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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성관 의원 발언

42회 제3산업경제건설도시위원회199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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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 제가 묻고자 하는 근본취지는 그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가 보면 공사를 하는데 가보면 이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현장에 가서 보니까 잘못되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안하고 이렇게 좀 변형을 시켜줬으면 좋겠다, 눈에 띄게 어떤 사업을 변화를 시켜 주는 것은 분명히 설계변경을 해야 되겠지요.

그렇지가 않고 그 나름대로의 운영의 묘를 기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업자들을 만나 보면 도면상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좋다, 그렇게 사업을 해라, 나중에 도면설계를 한 그런 사람을 불러다가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면 그제사 다시 옮긴단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이냐, 기 처음부터 그런 것을 발견을 했을 때 반영을 시켜 줬더라면 이중돈이 안 들 것을 설계상 뻔히 그렇게 해 놓고 추가로 돈을 들여서 그 부분을 시정을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사업을 할 때 최소한 제가 연결고리를 지어 주십사하는 것도 물론 우리 시에서 담당자 분이 현지를 나간다, 그 지역에 읍면동장을 통한다, 주민들을 통한다,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이 우리 담당직원들이 그것을 다 일일이 뛰어 다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공사하는 것을 저녁까지 지켜볼 수도 없어요. 그런 경우에는 면장님이나 그 지역에 시의원님들한테 혹시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좀 유심히 관찰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혹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때 그때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왜 그런 협조가 없는데 우리가 나가서 추운 날씨에 덜덜 떨고 있으면서 이야기해도 실제 안 먹혀 들어가요. 제 같은 경우 간혹 그런 경우 종종 당합니다. 결국 보면 그 부분이 잘못되어서 시정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왕지사 이중공사 이런 것을 할 바에는 우리가 시정을 할 수 있으면 그때그때 그런 시정되어야 될 부분을 반영을 해서 그때그때 조치를 취해 달라는 뜻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