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기철 의원 발언
위원 실 예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한 번 할게요. 제가 사는 동네 이야기를 해서 대단히 안됐습니다만 우리 마을에 가면 보건진료소라는 것이 있어요. 옛날 보건진료소가 있는데 지역 주민들이 보건진료소를 짓기 위해서 땅을 사라고 했습니다.
우리 동민들이 전부 집집마다 돈을 거출 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새마을기금을 포함해서 몽땅 떨어서 땅을 사서 집을 짓고 난 뒤에 땅도 빼앗아 가고 건물도 시에서 빼앗아 갔어요. 그때 왜 빼았겼는지는 그 당시 임원이 아니라서 내가 모르는데 지금와서 확인해 본 결과는 그렇더라, 이것 나중에 내가 동민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동민들 연명의로 경산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하자고 했어요. 돌려다오, 이것 주민들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 새마을에서 각 동네에서 땅 사서 여력이 없어서 우리 동네에서 동민들이 모여서 회의하려니까 힘이든다, 집 하나 지어다오, 돈 좀 보탰다고 해서 그것을 빼앗아가겠다는 겁니까?
방침이 그래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