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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한윤희 의원 발언

7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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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또 그 30만원이라는 돈의 개념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동에서 이제까지 하는대로 그냥 둔다고 할 것 같으면 부녀회에서도 주관을 하고 또 무슨 자원봉사회에서도 주관을 하고 어디에서도 주관을 하고 해 가지고 경로당 찾아다니실 분들 또 이렇게 어른들 찾아다니실 분들 지금 다 찾아다니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30만원을 지원을 한다고 그럴 것 같으면 이것을 가지고 3,000원 짜리 국밥이 요새 있지도 않지만 3,000원 짜리 국밥을 먹인다고 그래도 100분 밖에는 안된다 이거에요. 그러면 이러한 행사가 또 구청에서 만들어줘 가지고 동에다가 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단 말이죠.

그럴것 같으면 결과적으로 하고 있는데에다가 돈을 보태주는 것이 아니고 동장이 주관을 해서 앞으로 이제까지 하고 있는 것을 전부 흡수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제가 한가지 제 현직 동장으로 있을 때 실례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 경로잔치를 하라고 80만원을 줬어요.

그런데 그 80만원을 가지고 돈이 나가니까 그 때 자원봉사도 있고 새마을 부녀회도 있고 동장협의회도 있는데 자원봉사자하고 새마을 부녀회에 싸움이 나더라고요. 서로 돈을 가지고 내가 경로잔치를 해야 되겠다, 저는 그 때 동장으로서 적은 면적의 동을 관할했지만 동장님은 행정철학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동에서 주관을 하자 해 가지고 자원봉사회에서 뭐뭐를 맡아주고 새마을 부녀회에서 뭐뭐를 맡아서 해달라 하는 것을 협의를 해 가지고 하니까 자원봉사회에서는 그것을 안들어주더라고요.

그 때 전성환 구청장님이 자원봉사를 굉장히 강력하게 지원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동장말도 우습게 알고서 그것을 안들어주고 그냥 자기들이 주관을 해서 돈 80만원을 전부 가지고서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는데 동장으로서 그렇게 할 수는 없어 가지고 동에서 주관을 해서 해 본 적도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문제점이 또 안일어 난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고 30만원을 가지고서 동장한테 하라고 그럴 것 같으면 지금 현재 자원봉사회에서 하고 있는 사항, 부녀회에서 하고 있는 사항을 전부 또 흡수를 해서 동장이 추진을 하는데 그 어려운 과정들이나 이런 것을 왜 구청에서 떠안고 넘어갈려고 하느냐 하는 그 의견입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