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유웅재 의원 발언
위원 재래시장 활성화 때문에 아까도 얘기하는 금요장터다, 목요장터다 하는 것도 사실 막고 있는 입장이고 한데 지금 이 재래시장이 점점 핍박을 받고 침체해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지금 목요, 금요시장 개설이 주원인이라기 보다는 더 큰 원인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크고 작은 백화점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백화점에서 지금 1개 조그마한 운수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버스 보다도 더 많은 버스를 가지고 있다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은 돈도 안받아요.
그러면 지금 그 사람들은 이 지역사회에 어떠한 암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겁니다. 이것은 운수업에도 지장이 있고 그리고 이 재래시장 아무리 활성화 시키려고 해봐야 놀러갈겸, 백화점 구경, 그것이 있으면 둔산동도 가고 다 갑니다. 이것은 지역경제 차원에서도 이것을 막아야 할 겁니다.
이것을 각별히 유념하셔 가지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