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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태동 의원 발언

20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13-05-14

김태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임창빈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2013년도 재난안전 풍수대 대책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협조 바랍니다.
다음은 2013년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 보고를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집행부에서 2013년도 여름철 종합대책수립을 제출하고 5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한 사항입니다. 그 중에서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은 조금만 방심해도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에 많은 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서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여러 위원님께서 세심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보고는 치수과장의 총괄보고 후 건설교통국 토목과, 교통지도과 소관 업무보고를 먼저 받은 후 도시관리국 소관 주택과, 건축과, 공원녹지과 순으로 부서별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는 과장께서는 발언대에서 보고하신 후 자리로 이동해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치수과장 나오셔서 2013년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 총괄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안녕하십니까? 치수과장 고영준입니다. 먼저 도시건설위원회 임창빈 위원장님과 구정 현안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수과는 관악구 풍수해 대책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재해 없는 관악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 2013년 수방대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13년 수방대책 보고를 마치면서 우리 치수과 전직원은 풍수해 예방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재난상황을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창빈위원장

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치수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나경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위원

과장님, 지하 방수로 사업은 지금 사업 자체가 확정된 게 아니고 타당한지 용역조사중이잖아요?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나경채위원

그 다음에 그 구역도 서울대부터 시작할지 도림천 중간에서부터 시작할지 미확정 상태잖아요?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나경채위원

그렇게 자료에 지하 방수로 사업을 중장기대책의 일환으로 하는 것처럼 계속 서술을 하다가 나중에 이게 안 되면 주민들 입장에서 왜 하기로 한 거 안 하냐, 수방대책 제대로 세우고 있냐 계속 이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만약에 타당성 조사 결과 그닥 효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계속 이렇게 해버리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런데

나경채위원

그런데 왜 자료에 이렇게 계속 들어가는 이유가 뭐죠 이런 방식으로?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지금 현재 이 용역은 국토해양부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들 서울시 담당 부서하고 어느 정도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확정은 안 됐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것이 추진할 예정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장기대책으로 현재 계획상으로 넣어놨습니다.

나경채위원

표시가 되더라도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계획은 이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검토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지 이 사업을 하는 방향으로 정해놓고 추진하고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그게 좀 애매합니다 위원님.

나경채위원

지하 방수로 사업 검토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향후에는

나경채위원

검토하고 있는 사업이 마치 확정되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주의를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위원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나경채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나경채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지금 서울대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임시 저류조의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지난번에 한 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총 11억원 정도 예산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거기에 구조물이 하나 있습니다. 관리실하고 지하저수조 그쪽을 이용해서 만약에 저희들이 물을 담았을 때 청소비용이라든가 제가 확인한 결과 한 2,000만원 내지 3,000만원 들어갔습니다.

소남열위원

한 번 사용하는데 2 ~ 3,000만원씩 들어갔다는 얘기죠?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전체적으로 청소를 하고 그러는 게. 그런데 올해는 그것을 좀 개선해서 그 구조물 내에 물이 안 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차수벽을 설치하고 터널 내부로 조금 더 들어가서 차수벽을 좀 높이 설치를 해서 이번에는 그 정도 비용까지는 안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시민단체의 방해로 말미암아 이런 막대한 예산이 소비되고 있는 점 우리가 참고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이 시설됐으면 합니다. 동료위원께서 지적을 했습니다. 지하 방수로 사업이 올 국무회의에서 예산에 편성이 좀 됐었던 걸로 한 번 얘기가 나왔었는데 알고 계시나요?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저희가 파악한 것은 작년에 주관 부서인 국토해양부 그때 당시에는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가 기획재정부에서 그게 누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그 이유는 알고 계시나요?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제가 듣기로는 이 사업이 어떻게 보면 그때 당시 검토한 것은 서울대가 아닌 봉천천에서 여의도로 가는 거 그거에 대해서 타당성은 좋게 나왔습니다 1.0 이상. 그런데 기획재정부 입장은 이게 서울시 내부에 있는 거기 때문에 서울시하고 국비하고 같이 매칭해야 되지 않느냐, 전반적으로 국비가 들어가면 안 되지 않느냐 그런 이유로 일단은 누락이 된 걸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소남열위원

아무튼 우리 주민들의 바람은 도림천이 넘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은 지하 방수로 사업이 꼭 추진이 돼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는 입장입니다. 아무리 도림천에 배수펌프장을 많이 설치한다 할지라도 천이 넘쳐버리면 무용지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지하 방수로든지간에 어떤 제2의 수방대책이 장기적으로 세워져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언급을 하는 겁니다. 우리 구에서도 이런 사업에 최선을 다해서 도림천 우리 조원동, 신사동, 신림동 쪽의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남열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빗물받이 관리자 지정 시행하고 있죠?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김정애위원

작년에도 했었나요?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작년에도 했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러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과정은?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빗물받이 관리 책임제는 가로별 특성을 떠나서 세 부류로 나눴습니다. 간선도로 그리고 간선도로에도 흔히 말해서 노점상들이 있는 부분 그리고 이면도로 이렇게 세 군데로 나누어서 간선도로는 우리 청소행정과 환경미화원을 통해서 청소를 자주 하고 그리고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있는 곳은 그분들로 하여금 그 주위에 있는 빗물받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건설관리과에서 그리고 나머지는 이면도로가 좀 많습니다. 거기에서 대해서는 통⁃반장님들과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담당 지역을 줘서 역할은 강우 시 덮개제거 그리고 배수 불량여부 그런 것들을 감시하고 문제가 발생 시에 우리 치수과로 연락을 해주면 저희들 현장 기동복구반이 바로 출동을 해서 정리하는 걸로 그런 식으로 지금 빗물받이 관리 책임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작년 같은 경우도 관리책임자 지정 시행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비가 많이 오다 보면 통장이나 반장분들이 자기네 앞의 부분을 관리하다 보면 그 이외 것들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막히는 곳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작년처럼 해 가지고는 조금 미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작년에 삼성동 지역 돌면서 보니까 통⁃반장님들이 나오시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못 나오시는 분들은 또 자기네 집 앞이 그러기 때문에 다른 곳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서 그런 부분이 미흡한 걸 봤어요. 이런 부분도 작년보다는 올해가 조금 나은 방법으로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현재 통⁃반장 전체 빗물관리 책임자가 780명입니다. 그중에 이면도로 빗물받이를 관리할 수 있는 통⁃반장이 약 550명, 직원들이 한 100명 정도 되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어떻게 보면 자기 집 앞이 우선이지 옆집보다는. 그런데 저희들이 대책이라고 하는 것은 교육, 계도 그리고 자주 연락을 드려서 하는데 그 많은 수를 일일이 다 전화드릴 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래서 문자메시지, 음성메시지 그런 것을 자주 보내드려서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필요 시에는 직접 전화라도 작년보다는 좀더 나은 빗물관리 책임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많은 분들이 다 일시에 비가 쏟아지면 현장으로 나와요. 나오다 보면 동에서 차 한 대, 두 대가 지역을 돌면서 모래주머니라든지 이런 것들을 나눠주는데 그 부분도 조금 더 동네에서 차량을 구비해서 그때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때 봤을 때. 차로 돌 때 한 부분이 이쪽 막고 있는데 마대나 모래주머니를 가지러 또 동사무소 갔다오면 동사무소와 거리가 먼 지역은 힘들거든요. 그 사이에 벌써 침수가 되고 그러기 때문에 차량을 좀더 예비차량을 둬서 그런 것들을, 전화만 하면 빨리빨리 전달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하시면 작년보다 좀 나은 수방대책이 될 것 같습니다.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예, 일단 저희들이 모래주머니는 각 동에 배부를 했고요, 주요 침수지역 24개소를 골라서 보도부에도 지금 현재 배치를 해놨습니다. 가까운 곳은 거기에서 쓰면 되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긴급한 데 그런 것은 저희들이 차량을 추가 확보하든가 그런 걸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정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치수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영준

고영준치수과장

감사합니다.

임창빈위원장

다음은 토목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안녕하십니까? 토목과장 정택진입니다. 지역발전과 의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도시건설위원회 임창빈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토목과 소관 풍수해 대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토목과 풍수해 대책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창빈위원장

토목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토목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신림3교 재가설 공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사업의 처음 발단이 어떻게 된 거예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부시장이 작년에 수방대책 기간에 치수과를 와서 CCTV 신림3교 보시고 교량 밑에 물이 찰랑찰랑 하니까, 다른 데는 여유로운데 그래서 시행하게 됐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러면 작년 몇 월달에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8월달쯤 될 것 같습니다.

김정애위원

8월이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이런 재가설을 할 때 어쨌든 수방대책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지금 우리 모두가 그걸 좋다고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주민들의 생각은 달랐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이런 다리를 옮긴다든지 재가설을 하고, 재 이전설치를 할 때 주민설명회가 필요하고 또 알리는 것들이 필요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문제들을 잘 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그걸 22일날 시에서 와서 할 예정입니다.

김정애위원

예?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22일날.

김정애위원

22일이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삼성동에서.

김정애위원

삼성동에서?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니까 재가설에 대한 건 22일날 삼성동에서 해요. 하는데 그 전에 설명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말썽이 많이 있었잖아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왜 그걸 놓쳤어요, 설명회를? 주민들에게 교량 같은 걸 놓는다든지 하면 주민설명회가 우선일 텐데 왜 그런 부분을 놓쳤는지.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시에서 5월 15일 전에 다 완료시키라고 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빨리 용역발주 하다보니까 그렇습니다. 시에서 5월 15일까지 교량을 완료시키라고 해서 시간이 없어서 시기를 놓쳤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러면 그곳에 주민설명회 할 그러한 것들은 재가설을 할 때 교량 넓이를 넓히기로 했나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2차선 그대로 합니다.

김정애위원

2차선으로 하는 거예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2차선으로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면 인도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인도도 별도로 하고요.

김정애위원

인도도 별도로 하고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면 좀 넓어지는 거지요? 지금은 1차선이잖아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조금 넓어집니다.

김정애위원

재가설을 한다면 그건 그대로 놔두는 거예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아니요, 철거해야지요.

김정애위원

그건 철거를 하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그 자리에 해야 되지요.

김정애위원

철거를 했을 때 임시로 돌아다닐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런 건 없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보도는 미리 해놓고요, 차도는 2~3달 동안 통행이 안 되는 거지요.

김정애위원

보도는 먼저 해놓고?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먼저 해놓고.

김정애위원

그러면 차량은 어디로 다니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바로 50m 위에

김정애위원

동방교로 그냥 다니는 거예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 동방교가 지금 넓음에도 불구하고 3교로 다니고 있잖아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게 교량의 무게중심이 부족해서 큰 차가 못 다니는데 괜찮아요, 2~3개월은?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일반 승용차는 거기로 다니고요, 덤프트럭은 다른 데로 우회해야지요 신림2교라든지 해서.

김정애위원

덤프트럭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덤프트럭은 거기 많이 안 다니니까, 신림3교로. 승용차․버스는 관계 없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리고 유턴을 할 경우에 신림3교 갈 때 유턴을 하잖아요. 그 부분도 횡단보도를 차가 많이 밀릴 때는 꺾어서 가다 보면 횡단보도까지 차 바퀴가 들어오거든요. 아주 위험한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가각 좀 주겠습니다 다리에다.

김정애위원

거기도 정리해서 그런 위험이 없도록 하시겠다는 거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김정애위원

잘 부탁드려요. 이런 부분이 주민들을 위해서 정말로 수해방지대책이나 여러 가지 위해서 하는 사업들이 주민들이 볼 때 설명회라든지 이런 것들을 안 해서 문제가 된다면 좋은 일 해놓고도 사실은 뺨맞는 격이 되잖아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정애위원

공무원들이나 저희들 입장에서 볼 때. 이런 부분을 좀 챙겨서 설명회도 잘 하고 해서 주민들의 호응속에 이런 사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정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남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소남열 위원입니다. 과장님, 제일 민원도 많고 적은 예산으로 감당하느라 고생하시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포트올이라든지 도로 침하되는 구간 있잖아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소남열위원

매년 보면 포트올은 다시 그곳에 발생하고, 도로 침하되는 데는 또 다시 침하되거든요. 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과장님.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그게 재포장하게 되면 이음부가 있잖아요. 그 이음부쪽으로 겨울에 눈이 와서 녹아서 물이 스며들어서 얼면 부풀어오르는 현상이거든요. 전면 보수해야 되는데 그게 안돼서 그런 원인이 좀 많고요. 또 부분 보수하다 보니까 이음부가 많잖아요. 그런 현상이 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도로가 50% 이상 파손되면 전체 보수해야 되거든요.

소남열위원

물론 그런 원인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 공정을 제대로 공정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컷팅을 제대로 해서 다지기를 제대로 하고서 예컨대 포장을 제대로 하면 그런 현상이, 어느 구간을 보면 전체적으로 다 포장을 했어도 과거에 포트올이 생겼던 데는 다시 생겨요. 그건 지반 다지기가 제대로 안 된 걸로 저는 봐지거든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지반 개량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실제로는, 또 소규모로 하기도 어렵고.

소남열위원

그런 점을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해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역시 도로침하되는 데 있잖아요. 물론 치수과하고 병행해서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밑에 맨홀이 깨져있는데 겉에만 포장을 한다든지 이런 현상들, 그러니까 매번 반복되는 거예요 그 자리가 계속. 이런 점을 구체적으로 어떤 지침을 마련한다든지 해보실, 그런 곳은 자료조사를 해보면 나오잖아요. 그런 것을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알겠습니다. 조사 한 번 해보겠습니다.

소남열위원

예, 그래서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알겠습니다.

소남열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소남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태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김태동 위원입니다. 지난 해 우리 과장님께서는 치수과장 하셨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태동

김태동위원

전년도에 우리가 재해방지를 충분히 잘 하셔서 사고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일입니다만 천재지변과 인재지변 차이점이 애매모호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면 거의 인재가 많습니다, 사실 따지면. 왜 그러냐면, 빗물받이 뚜껑이라든지 낙엽이라든지 이런 것이 걸려서 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인재로 많이 발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더 관심을 가져야 최소한 피해가 적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까 치수과에 지적을 하다가 이건 토목과 소관 같아서. 마대를, 지금 우리 지역에 염화칼슘 박스 있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태동

김태동위원

거기에 모래를, 우리 자체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모래가 많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태동

김태동위원

거기다 보관을 해두면 동사무소에서 배달하는 거보다는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느냐. 비 오는 것은 눈 오는 거하고 또 달라서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리는 거라서 미처 조달할 수 있는 시간여유가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내집에는 모래포대가 있으면 긴급으로 갖다 막을 수가 있지 않겠느냐, 방지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동사무소에서 마대 갖다주고 지원 나올 때 되면 이미 다 스며들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집 부근에는 자기 스스로 해서, 마대에 모래가 있다면 몇 개 갖다가 방지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작년부터 치수과에서 사실 모래함은 몇 개 안 들어가요, 마대가. 크게 만들어서 간선변에 작년에 7~80개 해놨거든요. 지금도 치수과에서 배치하고 있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과장님, 지금 염화칼슘박스에 모래 넣었단 말입니까?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아니요, 치수과에서
태동

김태동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간선변 염화칼슘박스에 모래를 저장해 놓으면 여름에 사고가 안 생긴다 하면 겨울에 그대로 사용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예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아, 겨울에도요.
태동

김태동위원

보관창고에 하지 말고 위험지역은 길가라도 많이 쌓아놓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간선도로에서도 염화칼슘박스에 마대에 담아서 해놓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얘깁니다.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치수과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염화칼슘박스는 토목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박스는 관리하는데 수해 때는 치수과에서 쓰는 거니까 치수과에서 필요한 장소가 있을 거 아닙니까.
성근

박성근건설교통국장

치수과와 협의하도록.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같이 협의하겠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예, 그렇게 해서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관악구에 보면 겨울에 염화칼슘, 동파에 의해서 아스콘이 다 파괴된 데가 너무 많아요. 동작구나 서초구는 전부 포장을 했습니다. 그 포장은 어디서 하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구청에서 합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40m 도로 구청에서 합니까?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그건 시에서 하지요, 20m 이상은.
태동

김태동위원

지금 동작구나 다른 지역에 가면 아스콘 포장을 다 했습니다.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저희도 몇 번 조사해서 남부사업소에 통보해가지고
태동

김태동위원

그런데 왜 항상 늦냐고요, 내 말은.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우리도 2월달부터 했습니다. 많이 보냈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지금 한번 넘어가보세요. 동작구쪽은 40m 도로 다 포장이 됐는데, 주민들이 뭐라는지 압니까? 동작구까지는 깨끗하게 포장이 되는데 관악구만 넘어오면 지저분하다는 거예요. 도대체가 왜 서울시에서도 관악구는 늦게 포장해 주냐 이거에요 내 말은. 그거 서울시에서 하는 거지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서울시에서 합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당연히 서울시에서 하는 거 알아요. 그러나 왜 관악구는 늦게 하느냐 이거야. 주민들이 관악구는 늦게 포장하니까 서운함이 많단 말입니다. 서울대에서도 해서 나가도 되잖아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다시 한 번 시에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이런 것은 좀더 관악구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알겠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좀 부탁합니다.
택진

정택진토목과장

예.
태동

김태동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태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목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토목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지도과 보고 받겠습니다. 교통지도과를 끝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모든 대책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교통지도과장 임종국입니다. 2013년 교통지도과 소관 재난안전(풍수해) 대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교통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교통지도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공영주차장 옥상 누수지역 공사하는데 원신주차장도 지금 방수공사 잡혀 있네요?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예.

김정애위원

지난번에 한 번 방수공사를 했었는데 또 하는 거예요?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셔 가지고 건축과에서 한 번 점검을 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작년에 점검한 것을 올해 예산 반영해서 공사를 하는 겁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면 누수를 기본적으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공사하면서?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누수를 전체적으로 잡으면 원신공영주차장 같은 경우는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드러나는 것만 또 누수점검을 하는 것도 육안점검보다도 기술적으로 점검을 하게 되면 돈도 많이 들어가게 되니까 작년에 육안점검을 했습니다. 그래서 점검을 한 장소에서 보강공사를 하면 아마 누수는 다 잡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그 누수점검하는데 그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요?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그런데 건물의 균열 같은 거, 내부에 균열이 생겨서 누수되는 건 육안으로 안 드러나거든요. 그런 것은 없다고 판단하고 저희들이 육안으로 점검한 거 가지고 보완을 하는데 만약에 그것도 안 되게 되면 내부적으로 균열이 생겨서 누수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거는 다음에 또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그러면 보수공사하는 데는 예산이 얼마나 들죠?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현재 1,500만원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렇죠, 이것도 많이 들죠 지금?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예.

김정애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정확하게 육안으로만 점검해서 만약에 잘못됐을 경우에 또다시 점검해서 예산이 더 많이 들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이거는 낭비예산이 될 것 같아서 얼마나 누수점검하는데 많이 드는지 모르지만 그 점검까지 끝난 다음에 하는 것이 더 완벽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그거는 현재 육안으로 된 점검을 해서 보수를 한다고 해서 다시 점검해서 재보수가 되는 게 아니고 보완되는 부분은 다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육안으로 점검해서 보수를 했다고 해서 그게 예산낭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예.

김정애위원

전문적으로 본 거예요? 그게 지난번에도 페인트 공사를 했어요. 그런데 누수가 나서 창틀을 통해서 물이 나와서 페인트 한 곳이 또 지저분해졌잖아요. 또다른 주민들이 볼 때는 좀 깨끗했으면 좋겠으니까 다시 한 번 해주기를 원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예산이 자꾸 이중으로 든다는 거죠 한 번에 완벽하게 하면 좋은데.
종국

임종국교통지도과장

창틀에서 누수되고 계단 쪽으로 누수되고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그 정도만 해도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아무튼 판단한 대로 정확한 판단이 되어서 그게 안 새면 좋은데 또 이중으로 돈이 들까봐 제가 우려돼서 한 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지도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 소관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택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주택과장 윤태선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도시건설위원회 임창빈 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택과 소관 여름철 노후공동주택 등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13년 주택과 소관 여름철 풍수해 안전관리대책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창빈위원장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주택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석축을 쌓아놓은 부분의, 집이거든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단독주택이요?

김정애위원

예. 단독주택.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건 건축과.

김정애위원

그럼 건축과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다음은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D급 아파트들이 3개소가 있네요. 특히 그 중에서 본위원이 알고 있는 강남아파트 부분입니다. 강남아파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위험수위에 있는 아파트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외벽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장에 여러 차례 가보셔서 관리하는 거 잘 아시고 계시지만 과거에 쓰레기통으로 쓰던 그 부분이 흘러내리고 또 외벽을 구멍뚫린 벽돌로 쌓았기 때문에 외벽에 붙여놓은 게 야간에 흘러내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구청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계시나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조합에 시정을 하도록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원래 노후상태가 심각한 상태고 그동안에 재건축사업 추진을 하면서 장기간 유지보수가 안 돼 있어서 조속하게 재건축을 하도록 그렇게 행정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런데 거기에 260세대 정도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시는 분들 안전불감증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 상태에서 살고 있는데 조속하게 재건축만 권면하고 진행할 게 아니라 당장 어떤 대책이 조합과 함께 세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으세요 과장님? 지금 외벽이 무너지고 있어요 사실. 자연스럽게 어떤 진동에 의해서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년에 정밀안전진단한 결과치를 보면 벽체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상태가 불량하지만 구조체에서는 E급에 이르지는 않는, 당장 붕괴위험이 있거나 그런 것으로 확인된

소남열위원

구조체에서는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 외벽이 갈라지고 있기 때문에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재건축사업이 빨리 진행이 돼서 주민이 재건축사업으로 인해서 이주를 할 수 있게끔 금년에 아마 이주 시작될 걸 목표로 해서 하고있습니다.

소남열위원

현재 진행이 어느 정도 되고 있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금년 2월달에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이 접수돼서 이번주 중에 사업시행인가가 나갈 예정입니다.

소남열위원

지금 소방도로에 무상으로 달라, 안 된다 하는 부분이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 부분은 정비구역 용적율 용도지역 상향해서 400%로 될 때 순부담율을 15% 하게 돼 있던 부분이 있습니다 공원하고 보육시설, 체육시설을. 그 부분이 무상양도가 되지 않는 시설이 15%가 돼야 된다 하는 게 장기전세주택 지침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규정과 도정법에서 무상양도에 대한 규정과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서울시에다가 어떤 방안이 없는지 시 간부님께 건의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지난 주까지 최종 그게 반영이 안 돼서 조합에서 구유지는 매수를 하고 일단 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정법 규정을 따라서 조합이 소송을 하는 방안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서로간에 합의가 된 겁니까 우리 구하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합의라기보다 사업시행 조건을 조합에 사전 수용가능여부 조회를 저희가 지난 주에 했는데 조합에서 매입하는 걸로 수용하겠다고 왔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러면 우리 구청장님께서 서울시장님과의 면담도 예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지난 주 5월 10일 금요일날 했습니다.

소남열위원

거기에서도 결론을 좀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결론은 시에서 타 사업장에 미치는 영향 등 때문에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어려운 점은 이해를 하지만 서울시 전 지역의 재건축사업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그것이 어려운 걸로

소남열위원

그러면 우리 조합 승인은 언제쯤 나갈 계획이세요 정확하게?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한 16일 목요일자 구보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구보 고시일자가 목요일입니다.

소남열위원

아무튼 이렇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올 여름에 외벽이 무너지는 부분은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합과 우리 구에서 협력해서 현재 260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본위원도 거기서 살고 있는 입장이지만 상당히 불안하더라고요. 어느 한 곳을 지나갈 때도 혹시 외벽이 무너지지 않을까? 그 정도면 사실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올 여름 수방대책에 뭔가 좀 계획을 세웠으면 하는데요 과장님.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조합에 행정지도를 좀더 강화해서

소남열위원

행정지도만 가지고 될 사항이 아닌 것 같은데요. 우리 강남아파트 앞쪽에 보면 휀스를 좀 쳐놨죠 낙석방지를 위해서. 그런 것처럼 최소한 우리 구에서 관장하는 소방도로 부분이라도 - 소방도로는 우리 구에서 관장하는 부분이잖아요 지금 -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사업시행인가가 나면 관리처분을 조합이 바로 그 절차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금년 10월경에 관리처분인가가 나면 본격적으로 거주하시는 분 이주나 보상문제가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관리처분하는 과정에서 10월달까지 저는 이번 우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기 때 바짝 말랐던 게 다시 물을 먹게 되면 혹시 외벽이 많이 낙석으로 인해서 지나가는 행인이라든지 그런 게 다칠 염려가 있어서 그 전에 건설사와 협의를 해서라도 최소한 사람이 통행하는 부분이라도 그런 휀스라도 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좀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하여튼 위원님 말씀을 참고해서 조합과 시공사와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소남열위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익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익찬위원

12-1구역 있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전익찬위원

지금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정식 공사 아직 착공은 안 돼 있고요 지금 지장물 철거가 파출소를 지난 주에 철거함으로써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 지장물 철거 시에 설치됐던 휀스를 공사장 휀스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고요 기존에 단지 내에 중앙에 있는 하수관로 있습니다. 그 하수관로를 아파트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외곽으로 이설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식 공사 착공하기 전에 하수관 이설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익찬위원

그러면 우기 때 장마가 지면 토사가 많이 흘러내릴 거 아닙니까 하기 전에.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 부분은 수방관련 해서 저희가 5월까지 배수로라든지 침사지라든지 이런 미흡한 부분이 지적된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5월 말까지 수방관련 조치를 하도록 지시가 돼 있습니다.

전익찬위원

먼젓번에도 동사무소에서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공사를 안 하고 있는데 왜 이행을 안 하느냐고 나보고 묻는데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지금은 휀스치고 하수관 관로 들어오고 하는 부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전익찬위원

하수관을 지금부터 시작하는 겁니까 먼저?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익찬위원

그럼 5월 말이면 끝나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하수관 이설작업은 한 2개월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익찬위원

그럼 우기하고 맞물려서 토사는 어떻게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거는 지장이 없게끔 조치합니다.

전익찬위원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전익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나경채 부위원장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위원

나경채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청림동인가요, 시장 재건축 현장에서 사고났었잖아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나경채위원

그건 건축과 소관이 아니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그건 지역경제과.

나경채위원

왜 지역경제과 소관이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시장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지역경제과에서 합니다.

나경채위원

재개발·재건축과 관련된 관리감독의 업무도 다 거기에서 하나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그렇습니다.

나경채위원

그렇게 하는 게 맞나요? 지역경제과가 건축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안전상의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까지 다 처리를 할 수 있나요 업무역량이?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 부분은 현재 업무분장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주택과장인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업무분장이 지역경제과로 돼 있는 부분까지 제가 거기에서 업무가 제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판단을 주택과장이 할 사항은 아닙니다.

나경채위원

법상 위험물과 관련된 사고위험이 있는 건축공사와 관련된 공무원의 관리책임 부서를 정하도록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그게 지역경제과 소관으로 온전히 되어 있는 것은 규정상으로도 좀 문제를 삼을 수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게 아마 시장활성화육성 법령에 의해서 그 사업이 추진이 될 겁니다. 그래서 지역경제과 소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사업비 국비라든지 지원되는 그런 내용이 일반 재개발·재건축 사업장과 상이합니다. 특례법에 의해서 용적율이라든지 사업비라든지 지원되는 게 있어서

나경채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요, 과장님 왜 자꾸 말을 끊으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시장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주택과가 관여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시장에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공사의 안전 지도감독과 관련된 건축과의 법상 의무가 제가 보았을 때는 있는데 이것이 업무분장이 온전하게 시장과 관련된 문제기 때문에 지역경제과에 있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냐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거고요. 거기에 대해서 이후로도 계속해서 제가 자료를 찾아보고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2-1 재개발과 관련해서도 배수로 설치와 관련된 우기를 앞두고 배수로 설치공사가 필요한데 여기에 대한 작업지시를 누구한테 하셨다는 거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조합과 시공사, 감리 이 세 군데 동시에 같이 나갔습니다.

나경채위원

이 작업이 지금 진행 중에 있나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아마 진행하고 있는 걸로

나경채위원

아마 진행 중인가요? 진행 중이에요 아마 진행 중이에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5월까지 완료하도록 저희가 지시가 나갔습니다.

나경채위원

지시 이후에 진행되고 있나요? 질의에 정확히 답을 해주세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제가 현장확인까지는 못 했습니다.

나경채위원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안 되고 있어요. 왜 안 되고 있는지 아시죠?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배수로 설치작업은 우기 전에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나경채위원

왜 안 되고 있는지 아세요 모르세요? 제 질의에 정확히 답을 해주세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그 사유는 제가 아직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나경채위원

우기가 곧 다가오는데 진행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시고 사유도 모르시면 어떻게 합니까. 사유를 정확히 파악해 주시고요. 관련된 오래된 묵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과장님 모르시지 않을 텐데 그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지금 현재 이 공사가 착공돼서 진행되면 여전히 12-1이 진출입로가 제대로 원만하게 확보가 안 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쑥고개 버스정류장 옆길도 계속 분쟁중이고요, 쑥고개시장을 통행하는 길도 계속 주민들하고 마찰 분쟁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특히 게다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쑥고개시장 옆길로도 차량이 대형트럭이 많이 통행을 하는데요, 규정상 오전 몇 시부터 작업을 할 수 있지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규정에 작업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일몰〮․일출을 기준으로 해서 일반적으로 차량이

나경채위원

일반적으로 일출 이후에는 오전 작업을 시작할 수 있나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그 길을 통해서 쑥고개길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지요? 알고 계시지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나경채위원

통학로잖아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나경채위원

오전에 대형트럭이 통행을 하는 그 시간, 통행을 시작하는 시간에 주의력이 약한 초등학생들이 통학을 합니다. 그런데 7월, 8월달 넘어가면 비가 많이 오고 우산을 들 수밖에 없어요 비옷을 입고 모자를 쓰든지. 그 시간에 대형트럭 25톤 트럭이 출입하면 양쪽으로 몸을 이렇게 피해야 합니다. 아시지요? 그 길이 좁아서요. 당연히 사고가 있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이렇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현재는 주민들이 대형트럭 출입 자체를 못 하게 민원도 제기하고 물리력도 행사하고 있지만 관련된 문제가 일정하게 협의돼서 풀린다 하더라도 그 시간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통학하는 그 시간대에는 대형트럭의 출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공사를 하기 전에 우선 해당 주민들한테 설명회를 정식 공사하기 전에 설명을 하도록 지시했고요, 설명회를 함과 동시에 당해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계속 민원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돼서 발생되는 각종 민원이라든지 그런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서 주민대표자를 선정해서 저희한테 알려주면 주민대표자와 조합, 시공사 간에 각종 민원불편 또 이런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주민민원이 해소되도록 조치하겠고요. 그 다음에 말씀하신 통학로 시간대는 위원님 말씀을 고려해서 가급적 학생들 통학시간에는 차량통행을 자제하도록 행정지도 하겠습니다.

나경채위원

그렇게 할 수 있는 우리 구청이 가지고 있는 수단이 있나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착공신고서 처리 때 조건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또 각종 지시라든지 요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사항은.

나경채위원

착공이 시작되는 시점에 조건을 부과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도로교통법상에도, 관악경찰서와 협의가 가능하다면 도로교통법상에도 경찰관이 긴급한 위험에 처해 있다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차량출입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구청 직원이 매일같이 거기 현장에 나가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 구청이 동원할 수 있는 수단 그 다음 우리 구청이 관악경찰서와 협의할 수 있는 수단 등 모든 권한을 활용해서 적어도 우기에 통학로 특히 아침시간에 통학로는 대형트럭이, 대형트럭이 통행하면서 동시에 통학로를 확보하는 방법은 그 길에서는 적어도 없어보입니다. 아시지요?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그렇습니다.

나경채위원

둘 중에 하나가 포기되는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을 다른 데로 가게 하든지 차량이 그 시간대에 가지 않도록 하든지 둘 중에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단을 충분히 강구하셔서 지금 상태에 손에 우산까지 들고 시야까지 가려진 상태에 8~9세 아이들이 아침 시간에 차량을 만난다면 제가 보았을 때는 분명히 사고 납니다. 그래서 예상할 수 있는 사고이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점검을 최대한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나경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소관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태선

윤태선주택과장

감사합니다.

임창빈위원장

다음은 건축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건축과장 김우성입니다. 건축과 소관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이상 건축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건축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건축물에 대해서 질의할 건데요, 삼성동 78-9 일대가 무허가건물일 겁니다. 그쪽 지역이 다 밤골지역인데요, 그 지역에 석축이 쌓여진 부분들이 있어요. 그 석축이 거의 아무튼 쫙쫙 갈라졌거든요. 쭉 배가 나와 있어요. 제가 한 번 사진으로 보내드려 보겠습니다, 찍은 사진을. 그런데 그분들이 이야기 하기를 그 위에 도로가 골목길이 이렇게 있다면 국제산장아파트거든요, 후문쪽인데 길이 이렇게 있는데 이 밑에 집들이 있는 거예요. 여기에 이 길에 포장한 도로가 그러니까 그 전에 비가 왔을 때 길 위에 국제산장아파트에 무너져서 거기를 옹벽을 쳤어요. 쳤는데 그때 무너지는 바람에 밑에 도로가 많이 파손돼서 물이 다 스며들어 거기에 모인답니다, 물이. 쭉쭉 나가야 되는데 물이 모여서 그 밑의 집들로 들어오기 때문에 지반이 자꾸 가라앉는다. 그래서 석축을 쌓아놨던 곳이 붕괴될, 올해 넘기기 힘들 것 간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한 번 가셔서 점검 좀 하시고, 그 부분을 올해 인명사고 날 지 혹시 모르니까 대책을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현장확인 하도록 하고요. 무허가건물은 주택과 소관이지만 그 외 전반적인 거에 대해서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무허가는 주택과예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김정애위원

지금 무허가에 대해서도 국장님 계시니까 질의드릴게요.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지금 말씀하신 걸 보면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도로가 있고 그 밑에 무허가건물 있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김정애위원

그렇죠.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도로가 석축 사이 있고.

김정애위원

도로가 있고 바로 밑에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그러기 때문에 그 관계는 어쨌든간에 건축과장님 얘기하신 대로 현장에 직원을 내보내서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토목과 소관 같아요 제가 보기에, 언뜻 판단하기는 도로 문제기 때문에. 어쨌든간에 현장 나가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도로에 대한 얘기지만 그 집이 석축을 쌓아놓은 집들이 무너지는 것 같이 배가 불룩불룩 다 나와서 다 갈라졌어요. 사진에도 보여요.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3개의 집이 그렇게 됐거든요. 점검을 하셔서 분명히 그쪽에서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관악구청에 공을 넘긴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까 점검을 해줘라 했으니까 꼭 한 번 해보시고요. 지금 국장님, 삼성동 시장 일대가 거의 무허가건물이잖아요?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하천주변 얘기하시는 건가요?

김정애위원

하천 주변 말고요, 삼성동 무허가주택 시장 있는 쪽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그러니까요.

김정애위원

다 무허가인데 그 곳이 작년에도 비가 와서 집들이 무너지고 했거든요.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올해 그냥 점검을 하시나요? 그 부분을. 올해 비가 와도 인명피해는 없겠다라는 걸 점검하세요?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한 번 점검을 하겠습니다 우기 전에.

김정애위원

왜냐하면 자꾸 무허가가 재건축·재개발 때문에 그 부분은 손을 대지 않고 주인들도 그대로 놔두기 때문에 이게 재개발이 지체됨으로 인해서 그 부분이 아주 엉망이에요. 그래서 작년 경우도 무너진 곳이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미리 조사를 하신다든지 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래

이민래도시관리국장

사실은 지난 얘기지만, 2008년도에 주민들이 합의하고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지금쯤 이주를 할 텐데, 제 얘기를 안 듣겠다, 서로들 소송하고 싸우니까.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절대 싸우지 마시고 서로 협력하십시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나올 줄 알았어요.

김정애위원

지금은 다들 후회를 하셔도 실태조사를 한 다음에 결정이 날 사항이니까 그동안이라도 무너져서 인명피해가 나면 안 되니까, 우리가 해야 할 도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김정애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정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태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김태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김태동 위원입니다. 과장님, 조적조 건물 일제점검을 다 끝내셨나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끝냈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혹시 위험한 거 발견하지 못했나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아주 위험함 건 없고요, 30년 이상 된 건 제가 볼 때 장기적으로 C급 정도까지 가는 건 있습니다 D급은 없고요.
태동

김태동위원

건물주한테 통보를 하고 어떤 조치를 취하셨나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시정명령이요.
태동

김태동위원

본위원 생각에는 자기집, 내 건물은 자기가 관리합니다만 혹시 바깥쪽에 담을 쌓아놓은 그런 부분에 위험요소가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 혹시 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관리를 좀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태동

김태동위원

올해 우리 신축 건물이 얼마나 있나요? 예년보다 좀 줄어들었지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4월 말까지 신축허가가 130건입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전년도보다 어떻습니까?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작년이 390건 했거든요. 4분의 1로 치면 작년에 385건 했는데요 거의 비슷하지 않겠냐, 1분기 4월달까지만 130건 했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건축과에서 건축허가만 내주지 실질적으로 현장에 안 나가보시지요?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저희가 허가 때나 사용승인 때는 안 나가보고요 - 규정에 의해서 - 그런데 저희가 민원 때문에 현장을 나가고 있고요, 그 다음 신축현장 말고 기존 건물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설위험시설물, 축대 이런 거 점검하고 있고. 보통 저희가 민원건수 대비해 보니까 허가건수의 평균 3배 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한 번 정도는 직원들이 민원이 들어오면 현장을 나가보고 있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본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현장에 우기에 대비해서 나가서 관리감독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현장에 모래라든지 아니면 기타 모든 잔재물이 비가 오면 쓸려 내려가서 하수관로를 막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봅니다. 큰 공사장은 더 심하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치수과나 토목과에서 열심히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공사장에서 조그마한 부주의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다 이래서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냐. 인력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힘들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요. 우리 직원들이 다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 보면 항상 모래 쌓아두고 길을 파내서 그런 것이 비가 많이 오다보면 떠내려가고 그래서 위험소지가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해보는데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위원님 잘 지적해 주셨고요, 저희도 대형공사장하고 기존 위험시설물은 점검하지만 지금 지적하신 대로 신축현장, 조그마한 현장에 배수로 정비라든가 잔재물 이런 걸 같이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원이 부족하지만 주변 건축사분들 협조를 구해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그러세요. 직원분들이 좀 힘드시더라도 나중에 어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좀더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예, 알겠습니다.
태동

김태동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태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건축과 소관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우성

김우성건축과장

감사합니다.

임창빈위원장

다음은 도시디자인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안녕하십니까? 도시디자인과장 오치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임창빈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시디자인과 소관 2013년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도시디자인과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여파로 국지성 돌풍 예상에 따라 광고주와 건물주에게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피해 예방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도시디자인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시디자인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지금 도시디자인과에서 관악옥외광고협회 재해방지재단과 함께 협조를 구해서 광고물 시설을 간판 같은 거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순찰 겸
태동

김태동위원

순찰하고 그러지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정애위원

협조를 구해서 시설 광고물 간판 같은 거 순찰하고 그러죠?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런데 우리 관악구에 협회가 몇 개나 있어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37개가 협회에 가입된 업소가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37개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런데 여기 재해방재단 명단을 보면 14곳이거든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관내 업소가 37개로 돼 있지만 소규모가 대부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가 크고 장비가 있는 업소 14개를 대표해서 방재단을 구성한 사항입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그러면 한 달에 몇 번씩 해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풍수해 여름철 대비기 때문에 주로 비가 온다든지 특히 태풍 대비했을 때 순찰을 도는 사항입니다. 평상시에는 바람이 안 불어서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주로 여름철 풍수해 때 순찰을 자주 도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만약에 순찰을 돌다가 문제가 있는 간판 같은 거는 제거를 해요 아니면 다시 수리를 하는가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실제로 광고업자 주인이 원래 수리하는 책임을 지게 돼 있기 때문에 위험한 거는 안전도 위험이 있으면 즉시 우리가 제거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광고주한테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조처를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옥외광고물협회가 있어서 이분들 협조하에 우리가 재해 대비를 위해서 광고물 점검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수고도 많이 하시고 그러는데 되도록 이분들이 조금 더 철저히 할 수 있도록 37개 업체 제가 알기로는 우리 간판업 하시는 분들이 100개가 넘는다고 들었어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등록업소는 100개소입니다.

김정애위원

그런데 거기에 회원으로 가입한 업소가 37개 아닙니까?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 중에서도 14개 업체만 참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우기 때 한때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 간판이 떨어지고 옥탑이 바람에 날려가고 이런 사건들이 있었잖아요. 그런 걸 대비해서 어차피 수고하시는 김에 좀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해서 한 번 돌 걸 두 번씩 돌아서 미리 점검을 해서 낙하되는 간판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왜냐 하면 돌출간판 이런 부분이 바람에 날려가고 떨어지면 첫째가 인명피해고 또 재산피해도 많이 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신경써 주셨으면 어떨가 싶습니다.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많이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번에는 그렇게 해 주세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알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상입니다.

임창빈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소남열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남열위원

풍수해에 관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과장님, 지금 우리 간판들이 보면 정화지역이 아닌 데는 어떤 데는 점포가 제가 지나가면서 보니까 한 점포에 네다섯 개씩 설치된 점포가 간혹가다 있지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그렇습니다.

소남열위원

앞으로 그런 거는 어떤 정화계획 좀 있으신가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우리가 간판개선사업 하는 목적도 우리가 대로변 위주로 하고 그 대로변이 어느 정도 정비가 되면 뒷골목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고 현재 간판 경유제를 실시해서 모든 영업허가를 득할 때는 간판을 개선해서 규격에 맞게끔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정규간판이 개정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단계적으로 많이 허가업소가 늘어날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러기 전에 어떤 시한을 정해서 장기적인 계획이라도 앞으로 5년 내에는 정비를 전체적으로 되어 있는 것도 정비를 한다든지 그런 계획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남열위원

그렇게 많이 간판을 달아놓은 집 치고 안전하게 된 게 아니라 허술한 면이 보이더라고요.
치수

오치수도시디자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소남열위원

이런 계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임창빈위원장

소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디자인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디자인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공원녹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문

김기문공원녹지과장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김기문입니다. 2013년도 공원녹지 분야 안전관리대책 및 산사태 대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재난안전(풍수해) 대책 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임창빈위원장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전익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익찬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청룡산 꼭대기 헬기장에 올라가면 지금은 아직 길을 닦지는 않고 요즘 무슨 도로라고 그러죠 그거 보고? 둘레길, 그게 완전히 선정이 된 겁니까? 청룡산 여기서 쭉 올라가면
기문

김기문공원녹지과장

둘레길 노선이 선정이 돼서 저희들이 보상한 지역은 더 적극적으로 정비를 했고요 보상이 안 된 사유지 지역은 소송문제 등등 있었기 때문에 약간 소극적인 방법으로 불편하지 않게 정비를 해놓고 관리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전익찬위원

둘레길을 갈 때 보면 나무들이 너무 오래돼 가지고 아카시아 나무 특히, 참나무 오래 돼 가지고 비스듬하게 있으니까 보행하는 양반들이 굉장히 위험을 느껴요 올 여름에도. 작년에도 했는데도 아직까지 제거가 안 돼 가지고 그런 대로 열심히 잘 하셨는데 특히 보덕사 가는 길 대학동 골목 얘기하는 겁니다. 배드민턴장 왼쪽으로 보면 거기에 나무들이 많이 쓰러져 있어서 아직도 그게 제거가 안 됐는데 올해는 미리 예상해서 제거 안 합니까?
기문

김기문공원녹지과장

지난 2011년도에 곤파스 태풍 때 나무가 많이 넘어져서 저희들이 그동안 계속해서 쓰러진 나무나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정비를 많이 했습니다 현재 지금도 계속 진행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선 인력 및 예산 때문에 더 못 하고 있는데요 하여간 등산로 주변부터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하고 그런 사항은 다시 한 번 점검해서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익찬위원

주민들이 또 작년 것도 아직도 제거 못 했는데 올해 또 미리 예상해서 겁을 내는 양반들이 있더라고요. 다음 태풍 지나갈 때는 그게 무섭다는 겁니다 나무들이. 그런 나무는 미리 제거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기문

김기문공원녹지과장

사실 미리 태풍 올 걸 예상해서

전익찬위원

아니, 나무들이 지금 전부다 비스듬하게 쓰러져 있어 갖고 바람불고 뭐한 날은 산을 갈 때 무서워서 지나가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살짝, 얼른 지나가야 되고 그리고
기문

김기문공원녹지과장

비스듬히 쓰러져 있는 그런 나무들은 저희들이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익찬위원

쓰러졌을 때만 조치를 하니까 저도 산을 자주 가다 보면 저도 무서워요. 이렇게 보면 얼른 지나가야지 잘못하면 나무들이 같이 엉켜져 있고 하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냥 으스스해서 불안을 많이 느껴서 저한테도 그런 지적을 많이 해서 내가 걱정이 돼서 우리 과장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 것 좀 미리 대비해서 잘라주시기 부탁합니다.
기문

김기문공원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전익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임창빈위원장

전익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공원녹지과를 끝으로 2013년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에 대한 보고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2013년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 보고를 마치면서 본위원장이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재난안전 대책 보고 질의·답변 과정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를 통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금년 한 해 재해 없는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 재난안전 풍수해 대책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끝으로 금번 회기 당 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회기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희망하면서 이상으로 제20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4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