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대부분 관례적으로 수의계약을 해버리니까 우리은행은 소위 얘기해서 그냥 날로 먹는 거죠. 그래서 행정안전부에서는 경쟁입찰을 하라는 거예요. 은행이 많잖아요, 우리은행도 있고 국민은행도 있고.
그래서 신용도 평가 항목들이 다 있잖아요. 시간이 없어서 세부적으로 말씀 못 드리지만.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이나 대부분 신용도가 비슷해요.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5개 은행에서 입찰 들어오면 우리가 요구하는 조건에 제일 좋은 데를 고를 수 있는 기준을 정부에서 만들어 준 거잖아요. 그런데 굳이, 제가 의문이 드는 건 2010년에 유종필 구청장님이 계약할 때 굳이 그 좋은 계약조건을 줬음에도 서울시하고 금고를 같이 쓰니까 전산처리가 편하다 해서 그냥 줬고, 계약기간을 또 4년을 풀로 채웠어요. 보통은 1년을 할 수도 있고 2년을 할 수도 있고 해서 조건이 나쁘면 다시 재계약을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4년을 그냥 다 줘버렸단 말이에요. 다른 구는 전략적으로 계약을 했잖아요. 그거 알고 계신가요 강남구 어떻게 한 건지?
국장님, 혹시 알고 계세요 강남구 금고를 어떻게 계약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