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중구의회 발언

박일순 의원 발언

9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2-18

박일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리고 앞으로도 물론 이 쓰레기 투기를 해서는 안 되겠죠. 그러나 아직도 곳곳에 불법투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여러 곳을 적은 인원으로 일일이 단속하기에는 어렵다고 본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꼭 투기하는 것은 신고해서 보상받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환경과에서는 이런 항목에 대해서 좀더 계몽을 해가지고 불법투기를 할 수 없도록 조치를 좀 하고 경각심을 일으키는 방안을 여러 가지 세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또 누구든지 다 알기는 압니다. 실질적으로 투기를 해서는 안 된다.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어린 아이들도 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자기의 이해상관이 걸려있고 시간이 바쁘고 아주 무관심해요.

뭐 아무 데나 버리고 이런 습관들이 사실상으로 계몽이 잘 안되서 지금 청소년 학교에 보면은 오히려 초등학생 보다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나 남학생들, 특히 여학생들을 보면은 상당히 뭐라고 할까. 아이스크림, 빵, 먹고 뭐 이런 것들을 상당히 많이 사먹습니다. 심지어 옆에 가게들 보면 외상을 뭐 얼마씩 해놓고 그런 부분들이 많은데 그 사서 먹으면서도 그것을 종이에 싸주거든요.

그러면은 그 부분을 길거리 가다 먹으면서 그냥 그대로 다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실질적으로 누가 줏을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여름철에 아이스크림 같은 것 보면은 빨아먹는 것 있어요, 비닐팩에다가.

그 꼭지를 따 가지고 무슨 길거리에다 무슨 삐이라 뿌린 것 같이 좍 하얗게 널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당국에도 상당히 요청을 많이 하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환경을 어떤 불법투기 이런 것은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속도 필요하고 계몽이 필요하고 또 길거리에 지금 보면은 여러 가지 담배 재털이라든지 휴지통 이런 것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만서도 그런 부분들이 잘 안되어 있고 또 동네 보면은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 그런 통들이 있습니다만서도 이 부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소에 좀더 많이 설치를 해서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환경을 오염시키는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