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수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최덕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오용환 총무·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오곡이 무르익어 수확의 계절을 맞아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도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힘쓰시고 특히 저희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많은 지도 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 드리며, 이번 회기동안 의회의 의견청취와 의결을 얻고자 의회에 제출한 행정지원국 소관 의안자료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행정지원국에서는 백천택지개발지구 행정구역 변경에 관한 경산시의회 의견청취의 건과 경산시 명예시민증 수여 경산시의회 의결 건과 경산시동·리의명칭과구역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과 경산시문화회관설치및사용조례중개정조례안, 경산시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등 모두 5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고 의견청취 및 의결과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의 의결을 얻고자 합니다. 의안자료 2쪽입니다. 먼저 백천택지개발지구 내 행정구역 변경에 관한 경산시의회 의견청취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구역을 변경하게 된 이유는 백천택지개발지구 조성으로 기존 2개의 법정동인 상방동과 백천동의 행정구역 경계선이 불명확해짐에 따라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법정동간 경계를 일부 재조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조3항 및 행정구역조정업무처리에관한규칙 제11조 규정에 의거 행정구역 조정의 승인 신청 시 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행정구역 변경내용을 말씀드리면 상방동에서 58필지에 1만 793평이 백천동으로 편입되며, 상방동은 총 면적이 당초 21만 8,625평에서 1만 793평이 줄어든 20만 7,832평이 되며, 백천동은 총 면적이 당초 78만 2,876평에서 1만 793평이 증가된 79만 3,669평이 되며,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토지조서는 의안자료 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행정구역을 구획정리사업 시에 변경함에 따라 토지분할로 인한 새로운 지번 부여 시 조례를 개정하여야하는 불편해소와 한 필지 내 2개 법정동의 지번의 부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택지개발지구 내에 법정동을 1개로 일원화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며, 남부동에서도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행정구역경계를 일부 재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자료 10쪽이 되겠습니다. 경산시 명예시민증 수여 경산시의회 의결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여동기와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명예시민증 수여대상자인 한화갑씨는 우리 시의 자매도시 전남 신안군 출신으로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영호남 동서화합을 위해 경산시와 전남 신안군과의 자매결연 주선의 핵심적인 역할과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으로 우호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우리 시의 발전상을 널리 홍보하는 등 교류협력증진에 기여한 공이 많아 경산명예시민증 수여대상자로 최희욱 경산시장님과 최종율 시의회 의장님께서 공동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추천된 한화갑씨는 전남 신안군과 우리 시의 자매결연을 통한 영호남 동서화합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경산시를 지원하고 경산 알리기 운동에 앞장서서 실천하는 등 탁월한 지도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경산시명예시민증수여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경산시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수여대상자의 주요경력과 공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요경력으로는 한화갑씨는 경산시 자매도시인 전남 신안군 도초면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67년 6·8총선 때 정치에 입문한 후 새정치국민회의 전남도지부장, 원내총무, 사무총장, 국회운영위원회, 총재첩보단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제14대, 15대, 16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공적으로는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국민대화합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지역구인 신안군이 앞장서서 동서화합을 통한 교류사업이 증진될 수 있도록 우리 시와 신안군의 자매도시 결연주선의 핵심적 역할을 통하여 지난 ’98년 9월 15일 자매결연식을 갖고 행정·문화·체육·청소년 등 다양한 교류사업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한화갑씨는 자매도시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과 중앙에서 지역주요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예산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한 경산시의 발전상과 시정주요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등 경산 알리기 운동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서화합 교류를 위해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경산시와 전남 신안군의 폭넓은 교류활동 사례를 타 자치단체에 파급시키는 등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대화합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경산시 발전상을 널리 파급하는 등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에 붙임 공적조서와 같이 많은 공헌을 한 한화갑씨에게 경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하여 우리 시를 널리 홍보하고 수여자가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산의 자긍심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의안자료 21쪽입니다. 경산시동·리의명칭과구역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정이유는 사동택지개발지구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 법정동간 불합리한 경계를 일부 조정하여 주민편익제공과 행정능률향상을 도모코자합니다. 사동택지개발지구 내 행정구역 변경을 위하여 지난 6월 27일 제4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의 의견청취와 또 지난 8월 22일 경북도에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주요조례 개정내용을 말씀드리면 평산동 56필지 7만 744평과 삼풍동 13필지 1,134평 및 갑제동 14필지 1,390평 등 총 83필지 7만 3,228평을 사동으로 편입하고 사동의 36필지 2,762평으로 삼풍동으로 편입코자 합니다. 각 동의 명칭과 구역은 의안자료 25쪽과 26쪽을 참고하시고 신구조문대비표도 의안자료 27쪽과 2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안자료 29쪽입니다. 경산시문화회관설치및사용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현재의 문화회관은 ’91년도에 건립된 연건평 578평으로써 지상 4층과 지하 1층 등의 건물로서 현재 1층은 경산문화원 사무실과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고 2층은 문화예술작품 전시장으로 활용코자 지금 계획 중에 있으며, 3층은 현재 미사용 상태이고 4층은 환경보전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화회관 관리를 위한 사무분장을 지금 현재 새마을과 문화관광담당주사가 겸임하도록 되어 있어 관리부서와 문화회관의 거리가 떨어져 효율적인 관리가 현재 어려운 상태입니다. 또 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방화관리, 보일러, 냉난방기 등 관리를 문화회관과 인접한 여성회관 담당자가 관리하도록 하기에 용이하고 문화회관 사용신청을 하기 위하여 민원인들이 시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 등 불편해소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문화회관 옆에 있는 여성회관에서 문화회관을 관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문화회관 관리를 위한 사무분장을 지금 현재 새마을과 문화관광담당 부서에서 여성회관 관리담당으로 조정코자 하는 게 이 조례 개정내용이 되겠습니다. 신구대비표는 의안자료 3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안자료 32쪽입니다. 경산시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정이유는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규정이 ’99년 8월 31일 같은 법 시행령이 ’99년 12월 31일자로 각각 개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이 현재 1급에서 6급까지 되어 있던 것이 7급이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2000년 3월 31일자로 행정자치부 및 경상북도로부터 시세감면조례준칙안이 시달되어 이에 따라 경산시세감면조례를 개정코자 합니다. 주요 조례 개정내용을 보면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자가 지방세가 감면되는 것은 자동차세입니다. 자동차세의 감면은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급에서부터 6급까지 2,000cc 이하 자동차 1대에 대하여 감면하던 것을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7급이 신설됨에 따라 상이등급 7급까지 확대 감면토록 하였습니다. 신구대비표는 의안자료 3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오용환 총무·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이상 설명드린 의견청취의 건 및 개정조례안의 내용을 깊이 살피시고 원안대로 심사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의안자료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