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원의원
아산 그 멀리에서 하는데 왜 예산은 안 됩니까? 행정사무감사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더 깊이는 안 들어가겠지만 반면교사로 삼아야 되겠다, 무슨 일을 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만나든 공적으로 만나든 교육지원청장 한 번 만날 텐데요. 당신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이렇게 일을 했느냐라고 따져 물을 겁니다. 교육지원청장이 갖가지 행사장 쫓아다니면서 교육에는 신경 안 쓰고. 체육공원 문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사 문제하고 연계해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군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부분이 체육공원을 만들겠다라고 올라왔었죠? 체육공원 소관은 문화관광과하고 무관할 수가 없죠. 일은 다른 부서에서 한다 하더라도 그 의견이나 그 활용 방안이나 그 계획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관광과의 계획을 전제로 해서 진행하는 거죠. 체육공원이 맞습니까? 그렇게 해서 올라왔어요? 혼선이 있습니다, 지금. 야구장, 이상근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남장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야구장은 이런 식으로 중단시켜놓고 또 땅 사서 야구장을 지어요? 이게 연결되어지는 내용들입니까? 우리가 도민체전을 한다든가 어떤 스포츠 활동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성과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상 일회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때뿐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투입되는 비용을 최소화시켜야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꽃탑 한 1개월 정도 존치됐었어요. 그게 4억 들어갔죠. 제가 좀 심한 말씀을 드리면 내 돈 같았으면 그렇게 쓰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내 돈이면 그렇게 쓰겠느냐. 너무나 허술하단 말이에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체계 있고 치밀하지 못하다고요. 보여주는 데 급급해요. 그 과정에서 없어지는 건 예산이고. 개인 사유물이 아니잖아요, 예산이. 하여튼 새로운 신년 들어서 의욕적으로 일을 해야 될 상황에서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요. 우리가 계획은 계획대로 잘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이 업무 청취 부분은 바로 얼마 전에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미 다 논의가 됐던 내용이에요. 그래서 반영이 된 거고요. 이것을 또 묻고 어떻게 할 거냐라고 따져 묻는 것은 맞지도 않습니다, 어찌 보면. 바로 1개월 전에 예산 편성해서 반영해 놓고 이 사업을 어떻게 할 거냐 그게 초점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한마디로 재차 언급하는 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좀 우리가 반추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재실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하는 측면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된다라고 하는 게 이 자리에 저는 의미가 있는 그런 회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렸는데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약 평균 5억 원 정도를 들여서 11개 읍면에 지금 체육시설을 하나씩 다 지어놨죠. 그 부분이 활용되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게이트볼장 말씀드리는 거예요. 10개소면 50억입니다. 저는 이 사용 실태 조사부터 해야 된다고 봐요. 실질적으로 면 단위에 들어가면 실내체육관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것이 초등학교 체육관 정도예요. 그런 측면에 있어서 체육시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게이트볼장이죠. 그런데 연간 사용 빈도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투자 대비 사용 빈도 내지는 사용률을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지극히 비효율적인 거죠. 그래서 매일같이 게이트볼을 하시는 구장도 있을 수 있고 한 달에 한두 번 가서 하는 구장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해서 다른 용도로 보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군민의 체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하는 그 방안은 있을 수 없는지. 지금 게이트볼장이 흙으로 돼 있죠. 저는 거기에 잔디가 깔려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인조잔디일 수밖에 없지만.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배구도 할 수 있고 농구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이 생산성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또 게이트볼을 활용하고 있는 선수들이죠. 노인분들이신데 왜 우리 목적으로 건설해 놓은 부분에 대해서 젊은 애들이 와서 배구하느냐라고 따져 물을 수 있습니다. 그거는 적절하게 설명을 좀 해야 될 거 같고요. 그래서 기 조성된, 이왕에 조성된 게이트볼장의 인조잔디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트볼 하기에 오히려 더 좋고 또 거기에 폴대만 세우면 배구 시합 할 수 있도록 하는 아니면 배드민턴을 친다든가요. 실질적으로 배드민턴 칠 장소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게이트볼장은 훌륭한 시설이다. 그런데 게이트볼만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그 효율성이 너무나 떨어진다라고 하는 부분을 좀 주안점으로 두시고 실태 파악부터 해 보시고 그 개선점을 한 번 찾아보는 2014년도 문화관광과의 업무 내용에 포함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홍보와 관련돼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우리 홍성군에서 정말 방향을 잘 잡아줘야 될, 중심을 잘 잡아줘야 될 문제 중의 하나가 뭐냐면 명칭을 어떻게 갈 거냐라고 하는 거예요. 내포신도시가 들어옴에 따라서 내포라고 하는 명칭이 엄청나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홍성이라고 하는 명칭이 별도로 기존에 있고요 그러면서 또 홍주라고 하는 명칭을 찾자라고 하는 일련의 움직임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빨리 교통 정리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러냐 하면 몇 번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홍보는 단순 반복할 때 효과가 있죠.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요. 어떤 때는 내포로 설명을 하고 내포천애가 그겁니다, 브랜드 명칭. 어떤 때는 홍성으로 설명을 하고 어떤 땐 홍주로 또 설명을 해요. 우리 스스로도 헷갈린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대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때는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내포천애가 홍성군의 공통 브랜드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또 홍성한우라고 얘기해요. 홍성한우, 홍성한우 하면서 광고해야 된다고 얘기합니까? 소비자들이 어느 장단에 맞출 수 있겠습니까. 이거는 하나로 요약을 해서 예전에도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지마는 안성을 전제로 하면 안성맞춤이라고 하는 것이 공통브랜드입니다. 거기에 하부 브랜드들이 쭉 연결되어 있죠. 안성포도, 안성쌀, 안성한우. 우리는 내포 얘기하면서 홍성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 부분은 비단 문화관광과만 고민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떻할 거냐는 얘기죠. 홍주 찾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내놔야 될 거 아닙니까, 군에서. 그것은 그게 옳다, 그렇게 가자, 아니면 맞지 않다, 중단해라, 그렇게 갈 수 없다, 양자택일을 해서 입장을 내놔야 되는데 홍주를 강조하는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면 그것도 좋다, 그것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면 또 그것도 좋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홍보와 광고적 측면에 있어서의 비효율성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이것은 관광산업 내지는 관광프로젝트 부분하고 곧바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너무나 많은 얘기들을 그동안 했었고 해서 이제 죄송한 표현이지만 입이 아플 정도인데요.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정리를 해야 됩니다. 내포라고 하는 명칭을 쓰고 있는 데에 예산 투입하고 홍성이라고 하는 명칭을 쓰는 데 또 예산을 투입합니다. 맞습니까, 이게? 심하게 얘기하면 ABC도 제대로 정리시키지 못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미 편성된 예산의 사업 계획을 전제로 이미 계획된 사업 계획과 관련된 예산을 잘 쓰는 것도 과장님을 비롯한 문화관광과의 직원들께서 해 주셔야 될 기본적인 업무의 한 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 축은 이렇게 헝클어지고 혼란스럽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또 한편으로 대책 세우고 토론하고 그리고 정립시키는 것도 그 못지않은 한 축의 업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럴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고 근본적인 검토를 문화관광과 중심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 의견이 집행부 내에서의 토론의 과정을 거치고요. 또 의회나 시민사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 문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내포축제 명칭 변경하자고 그러죠? 때만 되면 명칭 변경입니다. 그 수명이 2, 3년을 가지 못해요. 이 혼란을 어떻게 할 거냐는 얘기예요. 내포축제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그동안 수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형성시켜놨는데 이제는 내포가 아니다. 그러니까 이 명칭과 관련된 부분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카피죠. 잘 만들어진 하나의 카피는 품질의 내용성을 뛰어넘는 거죠.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카피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 품질이 뛰어난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들한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품질을 깎아먹죠. 거꾸로 품질이 좀 허접해도 카피가 기막히면 허접한 그 품질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또 카피죠. 카피의 가장 기본은 주제 설정이죠. 명칭 설정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러한 기초를 닦는 작업을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내포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해서 문화원에서부터 재검토를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이 지금 표출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내포축제추진위나 문화원에서만 검토를 해야 될 대상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있거든요. 농산물 홍보에서부터 관광 홍보에서부터. 그런데 너무나 단편적이고 즉흥적인 그런 측면에 있어서의 검토들이 되고 있단 말이죠. 전술은 잔뜩 있는데 전략이 없어요. 전략을 기초로 한 전술을 만들어내야 할 거 아닙니까. 하여튼 문화관광과 직원들께서 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면서 동시에 여유를 가지고 지금까지 본 의원이 말씀드린 문제에 대해서 검토의 여지가 없는 건지 아니면 검토의 여지가 있다면 어떻게 이것을 정립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 발짝 떨어져서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하실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문을 좀 드립니다. 하여튼 의욕적으로 일해 주셔서 2014년도 문화관광과 사업을 완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