1680-22호 한 사무실에 다 있거든요. 이 내용 알고 계십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장재근위원

왜 이렇게 합니까,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장재근위원

그렇다고 하면 이 사람들 무슨, 그 부분도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4개 회사가 한 사무실에 있다고 하면 어떻게 판단을 해야 될까요, 한 업자라고 봐야 될까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런 차원에서 보시지 마시고요 사무실 하나를 공동으로 쓴다라고 했을 때 거기에 필요한 부대시설비라든가, 공동경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현저하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효과 때문에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지 그분들 네 분이 단합해서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장재근위원

물론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참 좋겠습니다. 만의하나 계약할 단계에 단가를 조정하는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런 소지가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위원님 생활폐기물은 단가가 그 사람들한테는 필요가 없거든요. 조례로 하기 때문에 그사람들한테 상관이 없습니다.

장재근위원

하여튼 그런 일이 없도록 과장님이 잘좀 지도해 주시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장재근위원

또 하나는 봉천7동 299번지 여기가 수정환경 차 4대를 주차하는 차고지로 되어 있는데 본위원이 가끔 지나다닙니다마는 청소차량을 거기에 주차하는 것을 본 일이 없거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거기는 확실하게 주차합니다.

장재근위원

4대가 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4대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확실히 주차되어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장재근위원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그런 문제를 참고로 잘좀 지도해 주시고, 과장님이 부임해서 클린센터 이런 데 잘 해 보려고 노력한 흔적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감사합니다.

조명환위원장

장재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현주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청소환경과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마다 일반쓰레기를 대행처리하고 있는 대행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의 문제가 해마다 지적을 안 당한 적이 없고 해마다 지도·감독을 잘 하겠다고 얘기를 하지만 해마다 지도·감독이 제대로 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과장님이 아무리 잘 한다고 얘기를 해도 내년에 똑같은 문제가 똑같이 지적이 되고 똑같은 답변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장재근 위원께서 지적했던 한 사무실을 공동으로 쓰는 문제 그 문제는 단순하게 비용의 절감 차원에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아마 과장님께서 청소행정에 보다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전년도의 행정사무감사나 그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주요하게 지적됐던 내용이 무엇인가를 한번쯤은 봤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어요. 2002년도에는 본위원 같은 경우에는 감사결과보고서 외로 특히 청소문제에 대해서는 자료집 자체를 보고서에 제출한 바 있었습니다. 그것 보셨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2002년도 말씀하십니까?

임현주위원

예.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2002년도는 못 봤습니다.

임현주위원

그 결과 중간집하장에 동화자원이 가지고 있던 문제가 클린환경으로 명칭이 개조가 되면서 정식계약을 맺는 절차를 밟게 된 거고 클린센터도 만들어진 거거든요. 차고 문제라든가, 현대화사업 문제라든가 그 당시에 지적을 많이 했었고 한 사무실을 쓰는 문제는 지금은 서류상은 실무자가 달리 되어 있었지만 이거는 쓰레기 8개 업체가 서로 간에 단순하게 컨소시엄을 이룬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하나의 대기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밟고 있다라는 것 때문에 문제제기가 됐었습니다. 지금 대행업체가 한꺼번에 환경미화원들이 노조를 만들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거든요. 우리가 환경미화원 직영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월급보다 수당을 더 여러 가지로 많이 타서 1년에 한 번씩 노조랑 계약을 맺어서 우리 여건보다도 훨씬 좋게 해서 여러 가지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조건이 그 사람들이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파업을 하면 당장 거리마다 쓰레기가 난립을 할 테니까, 그래서 계약을 맺는 거거든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쓰레기업체를 한 곳으로 묶어주기 시작하면 환경미화원 노조 그냥 만들어집니다. 환경미화원 노조 만들어지면 직영노조가 하는 실력행사를 대행업체에서 만들어진 노조에서도 가능하거든요. 그러면 이제는 비용문제라든가 이런 게 지금까지는 단순하게 대행업체는 대차대조표를 어떻게 해서 만드는지는 몰라도 적자라도 얘기를 하지만 나중에는 인건비가 실제로 많이 들어서 정말로 아무도 못 하겠다고 하는 꼴이 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 사무실 쓰는 것 공동사무실을 쓰고 한 명의 직원이 관리를 같이 하는 것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방지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시행이 안 되고 있는 게 문제라는 지적을 먼저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는 과정에서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우리가 다시 가지고 와서 소각한다고 그랬거든요. 어디에서 소각을 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소각업체에서 합니다.

임현주위원

소각업체라는 게 어디에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소각만 전문으로 하는 대행업체가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우리가 소각을 위해서 대행계약을 맺었습니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소각을 위해서는 저희하고 대행계약을 맺는 거지요.

임현주위원

저는 여태까지 청소환경과의 업무를 듣거나 자료를 보면서도 이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소각하기 위해서 대행을 맺었다는 얘기를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음식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폐기물과 같이 계약을 하는 겁니다.

임현주위원

맞는 말씀인가요? 뒤에 있는 직원이 얘기를 한번 해 보시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를 4월 1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새롭게 생긴 문제입니다. 시행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산업폐기물과 같이 처리를 하는데 그 문제는 저희들이

임현주위원

산업폐기물위탁 맺은 데다가 이거를 주고 비용을 지불하는 그런 관계겠지요,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소각하니까 그렇지요.

임현주위원

소각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니에요. 과장님 답변대로 얘기하면 우리가 불법을 하게 되거든요. 함부로 쓰레기 못 태웁니다. 특히 비닐봉투 이런 거를 우리 관악구에서 함부로 태우는 것 자체는 법위반이거든요. 답변하실 때 조심해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약서를 보니까 자본금이 다 5,000만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떤 영리법인이 자본금 5,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을 꾸려 나갑니까? 5,000만원으로 다 되어 있더라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최초에 계약했던 그 금액을 그대로 썼던 것 같습니다.

임현주위원

지금 법상으로도 5,000만원이 아니거든요. 실질적으로 그 법인이 5,000만원의 자본금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거든요.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계약을 해마다 변함없이 하고 있는데 불만이 많은 것 같거든요 대행업체들이? 그렇지 않았습니까? 오전에 참고인 진술하는 것 들으셨겠지만 하다못해 계약서 상에 나와 있는 관악구청이 만든 쓰레기봉투를 대행업체가 계약서 상에서는 치우기로 해 놓고 그러고도 불만이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공공용봉투 말씀하십니까?

임현주위원

공공용봉투를 얘기하는 거겠지요 아마?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불만은 어떤 불만을 얘기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공공용봉투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1년에 공공용봉투를 쓰는 것은 약 19만장을 사용합니다 현재. 이것도 100ℓ짜리입니다. 돈으로 따지면 약 14억원어치 됩니다. 그래서 이게 절반은 가로에서 쓰고 절반은 지역에서 청소할 때 쓰는데 아마 그런 것을 불만으로 가지고 있을 겁니다.

임현주위원

공공용봉투의 사용이 너무 무분별하다라는 지적은 기 해왔던 사항이에요. 일반주민들이 청소를 게을리하거나 자기 집안의 쓰레기를 자기 봉투에 담지 않아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위해서 우리가 가로청소도 하고 동네에서 통·반장님을 중심으로 공공용봉투를 이용해서 자율청소를 하는데 이 공공용봉투가 주부환경지킴이라든가 여러 가지 청소봉사대가 많이 만들어지면서 무분별하게 남발되는 건 사실이고 그 공공용봉투를 개인적으로 가지고 가서 집안의 쓰레기를 그 봉투에 담아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과장님 그거 모르시지 않을 거거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저도 그럴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래서 아마 빠르면 내년 아니면 조만간에 아마도 작년에 우리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자들에게 줬던 봉투를 공공봉투가 아니라 대행업체의 봉투를 사서 주는 게 완전히 일반화된 것처럼 공공용봉투를 치우는 비용을 구청에서 돈을 지급하는 쪽으로 행정을 바뀔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예산 때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내년에는 각 동에 예산을 전도해서 동장 책임 하에 최대한 아껴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행정이 권위를 가질려면 행정은 행정대로 공정해야 되는 거거든요. 1년에 4억원 이상을 공공용봉투를 사용하는데 어느 대행업체가 불만이 없겠습니까. 공공용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최소한 한 업체당 2,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용이거든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는 예산편성해서 최대한 관리를 잘하고 동장한테 전도해서 쓰려고 합니다.

임현주위원

공공용봉투가 무분별하게 나가지 않게 해야 되는 거고요 지금처럼 뭐 잘한다 봉투 6장 주고 뭐하고 이러면서 단체하나 가입하면 금액적으로 개인이 받는 건 얼마 안 돼요, 그렇지요? 개인이 받는 금액은 기껏해야 몇천 원에 불과한데 12만명에 대해서 1인당 1,000원씩만 주더라도 그게 얼마입니까, 1억2,000만원이 되거든요. 그래서 행정을 할 때에는 행정의 결과가 손해를 보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봐야 되는 거예요. 대행업체가 적자라고 속이고 있다 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공공용봉투를 사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구청이 남발해 놓고 대행업체에다가 공공용봉투를 수거하는 비용을 보상해 준다 그런 정책 절대로 안 됩니다. 그거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럼 앞으로 구청이 모든 주민에게 공공용봉투를 쓰게 하면 쓰레기무상으로 수거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 정책은 안 되는 겁니다. 정책을 잘못 집행해 놓고 전가를 주민의 세금에 물린다는 얘기예요. 예산으로 편성할 생각하지 마세요. 그 다음에 지금 계속 대행업체가 적자라고 하고 있거든요. 적자라고 합니다. 2년 전만 해도 흑자를 보는 업체가 하나도 없었어요. 하나도 없다가 계속해서 법인세를 왜 내지 않느냐는 문제제기를 하니까 2003년부터 2002년에 한 곳이 법인세를 냈고 2003년에는 법인세를 낸 곳이 세 곳 정도가 법인세를 낸 걸로 결과가 나왔는데, 우리 과장님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2개 업체만 비교해 볼게요. 삼일미화 같은 경우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한 반입량이 1,396만5,700kg입니다. 관일산업이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한 것이 1,289만1,080kg이에요. 비슷하지요? 비슷한데 매출액은 뭡니까 쓰레기봉투판비용이지요.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임현주위원

우리가 매립한 양은 쓰레기봉투 판매량하고 어느 정도 규모나 추이가 비슷해야 되거든요.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임현주위원

그런데 삼일미화는 매출액이 7억8,600만원으로 보고가 되어 있고, 관일산업은 10억9,800만원으로 보고가 되어 있어요. 3억원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없거든요.이 반입양은 속일 수가 없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현주위원

이건 차가 가면 기계로 재기 때문에 속일 수가 없지만 매출액이라든가 다른 금액은 충분히 기술적으로 뭔가에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는 건데 어쨌든 매출액에 있어서도 반입량이 비슷하면 매출액도 어느 정도는 비슷해 져야 되거든요 쓰레기봉투 외에는 수입이 없으니까.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거는 뭔가 수상한 느낌이 난다라는 생각입니다. 또 법인세를 본위원이 금천세무서를 통해서 확인을 해 보니까 기업에 법인세라고 하는 것이 한 해 흑자가 나고 한 해 적자내면 둘 다 세금을 안 내도 되는 겁니다. 흑자가 2년 이상 유지가 돼야 되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대행업체들이 한 해는 가능하면 비용이 지출되지 않도록 해서 흑자가 조금 나더라도 놔두고, 한 해는 비용을 많이 지출하는 걸로 해서 적자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한 번도 법인세를 내지 않고도 기업은 유지가 되는 거지요. 그리고 우리한테는 말을 해야 되니까 적자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과장님도 설마 이 대행업체들이 적자를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실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임현주위원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대행업체의 손익계산서에 대해서 감사를 해 보십시오. 우리가 못 하겠으면 금천세무서에다가 감사를 요청하십시오. 그럴 의향이 있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문제는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를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그건 검토의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2003년도 손익계산서 결산서가 우리한테 제출이 돼요. 환경미화원인건비라든가 기타 비용이 사업계획서 속에 다 나옵니다. 전년도 결과물이 우리한테도 와요. 우리가 못하는 건 뭐냐면 세무서처럼 법인세를 매기거나 이런 걸 못할 뿐이지 우리가 준 대행업체가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는지 우리로서는 법인세를 내면 법인세할주민세를 걷을 수가 있거든요.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건 세무서에서 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세무서에서 법인세도 내거든요.

임현주위원

물론 세무서에서 세금을 이 사람들이 매출액 신고를 제대로 하는지를 할 수가 있는데 지금 세무서에서는 95년부터 지금까지 관악구에서 그렇게 법인세 누락 의혹 얘기를 해도 세무서는 못 듣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과장께서도 적자라는 말이 믿기지 않으니까 그리고 모든 위원님 모든 주민들이 믿지 않으니까 정말로 대행업체가 적자를 보는지 금천세무서가 감사를 해 줘라 그거를 왜 못 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거기까지 권한이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언제까지 검토를 하시겠어요. 권한이 있는지, 감사를 요청할 권한입니다 이건. 금천세무서에 1차는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고, 2차는 감사를 요청할 권한이에요 언제까지 답변하시겠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문제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대행업체가 흑자가 나고 적자가 나고는 두번째 문제이고 저희들은 청소의 질이 어떤가를 관리하는 감독기관입니다.

임현주위원

그렇지 않지요 과장님. 적자가 나면 쓰레기봉투 값을 올려줘야지요, 저소득층한테 무료로 주던 봉투도 우리가 사줘야지요, 공공용봉투 값 보전해 줘야지요, 우리가 해 줄 게 얼마나 많습니까? 어쩔 수 없이 적자를 보는데 우리 일을 대행시켜 놓고 적자보는 걸 가만히 놔둔단 말이에요 흑자 보게 만들어야지. 기업도 흑자가 나야 서비스가 좋아질 것 아닙니까. 95년부터 지금까지 했는데 계속 적자가 난다고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정말로 적자가 나는지를 조사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감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감사를 해 보거나 알 수 있는지 언제까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문제는

임현주위원

언제까지만 말씀해 달라니까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문제는 위원님께서 갑자기 말씀을 하시니까 그 업체가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우리가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도 면밀히 검토를 해야 되고

임현주위원

그걸 모르면 과장님이 자격이 없는 거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왜냐하면 세무서에서 할 일을 우리가 나서서 감사를 해달라 말라 할 이유가 없거든요 저희들이.

임현주위원

위탁받은 업체가 가짜 서류를 올리는지, 진짜 서류를 올리는지 우리의 책임이 없단 말이에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건 세무서에서 할 일이죠.

임현주위원

이게 왜 세무서에서 할 일이에요. 구청에서 할 일이지요. 행정사무감사 장에 나와 있는 이 서류가 진짜인지, 거짓인지.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런데 저희들이 거기까지 감독할 의무는 없습니다.

임현주위원

감독할 의무가 있지 왜 없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우리는 청소의 질이지, 경영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은

임현주위원

자꾸 그렇게 답변하실래요. 모르면 오히려 모른다고 얘기를 해야지 적자가 나는 걸 믿지 못하겠다면 내가 과장님이라면 내가 조사를 해 봐야죠. 내가 8개 업체한테 위탁을 시켜 줬는데 계속 적자가 나고 있단 말이에요. 청소환경에 있어서는 열악해지고 있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검토해서 빠른 시간 내에 보고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빠른 시일 안 됩니다. 언제까지 하시겠어요? 그거는 내일 오전 중으로 해 주세요. 전화 한 통화면 됩니다. 밑에 있는 직원 서무담당 누구시죠? 김광현 씨인가요? 누가 서무담당이죠?

조명환위원장

과장님,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를 내일 오전 중으로 해 주세요. 과장님이 할 사안이 있고 하지 못할 사안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것을 임현주 위원한테 내일 오전 중에 통보해 드리면 되잖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렇게 미지근하게 나가니까 누가 행정의 권위를 생각하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적자 본다고 믿지도 않으면서 적자라고 얘기하는 거를 가지고 우리한테 제시를 해 주고 그러면 이거 대행업체가, 오늘 보세요 참고인으로 안 나오지 않지 않습니까. 구청이 잘못하니까 의회까지도 무시 당하는 거 아니에요. 구청장이 나오라고 하면 그때도 외국에 일로 출장가고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감독을 잘하겠습니다.

임현주위원

감독 어떻게 더 이상 잘 하시겠어요. 못하실 거면 못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된다라는 얘기예요. 내일 오전까지 감사를 할 수 있는지 또는 감사를 못할 경우에 왜 못 하는지 세무서에도 물어보고 직접적으로 연구해서 오전까지 확인해 주셔야 됩니다. 안 되면, 아니죠 안 될 수가 없어요 구청에서 다 하는 거니까. 다음에 제가 대행업체별로 워낙 위반 내용이 많아서 작년에도 보면 반입정지 되거나 이런 게 너무 많았어요 그게요. 아니 도대체 이렇게 많은, 작년만 해도 총 일수로 따지면 수도권매립지에서 반입정지당한 일수가 400일이에요 대행업체들 다 합하면 400일이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약간 규정이 달라져서 자료로 일수를 제가 통계내기는 어렵습니다만 이렇게 매번 규정을 어기고 위반하고 정지를 당하는데도 구청에서는 딱히 하는 행정적인 게 없거든요. 그래서 구청이 권위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나중에 다른 문제하고 같이 얘기를 해 보겠고요. 대행업체가 계속 적자라고 하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위탁해 주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얘기할 수는 없는 거예요 과장님. 제가 청소문제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그냥 간단하게 마무리 하겠고요. 간단하게 두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유차량에 대해서 LPG로 개조하는 거 있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임현주위원

우리가 지금 24대 정도를 연내에 개조하겠다고 해서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았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임현주위원

24대를 원래 했던 내용은 6대 걸쳐서 매연처리장치라든가 이런 걸 보조를 했는데 그것 자체도 성과가 좋고, 서울시에서 경유차량을 LPG차량으로 교체하라고 하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뭡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환경에 대한 보존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경비절감도 원인이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설명된 내용을 보면 배출가스가 60%에서 66% 저감이 되고, 출력은 5%에서 9% 증가가 되고, 연비는 40%에서 44% 감소가 된다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은 올해 24대 하는 건 행정차량이나 기타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죠.

임현주위원

김종길 위원님도 지적하셨고 참고인 진술 때도 계속 지적되었는데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리 차량뿐만 아니라 대행업체의 차량 등이 LPG차량 개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현주위원

그리고 마을버스도 LPG로 다 개조를 할 수가 있어요. 제가 담당직원하고 얘기를 하고 담당직원이 서울시에 연락해서 온 답변을 가지고 저한테 설명을 하더군요. 서울시에서는 3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하는데 몇 년 후에는 경유와 LPG가 연료비용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큰 경제적인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그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데 하고 제가 서울시에 확인해 보았어요. 서울시 정흥순 팀장입니다 대기과에. 서울시에서는 내년에 1,000억원의 예산을 저공해차 보급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고, 거기에서 얘기하는 게 뭐냐면 원칙은 30대 이상의 사업장이나 공공기관으로 예산편성이 되어 있지만 사실상 마을버스나 민간위탁 청소차량은 오염부하량이 다른 차량에 비해서 대단히 많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하면 마을버스와 민간위탁 청소차량을 개조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지금 1억6,000만원으로 용역을 줬대요. 용역결과가 바로 나오면 대상을 선정해서 할 거니까 관악구에서 이런 의지가 있으면 먼저 신청을 하시오 관악구에는 유일하게 LPG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주유소가 두 곳이 있거든요. 종로라든가 이런 데는 없습니다. 그런 데는 하고 싶어도 못 하거든요. 우리는 주유소도 있고 고지대이기 때문에 배출가스로 인한 주민들이 받는 피해라든가, 소음이라든가, 청소차량 같은 경우에는 환경미화원의 건강상태라든가 이런 걸 보면 누구보다도 먼저 주민을 위해서 환경미화원을 위해서 개조작업은 바로 들어가야 되는 것 같아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내용을 확인하셔서 가지고 제가 정흥순 팀장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렸으니까 내용을 확인해서 관악구가 그런 의지가 있는지 아주 좋은 사업이란 평가는 자체적으로 내렸고, 담당직원으로부터 들었으니까 다른 구보다 먼저 나갈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현주위원

한 가지만 간단히 할게요. 무단투기 카메라가 지금 대당 설치비용까지 포함하면 얼마 들었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지금까지 500만원 정도요.

임현주위원

500만원이요. 강남 같은 경우가 똑같은 CCTV 그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건데 1,000만원 정도 들여서 하는 게 야간에도 효과가 나는데, 우리 관악구에 600만원 정도 들여서 설치한 CCTV는 전혀 야간에는 기능을 못 해요. 그래서 낮에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추적보다는 CCTV가 설치되어 있음으로 인해서 쓰레기가 줄어드는 효과뿐이 없어요. 거의 그래요 동별로 확인해 봐도 그렇고, 그럴 거면 뭣하러 600만원 들여서 카메라를 설치합니까. 100만원, 50만원 카메라 맨 처음에 우리 설치했던 거 설치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면 되는 거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작년에 비해서 올해 하루에 40톤 정도 쓰레기가 줄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러니까 쓰레기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니까요. 그런데 쓰레기 줄어드는 효과를 위해서 600만원 짜리까지 설치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예산낭비죠 그거는. 눈에 보이게 성능이 좋은 걸 설치하려고 하는거는 쓰레기 버린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서인데 쓰레기 버린 사람을 찾아내는 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으로 사용하거든요. 그러면 애초에 우리가 설치해 봤던 50만원짜리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무단 CCTV설치가 다시 한번 재검토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임현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금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금희위원

김금희 위원입니다.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셨기 때문에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에 대해서 임현주 위원께서 질의하셨는데 저는 감시카메라 보유현황이나, 설치일자, 단속실적을 봤을 때 과연 청소환경과에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의지나 근본대책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갑니다. 그 실예로 신림4동에 있는 감시용카메라 같은 경우는 현재 철거되어서 동사무소에 보관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감시카메라가 40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적해 주신 대로 한 대가 다른 데로 이전하기 위해서 보관하고 있고, 또 한 대는 고장 나서 수리를 못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신림4동에 보관되어 있는 카메라는 언제부터 철거되어서 있는 겁니까? 보관된 게 언제부터였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9월부터 보관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2004년 9월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2004년 9월부터 거의 고가의 카메라가 적당한 장소에 설치되지 못하고 동사무소에 그냥 방치되어 있는 거 이런 사항 같은 경우나 구입해서 설치한 2003년, 2004년 현황을 보니까 거의 연초에 2003년도 1월달부터 설치된 것이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그냥 그 장소에 있는 것도 많고, 2004년도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연초나 제일 늦게 설치된 것 같은 경우 2004년 6월 정도에 설치된 것들도 있는데 거의 이전 안 하고, 원래 설치되었던 장소에 그냥 계속되어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자리가 동에서 설치해 달라고 요청한 가장 취약지이기 때문에 이전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좀더 확대해서 더 취약한 곳을 추가로 설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추가로 설치해요? 이전 설치하는 게 아니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지금 있는 자리를 떼어내면 또 거기에 무단투기가 발생할 우려가 많기 때문에 지금 설치한 자리는 가장 취약지이기 때문에 이전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김금희위원

현재 몇 년 동안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에 설치되어 있으면서 단속실적은 있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그 밑에는 안 버립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 한 건 적발되고, 지금까지는 그 자리에서는 적발이 안 되었습니다.

김금희위원

한 건은 있었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런데 저한테 주신 자료에는 단속실적이 없다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2002년도에 한 건 있었습니다.

김금희위원

이런 자료를 주셨어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작년까지도 없었고 2002년도에 한 건 있었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2002년도에 한 건 있었고, 아무리 장소가 취약지라고는 하지만 2003년, 2004년 설치되어서 한 번도 이전을 안 했다. 이거에 대해서 저는 관리랄지 무단투기를 제대로 감시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현황들을 보니까 2000년도에 4대부터 시작해서 2003년도에 23대 정도해서 현재 40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거의 고가의 장비를 한 12개 동 정도는 두 대 이상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단속실적이 저조하고 아무리 취약지역이라고 하지만 단속도 거의 안 되고 현재 잘 운영되고 있다면 중간 중간 한 번씩 점검을 해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곳은 무단투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그 여타 지역에 무단투기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저희들이 800건 정도 단속을 했습니다.

김금희위원

조금 전에는 한 건밖에, 2002년도에 한 건밖에 못 했다면서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감시카메라로 인해 적발된 것이 한 건이고 감시카메라 외에 무단투기는 800건 정도 적발했다는 겁니다.

김금희위원

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감시카메라가 있는 곳은 무단투기가 조금은 줄어들고 있으면 적정한 장소에 다시 무단투기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3개월이든 6개월이든 설치 전하고 후를 평가해서 다시 취약지구, 무단투기가 계속되고 있는 지구에 다시 이전해서 설치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김금희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년부터는 평가해서 그 지역이 무단투기가 금지되었다고 하면 바로 다른 데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우리 관악구에서 무단투기에 대한 근절대책을 마련한다고 나름대로 애를 많이 쓰고 게시고, 2005년 예산에도 가로쓰레기통을 설치한다는 예산까지도 지금 편성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예산을 편성해서 제대로 집행하면서 그 효과를 어느 정도 거두고 있나에 대한 평가랄지 그 이후의 다른 방법이랄지 조금 더 무단투기를 근절시킬 수 있는 대책들은 세우고 있지 않다 그 당시만 생각하고 그 이후의 것들은 전혀 관리되고 않지 않은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법무단투기표지판을 제작하고 있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1년에 분기별로 제작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1년에 제작합니다.

김금희위원

1년에 한 번 제작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김금희위원

몇 개 정도 제작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금년에는 동별로 3개씩 81개를 제작했습니다.

김금희위원

81개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김금희위원

본위원이 듣기에 담당직원은 분기별로 구입한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 어떤 게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실질적으로 무단카메라를, 어떻게 보면 단속실적이 거의 없는 무단카메라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느니 차라리 불법표지판 이거는 실제로 제작하는데 1만원 이쪽저쪽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단지 감시효과, 아니면 경종의 효과 정도라면 돈을 예산을 많이 들여서 계속적으로 무단투기카메라를 저는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까지도 하게 됩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위원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동에서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와 관련해서 주민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들이 무단투기를 제대로 줄여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시고. 담당공무원들이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에 대해서 이후에 설치된 것과 전하고의 관계, 아니면 그 이후에 그 동에서 다른 취약지구에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일지 표지판 이런 거 설치하는 거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인 사고와 업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계속해서 철거되어서 설치 안 하고 있는 거랄지 2003년도 1월달이나 2월달에 설치하고 한 번도 이전 안 한 거랄지 이런 것들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에 대해서 2000년도부터 시작해서 2004년 말이 다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에 대한 그리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이후의 대책들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가로쓰레기통 설치한다는 예산을 편성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기 전에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그런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조금 더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고민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김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김금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정강희 위원 간단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사무감사를 통해서 국장님 이하 여러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지방자치가 시작되고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청소대행업은 본 구에서는 우리 지방 차원에 맞는 민간인에게 위탁해서 지금까지 실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시스템 상에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25개 구에서 쓰레기를 매립하는 구가 몇 개고, 소각하는 구가 몇 개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소각하는 구는 현재로서는 4개 구가 되고요, 나머지는 전부 매립합니다.

정강희위원

향후 21세기 환경문제는 일단은 매립은 끝나고 소각으로 가야 됩니다. 그렇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렇습니다.

정강희위원

그러나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각 구에 쓰레기소각장을 만들어 놓고도 현재 50% 이상 가동하지 않는 구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맞습니다.

정강희위원

구에서 노력만 한다고 하면 어려운 소각장을 만들어 놓고 50% 미만의 소각을 하는 구가 있기 때문에 같이 그런 소각을 할 수 있는 형평성도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희 서울시에는 소각장이 4개가 있습니다. 노원과 강남과 양천과 마포가 있습니다. 마포 거는 아직 준공을 안 했고, 양천 거는 약 30% 소각률입니다. 그리고 강남에는 17%, 노원도 약 17% 정도 소각합니다. 이것은 노원구 소재, 노원구 것이 아니고, 서울시 것입니다. 서울시 것인데 노원구 주민대책위원회가 있고, 강남의 주민대책위원회가 있고 양천의 주민대책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님비현상 때문에 여타 구들이 그 쪽에 소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자치구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서울시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중재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정강희위원

지금 현재 소각장을 만들어 놓고도 20% 정도의 소각을 하는 그런 구가 앞으로 늘어날 겁니다. 향후 관악구도 쓰레기문제는 이제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단계에 왔습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지난 번에 남태령 넘어가는 소재에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채석부지.

정강희위원

거기에 관악구 쓰레기소각장 내지는 처리장 부분을 심도있게 검토해서 거의 완성단계까지 왔는데 일언지하에 프로젝트가 무산되고 말았어요. 알고 있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조금 들었습니다.

정강희위원

주무과장님으로서 그런 거를 대비해서 앞으로 관악구의 청소행정에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 볼 생각은 없습니까?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정강희위원

예, 말씀하세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청소는 반드시 소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물이든, 생활쓰레기가 됐던 어떤 쓰레기도 소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단 음식물은 고열로 건조를 시켜서 소각을 시키게 되면 다이옥신이 최대한 억제가 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건설비용도 필요하고 적당한 부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필요하시다면 남현동 채석장 부지를 저희들이 적극 매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생활복지국에서 내년에는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를 용역이라도 줘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정강희위원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웃 일본을 본다면 큐우슈우, 센다이, 삿포르까지 모든 지역의 쓰레기는 소각을 합니다. 그렇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강희위원

그래서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표어 자체가 "청소는 시민이 수거는 시청이" 이런 슬로건이 일본 곳곳에 나붙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쓰레기 행정이 이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혐오시설로 님비현상 이런 부분으로 갔는데 이제는 이런 부분이 새로운 차원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맞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정강희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청소행정 업무는 테마에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시 바꾸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제시하는 바입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강남구의회에서 의회 차원에서 의회를 통해서 서울시내 25개 구에 CCTV 다시 말하면 쓰레기라든가 범죄예방을 위해서 CCTV를 설치한다고 하면 매칭펀드로 50 대 50으로 각 구에 돈을 주겠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과장님 알고 계시지요?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강남구에서요?

정강희위원

강남구에서.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그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정강희위원

이미 여러 부분으로 나와 있는 부분이에요. 물론 재원이 많다 보니까 의회에서 통과를 했어요. 각 구에서 CCTV를 설치한다고 하면 강남구 자체에서 반절을 하겠다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이처럼 이제는 지방자치 차원에서도 님비현상이 아닌 혐오시설이 아닌 협조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무과장님께서는 향후 청소환경 분야에서는 다시 한번 계속 업자들하고 충돌하지 않고 새로운 차원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새로운 비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근표

은근표청소환경과장

예, 감사합니다.

정강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명환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청소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당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회의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의감사 기간 동안 위원님들이나 관계 공무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결과 정리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재석위원 8명)

18시36분 감사중지

18시4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당 위원회 소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면서 당 위원회를 대표하여 위원장인 본인이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종합하여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금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신 총무보사위원회 위원님들과 행정관리국장, 생활복지국장, 보건소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입법기능을 통해 마련한 지방정책을 집행부가 잘 집행했는가를 비판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지방행정의 책임성을 구현시키며 행정과정의 잘못이나 오류를 시정토록 하여 공무원의 기강확립을 유도하고 시책의 불합리성을 개선함으로써 인적·물적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서류감사 및 현지확인감사 그리고 회의감사를 실시하였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선 행정기관을 관장하고 있는 일부 동장을 출석시켜 확인하고 관련 분야 참고인을 출석시켜 진술을 청취한 바 있습니다.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서면으로 통보하기로 하고 오늘은 주요사항을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으로 첫번째 감사자료 제출에 관한 것으로 제출된 자료 중 일부 자료는 전혀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는가 하면 통계수치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늑장제출이나 자료제출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는 해마다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하는 사항이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어 다시 한번 지적하니 추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인력관리 문제로 구청 각 실과 및 동사무소 현원이 적정하지 못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니 빠른 시일 내에 부서별, 동별로 업무량 행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조정하는 등의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계약직공무원 관리에 보다 신중을 기하기 바랍니다. 세번째로는, 행정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업무 소관의 명확한 문제로 사회가 다변화함에 따라 행정의 새로운 영역이 발생하게 되면 법규나 체제가 이를 따라 오지 못하여 행정의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므로 부서간 또는 상급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네번째는, 행정목적 달성을 위하여 위원회나 협의회 기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나 전시성 위원회의 신설은 지양하기 바라며, 신설 시에도 반드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설치해야 하겠고, 법적근거 미비로 수당 등 예산이 편법적으로 집행되는 사례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하겠으며, 기능이 쇠퇴하거나 중복 또는 유사기능의 위원회에 대한 정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는, 공무원의 근무기강 문제로 구청장이 을지훈련기간 중에 관외로 출타하는가 하면 감사 기간 중 일부 동장이 근무지를 이탈하여 민간기관의 행사에 참여한다든가 일과시간 중 음주의혹이 있는 직원이 발견되는 등 문제가 지적되었으니 근무기강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지적사항으로 감사담당관은 동행정종합감사와 관련하여 감사결과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명쾌한 업무처리지침을 시달하는등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국 총무과는 구민회관 관리에 있어 외부감사에서도 지적하였듯이 현재 입주단체에 대한 정비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해야 하겠으며, 업무추진비 집행서류 원인과 지출관계가 일목요연하지 않고 증빙서 관리도 미흡한 실정이므로 회계서류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원가산 업무추진비 중 직원동호회 지원예산을 상향할 수 있도록 하고 예산지원 시 직접 현금으로 전달하는 것보다 무통장입금하는 방법으로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과는 동사무소 현지확인감사 결과 통장 회의출석수당 지급이 규정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으니 시정토록 하고 이를 정액수당화 하는 방안도 개선 건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민자치위원회 운영비의 경우 대다수 동이 천편일률적으로 식대지급에만 사용하고 있는 바 본래의 목적대로 주민자치센터운영 활성화를 위한 용도로 집행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여 시달하여야 하겠고, 필요하다면 예산과목을 변경해서라도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에 있어 주민화합에 역기능을 초래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발전적인 위원선임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해야 하겠습니다. 광고물 관리업무에 있어 충분한 계도와 홍보로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불법광고물철거 용역비 같은 예산은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광고업자들에 대한 교육 및 업무지도를 통한 방법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는 위원회 정비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교육발전지원협의회나 구정발전자문위원회와 같이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협의회나 위원회를 설치한 사례가 있는 바 시정되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이러한 기구들의 운영을 위해 예산을 전용하여 집행한 사례는 절대로 재발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교육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관악구특화사업으로 교육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것에 공감하나 현재 사업이 즉흥적인 사업들의 조합으로 효율적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니 빠른 시일 내에 종합적인 교육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조례로써 정비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경비지원에 있어 각종 서식이라든가, 주관 과를 통한 타당성 검토, 보조율에 대한 명시기준, 유치원에 대한 일률적인 예산지원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종합적으로 재검토하여 조례개정을 통해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주민참여 예산편성에 있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형평성 있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보다 많은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잘못 운영하면 행정불신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문화공보과는 관악문화관·도서관 위탁관리와 관련하여 시설의 특수성을 인정하지만 장기적으로 문화관과 도서관이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추고 활성화되려면 도서관장을 전문사서직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이 개장한 문화정보센터는 대단히 좋은 여건을 갖춘 시설로 앞으로 훌륭한 문화공간으로 활용 될 것이 기대되므로 주민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용시간을 폭넓게 조정하고 운영프로그램을 더욱 심화시킬 필요가 있겠으며 근무인력도 증원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센터 입주로 인하여 공간활용 면에서 제약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는 기록물전산화 사업이 행정능률이나 기록물관리의 효율성 면에서 필요한 사업이므로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여 조속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진흥과는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있어 공급과 수요를 철저히 파악하여 연결해 주는 매개자 역활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바라며, 순수한 자원봉사활동이 왜곡됨으로 인해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환경이나 여건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안정기금 관리에 있어서도 체납관리에 더욱 노력하기 바라며, 장기 소액체납에 대한 정리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 사회복지과는 구립어린이집 관리에 있어 보육료 외에 잡부금을 징수하는 사례가 있어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으므로 시정해야 하겠으며, 이와 관련하여 원생들의 건강검진을 보건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집은 전일제운영을 원칙으로 하므로 여름방학을 실시한다든지 자율등원제, 특기교육 미실시 등의 변칙운영으로 맞벌이부부 등에게 부담을 주고 있으므로 시정해야 하겠으며, 어떠한 경우라도 원생들에 대한 체벌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항들은 보육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서 시정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운영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사업계획서나 예산안 등이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되고 결정될 수 있도록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집 건축시는 장애인편의시설을 반드시 기본설계에 반영하여 건립함으로써 나중에 예산이 이중으로 투입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최근에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경로당 등의 노인복지 시설확충이 필요하므로 관악구 전체를 넓은 시각으로 조망하고 중장기계획을 치밀하게 마련하여 사업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는 재래시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최근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여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관악종합시장의 경우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옥상에 불법시설을 설치하여 지탄을 받고 있으므로 조속히 시정하기 바라며, 창업지원센터의 시설장비가 입주하는 다양한 업종을 지원하기에는 미흡하므로 특정 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 구의 경우는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이런 분야를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청소환경과는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업체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많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음식물수거 전용차량을 구비하지 않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함에도 이를 방치하는가 하면 당연히 확보해야 할 주차장도 마련하지 않고 있음에도 방관하는 사례가 신속히 시정되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대행업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위탁사무 대행실적을 엄밀히 평가하여 재계약할 시에 철저히 반영하기 바라며, 행정관리에 적정성을 기 할 수 있도록 계약서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수정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 설치와 관련하여 많은 예산을 투입한 장비가 단지 쓰레기 감량효과만 있고 야간에는 감시기능이 전혀 없는 등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있어야 되겠고, 감시카메라 운영에도 보다 철저를 기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건소 보건위생과는 진정서가 접수된 대연빌딩 지하 콜라텍의 경우 식당 및 휴게소와 사실상 동일 업주가 운영하는 동일 공간으로 추정되며, 대형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으므로 소방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관리·감독 부서가 결정되어 지도·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에 있어서 각급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향후 청소년관련 단체원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비하기 바라며, 단속활동비 예산편성과목도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50인 이상 급식시설을 집단급식소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유사시 사회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으므로 이들 중 대상이 되는 것을 반드시 집단급식소에 포함하여 관리하여야 하겠습니다.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 지원에 있어서는 지원실정이 너무 저조한 바 금융기관과 협의 대출조건을 완화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지역보건과는 독감 예방접종사업에 있어서 내년부터는 접종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보건복지 및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기 바라며, 현재 65세 이상에게 실시하는 접종 범위를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역사업과 관련해서는 동별로 지급하는 방역장비 관리실태에 대해 철저히 확인하고, 신규장비 구매 시에는 사용법이나 사용효과를 높일 수 있는 활용방안에 대한 사전교육을 강화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중점 방역기간에는 용역회사로 하여금 방역사업을 실시하는 방법도 검토하기 바랍니다. 의약과는 의약과에 근무하고 있는 약무계약직공무원이 관악구 약사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직원이 약업소 지도·점검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민들의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며 구행정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므로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겠으며, 의약분업이 시행된 후에도 일반직공무원들이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위해 계약직공무원의 정원을 유지하는 것은 인력의 효율적 관리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향후 정원관리 부서와 협의하여 조정하기 바랍니다. 또한 약업소 지도·단속과 관련하여 요사이에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 금지 의약품인 PPA가 마치 체중감량 약품으로 인식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환경미화원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관악구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에 대해서도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복지사업과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의혹이 다소 있으므로 수급자 선정에 철저를 기하여 당연히 수혜를 받아야 할 대상이 누락되거나 제외 대상에 포함되는 사례가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지적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2004년도 총무보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별도로 통보되는 감사결과와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속히 시정하고 조치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금번 행정사무감사 종료에 따른 인사말씀을 집행부를 대표하여 행정관리국장이 하시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근

신일근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신일근입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셨던 조명환 위원장님, 김종길 간사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저희 직원들은 성실히 수감에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마는 자료제출이나 답변 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금년 한해 저희 직원들은 주어진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러 위원님께서 서류감사와 현장확인 과정에서 보시고 느끼신 바를 지적해 주시고, 또한 개선방안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행정감사 기간 동안 저희 직원들에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우리 구민 전체의 시각에서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쳐 버린 부분에 대한 깨우침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또한 구태의연한 사고에 빠지기 쉬운 부분에 대한 경고와 채찍으로 알고 겸허히 받아들일 것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지적해 주시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한 빨리 시정 조치하겠습니다. 또 법령등 제도적인 사항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서 구정업무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전직원들은 금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비능률적인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서 구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살기좋은 관악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는 것으로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조명환 위원장님, 김종길 간사님 그리고 총무보사위원회에 한 분 한 분의 모든 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명환위원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늘까지 7일간 실시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하게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이상으로 2004년도 당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19시04분 감사종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