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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원진 의원 발언

204회 제7본회의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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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실질적인 업무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이 안 나온다, 이것이 문제다. 내내 질문하고 내내 답변하고, 또 의회에서 엄청나게 많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전혀 집행부에 안 먹혀들어 간다.

지금 군정자문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집행부에서 또 다시 오관지구나 이런 부분 때문에 다시 한 번 만든 게 있죠? 워킹그룹이라고 결성한 거 있잖습니까?

군정자문단이 제대로 역할이 안 되기 때문에 워킹그룹 만드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그 워킹그룹에 의원님들의 의사나 의견 이런 부분 반영이 안 되고 집행부만 하면 지금 군정자문단이나 똑같을 수밖에 없잖습니까?

저는 군수님께서 홍성군의회를 정책적인 파트너로 생각하고 계신지, 그렇지 않으신지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과장이 인사가 발령되면 두 달이 지났습니다. 얼굴도 한번 못 봤습니다.

얼굴 보고 안 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정책에 대한 의원님들이 그런 많은 대안을 가지고, 또 많이 공부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의원님들과 정책적인 공유를 했다면 홍성군 행정이 이 정도였겠느냐? 그리고 지금 군수님께서도 이 답변을 하셨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그리고 인사문제 여러 가지 이렇게 답변하셨는데 실질적인 이런 부분은 어느 시군이고 다 하는 겁니다.

지금 홍성신문에서 지역경제가 장기 불황이다. 돈 흐름이 막혔다. 여러 가지 정말 지역 실정에 맞는 많은 그런 우려를 표하고 뭐 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홍성군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그 해결을 위해서 노력해야죠. 그런데 지금 홍성군 경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긴장감도 없고 위기감도 없습니다.

그리고 군수님 답변하신 것도 내내 똑같은 지원사업이나 이거 위주로 해 가지고 답변을 또 하셨습니다. 이래 가지고 홍성군이 실질적으로 경제 활성화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겠느냐. 지금 인근 예산지역에 주물단지 등 많은 기업체가 유치됐습니다.

안타깝게도 김석환 군수님 취임 이후에 2년 동안 실질적으로 뚜렷하게 기업이 많이 유치가 안 됐습니다. 또, 군수님께서 제2산업단지를 군수님 출마하시면서 최대의 그런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언론에는 광천산업단지 문제가 거론됐지만 의회에 와서 왜 제2산업단지가 이래서 안 되고 되고에 대해서 전혀 말씀도 안 하시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렇다면 홍성군에 먹고 사는 문제, 기업유치나 기업관리나 이런 부분도 사실 기업관리 부분에서는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봤습니다만 그 외에 기업유치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다른 시군보다 미흡한 점.

그 부분만 우선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