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일정 제1항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 협의의 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이렇게 본회의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정례회를 뒤로 미루고 긴급하게 특위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의 경과에 대해서 다들 위원님들께서 아시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지난 인천 방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먼저 설명 말씀을 드리고 안건과 관련해서 논의에 착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난번 위원님들 대다수가 인천을 다녀왔는데요. 하여튼 아시다시피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시 공유재산 변경계획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본회의에 최종 의결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그 이후에 홍성군민 대책위 준비위원회에서는 본회의 의결이 예정돼 있는 11월 30일 인천을 방문해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집회를 여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어제인데요. 저하고 김원진 의장님, 그리고 주민대책위에서 홍문표 한나라당 최고위원님을 찾아 뵙고 최고위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지금 복개주차장에 설치돼 있는 주민대책위 농성장에 찾아오셨고요. 거기 찾아오신 자리에 몇 가지 건의를 드렸는데 향후 일정 부분과 관련해서 인천에서의 통과는 사실상 막기가 힘들 거 같다, 그 이후의 대책이 국토해양부에 수도권 정비법 상의 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이 남아 있고 또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 위치 변경 승인을 재승인 받아야 되는 절차와 과정이 남아 있는데 집권당의 최고위원으로서 관련한 부서를 방문해서 홍성군민들의 우려를 전달해 주시기 바라고, 그 심의의 내용이 부결로 결론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달라라는 주문을 말씀드렸고, 그 내용과 관련해서 정리해서 드리기로 했고요. 홍문표 최고위원께서 국토부를 방문해서 장관을 직접 만나고 관련해서 요구를 하겠다라는 말씀을 좀 주셨고요. 또 그 이후에는 천안에 가서 민주당 양승조 의원을 만났습니다. 그 양승조 의원은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인데요. 그분께 또 비슷한 같은 맥락의 건의를 드렸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라는 답변을 들었고 또 민주당 충남도당 차원에서 이 청운대학교의 수도권으로의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에 위배되는 것으로 그것은 반대한다라고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성명을 내는 것을 도당 회의를 통해서 발표를 하겠다라는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거기까지가 어제 일요일날 있었던 개략적인 상황이라는 말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 심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11월 30일 예정돼 있는 인천집회에 대한 군민 참여와 관련해서 행정적 지원 요구의 건입니다. 일괄상정했기 때문에 의사와 관련된 의사봉은 별도로 치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군수님이 나서서 행정적으로 행정라인을 통해서 읍면장들께 공문 형태는 아니더라도 유선상 내지는 비공식회의를 통해서 각 읍면별로 관광버스 두 대 내지 세 대를 동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정적 조치를 취해 달라라고 하는 것이 11월 25일 오후 16시에 있은, 홍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있은 군민대책위의 요구였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특위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련해서 논의를 조금 이따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는 그러한 집회 내지는 행사와 관련해서 지금 현재 약 2천만 원 정도의 경비를 주민들의 십시일반으로 사용했는데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그래서 재정 지원, 군 재정이죠. 군 재정 지원의 건을 대책위에서 요구를 하고 있고 관련해서 어제 군수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군수께서 그거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직접적 지원은 쉽지 않다, 다만 의회를 통해서 건의가 들어오면 검토해 보겠다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재정 지원 요구의 건을 상정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세 번째는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데, 일요일날, 지금 현재 시내 곳곳에 각 사회단체에서 현수막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수막 관리 담당 부서 직원 대여섯 명이 나와서 어제 조양문 앞에 있는 현수막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몸싸움은 아니어도 상당한 고성이 오갔고 상당한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홍성군에서 관련된 시민사회단체에서 붙인 현수막을 뗄 수 있느냐라고 하는 거친 항의가 있어서 이것이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될 때까지는 현수막을 계속 존치시키는 것이 좋겠다, 이것이 민간 차원의 요구가 아니고 의회 차원의 요구로 공식화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판단이 돼서 청운대 관련 게첨 현수막 존치 요구의 건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오늘 청운대 반대 특위의 주요 안건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중에서 첫 번째인 인천 집회 11월 30일날로 예정돼 있는 인천 집회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대한 군민 참여를 독려하는 행정적 지원에 대한 요구의 건을 의회에서 공식화하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관련해서 특위 위원님들께서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윤용관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