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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영관 의원 발언

70회 제내무위원회199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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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이라든지 아니면 젊은 어린 청소년들이 와서 일을 잘 모를 때 안내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사실 동사무소 같은 경우는 너무 과잉된 것이 아니냐 이런 판단이 들고 또 한 가지 민원실에 대한 문제로 구는 뭐 당연한 것으로 봅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본위원이 이런 지적을 해준적이 있어요. 친절을 느끼는 것을 가깝게 하기 위해서 의자에서 일어서서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하는 것을 아마 지적해 준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는 의자를 아주 치워놨어요, 없어요 의자가.

그런데 우리는 거기까지는 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의자에 그냥 앉아서 민원인이 들어오면 무엇 때문에 오셨습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가 아니라 그냥 앉아서 보고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있는 여러 가지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대단히 많이 한 것처럼 이렇게 되어 있고 엄청나게 변화되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 변화되는 것 없어요. 공무원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은 그 친절도가 어떻게 바뀌겠습니까?

친절이라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야 되거든요. 그것이 지금 실제 그렇게 하고 있느냐 라고 하는 것이고 또 교육을 시킨다 하더라도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은 자세를 볼 때에는 친절이라고 하는 것을 주민한테 민원인들이 왔을 때에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해요. 이거 지적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주민이 주인이고 주인을 모시는 행정을 한다 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야 됩니다. 아까 자원봉사 얘기 잠깐 했습니다마는 자원봉사, 마음에 우러나지 않는 자원봉사 하기 어려워요. 걸핏하면 정치판에나 들어가 가지고 몰려다니기나 하고 말이지 그런것 하지 않아야 됩니다.

행정에서 그런거 못하게 해야 되요. 그러한 자세와 관련해 가지고 지난 7월에 우리 중구청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어요. 공무원 친절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봐집니다마는 공무원의 업무처리 자세와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가 65.6%이고 「상급기관의 감사를 의식해서 까다롭다」가 25%입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라고 하는 65.6% 중에도 아직도 안변한 사람이 있고 할 수 없으니까 상급기관에서 하라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거기에 피동적으로 의식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아직도 25%가 있다는 설문조사의 결과입니다. 이거 누가 설문조사 한 겁니까?

이거 중구청에서 한 것이거든요. 구청에서 한달동안. 자, 이러한 설문조사가 나와 있는데 이러한 의식운동은 지속적으로 좀 강도있게 그렇게 실시를 해줘야 됩니다.

왜 대전시에 제정 공포된 민원서비스 헌장을 본위원이 거론을 했냐면 몇가지 참고할 사항이 있어서 거론을 한 겁니다. 지금 우리가 장애인을 위해서 민원봉사실에서 하고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