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나동식 의원 5분자유발언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동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나동식의장
존경하는 47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님과 노재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기나긴 무더위를 보내고 한 해 농사를 거둬들이는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축제의 즐거움이 가득한 10월에 밝은 얼굴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회기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셨던 동료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개청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구 주요 프로젝트인 불광천 수변공원화사업 및 레인보우교 개통식과 국내외 여러 자매도시를 초빙하여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우리 은평구의 발전된 위상을 보여준 노재동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제가 처음 실시된 91년 이후 중앙, 호남의 지방 이양과 보조금, 교부세의 지속적 증대로 지방자치의 기본인 지방분권은 미흡하나마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방자치보다 성숙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집행부내에서의 자율적 조정 및 통제와 주민에 의한 조정 및 통제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의회에서는 지역사회 여론을 활성화하고 그 여론을 정책으로 승화시키는 일은 우리 의원들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여론이란 곧 주민의 의사이며 기본적인 욕구인 것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욕구가 증대되는 지방화시대에 있어서 지역여론을 지방행정에 반영시키기 위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집행부와 의회는 지방분권의 양대 수레바퀴에서 상호 균형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9일간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의는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3/4분기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 받기 위하여 열리게 됩니다. 추경예산안 심의시 불요불급하고 낭비성 있는 예산은 없는지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요업무 보고 청취시에도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현재 우리 의회는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옛 문헌에 ‘고결지심 해결지안’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는 ‘결자해지’ 라는 뜻으로 여러 의원님들이 더 잘 아실 겁니다. 부디 슬기롭게 해결되기를 저는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금번 회기가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의정활동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과 번영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바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