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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정희 의원 발언

17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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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위원 한 사람이 그렇게 살려주고 죽여주고, 계수조정도 해야 되고 상임위원회에서도 올라온 거를 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상임위원회에서 올라온 게 무색할 정도네요. 그렇죠, 과장님? 국장님한테 여쭙겠습니다.

지금 보건복지 상임위원회에서 이거를 안 한다는 게 아닙니다. 청소과가 미워서 안 한 거 아니잖아요. 아시죠?

우리가 클린센터도 한번 가보고 답사도 해 보고, 그리고 나서 충분히 점검을 하고 이 기계를 설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삭감을 했습니다, 추경에. 그렇잖아요, 본예산도 얼마 안 남았고. 국장님, 여지까지 그 기계 한 대로는 트럭스케일인가, 그 기계 한 대로는 여지까지 작업을 못 했습니까? 8년 9개월인가 됐다고 하는데 여지까지 작업을 못 하셨어요?

전 청소과장님들은 다 어떻게 하셨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 거죠. 물론 예산편성해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겠다고 하시는 과장님 뜻은 좋습니다.

모든 사업이 다 그래요. 다 새 걸로 들여놓고 새로운 기계를 놓고, 주민들을 위해서 더 신속하게 빨리 청소를 하겠다는 건 좋겠지만 여지까지 전 청소과장님도 계시고 국장님도 계시고 여지까지 일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일을 안 하고 놀았습니까?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과장님.

우리 상임위원회를 거쳐서 올라온 예산인데 그렇게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과장님. 우리가 청소과가 밉고 청소를 빨리빨리 안 하라고 안 사는 건 아니잖아요, 안 한다는 건 아닌 거 아니에요?

그렇죠?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