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윤준백 의원 발언
위원 예, 윤준백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과는 각종 지역축제라든지 행사를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축제들이 겉으로는 공동체의식을 함양을 하고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이런 차원에서 한다고는 하고 있지만 잘못 비춰지면은 단체장의 치적 홍보 내지는 다음 선거를 겨냥한 민심잡기 이런 오해의 소지가 좀 많이 있어요.
물론 그런 뜻은 아니겠지마는 그런 차원 속에서 291페이지 보니까 또 2008년도에 보문산 해맞이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것 좀 국장님 갖다주셔봐요. 그게 이번 주 주간행사계획 해가지고 저희 방에 붙여놓은 거예요. 15일, 16일날 이렇게 보면은 예를 들어 16일날도 아침 8시부터 바르게살기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갔다오시고 단체장이 또 4시에 중구여성아카데미 수료식 가시고 또 3시에는 불법광고물자율정비대회 발대식 가시고 5시에는 또 중구생활체육회 회장단 회의 가시고 17일날, 18일날 계속 보시면 이렇게 많은 데를 다니셔요.
이렇게 하고서 과연 단체장이 구정활동을 할 수 있을까. 가능하면 이런 것은 부구청장이 가시면서 구청장님은 정말 구정업무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국장님께서 건의하실 생각은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