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임창빈 의원 5분자유발언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운현
강운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강운현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집회경위와 주요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7대 관악구의회 의원으로 스물두 분 의원님이 당선되어 모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제7대 관악구의회 의원의 임기는 2014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4년입니다. 다음은 집회경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총선거 후 최초로 집회되는 임시회는 의회사무국장이 소집하도록 되어 있어 지난 7월 1일 집회공고하고 오늘 제21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의원님들께서 앉아계신 좌석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3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역선거구 및 비례대표 의원성명 가나다 순서에 따라 임시로 배치하였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제7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선거 건 등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14회 의사일정 부록 참조 아울러 의장·부의장선거와 관련하여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2 규정에 따라 후보자등록을 지난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2일간 접수한 결과 의장 후보로는 이성심 의원님 한 분이 등록하였고, 부의장선거로는 임창빈 의원님, 장동식 의원님 등 두 분이 등록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의장·부의장 후보등록 현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등록현황 부록 참조 그리고 오늘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오후 2시부터 이곳 본회의장에서 제7대 관악구의회 개원식이 거행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집회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서 최다선이며 연장자이신 이성심 의원님이 의장의 직무를 대행하여야 하나 의장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다음 순위인 임춘수 의원님께서 의장의 직무를 대행하여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수
임춘수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관악구 가선거구(보라매동, 은천동, 신림동) 출신 임춘수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제7대 관악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의회사무국장의 보고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54조 규정에 의하여 오늘 출석하신 의원 중 최다선의원이자 연장자이신 이성심 의원께서 의장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여 다음 순위인 본의원이 의장이 선출될 때까지 의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1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기는 집회 후 즉시 의결로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이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제7대 전반기 의장·부의장선거와 개원식을 위하여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를 7월 7일 오늘 하루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의장 한 명을 무기명투표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의장 선출방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는 2차 투표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의장선거에서의 후보자등록을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2 제1항에 따라 지난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2일간 접수를 받은 결과 이성심 의원님 한 분이 후보자 등록을 하셨으며, 후보자 기호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3의 규정에 따라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기호 1번에 이성심 의원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정견발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4 규정에 따라 후보자 기호 순으로 발표하고,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본인의 소견 이외에 다른 의원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을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또한 정견발표 시간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의 전원이 차단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장후보자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기호1번 이성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
이성심의원
의원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지난 6월 4일 선거에서 어려운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까지 오신 스물두 분의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도 2대, 3대, 5대에 걸쳐오면서는 구의원의 자리가 그렇게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여기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가, 또 구의원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난관에 부딪쳐야 하는가 그런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정말 소중한 자리입니다. 이 소중한 자리에 오셨으니까 우리는 소중한 업무를 충실히 임해야 합니다. 저는 새정치민주연합 청룡동·중앙동 출신 이성심 의원입니다. 얼마 전 우리 의회는 인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초선의원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잘 모르겠다, 알려주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후배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잘 갈 수 있도록, 우리 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람직한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그 후 그 의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모양이 다르고 다른 의원님의 모양이 다른 것을 이해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평소 생각해 왔던 소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다져봤습니다. 소통을 통해서 서로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22명의 의원님이 소통하고 조화를 이룰 때 더 좋은 의정활동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여러 의원님께서 좋은 의정활동을 해 낼 수 있을 때 관악구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관악구의 의원님들은 생활정치인입니다. 수십조의 예산을 다루고 국가의 중요한 법을 다루는 그런 정치인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담아내고 그것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을 때만이 주민들은 우리를 존경하고 의회를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가 존치해야 할 가치입니다. 저는 존경하는 임춘수 의원님과 같이 4선입니다. 경험이 굉장히 많습니다. 중요합니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만을 내세우고 다선이라는 것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과 주민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는 목소리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줄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저에게 의장이라는 직책을 부여해 주셔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 의원님들에게 그 자리를 부여해 달라고 나섰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서로 경쟁이 아니라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장점, 단점을 최대한 살려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춘수
임춘수의장직무대행
이성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방법은 호명순서에 따라 먼저 의석의 우측 후면에 설치된 명패 및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로 가셔서 기표소 안에 있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5항에 지정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여 투표용지 기표란에 의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에게 기표를 하신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따로 따로 넣으신 다음 의석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방법(의장선거) 부록 참조 그러면 지금부터 제7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의장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거에 앞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모두 네 분으로 다선거구 백성원 의원님, 라선거구 왕정순 의원님, 바선거구 민영진 의원님, 아선거구 김정애 의원님을 지명하겠습니다. 지명되신 네 분의 감표위원께서는 지정된 감표위원 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및 기표소 점검) 감표위원님들 이상 없으십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호명되는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나오셔서 투표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0시24분 투표개시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김종길의원 송도호의원 이성심의원 임창빈의원 오준섭의원 장현수의원 권오식의원 반명순의원 소남열의원 주순자의원 길용환의원 송정애의원 장동식의원 이동일의원 곽광자의원 권미성의원 차정희의원 임춘수의원 백성원의원 김정애의원 왕정순의원 민영진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의장직무대행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이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다음은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서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 1번 이성심 의원님 22표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 제1항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성심 의원님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관악구의회를 대표할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당선되신 의장님의 당선인사말씀이 있은 후 바로 사회를 교대하겠습니다. 이성심 의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28분 투표종료
성심
이성심의원
감사합니다. 이번 7대에 의원님 여러분께서 한 분도 빠지지 않고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저는 잠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7대 의회는 22명 전체 의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다 같이 함께 가게 해 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의원님의 의정활동을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언가를 연구하겠습니다. 여기에 다선 의원님들의 뜻을 많이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초선 의원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52만 관악구민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도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이 의원님들을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도 연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의원님들 공부 많이 하셔야 됩니다. 공부 많이 하실 수 있도록 제가 도울 수 있는 길은 최대한 돕겠습니다. 조례를 발의하거나 개정하거나 제정하거나 이럴 때 서로 경쟁적으로 하지 않도록 제가 하겠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의견은 충분히 존중합니다만 그걸로 인해서 서로 갈등과 반목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줄 세우도록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6대 의회를 보니까 그런 발의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등수를 매기고 다른 의정활동이나 이런 부분은, 보이지 않는 이런 의정활동이나 이런 부분은 등수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여기 등수 매기는데 주력하는 그런 의정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주민을 위해서 아니다라는 생각을 저는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 뜻이 저의 뜻에 동의한다면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의장직무대행
이성심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성심 의장님은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임춘수 의장직무대행, 이성심 의장과 사회교대)
성심
이성심의장
지금까지 의장의 직무를 훌륭히 대행하신 임춘수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부의장 선거를 할 순서이나 선거준비 및 휴식을 위하여 약 2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재석의원 22명)
10시38분 회의중지
11시5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 임춘수 의원님의 신상발언 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임춘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임춘수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의장·부의장선거를 축제분위기에서 치를 수 있도록 저도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신상발언을 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 자리에 공무원이 많이 안 계시기 때문에 마음 편안하게 우리 전체 의원들한테 저에 대한 신상에 대해서 또 지금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드려야지만 말 전달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관악구의 7대 의회가 여야 할 것 없이 화합과 또 오로지 주민을 바라보고 정쟁이 없이 할 수 있도록 바로잡기 위해서 신상발언을 신청했습니다. 넓으신 이해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먼저 후보자 등록을 하고 의회의 원만한 화합과 운영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단일후보체제로 가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사퇴를 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공식적인 회의는, 여기서 당을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다수 의석을 가진 당을 A당이라고 표현하고 저희 당을 B당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저희 B당은 공식적으로 회의를 한 번밖에 한 적이 없습니다. A당의 결과에 따라서 우리 B당에 전체 의원이 모인 데서 저희 당에 주어진 부의장 또 상임위원장 선출방법이나 거기에 대한 향후 의사 모든 것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결코 그 자리가 10명이 모인 데서 우리 당의 의장 후보든지 무슨 안건을 결정하는 안건과 주제가 없는 회의였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전·후반기 부의장이나 모든 것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고 재선 이상인 우리 당에 다섯 분이 계신데 저만 빠져준다면, 제가 마음을 비우면 네 분이 협의를 해서 전반기 두 분 후반기 두 분 하라고까지도 제안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누가 먼저 하고 누가 나중에 하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정도로 후배의원들한테 제 마음을 비우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는 이미 몇 사람에 의해서 회의 자체를 후보를 결정하는 회의로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보등록 마감인 전날 회의를 했기 때문에 당사자인 후보들과 마지막으로 늦게까지도 토론을 하고 단일화를 이뤄내고 서로 협의해서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시간이 있으니 다음날로 회의를 했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회의는 오늘 끝장을 보는 그런 회의로 진행이 됐기 때문에 본의원은 그 자리를 이석했습니다. 어느 조직에도 룰이라는 게 있습니다. 룰을 지키기 위해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A당에게 모든 전권을 주었던 것입니다. 나름대로 그러면 우리 B당은 A당의 결정에 의해서 우리 자체적으로, 모든 회의는 안건이라는 게 있습니다 안건. 안건을 상정해서 토론을 하고 결정을 보는 겁니다. 모든 회의가 그래요. 지역에 있는 친목계도 그렇습니다. 하물며 52만의 대표 관악구의회 한 축으로 있는 한 당에, 안건도 없는, 몇 사람에 의해서 주도되는 그 회의를 누가 인정하겠습니까? 저는 저희 당에 4선 의원입니다. 저희 당은 원래 당대표, 원내대표가 없습니다. 이례적으로 다선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다가 부의장이 선출되면 자연스레 부의장을 중심에서 합니다. 저 깜짝 놀랬어요 오늘. 어딜, 우리 B당에 원내대표가 있고 당대표가 어디 있습니까? 4선 의원을 완전히 무시하고, 4선 의원이 모든 마음을 비우고 후배의원들한테 판을 깔아준 저를 완전히 무시하고, 버젓이 후보등록한 의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보를 완전히 무시하고 후보를 뽑아요? 설령 뽑았다고 쳐요. 우리 두 사람은 그 B당의 당 아닙니까, 당 의원 아니에요? 통보라도 해 줘야죠. 통보라도 해 줘야 반박을 할 거 아닙니까. 아니,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의회가 원만하게 가기 위해서 욕심을 버리고 그런 저, 4선 의원들께 저는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우리 당의 후보로 나오신 분은 인정을 못합니다. 또한 여덟 분이 동의하셨다는데 어제 제가 확인한 결과 A당 갑에 소속돼 있는 두 분은 거기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반박하실 의원이 지금 있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의회는 이렇게 가면 안 됩니다. 본의원이 우리 이성심 의장님이 선출된 날 또 의회가 개원식을 하는 날 신상발언을 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드렸고 마지막까지도 단일화를 이뤄내라고, 오늘 아침까지도 단일화를 이뤄내라고 제가 주문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 한 통 없어요. 이거 말이 되는 거예요? 이래갖고 우리 7대 의회가 원만하게 가겠습니까? 챙피합니다. 우리 B당으로 인해서 의회가 원만하게 가겠냐고요? A당과 B당이 화합해도 될까말까인데. 약간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순수하게 마음을 비운 4선 의원의 마음을 십분 이해해 주시고, 의장님에게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잠시 정회를 해서 두 사람이 단일화 될 수 있도록 두 분이 막장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회의를 진행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드리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제7대 의회가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첫 단추를 원만하게 낄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임춘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회는 서로 존중되어야 됩니다. 의원 상호간에 존중하셔야 되고 또 질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배, 후배 구분도 명확히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점 여러 의원님께서 분명히 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은 권오식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접수하셨습니다. 권오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식의원
안녕십니까? 라선거구 낙성대동·인헌동·남현동 출신 권오식 의원입니다. 먼저, 새롭게 출발하는 7대 의회 원구성에 있어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면서까지 이렇게 나오게 된 점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의원님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존경하는 임춘수 의원님께서 신상발언을 신청을 하셔서 신상에 관한 말씀을 하셨으면, 본의원은 금번 부의장선거와 관련돼서 혹여라도 판단에 영향이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발언하신 내용 중에 다소 틀린 점이 있어서 그것을 바로 잡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나왔으니까 제 말씀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당대표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당대표라고 표현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여덟 명의 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서 논의를 끝내고 당대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을 때 본의원 틀림없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두 분이 빠진 상태에서 당대표를 운운하고 선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래서 두 분이 함께 계실 때 당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맞다. 틀림없이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하지만 회의결과나 7대 전반기 의회 원구성 건에 대해서 제가 속한 정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당과의 소통의 역할이나 심부름꾼 역할은 내가 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당대표라고 표현한 점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정확히 회의는 두 번이 있었습니다. 어느 분이 회의를 제안했는지 저는 모르겠으나 제 기억으로는 3일 날로 기억이 됩니다. 3일 날 회의를 한다고 해서 처음 아홉 분의 의원님이 모였습니다. 물론 우리 임춘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홉 분의 의원님 중에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회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100% 인지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부의장 건에 대해서 원구성에 대해서 논의하자는 그런 주장도 있었고 당초부터 그런 원구성 건과 관련된 논의를 하자고 하는 구체적 안건이 없었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한 분의 의원님이 참석 안 하신 거, 전화를 드렸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다음에 연락이 왔을 때는 이미 등록을 마쳤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라고 본다면 논의를 하지 않고 등록한 것 의원님들께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분이 이석한 자리에서 여덟 분의 의원님 중에 내일 하자, 오늘 하자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날 결정할 수도 있었지만 두 분 의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그 회의를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고 하는 합의를 도출하고 회의를 다음 날 10시로 다시 회의날짜를 잡고 참석하지 않은 의원님께 연락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10시에 회의소집 안 됐습니다. 그 소집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속한 정당의 내부적 일이기 때문에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1시 30분에 다시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회의를 한 결과 아홉 분이 참석을 하셨고 한 분 의원님은 의원님의 생각을 말씀하시고 자리를 이석하셨고 다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그날이 등록 마지막 날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논의조차 거치지 않고 두 분 의원님이 지금 현재 상황과 같은 두 분 의원님이 등록을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또 정당의 의원님들끼리 앉아서 의총을 통한 후보를 논의해서 후보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덟 분 의원님이 각기 발언을 다 했으며 그 결과 참석하신 여덟 분의 의원들께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결론을 내렸고, 그 결과 그 전에도 새누리당 의원님이 계신 자리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본의원 역시 3선임에도 불구하고 당의 화합을 위해서 또 관악구의회 7대 전반기 원구성에 있어서 원만하게 출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양보를 하고 저는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선순위인 장동식 의원 단일후보로 여덟 분의 의원이 만장일치, 박수로써 매듭을 지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이 자리 민의의 전당인 이 의사당에서 의결함에 있어서 22명의 의원이 다 참석해야만 회의를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지요? 열 분에 중에 8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덟 분 중에 그 자리에서는 틀림없이 만장일치로 합의를 봤습니다만 매일 얼굴보고 살아야 되는 의원님들의 그런 관계로 인해서 회의내용에 대해서 만약에 한 분이라도 정확한 말씀을 안 해주셨다고 가정해 볼 때 그럼 여덟 분 의원님 중에 7명이 찬성이면 그게 합의된 내용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까? 도대체 뭘 가지고 합의된 내용이라고 해야 되는지, 만장일치로만 되고 100% 전원이 참석해야 되는, 존경하는 의원님, 원구성의 문제를 가지고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그것이 옳다 그르다 지금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 제가 발언하는 지금 저 자신도 잘했다는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원만하게 7대 의회가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노력했습니다만 결과가 이렇기 때문에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결과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아량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석을 못하게 방해했다든가 회의 중에 어떤 강압적인 말투나 옳지 않은 회의방법을 통해서 내용이 합의가 됐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분들이 질타를 받아야 되겠지요. 그렇지 않다는 점 틀림없이 말씀을 드리고요. 의원님들께서 이곳이 바로 민의의 전당인 관악구의회 본회의장이기 때문에 현명한 생각이나 판단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발언이 조금 길어서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원구성 건에 대해서 더 이상 갑론을박하지 않고 우리 임춘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건 두 사람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만 주고 빠른 시간 내에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장님께서는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상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권오식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임춘수 의원님의 신상발언통지서가 접수되었는데요 임춘수 의원님도 조금 전에 정회를 통해서 합의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셨고요 권오식 의원님도 그런 발언을 하셨거든요. (◯임춘수의원님 의석에서- 5분만 주세요, 5분만.) 그러면 임춘수 의원님의 신상발언을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의원
지금 여러 가지 말씀하신 거는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고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럴싸한 포장 속의 명분입니다. 첫 회의하기 전 날 장동식 의원하고 저하고 권오식 의원하고 막장토론을 했어요. 장동식 의원님께서 10명이 모인 데서 투표로 하자고 했어요. 제가 분명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내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복잡한 당내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판단하세요. 10명이 투표를 하면 저 임춘수 의원은 한 표도 없습니다. 또 모 의원도 한 표도 없습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제가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저는 안 합니다. 제가 다선의원으로 들어오면 의장하려고 들어왔지 부의장, 상임위원장 저 다 했는데 마음 비우겠습니다. 만나서 얘기해서 네 분이서 합의하세요. 두 번째 회의 때 1시 30분 저 그날 이성심 의장님하고 주순자 의원님하고 또 몇 분 의원님들이 의회에 있었어요. 저 회의통보 받은 적 없습니다. 복도에서 만났어요. 식사하러 가는데 저한테 한마디도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B당에서는 저를 완전히 열외 시키고 선수들끼리 말돌려치기 하면 뭐합니까. 솔직히 저 이런 말씀까지 드렸어요, B당 회의할 때. 비록 우리 B당에서는 저 한 표뿐이 없지만 명분으로 가면 A당의 도움을 청해서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내가 된 들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합니까? 마음 비울 테니까 네 분이 전·후반 나누어서 하십시오 했어요. 그 정도까지 우리당의 4선의원이 여기 초선의원들 빼놓고 재선 이상들 제가 언제 의회 하면서 저는 상대방하고 얘기할 때 솔직히 말해서 속에 있는 말 다하고 막장토론을 합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전 돌려치기 안 합니다. 또 지금까지 3선의원 하면서 어느 자리에 연연해서 억지로 해 본 적 없습니다. 자리는 주위에서 만들어 주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냇물 흐르듯이 시냇물처럼 살아왔어요. 풍차를 돌려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왜 풍차를 돌리려고 해요 지금.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임춘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견조정 및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재석위원 22명)
12시24분 회의중지
12시36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부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부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따라 부의장 1명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도록 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의장 선출방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명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되,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최다선의원이, 최다선의원이 2명 이상인 때에는 그중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의장선거에서의 후보자등록도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2 제1항에 따라 지난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2일간 접수를 받은 결과 임창빈 의원님, 장동식 의원님 이상 두 분의 의원님께서 후보자등록을 하셨으며, 후보자 기호는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기호1번에 임창빈 의원님, 기호2번에 장동식 의원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의장후보자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첫 번째로, 기호1번 임창빈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창빈의원
안녕십니까?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7대 전반기 부의장에 출마한 임창빈 의원입니다. 먼저, 정견발표에 앞서서 관악구의회 의원에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선배·동료의원님들과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6대, 7대 구의원에 당선되어서 다시 한 번 관악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고 부의장 후보에 출마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기 계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방의회 부의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실감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이성심 의장님께서 당선되셨습니다마는 의장님을 모시고 또한 부의장이 된다면 상임위원님들과 협의를 잘 하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고견을 잘 듣고 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우리 관악구의원 모두가 하나로 단합되고 화합된 모습으로 의회 본연의 모습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의회로 거듭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초의회가 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7대 의원에 당선된 후에 만나본 이 곳에 계신 많은 선배·동료의원님들이 정말 훌륭한 인품과 경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관악구의회의 밝은 미래를 낙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면에서 부족합니다만 좀더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제가 평소 갖고 있었던 소신과 철학을 담아서 부의장직을 수행해 보겠다는 그런 각오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안점을 두고자 합니다. 첫째,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정당을 초월해서 하나 된 목표 아래 단결된 관악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정책과 일로써 공동의 목표를 만들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작은 목소리도 귀기울여 소외된 목소리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구민과 함께 하는 관악구의회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본의원은 정책형성과정에 52만 관악구민의 의견을 물을 수 있도록 간담회, 토론회 등을 활발히 개최·지원함으로써 구민의 뜻과 의견이 정책형성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과정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셋째,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의회, 질서가 바로선 의회상을 위하여 진솔한 마음으로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본의원이 살아온 경륜과 의회에 재진입한 경험 등을 접목하여 사랑받는 의회가 정착되리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네 번째, 관악구의회가 정책의회로 거듭나도록 다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갈수록 전문화되고 다양해져 가는 행정수요에 우리 의원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화된 의원연수, 연구모임을 활성화하여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여 제안함으로써 우리 의회가 견제와 감시기능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독려하는 정책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제가 부족합니다. 경험과 경륜도 이 자리에 계신 선배·동료의원님들보다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저를 부의장에 선출해 주신다면 이 자리에 계신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님들께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주관과 철학과 소신에 배치될 때는 단호히 거절할 수 있는 이런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본의원이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면 여러 의원님의 뜻을 잘 받들고 과거 어느 때보다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겠으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이며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관악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당당하고 위풍 있게 품격 있는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을 잘 보좌하여 7대 의회가 구민의 눈으로 볼 때 깨끗하고 성실하고 아름다운 의회상이 정립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정말 열심히 일하는 부의장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임창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호 2번 장동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의원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6·4지방선거에서 그 악전고투 끝에 오늘 스물두 분 의원님들이 입성하셨습니다. 오늘 개원날입니다. 이 자리에 들어오실 때는 많은 기대와 많은 고뇌도 있었을 겁니다. 오늘 저는 많은 걸 느꼈습니다. 저는 4대, 5대 2대에 걸쳐서 의정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과거에 4대째 전반기에 재무건설위원장을 했습니다. 5대에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이성심 의장님이 그 당시 부의장님 하실 때 모셔봤습니다. 그런데 저 새누리당의 3선 의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의총을 두 번 거쳐서 원만하게 협의를 해서 한 명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까지 참 안타깝게도 이렇게 두 분이 심판대에 올라왔습니다. 모든 것은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제 저는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성심 의장님은 스물두 분이 한 분도 이탈없이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성심 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관악구의회는 똘똘 뭉쳐서 정말로 생산적인 의회, 열린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돼야 됩니다. 오늘 정말 개원날 축제분위기가 돼야 되는데 본의 아니게 의원님들께서 신상발언, 의사진행발언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같은 당 소속 의원으로서 또 저도 3선 의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 본의원은 그렇습니다. 본의원은 앞으로 의회를 정말 저의 소신을 갖고 원칙을 갖고 정말 이성심 의장님 보필하면서 의원님들의 교량역할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서원동·신원동·서림동 출신 장동식 의원입니다. 정말 저와 같이 6·4지방선거 때 많은 분들이 고생 끝에 이렇게 들어오신 것 다시 한 번 우리 상기해야 됩니다. 저는 오늘 스물두 분이 만장일치 했을 때 이게 바로 우리 7대 의회가 정말 관악구의회 역사상 기틀을 마련했구나, 이제 신뢰와 존중받는 의회가 확립됐구나 저는 감탄하고 의원님들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 개인의 욕심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출마하게 된 것은 재선의 경험이 있었고 또 의장님을 모셔본 경험도 있었고 해서 의회를 원만히 이끌기 위해서 한번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의원님들 앞에서 낮은 자세로 의원님들 잘 보필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과거에 보면 집행부에 자료요청하고 그러면 집행부에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안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습니다. 이제 그런 것도 집행부와 잘 협의해서 원만하게 의원님들의 그런 요구사항 잘 되게끔 또 노력하겠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저희들이 보면 구정질문이나 또 상임위 질의할 때 보면 좀 부실한 답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의장님하고 협의해서 집행부에 강력히 항의도 할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원님들의 시각과 모든 것을 저는 존경합니다. 아까 주옥같은 말씀은 이성심 의장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는 제가 생략을 하고, 우리 의원님들의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미 판단을 하셨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돼서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원님들 다 시장기가 있으실 텐데 또 투표에 임해야 되고 결과 발표해야 되고 시간이 없습니다. 저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의장님 보필 잘 하고 의원님들 보필 잘 해 드리겠습니다. 제 역량을 모두 바쳐서 7대 전반기 의회 원만한 의회를 하게끔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장동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선거 투표방법은 의장선거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7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네 분의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 번 지정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 점검) 감표위원 여러분, 이상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호명되는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나오셔서 투표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하는 감표위원 있음
12시51분 투표개시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김종길 의원 송도호 의원 임춘수 의원 임창빈 의원 오준섭 의원 장현수 의원 권오식 의원 반명순 의원 소남열 의원 주순자 의원 길용환 의원 송정애 의원 장동식 의원 이동일 의원 곽광자 의원 권미성 의원 차정희 의원 이성심 의장 백성원 의원 김정애 의원 왕정순 의원 민영진 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2시55분 투표종료
성심
이성심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써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감표위원들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부의장 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1번 임창빈 의원 11표, 기호2번 장동식 의원님 11표, 동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제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2차 투표를 준비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부의장선거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한 번 더 수고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및 기표소 점검) 이상 없으십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바로 2차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2시58분 투표개시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김종길의원 송도호의원 임춘수의원 임창빈의원 오준섭의원 장현수의원 권오식의원 반명순의원 소남열의원 주순자의원 길용환의원 송정애의원 장동식의원 이동일의원 곽광자의원 권미성의원 차정희의원 이성심의원 백성원의원 김정애의원 왕정순의원 민영진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1번 임창빈 의원 11표, 기호2번 장동식 의원님 11표로 1차 투표와 똑같습니다. 결선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선투표는 기호1번 임창빈 의원, 기호2번 장동식 의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결선투표를 준비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 번 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및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및 기표소 점검) 이상이 없으십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바로 결선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 2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3시02분 투표종료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3시05분 투표개시
풍재
고풍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김종길의원 송도호의원 임춘수의원 임창빈의원 오준섭의원 장현수의원 권오식의원 반명순의원 소남열의원 주순자의원 길용환의원 송정애의원 장동식의원 이동일의원 곽광자의원 권미성의원 차정희의원 이성심의원 백성원의원 김정애의원 왕정순의원 민영진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써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결선투표 결과 임창빈 의원님, 장동식 의원님이 동일하게 11표를 득표하셨습니다. 따라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3항에 의거 최다선이신 장동식 의원님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장동식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3시09분 투표종료
동식
장동식의원
안녕하십니까? 참 오늘 불꽃 튀는 접전을 했습니다. 아무튼 먼저 같이 참여하여 주신 임창빈 의원님한테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 아무튼 오늘 부의장선거에 팽팽하게 11 대 11로 3차까지 갔습니다. 이것은 민주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저는 100% 수용합니다. 정말 앞으로 의회를 저를 지지해 주었건 안 해 주었건 그걸 논해서는 안 되고 저를 반대하신 분들의 뜻을 다같이 수용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성심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도편달해 주시고, 항상 메꾸어 주시고 의원님들과 항상 상생의 의회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갖추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심
이성심의장
장동식 부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선거구 및 성명 가나다순에 따라서 관악구 가선거구 김종길 의원님과 마선거구 반명순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3시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