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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창익 의원 5분자유발언

239회 제개회식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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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다. 지금부터 제239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먼저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창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장창익의장

존경하는 은평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한동안 휴일도 반납한 채 공정한 선거업무에 각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 그리고 3월 2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2015회계년도 결산검사를 충실히 수행해주신 결산검사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에는 24절기 ‘곡우’를 맞아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봄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곡우’는 농부들이 못자리를 하고 씨를 뿌려 한 해 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때라고 합니다. 벌써 4월의 막바지에 접어들어 봄의 마지막 절기를 맞이하고 7대 의회도 반환점이 멀지 않으니 마음도 무척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구마모토와 에콰도르 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보면서 자연재해의 무서운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비록 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완전히 피하거나 막을 수는 없더라도 안전대피 등 체계적인 대비로 그 피해의 정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우리나라지만 세월호 참사 2주년인 올해 대형 사고를 통해 얻은 교훈이 단순한 교훈으로만 끝나지 않고 새로운 실천과 변화를 가져왔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이번 제23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 등 안건처리와 더불어 1/4분기 주요업무 현장보고로서 관내 공사현장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올 여름 집중호우 대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맞추어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게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은평구 만들기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가 행복해야 그 사회가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은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에 이어 어제는 은평인권센터 개소식도 있었지만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차별이나 편견 없이 한발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정책적 배려와 관심이 뒤따라야겠습니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희뿌연 미세먼지와 황사가 아쉽기는 하지만 마음만은 맑고 쾌청하게 행복한 5월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것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39회 은평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