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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영관 의원 발언

70회 제내무위원회199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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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쪼개놓고 서예교실, 이쪽에는 독서실 이렇게 만들어 놓다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결국은 진열해 놓은 것에 불과했다 이렇게 본위원이 판단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의 공간 가지고는 주민자치센타의 기능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현실에 맞지 않다 그래서 창원이나 이런 데 처럼 4개 동이나 3개 동이 약 한 3만에서 5만 정도의 인구가 있는 그러한 자치회관 같은 것으로 대형화 시켜서 하다못해 연극도 할 수 있고 영화도 상영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 같은 것 정도는 가져야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이것은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센타의 기능을 하고 있더라 라고 하는 것을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본위원이 어떻게 하자 소리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면 이런 자치센타나 동민의 집을 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게 뭐냐면 결국은 주민의 관심도이거든요. 주민이 관심이 있어야 참여를 하는데 우리 아까 한윤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마는 양쪽에 아주 특이하게 다르더라고요. 부사동민의 집은 지금 말씀드린대로 인구가 거의 노령화 되어 있고 또 영세민들이 많아요.

달동네도 있고 있는데 과연 그러한 지역에 우리가 자치센타의 기능이 과연 무엇을 해야 될 것이냐 오히려 그런 데는 먹고사는 일을 강의해 주는 강사 같은 것을 초빙해서 사실은 해 줘야 맞습니다. 헬스기 만들어 놓고 나서 하자, 붓글씨 쓰러 나와라, 꽃꽂이 하자 이것은 사실 안어울리죠.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