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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헌수 의원 발언

244회 제5산업건설위원회2017-06-19

김헌수 의원 프로필 보기 →

헌수

김헌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5일차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 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6월 19일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헌수

김헌수위원장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 수감 자료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일문일답식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2017년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헌수

김헌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균 위원님.

이선균위원

요즘 한해 대책이 심한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한해 대책을 하고 계신가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는 지금 예비 못자리 종자 공급을 종자원에 신청해서 공급했고요.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채소나 원예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현지 나가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할 때 밭작물에 대해서 특히 애로사항이 있는 과수 농가나 이런 데 애로사항에 대해서 수집된 게 뭐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과수 농가들은 지금 관정이 있는 농가들은 관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요. 그게 안 되는 농가들은 비닐을 덮는다든지 이렇게 해서 수분 증발이 안 되도록 그렇게 기술 지도하는 정도로 지금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못자리는 어디다 하고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못자리는 군청 농수산과에서 설치를 했고요, 예비 못자리는. 저희는 종자원에 종자 신청을 해서 종자를 공급해 주는 것으로 추진했습니다.

이선균위원

지금 서부농협에서 하고 있나요? 농수산과에서?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서부농협에서도 하고 있고 민간인한테도 지금.

이선균위원

민간한테도?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선균위원

그러면 농촌지도자회에서는 안 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촌지도차회에서는 예비 못자리는 않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러면 농촌지도자회에서 못자리 했던 거는 전부 다 판매가 됐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거는 다 나갔습니다.

이선균위원

대충 수익금이 얼마 정도 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총액이 3,200 정도고요.

이선균위원

우리가 지원준 게 얼마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재료비가 한 2천만 원 정도 지원됐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러면 그게 다시 일반회계로 입금이 됐나요, 아니면 지도자회 단체로 입금이 됐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단체로 입금됐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럼 그 돈은 어떻게 활용을 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돈은 지도자회에서 활용하고요. 홍성군 학생 장학금으로 100만 원인가 기탁하고 나머지는 지도자회에서 활용했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런데 그것이 매년 지원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선균위원

매년 지원을 주게 되면… 어쨌든 이게 수익 사업이 됐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2천 얼마 지원 줘 가지고 3천 얼마 정도의 실적을 올렸단 말이에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러면 이거를 지원줄 때 작년도 사업에서 남았으면 내년도 사업할 때는 조금 자부담을 넣고 사업하는 걸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거는 검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균위원

하여튼 금년 같은 경우 보면 못자리가 모자라서 쩔쩔매는데 그 도움을 농가들은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선균위원

또 하나 제가 행감 요청한 거 외에 궁금한 거 몇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광천에 있는 햄 공장에 종업원 수가 얼마나 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종업원 수는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한 30여 명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럼 내가 잘못 알았나요? 한 65명 된다고 그러던데?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확한 인원수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선균위원

왜 그런 거를 질의해 보느냐면요. 우리 경제과에서 40명 이상 공장 하나 유치하려면 보통 어렵게 노력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과연 우리 홍성군 쪽에 있는 종업원들이냐 아니면 인근 보령시 쪽에 있는 사람들이냐 이것도 구분해서 기왕지사 우리가 지원을 주고… 우리 군에서 지원 많이 나가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되면 우리 홍성군 쪽에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원 안 주면 간섭하기가 어렵지만 우리가 매년 지원 주고 집도 고쳐 주고 어쨌든 그 사람들 활동하기 편케 해 주면 기왕이면 우리 지역 사람들이 많이 근무를 해서 소득 사업이 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인원수하고 홍성 군민 몇 명이 근무하고 있는지 파악해서 추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균위원

부러 본 위원이 4H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이 학생4H 말고 일반 4H회원들의 연령 분포도가 어떻게 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35세까지고요. 저희 인원은 영농 4H 50명 정도 됩니다.

이선균위원

조금 이번에 역량 강화 갔다 온 사람들 이 연령 분포도 그렇게 돼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요. 그거는 4H본부라고 해서요. 4H본부는 그전에 4H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조직이고요. 옛날에는 4H후원회라고 그랬는데 그게 지금 전국적으로 4H본부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이선균위원

그 사람들은 역량 강화라든가 이런 교육을 해서 우리 4H에 무슨 효과가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이 4H 본부에서 어차피 영농4H라든가 학교4H라든가 이런 데 지원해 주고 있고 또 지난해 송년회 때는 학교4H에다가 장학금을 1,100만 원 정도 지원했거든요. 결국은 4H회원들한테 후원해 주는 단체가 4H본부입니다.

이선균위원

그것도 자부담 보면 1,500만 원에 50만 원 자부담했다고 그러면 이것도 자부담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이런 식으로 간다고 그러면 딴 단체하고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부는 이게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해서 자부담을 더 많이 넣고 갈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고 하면 좀 문제가 있다. 학생4H는 지금 우리 홍성군에 몇 명이나 구성되어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학생4H는 70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이 학생들의 4H 활동이 눈에 띄게 보이는 게 뭐가 있습니까? 무슨 야영 활동이라든가 이런 거 빼놓고 단체로 나와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이 사람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거는 학교에서 학교 자체 내로 활동하고 있고요. 지난봄에 용봉산 자연보호 활동 저희가 한번 했고 야영 훈련, 도시 문화 체험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글쎄, 이런 4H 활동이 어떻게 보면 일반인들 눈에나 우리 위원들 눈에도 잘 띄지 않는 그냥 명칭만 있고 이상하게 지원만 줘서 그 사람들 단체만 하나 이끌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가시적인 효과가 없다 이렇게 생각이 돼서 질의를 한번 내본 거예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어차피 학생이기 때문에 농업 관련해서 가시적인 효과는 없지만…

이선균위원

아니, 학교 자체에서도 농업기술센터가 가서 확인해 본 거 있어요? 활동하는데?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가서 선생님들하고…

이선균위원

그러니까 주로 뭐를 해요, 학교에서 이 사람들이?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학교별로 우리가 국화 축제 때 보면 1년 동안 학생들이 한 활동 실적을 천막에다 전시를 해 놓거든요.

이선균위원

본 위원도 한번 학교에 가서 국화 키우는 거 봤어요. 학생들 별로 않고 주무 선생님만 애쓰더라고요. 주무 선생님만 애쓰지 학생들 하는 거는 별로 눈에 안 보여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국화 키우는 거는 그렇지만 예를 들어서 홍주고등학교 같은 데는 제과 제빵 기술을 배운다든지 이런 것들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학생들 참여율은 상당히 높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원을 주기 때문에 가시적인 효과를 다른 사람들도 공유를 하고 알아야 되고 또 실지로 하는지 않는지 감독을 철저히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균위원

4H 야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야영도 보면 그냥 야외 가서 프로그램 자체를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가서, 이게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는 자기들끼리 가서 놀고 오는 거예요. 특히 여기 가는 거는 주로 학생들이 가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학생들이 갑니다.

이선균위원

그래서 이제 학생 4H 보면 야영이나 가고 그러는 걸로 인식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 거를 아니면 나중에 품목 활동을 할 때 아까라도 국화 축제 같은 때 다른 품목도 나와서 하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때도 학생4H를 제대로 해 줘야지 맨날 행사 식만 하니까 저게 뭐 저런 거만 하는 단체인가 이렇게 인식이 된다는 말이에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학생들이 1년 동안 활동한 거를 전시해 놓고 행사 참여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앞으로 4H에 대해서는 관심 있게 해 줘야 될 것 같고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선균위원

또 하나 이제 행감하고 상관없는 부분 중에 하나가 지금 미생물센터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계신데요. 우리 홍성군 축산 규모로 봐서는 거기서 하는 거는 진짜 일부밖에 안 되거든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렇죠? 거기서 양도 많이 줄 수도 없고 우리 홍성군 축산업자들이 직접적으로 자기들이 생산해서 운영하는 데가 한 30군데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군의 규모로 보면 센터 건립을 해야 된다.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환경과, 3개 해당되는 과가 제대로 지어서 진짜… 그 미생물 주면 또 뭐해요. 갖다가 온도도 안 맞게 관리하면 나중에 소용도 없고 뿌리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고 이게 아까 얘기한 대로 내포 쪽만 할 게 아니고요 진짜 우리 홍성군 전체가 문제입니다, 이 악취가. 저번 날도 행감 때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날짜도 안 잊어버려요. 6월 3일날 은하면사무소를 새벽 5시에 갔는데 코를 들고 있을 수가 없어요. 그거는 그 근처에 대천마을 그 안쪽에는 축사도 없어. 그 위쪽에서 나는 냄새가 거기까지 와 가지고 이 정도면 내포만 사람 사는 동네입니까? 거기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번 때 우리 위원들이 동두천을 가 보니까 거기는 센터를 지어 놓고 차 두 대 가지고 계속 뿌리고 다닌다는 얘기예요, 뿌리고. 우리는 어차피 지금 소독하는 자동차도 우리 축협에 군에서 사준 게 6대나 있어요. 일반 소독하는 차들이. 이거 우리 홍성군 규모로 봐서는 센터를 제대로 지어서 한번 해야 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그 생각는 아직 못 해 봤고요. 다만 위원님께서 도청 주변에 농가만 준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저희 사무실에서 만드는 축산용 미생물이 가축하고 관련된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축한테 먹이는 미생물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냄새를 제거하는 광합성 균이 있거든요. 두 가지를 생산하는데 제가 축산 농가들이 가져간다고 그러면 아직 까지는 제한을 안 두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아니, 제가 본 위원이 하는 거는 거기만 준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쪽으로만 신경이 세 개 과가 그쪽으로만 쏠려 있다. 물론 내포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머지는 더 문제다. 이쪽에만 신경 쓰다 보니까 이쪽은 도외시돼서 더 신경을 안 쓰는 거 아니냐 그 얘기고요. 저는 기술적인 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EM수나 BM수를 갖다가 온도 관리 잘못하면 효과가 없다고 그러던데요. 맞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살아 있는 미생물이기 때문에 저온 창고나 냉장고에 넣으면 살아 있는 기간이 오래가는 거고요. 그렇지 않고 그냥 상온에 놨을 때는…

이선균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우리 축산 농가에 그런 시설을 그나마 그런 거를 갖춰 놓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데 저희가 공급하는 물량이 그렇게 먹이는 거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1리터짜리 다섯 개 정도 주거든요. 그럼 그놈 가지고 물에다 희석해서 주든지 아니면 사료에다 배합해서 주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주는 물량은 아마 필요한 사람만 가져가기 때문에 그렇게 방치하지 않을 겁니다.

이선균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그렇게 가져다가 하는 사람은 참 친환경적으로 열심히 농장을 경영하는 분들이고 나머지 안 가져가는 사람이 태반일 거잖아요. 그래서 동두천처럼 우리도 강제로 갖다 뿌려주고 강제로 먹여주고 이런 방향으로 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는 홍성군 축산 악취는 잡을 길이 없다. 홍성고속도로만 딱 들어오면 코 못 들던 태한산업은 이걸로 많이 잡혔잖아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래서 우리 홍성군은 이거를 각 실·과에서 떠밀기 전에 세 개 해당되는 과가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적인 게 있으니까 합심해서 진짜 센터를 지어 가지고 홍성군을 청정 지역으로 만들어야 된다 그런 얘깁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축산과하고 환경과하고 한번 상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균위원

한 번 할 게 아니라 진짜 하셔야 됩니다. 해서 진짜 이 문제가요 귀농·귀촌 하는 사람들이 오지를 않습니다, 이 냄새 때문에. 우리 소장님 귀농·귀촌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쓰시는데 이 냄새 맡고 누가 와서 살려고 합니까, 여기서?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 여파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있는 게 아니라 부지기수고요 공장을 하나 여기 와서 짓고 싶었는데 그 냄새 맡고 기절하고 간 사람도 있어요. 우리는 이거를 잡아 주지 않으면 홍성 인구 늘리는 데도 막대한 지장이 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니 꼭 3개 실·과가 협력을 해서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황현동 위원님.

황현동위원

금번 행정사무감사 중에서 본 위원이 보조금 집행하고 있는 실·과 중에 가장 중요했던 멘트가 있습니다.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정은 선심 행정이 아니라 선진 행정이어야 된다라는 말을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선심적으로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행정을 이끌고 가기 위한 선진 행정, 이런 선진 행정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실천하고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걸맞게 우리 보조금 지원을 선진 행정에 맞게끔 잘 사용해 달라라는 당부를 드리면서 그리고 홍성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서 정말로 기술과 정보와 이런 거를 제공하고 그래서 홍성군의 농업을 선진농업으로 이끌고 있는 기술센터입니다. 그런 책무를 꼭 이행하는데 성공적인 부분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기술센터에서 방금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기술도 보급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것도 있고 자랑스러운 것도 있습니다마는 그간에 우리가 많은 거를 시도해 왔잖아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우리 홍성군을 대표할 만한 농산물 또는 특용 작물 이런 부분을 생산해 오기를 주문도 하고 기대도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소장님 그간에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해 온 거 중에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특산물이라든가 무엇이 있는가.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하면서 추진해 왔는데 아직까지는 브랜드화시킨다든가 이런 거를 여러 가지 했습니다마는 내놓을 만한 거는 없고요. 그래서 지난해부터 저희가 대추나무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5천 주, 올해 만 주 정도 공급을 했는데 새로운 사업으로 가고 새롭게 브랜드를 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작목 발굴이나 홍성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현동위원

맞습니다. 쉬운 거는 아닙니다, 사실. 고민도 많이 하고 계시고 또 노력도 하고 계십니다마는 기존에 우리 재래종이라고 할까요, 토종이라고 할까요. 여러 가지 농산물, 이런 농작물들은 다 특별한 지역이 있습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참외하면 상주, 대추하면 논산 이렇게 다 되듯이 그 이외에 여러 가지 시도했지 않습니까? 기온 변화에 의해서 작품도 우리가 했고 했듯이 이러한 부분이 우리 토양에 그리고 우리 홍성군 기후에 어느 정도 적응돼서 한다고 그러면 그리고 그것이 소비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라고 그러면 대량적으로 생산해서 우리 지역의 하나의 명품화를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기술센터에서 그런 작품 하나는 꼭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하셨습니다.

황현동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주문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할게요. 홍성군 생햄 및 가열햄 생산 공장 위탁 운영 사항인데 여기 우리 위탁 운영의 목적이 햄 원료 품질 검사·가공·저장 등 품질 관리 및 유통 판매를 성실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이러한 위탁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항에서 지금 현재 입주해 있는 농업회사법인 서부·충남 고품질 양돈클러스터 사업단이에요. 주식회사 행복. 농업회사법인이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 농업회사법인에 제가 특별한 자료는 요구를 안 했습니다. 전에 제가 했었던 부분도 있고 그래서 다만 실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나 소장님께서 파악을 많이 하고 계신가 하는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지금 여기서 가공되는 게 축산물이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이 축산물의 원료육을 홍성군내에서 다 구입하고 있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100% 다 구입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대략 몇 %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70%에서 80% 정도는 구입을 하고요.

황현동위원

70%?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나머지 부분은 다른 지역에서 구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이유가 뭐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무래도 지금 돼지 가격이 비싸고 하다 보니까 싼 지역 거를 일부 쓰는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가격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겠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홍성군에 생산된 돼지가 부족하지는 않을 거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황현동위원

홍성군에서 생산된 한우는 겨우 소비가 10%밖에 안 되고 있고 이러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외지에서, 타 지역에 있는 축산물이 우리 홍성군에서 위탁주고 있는 그 회사로 들어오고 있다라는 거는 모순점이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한번 볼게요. 우리 소장님 이 농업회사법인한테 임대 준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한 겁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임대를 준 겁니다.

황현동위원

임대 준 거 아니에요. 지금 임대 준 거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겁니다. 이거는 임대가 아니에요. 지금 개념을 우리 소장님께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임대 줬다고 생각하십니까? 임대가 아니고 위탁 운영이에요. 우리 홍성군에서 운영할 거를 위탁했습니다, 운영을. 그래서 계약서 보세요. 위탁 운영 계약서입니다. 그리고 취급 품목에 생산 공장 운영에 사용되는 원료육은 홍성군에서 생산되고 생산에서부터 도축, 부분 가공까지 해썹 인증을 받은 곳에서 구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원료육 확보가 곤란한 경우, 홍성군의 돼지고기를 구입하는 데 곤란할 거는 없거든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이거를 소장님 제가 위탁 운영을 강조하는 부분은 이거는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운영해야 할 것을 위탁을 준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거는 우리가 운영하는 거하고 똑같다라고 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생산된 원료육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주장입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위원님 말씀이 타당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지만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할 때 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격도 있습니다. 우리 홍성 고기 원료육을 쓰면 제품 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실 그런 부분을 저희가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공장을 운영하면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저희가…

황현동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거는 아니에요. 경제성이라는 부분도 있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이거를 수탁한 수탁자가 당연히 운영하면서 이득금도 남아야 되는 그런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하지만 이 위탁 운영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놓고 볼 때 우리 홍성군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하면 타 지역에 있는 농축산물을 원료육으로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이런 차원에서 보다 우리 지역의 부분을 활용하자라고 하는 부분을 강조하는 부분이고요. 계약서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지금? 꼭 구하기 어려울 경우에, 원칙으로 하되 원료 확보가 곤란한 경우라고 했는데 이 값비싼 것도 곤란 속에 들어가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더욱더 우리가 위탁되어 있는 부분, 강조 한번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왜 그런가 하면 10조에 재산의 유지 관리 및 비용 부담에 있어서 4항에 보면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책임지며… 수탁자가 하는 겁니다. 시설물에 대한 자본적 지출이라고 그래요. 건물의 가치, 시설물의 가치가 상승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지만 비용에 관련되는 부분, 수익적 지출이라고 그러는데 그러한 비용들은 수탁자가 관리하는 게 원칙으로 이렇게 10조4항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보세요. 냉동문 열선 설치, 금액 별거 아닙니다마는 사실, 조도개선 전등설치, 배기덕트 위치 조정, 폐수처리시설 펌프 교체, 우수 보완 공사 이런 거는 자본적 지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거는 관리하는 데 조금씩 들어가는 비용인데 적어도 이런 거를 주지 않습니까? 사실 임대 부분으로 했다라면 우리 소장님 이거 줬다고 이거 임대 주고 이거 왜 줍니까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또 이런 부분까지 위탁 운영이라고 줬잖아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소장님 생각에 임대라고 했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야 됩니다. 왜 이런 부분까지 책임지냐. 하지만 위탁 운영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것을 줄 수 있다라고 볼게요. 그렇다면 우리 홍성군의 축산물을 더욱더 원료육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소장님께서 유도 좀 해 주십사라는 겁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더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현동위원

알겠습니다.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도농교류센터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체험이든 이런 행사를 통해서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홍성군에 와서 체험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현동위원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행사가 어떤 행사가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주로 많이 했던 게 레일그린 행사 같은 거를 주로 많이 했어요. 철도공사하고 해서 그런 행사를 주로 많이 했습니다.

황현동위원

레일?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레일 그린, 기차를 타고 오면 체험 마을이나 체험 농가에 가서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행사를 많이 했고요. 고택 다이닝 행사 그러니까 기와집 같은 데서 체류하면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체험하고 가는 그런 행사 이런 거를…

황현동위원

그때 방문하고 마을 그다음에 거기서 체험하면서 음식 먹는 것도 기술센터에서 실적이 나타났던 그런 마을에 그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체험객 유치를 위해서 행사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제가 요구하고 있는 부분은 관내에 있는 여러 관광지라든가 우리 특산물에 대해서도 홍보를 병행해서 실시해 주십사 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하고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1년에 몇 명 정도가 오고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594쪽에 보시면 연도별 방문 내역이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예, 프로그램 수하고 방문객 수. 이 사람들을 통해서 많이 왔지 않습니까? 실제적으로 귀농·귀촌하고 이어진 부분 많이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그것까지는 확인을 못해 봤는데요.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현동위원

그런 부분도 하나의 실적이라고 봅니다. 귀농·귀촌에 대해서 농수산과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렇게 됐을 때 귀농·귀촌으로 이어진 분들이 우리가 하고 있는 도농교류센터에서의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느랴라는 이런 부분도 한번 파악을 해서 적어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몇 년도에 몇 명이 귀농·귀촌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우리 홍성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라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한테 홍보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병행해서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 그리고 특산물 판매 홍보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프로그램 접목해서 우리 소장님 아까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해서 우리 홍성군을 알리는 그런 계기를 병행해 주십사 하는 부분입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 부분은 병행해서 하고 있고요. 행사 참여해서 귀농한 거는 제가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마는 귀농하고자 하는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거는 당연히 저희가 참석하고 있습니다.

황현동위원

결과적인 실적이 어떻게 됐느냐 실적물이 나왔느냐 아닙니까? 그런 것도 확인해 주시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황현동위원

앞으로 우리 홍성군의 선진 농업을 위해서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소장님께 당부드렸듯이 홍성군의 명품화를 또 하나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병국 위원님

이병국위원

. 소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두 가지 감사 자료에 의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4H 영농정착 시범사업, 영농4H회원이 우리 홍성군에 아까 50명 정도 된다고 하셨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46명입니다.

이병국위원

46명이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병국위원

영농4H회원은 늘어나지 않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늘어나지는 않고 50명 전후해서 지속적으로 변동이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정착 예산 지원하는 거 말고 그분들을 위해서 다른 게 있으면 영농융자금 주는 것도 별도로 있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융자금 주는 거는 없고요. 농업 경영인 선정이라든가 이런 거는…

이병국위원

농업경영인 선정은 어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수산과에서 합니다.

이병국위원

농수산과에서 하고 있죠. 4H회원들이 많이 해당이 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많이 해당이 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이거는 선정할 적에 정착하는데 이런 선정을 하는데 4H 회원들이 독립적으로 자기 혼자 이렇게 해서 영농 정착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본 위원이 알기는 별로 없고 대대로 내려오면서 아버님이나 누가 하기 때문에 이런 영농 정착 자금이나 영농 자금을 타기 위해서, 또 아버지가 하는데 뒤를 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보면 그렇죠? 아들이 대를 이어서 하겠죠, 쉽게 얘기해서?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습니다. 거의 지금 우리 영농…

이병국위원

독립적으로 자기가 혼자 내가 이런 영농을 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고 이런 영농 정책 자금을 받는 게 그렇게 많지 않죠, 거의?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많지는 않습니다.

이병국위원

그게 문제점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 사실은 이분들을 이렇게 주고서 이분들이 진짜 영농4H가 직접적으로 여기를 관여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거는 이런 자금을 타기 위해서 아버지 거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지원하는…

이병국위원

실질적으로 자기 아들이 여기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자기가 직접적으로 축사도 하고 뭣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지원하는 4H회원들은요 영농을 실제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저희가 조사를 해서. 그래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만큼…

이병국위원

우리 소장님이 지금은 많이 걸러서 그렇게 할지는 모르지만 그전에 아버지가 하는 거를 명의만 아들이 해서 이런 거를 타서 하는 경우가 그전에 있었어요. 앞으로 그런 거를 없애고… 지금은 많은 보조금이라든가 이런 것이 투명하고 쓰여지는 게 옛날 같지 않고 많이 좋아졌죠. 그전에는 보조금 같은 거 보는 사람이 임자라고 했을 정도로 관리, 감독이 잘못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병국위원

있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는 그런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가 다 확인을 하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래서 그런 노파심에서 그전에도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시범 사업 같은 거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도도 없는데 이런 시범 사업 있으니까 당신 해 보쇼 해서 참게 농법이라든가 우렁이 이런 거 해 가지고 1년이나 2년 하다가 그냥 폐기되고 하는 것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는데 앞으로는 그런 것이 없을 거로 보고 또 정부나 지자체에서 보조금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또 자부담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많이 없어져서 많이 클린해졌다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이런 것도 선정할 적이라든가 관리를 철저히 해서 예산이 진짜 목적대로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병국위원

또 클로렐라 이것이 참 우리 홍성군 소장님이 열성적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클로렐라를 생산하는 데는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예산이 들어갑니다. 저희가 금년도 예산 계상해서 클로렐라 생산해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런데 예산이 톤당으로 따져요? 예산 어떻게 되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생산 단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고요.

이병국위원

우리 홍성군에서 클로렐라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예요, 전체적으로.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톤당 20만 원 정도.

이병국위원

20만 원?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병국위원

그러면 이것을 우리 홍성군에서 1년에 몇 톤 정도 생산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은 가져가시는 분들이…

이병국위원

수요에 따라서 더 늘리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수요에 따라서 늘리고 줄이고 하는데요. 클로렐라는 저온 창고에 넣으면 미생물보다는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일정 부분은 그런 거를 조절하기 위해서 생산해서 저온 창고에다 넣어서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면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가지러 오시면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한 가지는 기온이 아까 말한 대로 저장이 저온에서 보관되어야 되고 농가에서 갖다가 며칠 지나면 효과가 없잖아요. EM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이것도 그렇고 그렇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클로렐라를 많은 양을 한꺼번에 안 주고요. 병을 1리터, 1.8리터 병을 구해서 냉장고에 넣을 수 있도록 그런 병에 담아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클로렐라 같은 경우는 한 달 정도 보관해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래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거를 해 가지고 효과를 누려야 되는데 일반 농가 같은 데 그런 것을 홍보해서 이거는 우리가 갖다가 바로 뿌리든지 사용해야지 며칠이 지나면 아무 효과가 없다 그렇게 해서 그거를 확실하게 일러 주고요. 또 우리가 이 클로렐라로 많은 효과를 보고 좋다고 하는데 많은 농민들이 이거 자체를 모르는 농민들도 많이 있어요. 물론 조금 기술센터 왔다 갔다 하고 교육이라도 받고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일반 시골에 있는 쉽게 얘기해서 노령층이라든가 부녀농 같은 사람들은 여기에 대한 효과라든가 이것이 실질적으로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봐서 소득도 올리고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데 그런 방법,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뭐 홈페이지, 신문 이런 데…

이병국위원

신문이나 홈페이지 볼 정도가 되면 가능하지만 시골에서 언론이라든가 이런 거 접촉을 못하는 분들은 방법을 어떻게 가정으로 이런 사업이 있다 해서 보내주거나 아니면 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직 제가 그렇게까지는 안 했는데요. 위원님 걱정하시는 대로 예를 들어 신문이나 방송 못 볼 정도 되면 가져가도 안 쓸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병국위원

이런 것이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부분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마을 이장님들한테 공문으로 해서…

이병국위원

그렇지. 하나씩 돌려주든지.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자재 중에 클로렐라라는 거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면 효과가 있으니까 많은 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이장님들까지 공문을 한번 보내겠습니다.

이병국위원

지금 여기 친환경 생산자 연합회에다 해서 클로렐라 보급을 1억 3천만 원이라는 돈을 했는데 그 생산자 연합회가 회원이 얼마나 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과수 농가, 사과 농가인데요. 지금 사과 연구회가 제가 알기로는 25명 정도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5명 정도가 혜택을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러면 여기 사업 계획을 보면 운반 차량, 저온 창고라든가 안개 분무 시설 이거는 한 농가에 준 거예요 아니면 이거 가지면 여러 농가가 이용할 수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거는 한 농가에 준 거고요. 클로렐라 생산해서 하는 거는 농가가 같이 참여해서 갖다…

이병국위원

그러니까 여기 1억 3천만 원이라는 예산은 대표 이분이 쓰는 거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병국위원

개인이 쓰는 거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병국위원

그러면 생산자 연합회 전체 과수 농가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는 없어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클로렐라를 농가에서도 생산할 수 있도록 배양기를 지원해 줬거든요. 그 배양기에서 나오는 클로렐라를 과수 농가들이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기술센터에서 갖다 쓸 것이지 여기까지 가서 자기들이 갖다 쓰겠어요? 이게 사실은 개인을 위한 뭐라고 보는데 이것뿐만 아니고 아까 친환경 소득 작물 재배 기술 생산 기반 시설이라든가 뒤에 또 고품격 화훼 특수 작물 시설이라든가 이것도 사실은 개인이 전부 주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렇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시범 사업은 개인으로 나가는 게 많이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래서 그게 문제거든. 시범 사업을 해서 효과가 있고 소득이 늘어난다면 전 농가한테 자꾸 보급을 해야 되잖아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병국위원

그러면 그 전에도 그렇고 이것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여기서도 풀무채소환경 영농조합법인 여기다 줬잖아요, 법인인데.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러면 이 기술을 해서 조합원들한테 효과를 누리고 있느냐 얘기죠, 결과는. 이런 시범 사업을 하면서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해서 거기서 기술 습득도 하고 같이 농사짓는데 기술을 같이 배우고 지원도 하고 해야 나중에 이 사업을 보고서 자기들도 이런 거를 하려고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개인이 했으면 여기 조합원들이 함께 와서 같이 실험도 같이 하고 모든 것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거기는 10농가가 참여하고 있고요. 자기들끼리 회의, 토론, 작목 도입 이런 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회의를 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러면 지금 이거를 해서 전년도부터 했는데 효과가 얼마나 있어요? 생산량이 얼마나 늘어난 것 같은 거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생산량이 당연히 늘어나고요. 그게 보온 다겹 커튼이라든가 이런 거를 하면 겨울까지 생산을 할 수 가 있거든요. 한겨울에는 물론 안 되겠습니다마는 겨울 생산이 가능하고 또 일찍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생산 기간이 늘어나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효과가 당연히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뒤에 홍성약초원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홍동 원천리 세천에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러면 여기에도 약초원이라는 이거는 단체가 아니고 개인이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도 법인에 지원을 했습니다.

이병국위원

이것도 법인입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법인입니다.

이병국의원

시범 사업 같은 거는 물론 개인한테 한다지만 법인이고 조합이고 간에 사실 지원을 해 주면 법인이나 조합원들이 전체가 그거를 같이 공유하고 하는 게 아니고 일단 개인만 보급되는 걸로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에서 모든 시범 사업을 하면 정말로 성과 분석을 해 가지고 이거는 필요하다, 이거는 시범 사업을 했는데 별 효과가 없다 그렇게 해 가지고 효과가 있는 부분은 전체적인 농가한테 많이 보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맞습니다.

이병국위원

그렇게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맞습니다.

이병국위원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할 적에는 사업 농장을 조합원이나 그 근처에 있는 농민들이 많이 견학도 하고 실질적으로 하는 방법이라든가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초청을 해서 그 지역을 데리고 가서 자꾸 해야 되거든요. 그런 활동도 하고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병국위원

물론 하고 계시다니까 앞으로는 다른 사업을 할 적에도 소득이 전체 군민에게 자꾸자꾸 보급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효과 분석도 하고 해서 확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클로렐라를 많이 생산해서, 보급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홍성이 아까 황현동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내놓을 만한 특화 작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클로렐라를 중심으로 한 특화 작물이 만들어질 그런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클로렐라 농법을 해서 장점만 많이 부각됐거든요. 혹시 단점이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클로렐라를 살포할 때 500배에서 천 배로 살포하라고 그러는데 그거를 진하게 살포하면 작물 생육이 억제되는 경우가 있어요, 오히려.
헌수

김헌수위원장

생장 억제가 된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생장이 억제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꼭 사용 배수를 지켜서 써야 되는데 농가들은 욕심이 생기니까 더 클로렐라를 넣어서 뿌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저희가 클로렐라를 나눠주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그런 거는 교육을 통해서 하면 되겠고 이게 소독 효과도 있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소독 효과는 없고요. 안 뿌렸을 때보다 생육이 더 촉진되니까 건강해진다는 얘기고 건강해지면 병해충 발생이 적어진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런 효과는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어쨌든 클로렐라로 요즘에 효과를 보는 품목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클로렐라가 효과를 본다라는 얘기가 있으니까 이런 것을 최극대화를 시켜야 될 시기가 되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충분한 교육을 통해서 많은 농가에 더 보급도 하고 거기에서 만들어진 생산 과수라든가 딸기라든가 또 버섯에도 이것을 사용해도 된다면서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버섯에도 사용하는 농가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표고버섯에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그러니까 이거는 다양하게 농업기술센터에서 아주 전력투구해서 나가야 될 품목으로 이끌어 나가도 부족하지 않지 않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내년도에 어쨌든 대폭 여기에 전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클로렐라가 더 확대 공급이 되고 클로렐라를 사용해서 생산된 농산물 브랜드명 이런 것을 저희가… 예를 들어서 과수 같은 경우에는 클로랑이라고 해서 그런 것들을 추진하고 있거든요.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대추나무 공급했는데 대추나무 공급한 농가는 무조건 100% 클로렐라를 사용해서 대추를 생산하라고 교육을 하고 있고 거기서 생산된 대추는 클로렐라 대추로 명명해서 갈 수 있도록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요즘에 모든 군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서 의심들을 많이 하고 있는 때에 홍성군에서도 농산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들이 여러 번 있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있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TV에도 있고 그럴 때마다 클로렐라로 인한 농산물을 사람이 먹는 과일을 생산하는 지역이 홍성이다 이런 아주 좋은 계책을 세울 수 있는 감이 하나 생겼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클로렐라를 가지고 홍성 농업기술센터에서 올인을 해도 될 만한 그런 감을 하나 찾았으니까 이것으로 인해 가지고 정확한 농가의 교육도 잘 좀 시키고 클로렐라 배양 기기가 있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있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그런 것들도 예산 확보해서 지원도 많이 해서 그것으로 인한 농산물들이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그리고 아까 이선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가뭄 대책을 농수산과에서, 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각해야 될 때인데 3년째 지금 가뭄이 들고 있어서 장차 가뭄에 대한 전략들을 수립해야 될 때예요. 그런데 논에 집중하다 보니까 사실은 밭작물이 소득 면이라든가 앞으로 군민 먹거리를 생산해야 될 주요 지역이 밭이거든요. 밭에 대한 한해 대책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이것에서도 이 밭작물 한해 대책에 대한 방법을 내년도에는 더 좀 계획을 세워야 될 것이다. 그리고 얼마 전 우리 밀을 수확하는 거기에서 기계를 가져다가 시범으로 수확하는 데가 있어서 제가 한번 나가 봤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한 명 나왔었는데 그때. 농수산과에서는 안 나오고 거기에서 제가 종일 있으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한해로 재해 걱정하고 있는데 밀과 보리, 콩 이런 것으로 밭을 활용하면 재해가 없다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밀가루 자체를 우리가 전체적으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밀을 생산했을 경우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그래서 빵에 들어가는 밀가루를 따로 종자를 만들어야 되고 또 어디 다른 식품에 들어갈 수 있는 밀가루도 우리 밀로, 그러다 보면 겨우 밀가루 생산이 수입 대비해서 1%밖에 생산을 못 한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남에서는 그거보다 재배를 더 못 하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제일 애로사항이 뭐냐면 수확할 때 쓰는 기계라고 그럽디다. 그거를 크로스콤바인이라고 그러던가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밀도 수확하고 콩도 수확하고 이제는 밭도 논과 같이 기계로 작업할 수밖에 없어요. 기계로 작업할 수 있도록 크로스콤바인 같은 농업 기계도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도 장비를 구해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 센터에는 아직 크로스콤바인이 없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에 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꼭 구해야 됩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또 한 가지는 금년도에 저희가 홍동 쪽에 밀 단지를 조성해서 했고 그쪽에 사업 예산으로 크로스콤바인이 한 대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제가 농업기술센터나 농수산과에 앞으로 밭에 대해서 우리가 유심히 봐 가면서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걱정이다 걱정이다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밀 하시는 분들 보니까 희망이 있습디다. 그렇게 밭을 활용할 줄 아시는 분들에게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그렇게 크로스콤바인을 구해서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고요.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용관 위원님.

윤용관간사

우리 홍성군이 유기농업특구입니다. 유기농업특구라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 농토에 대해서 대한민국 어느 시군 못지않게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항이 홍성군에서 책정이 된 것이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에 기술센터소장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기왕에 하시는 업무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서 잘 유통 구조로 활용해서 지원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농민들의 소득을 어떻게 많이 올려야 될 것이냐 하는 사항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고 우리가 계속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우리 주변 환경을 보면 홍성군에는 도청소재지 내포신도시가 들어왔습니다. 적어도 이분들한테는 홍성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진열이 되고 홍성군의 농산물이 판매가 되어야 되겠다는 사항에서 선제공격할 수 있는,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인 접근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특화 작물을 생산해 가지고 기술도 보급시키고 한다는 사항인데 홍성군에서 교육시키는 내용을 보니까, 606쪽을 보니까 교육 과목이 굉장히 많습니다. 30과목이 되네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용관간사

교육 과목이 과목별 전부 다 교재가 작성되고 강사진이 전부 다 배치가 됩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직원들이 하고 있고요. 직원들이 전 품목을 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못하는 품목은 외래 강사를 초청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윤용관간사

수반되는 예산이라든가 교육 강사라든가 그런 사항에서 별 문제되는 거는 없고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계상된 예산 가지고 추진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윤용관간사

농한기를 통해서 읍·면에 순회 교육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항에서는 기왕에 나갔을 때 읍·면 순회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과목을 중복시켜 가지고 좀 더 깊이 있는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소장님께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고 어떤 대책이 있는지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농한기에 읍·면 영농 교육은 가장 기초적인 벼농사하고 고추, 마늘 정도 하고 있고요. 더 세부적인 교육은 품목별로 교육하는 것은 저희 본소에서 오시라고 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교육이 있다라고… 저희가 24개 품목 연구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한테 필요한 교육이 있다고 하면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고 또 그 외에 나머지 교육도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교육은 언제든지 저희가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교육이 있으면 언제든지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용관간사

우리 홍성군에서는 토양 검증이라든가 이런 기술을 접목시켰을 때 적어도 고추에서는 이런 품종이 좋다라는 사항으로 접근해서 품목별로 권장할 수 있고 추천할 수 있고 어떤 새로운 방법을 공개할 수 있는 그런 교육 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토양 검증이라든가 쉽게 얘기해서 TMO라는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토양 검정을 해서 고추 품종별로 어떤 품종이 이 토양에 맞다라고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토양 검정을 통해서 이 토양에 예를 들어서 고추가 적지다, 참깨가적지다, 마늘이 적지다 이런 거는 통보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품종별로 통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추도 품종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품종별로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어떤 작물이 적지라는 거는 가능할 것 같고요. TMO 농산물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데 3년 동안 계속 폐기를 해야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같이 협력을 해서 유전자 농산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윤용관간사

지금 소장님께서 우리 홍성군 토양에 맞는 작물, 이런 작물이 홍성에서 생산이 돼야만이 적어도 어떤 경쟁력이 생길 수 있고 어떤 판로가 확충돼서 어느 시군 농민 못지않게 소득 올릴 수 있는 사항이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그렇기 때문에 군에서 우리 농수산과가 아니고 기술센터라는 직제를 만들어 가지고 예산 투입해서 거기에서는 사실 기술 개발과 함께 연구를 하는 곳인데 이 사항이 계속 어느 시군에… 이거는 안 됩니다,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연례적인 행사라고 해서는 안 되겠다는 사항이거든요. 적어도 홍성군에서는 이런 사항을 연구해 보니까 고추, 딸기도 다른 데하고 다르게 해 봐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모험할 수 있는 사항을 줍니다, 사실은 시범적으로. 농가들이 참여하다 보니까 이거 처음에 참여하는데 이 사항은 우리한테는 모험에 따른 이것은 불편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 국비라든가 군비를 들여서 한번 시범적으로 할 수 있는 사항으로 해 가지고 몇 농가 선택해서 우리가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성공적으로 잘됐으면 그것이 농수산과를 통해서 우리각 읍·면에 파급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시스템이 잘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사항입니다. 홍성군이 지금 고추 딸기 같은 것을 특화 작물로 만든다고 하고 있습니다. 수년째 하고 있는데 이 사항이 서포트 해 주는 기술센터에서 사실역할이 미진하다 보니까 홍성군 고추가, 딸기가, 청양고추라든가 하는 사항보다도 더 못하고 있다는 사항이거든요. 이제는 관행적인 면에서 탈피를 해서 좀 더 발전적인 사항으로 소득 작물이라든가, 기술 개발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사항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홍성군 고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청양하고 비교 평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금년도에 저희가 고추 재배를 하면서 노지에다 심고 옛날에는 비닐터널을 씌워 가지고 생산했는데 금년도에 저희가 부직포를 씌워서 하는 사업을 했습니다. 했는데 비닐을 씌우는 거보다 고추 착화 수가 많고 효과가 상당히 높은 거를 봤어요. 그래서 저희가 시범 사업으로 했던 그런 내용들을 농수산과에 통보를 해서 그런 것들이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딸기 말씀하셨는데 딸기는 저희가 관부난방 시범사업이라는 거를 지금 2년째 하고 있는데 그것도 역시 상당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보온을 엑셀파이프를 땅에다 묻었는데 지금은 위에다 띄워서 하는 사업인데 그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성공적인 사업들은 저희가 농수산과에 통보를 해서 사업이 확대되고 농가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윤용관간사

그래요, 지금 같은 경우에 사실 농가에서는 지원해 주는 만큼 알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곧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예산이 투입되고 지원되는 상태라고 할 때 우리가 기술 개발해 준 토양 검증으로 해서 홍성 실정에 맞는 사항이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사항이 더욱 접목이 돼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용관간사

13번을 보니까 미생물 지도 기반 추진 현황이라든가 악취 저감 기술 보급, 농·축산 유통 미생물 보급 현황, 이런 사항이 동일 선상에서 제가 보고 자료를 낸 것 같은데 사실 축산을 하다 보니까 안 할 수는 없고 이 사항을 악취 저감으로 연결시켜 보자 하는 측면에서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미생물 지도 기반 확충해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사항인데 이것이 잘되고 있는 사항이냐라는 사항을 말씀드리면 어떻게 답변하실 거예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는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산 농가들이… 저희가 생산하는 미생물을 갖다 쓰는 그 농가들은 효과를 보지만 가져가지 않고 본인들이 생산해서 하는 농가들은… 그런 농가들도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업 효과는 냄새 제거라든가 이런 거는 조금 효과가 미미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홍보해서 미생물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용관간사

미생물 EM 만들어 가지고 생산해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축산 농가에 다 보급하기 쉽지 않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용관간사

이렇게 미생물을 만들어 가지고 살포하다 보니까, 사용하다 보니까 악취도 안 나고 훨씬 좋더라라는 사항에서 이 사항은 이렇게 시설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가 계속 보급할 것이냐, 농가에서 시설해서 사용하라고 할 것이냐 이것은 그분들의 정책으로 결정될 사항이거든요. 이것이 가능하다면, 제대로만 된다면 사실 좋은 사업인데 홍성군에 추진되는 과정이 약간 멈칫멈칫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방법은 맞다. EM이라는 사항이 성공적인 개발이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냐. 악취 저감에 대해서 굉장히 축산 농가에서도 그렇고 축산과에서도, 환경과에서도 서로 확실하게 권장을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권장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만약 농가에서 피해를 볼 경우에는 누가 책임질 것이냐라는 사항에서 약간 과도기 같은데 이런 사항들도 몇 년 동안 계속했던 경험이 있으니까, 축적된 노하우라든가 이런 게 있으니까 그런 게 잘 같이 접목이 되어 가지고 홍성군 농·축산 업무가 적어도 미생물과 함께할 수 있는, 악취가 저감될 수 있는 사항으로 사업이 발전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함께할 수 있는 기술센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악취 저감 문제가 미생물로 100% 잡을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해 보면 어느 정도 저감 효과는 확실히 나타나는데 그거를 100% 잡을 수 없는 게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문제는 어떤 사업이든 간에 저희가 사업을 해 보면 그거를 사용하는 농가의 마음이 이거를 꼭 사용해서 나는 냄새도 줄이고 농업 환경을 개선해야 되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의지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미생물 이런 거를 공급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윤용관간사

축산 같은 것을 하면서 사실 1, 2년 하고 안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꼭 해야 되겠다는 의지를 관철시키고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하는 것도 기술센터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에서도 그런 사항이 있다면 도와서 우리 홍성군 축산 농가들이 정말로 악취 없는 곳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선균 위원님.

이선균위원

고추밭에 부직포를 깔았을 때하고 안 깔았을 때하고 차이점이 얼마나 돼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결성에 하고 있는데요. 다른 비닐 씌었을 때보다 고추 착화수가 2, 3개 정도 더 착화되는 것 같고요. 생육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이선균위원

그거는 바닥에 깔아서 습기 때문에 그러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요.

이선균위원

그럼 뭐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활대를 꽂아 가지고 위에다 씌우는 거예요.

이선균위원

부직포를 위에 씌운다는 얘기예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부직포를 위에 씌웁니다.

이선균위원

바닥에 까는 게 아니고?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바닥에 까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상당한 효과가 금년도에 있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이선균위원

그러면 햇빛은 어떻게 들어가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부직포는 햇빛을 통과하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선균위원

그래요?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또 노지에서 심을 때보다 부직포를 씌우면 서리 피해도 막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선균위원

좀 일찍 심어도 된다?
길선

윤길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일찍 심어도 되고 그래서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선균위원

잘 알았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 순서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해 주시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 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라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6월 19일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헌수

김헌수위원장

지난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해 대책 추진에 대해서 만전을 기하라는 의미로 수도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부서장 설명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정책 대안 제시와 질문과 답변을 서면으로 감사 대체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 대안에 대한 제시, 그리고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급하게 생각되는 문제를 질문으로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선균위원

가뭄 대책으로 수도사업소에 걱정이 많으실 걸로 아는데 이게 그러면 이달 말이나 7월 초에 제한 급수로 간다는 얘기겠죠?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예, 현재 강우량이 6월 말까지 안 온다고 하면 이대로 가는 겁니다.

이선균위원

지금 지하수는 몇 공이나 가동하고 있습니까, 우리 홍성군 사업소에?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저희가 2015년서부터 지하수 생활용수는…

이선균위원

생활용수 얘깁니다.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1공을 지금 현재 운영 중에 있고 앞으로 예비비를 사용해서 3공을 추가로 개발 예정입니다.

이선균위원

현재 21공 다 가동하면 사용량이 몇 % 정도 돼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지금 저희가 보령댐에서 수수하는 양이 2만 8천 톤 정도를 수수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약 현재는 2만 5천 톤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10% 정도인 3만 3천 톤 정도는 지하수를 사용해서 식수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선균위원

아파트 같은 데 물 절약 방송 내용이 그전같이 활발하게 않는 것 같더라고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저희도 그런 부분에서 실제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그런 캠페인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현재 캠페인이라든가 물 절약 운동을, 홍보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은 물 절약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은 갖지만 실제 몸소 실천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이선균위원

그게 자꾸 반복으로 자꾸 광고를 해야 되거든요. 효과가 있거든? 반복을 해야 되는데 아파트 같은 데가 여러 가구가 사니까 물 많이 쓰는 데란 말이에요. 그런데 관리사무소에서도 안내 방송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은데 우리 아파트 보니까 않더라고요, 잘. 그런 홍보가 적은 것 같아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그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앞으로 실시해서 방송해 가지고 절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균위원

어쨌든 가뭄 극복을 열심히 다 같이 노력해서 잘 극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조 용 함) 지금 보니까 도서 지역 죽도 식수원 개발 사업에 사업 변경이 됐네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예.
헌수

김헌수위원장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세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지금 현재 당초에 저희가 사업을 2015년도에 20억을 계획해서 추진하면서 당초 설계가 해저면 단면 부설에서 설계 변경을 해서 비개착 해저 암반 굴착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2016년도에 수도 정비 기본 계획을 변경했고 2017년도에 환경부에서 물 산업 육성에 따른 연구 방안이 반영돼서 최종적으로 변경했습니다. 해저 관로 설치해서 그래서 환경부에 사업비 변경을 요구해서 당초에 20억에서 93억 7천만 원으로 승인이 확정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93억 7천만 원 가지고 설계 완료를 해서 10월 중에 착공해 가지고 2019년까지 공사할 예정입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이런 사실을 왜 몰랐죠? 언제 확정됐어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금년 6월 달에 확정됐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그러니까 20억 사업이 93억 7천만 원 사업이 됐네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예, 금년 상반기에도 설계 변경 내용에서 변경되는 그런 사항은 당시에 업무보고 때 보고를 드린 바 있는 사항입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어쨌든 다음에 시간 있을 때 더 깊게 얘기 하겠습니다마는 지금은 바닷물을 이용할 수 있는 역삼투압 사업들을 이제는 서서히 해야 될 시기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100억 가까운 돈을 들여서 상수도가 들어간다는 것은 차라리 역삼투압 방식의 연구를 하는 게 더 낫지 않느냐 하는 간단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만 어쨌든 이 문제는 다음에 시간 있을 때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용관 위원님.

윤용관간사

우리 위원장님께서 가뭄 때문에 한해 대책 때문에 고생하시는 수도사업소에 대해서는 감사 생략하는 것이 한해 대책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냐라는 측면에서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기회가 돼서 수도사업소는 서면 감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간단한 정책 질의 시간을 줬기 때문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보령댐 유지하고 있는 사항이 불변 사항이죠, 상수도에서는?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예.

윤용관간사

만약에 보령댐에서 물이 안 넘어올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지금 보령댐에서 물이 안 나오는 경우는 최악의 경우는 제한 급수로 해서 보령댐에서 물을 주는 그런 상황으로 된다고 하면 저희 나름대로 저희도 그에 따라서 제한 급수 또한 지하수를 이용해서 일부 보충하고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윤용관간사

지하수 21개소를 활용해서 생활용수 공급한다 말씀하셨는데 이 사항이 21개가 배수지에 공급이 되는 겁니까?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지금 내포배수지하고 광천배수지는 지하수로 올리고 나머지는 현재 관에 조인을 시켜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름대로 21개소만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는 나름대로 과거에 폐전했던 마을 상수도를 최대한 활용해서 그거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활용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가지고 그에 따라서 조치할 계획입니다.

윤용관간사

우리가 풀가동했을 경우에도 보령댐 물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죠? 넘어와야 되는 거죠, 항상?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예.

윤용관간사

그 대책은 없고… 세 개 공을 개발한다는 사항은 어디다 개발한다는 겁니까?
환엽

최환엽수도사업소장

그거는 지금 예비비를 사용해서 내포배수지하고 광천배수지하고 홍동배수지, 세 개 배수지 주변 가까운 데 개발을 해서 배수지에 직접 올릴 예정입니다.

윤용관간사

그래요. 지금 상황이 물 부족 때문에 심각한 상황이고 이런 상황들은 계속 더할 것 같다는 예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수립되어 가지고 물 부족으로부터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수도사업소장님 역할을 기대하면서 감사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헌수

김헌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는 서면 감사로 대체하고 감사 결과는 감사 의견서로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에서는 서면으로 통보될 감사 결과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해 주시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께서 짧은 준비 기간과 자료 한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감사 준비를 통해 소관 업무 수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위원님들의 지적과 고견을 깊이 유념해서 소관 업무를 재점검하여 군정의 정책 수립과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행복하고 군민에게 만족을 주는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7분 감사종료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