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정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역에서 지위가 있으면 통장님들하고 우리 동주민센터 직원 되는 분들하고 현장조사를 나가서 조사를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첫날은 맨처음에 피해를 본 날은 통장님들이라든가 우리 동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놀랐죠, 그렇죠? 막 놀라고 또 시골에 내려가셔서 안 계신 분들도 많아서 이왕이면 도와주려고 더 애를 쓰셨는데 2일째, 3일째 가니까 이건 지나간 집만도 신청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 통장님들이 화가 나 가지고 이걸 왜 차등 안 줘 가지고 지급을 하느냐고 민원이 굉장히 많고요, 이것 좀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 것 같아 진짜. 우리 서울시에만 비가 왔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7일씩이나 준다는 거는, 모처럼 서울시에서 우리 지역 관악구가 - 눈으로 봤으니까 - 어려움을 당했는데 태풍이라는 게 저 지방에 지역을 휩쓸고 가는 그런 피해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리라든가, 축대라든가, 산 무너지는 거라든가 너무 많은데 그런 재해복구가 안 돼 갖고 매년 연속되는 피해를 보는 농민들도 너무 많은데 이거를 좀 건의를 하셔서 형평성에 맞고 우리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