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덕홍 의원 5분자유발언

최준호의장
우리가 제4대 은평구의회 개원을 했고 제113회 임시회를 하면서 구청장이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유감스러움을 표시하면서 구청장에게 이 말씀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구청장이 의회와의 이러한 관계를 조금 경시한다거나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에 우리는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해갈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들이 이점을 인식해 주시고 많은 협조를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순태
김순태사무국장
사무국장이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무웅의원님외 6인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오늘 임시회가 소집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회부사항으로 은평구청장으로부터 도시계획용도지구변경결정의견청취안과 서울특별시은평구옥외광고물등관리조례안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배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준호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두 분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으므로 신청하신 의원님께서는 5분이내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덕홍의원 나오셔서 5분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의원
존경하는 최준호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불광3동 출신 구의원 김덕홍입니다. 부족한 이 사람이 4대의회 들어 첫 5분발언을 하게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의정활동과정에서 구청장이 주관하는 행사라든지 어쩌다 단체장과 자리를 같이 하는 경우 지방의원의 입장이 정말 난감한 적이 여러번이 있었습니다. 구의원의 존재라는 하는 과연 무엇입니까? 지방자치제도에서 지방의원의 책임과 의무는 말로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것입니다. 47만 구민의 대표라는 것은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구발전에 관하면 구민의 복리증진, 구전체 발생한 모든 사업에 관한 의결권, 의결된 사항에 대해서 단체장은 집행을 하는 집행권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끔 보면 단체장이 선처리하고 후결재하는 경우도 더러는 있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바입니다. 지방의원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의 입장은 견제기능과 감독하는 기능 등 중요성이라는 것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단체장의 잘못된 권리행사를 차단하는 것도 우리 의회의 임무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단체장과 지방의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자기 과시가 나름대로 없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주민들 앞에서 잘 보이기 위해서 또한 그래야만이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표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있기도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주민들의 모임에서 주민들에게 지방의원이라는 것은 단체장과 비교해서 상대의 가치도 없는 존재로 전락시키는 경우를 자주 보곤합니다. 특히 행사장에서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민주국가에서 누구나 할 것 없이 후보자는 공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공약에 의해서 아마 주민들은 많은 표를 지원해 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에 우리 구청장도 많은 공약을 했고 과거에 또 후보자들도 공약을 했습니다. 과거에 후보자들이 거의 공약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 은평구에는 그린벨트해제, 대학교가 없다고 해서 대학교를 유치하겠다 등 여러 가지 공약을 많이 합니다. 지방자치가 벌써 4대 그리고 국회의원이 15대를 거치는 동안 후보자들께서 수 많은 공약을 했습니다만 그 공약들이 이루어졌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은평구발전은 이루어졌다면 아마 어마어마하게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의원이 은평구에 산 지가 벌써 30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구가 달라진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고 봤을 때 과거에 후보자들이 공약을 했던 것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 구민들이 우롱을 당하고 있었다, 이렇게 본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특히 우리 은평구는 그린벨트가 55.5% 입니다. 그린벨트가 전반적으로 해제되지 않고는 구의 발전은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지형적으로 봐서도 저희구는 경기도가 인접해 있어서 더욱더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6.13지방선거에서 우리 구청장께서 공약하신 내용을 보면 거의가 우리 구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그중에서도 몇 가지 예를 들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의 발전, 통일공원조성, 창릉천경계시계조절, 은평구민의 편의, 보건원부지의 경제적인 효율성 극대화, 동별 어린이공원 20여가지의 공약들이 정말 대단한 것이고 이루어지기를 본의원은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동별순방에서 시·구의원들이 참석을 했고 그 참석한 자리에서 구청장이 세세한 설명까지 했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저희 의원들도 지방의원이 선거가 끝나고 처음 동민들을 상대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시의원이나 구의원을 세워서 인사를 시키고 자리에 앉으라고 구청장이 말을 했을 때 어떻게 보면 굴욕감마저 느끼고 구청장이 직원인양 나름대로 판단하고 말씀을 했을 때 절대적으로 그래서는 안된다 특히 동민들이 보는 앞에서 구의원의 입장이 과연 그래서야 되겠느냐 다시 한번 청장이나 거기에 관계된 모든 분들에게 건의하고 또 그러기를 다시 한번 바라는 바입니다. 시간관계상 이것으로써 생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호의장
김덕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우태의원 나오셔서 5분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우태의원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은평구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의원상을 제고시키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신사1동 김우태의원 발언드리겠습니다. 대구민 서비스 행정구현에 앞장 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다세대 주택에 근린생활시설을 허가하여 주고 주거생활을 금지하고 있는 행정의 모순에 대하여 발언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은평구관내에서 내부구조는 주거형태로 설계하여 근린생활시설을 일부 포함시켜 다세대주택을 허가하여 준 사례가 수십건에 달하며 기허가로 인하여 건축업자는 시공 후에 분양하면서 사용용도를 설명치 않았거나 또는 근생으로 사용할 수 없는 위치라 하여 실제 주거형태로 시공된 내부시설만 보고 주거생활이 금지되는지도 모르고 분양받은 무지한 선의의 취득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속출할 것으로 보여 심히 우려됩니다. 이는 우리 구청의 대구민 서비스행정 봉사행정이라는 목적과 크게 역행하는 일이라고 본의원은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 구민들중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임대차보호법이나 민법에서는 주거안정을 위하여 무허가건물이나 상가건물중에 실제 주거상태로 변경된 주택은 모두 주거로 인정하여 보호를 해 주고 있는 것과 같이 기허가된 다세대 건물에 대하여 양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은 있는지 검토하여 주시고 없으시면 반드시 개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토록 봉사행정 구현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뒷북치는 행정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구민들이 볼 때는 허가는 해 주고 거주는 못하게 하고 이것을 뒷북치는 행정이라고 비웃지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호의장
김우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13회은평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13회은평구의회 임시회는 주요업무보고청취 및 안건심의를 위하여 7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음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제11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김덕홍의원과 유중공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음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1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25일 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음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26일 14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