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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영 의원 발언

200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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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대부분 관례적으로 수의계약을 해버리니까 우리은행은 소위 얘기해서 그냥 날로 먹는 거죠. 그래서 행정안전부에서는 경쟁입찰을 하라는 거예요. 은행이 많잖아요, 우리은행도 있고 국민은행도 있고.

그래서 신용도 평가 항목들이 다 있잖아요. 시간이 없어서 세부적으로 말씀 못 드리지만.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이나 대부분 신용도가 비슷해요.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5개 은행에서 입찰 들어오면 우리가 요구하는 조건에 제일 좋은 데를 고를 수 있는 기준을 정부에서 만들어 준 거잖아요. 그런데 굳이, 제가 의문이 드는 건 2010년에 유종필 구청장님이 계약할 때 굳이 그 좋은 계약조건을 줬음에도 서울시하고 금고를 같이 쓰니까 전산처리가 편하다 해서 그냥 줬고, 계약기간을 또 4년을 풀로 채웠어요. 보통은 1년을 할 수도 있고 2년을 할 수도 있고 해서 조건이 나쁘면 다시 재계약을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4년을 그냥 다 줘버렸단 말이에요. 다른 구는 전략적으로 계약을 했잖아요. 그거 알고 계신가요 강남구 어떻게 한 건지?

국장님, 혹시 알고 계세요 강남구 금고를 어떻게 계약한지?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