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양한석 의원 5분자유발언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된 반주곡에 따라 일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계신 분은 의원석을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한석
양한석의장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1. 4. 15 부산 직할시 남구의회의원 양한석 (이철형 유영기 박남서 배영일 임종하 이계일 조해수 박호상 주만보 허성준 김영우 손원익 선종한 문덕복 배종환 차인규 최진동 최홍래 김한민 박한성 오명희 강정화 박명수 윤장길 박병화 이기광 정호기 최경익 손정식 송석복 이인곤 박수용 박영효 정경화 표경호 김봉곤 이재득 이태흠 이수송 정환모)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한석
양한석의장
개회사에 앞서 대통령께서 의회 개회에 즈음하여 메시지를 보내오셨기에 의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시군구 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1991. 4. 15일 시군구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오늘 시군구 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축하합니다. 30년만에 다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열게된 것은 온 국민의 기쁨이며 보람입니다. 우리나라 선거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의해 의원 여러분이 선출된 것은 여러분의 긍지일 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군구부터 주민이 선출하는 의회를 구성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확고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시군구의회가 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민주주의를 굳건히 뿌리내려 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 출범하는 시군구 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실현하는 진정한 대의 기구가 되어줄 것은 바라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 민주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기를 바랍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여러분 고장의 의회와 그 일꾼들이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과 시군구 의회의 훌륭한 활동으로 오늘 이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연 날로 기록될 것을 아울러 확신하면서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91. 4. 15 대통령 노태우 대독 평소 존경하는 서동진 남구청장, 강용지 남부교육청 교육장, 김판근 남부경찰서장, 이영명 남부산 세무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오늘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제1회 남구의회의 개원을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기까지는 실로 30년이란 긴세월동안 온갖 어려움이 있었고 그속에서 부활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남구의회의 서막이 56만 구민의 관심과 기대속에서 출발하게 된 것을 의원여러분과 함께 무한한 감회와 더불어 막중한 책임을 느끼면서 초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개회사를 하게된 점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우리를 이곳에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방자치가 지역주민의 자치역량과 민주의식부족으로 행정에 혼란과 마비를 가져왔으며 또한 의원들의 의회운영 기법의 미숙과 지방자치단체재정의 빈약등 여러요인 때문에 좌절의 시련을 겪은 쓰라린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습니다. 비록 늦은 감은 있으나 민주주의 풀뿌리라 일컫는 지방자치제도를 찬란하게 꽃피우기 위해서는 주민의 대표로 뽑힌 의원 동지 여러분과 본인의 책임이 실로 크다고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를 펼치는 기쁨도 크지만 지방행정이 안고 있는 당면 주요 시책의 과제도 많아 앞으로 전개할 의정활동을 통해 구정시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청들의 해결을 위해서 오늘 의원 여러분께 몇가지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제 민주주의 기초를 다지는 시각에서 진솔한 주민자치의 새모습을 보이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사명감을 갖고 이웃과 이웃의 중계자요,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자기 지역의 이익을 위해 전체의 조화를 깨뜨리거나 편협된 논리에 빠져 지역이기주의나 지역분과주의는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둘째, 의정활동에 있어 충분한 토의를 거쳐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주민복지를 위한 봉사정신이 투철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방금 선서한 내용과 같이 우리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법령을 준수하고 품위를 지켜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고루 갖추신 덕망높은 동료의원 여러분! 56만 구민의 의결기관으로써 남구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실로 많을 것입니다만 정책적 과제나 재정적 규모가 제한되어 행정의 전문성과 주민의 이해를 구해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운 의정사를 생각하면 비록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의회 스스로가 문제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될 것이며 초대의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참된 의원상을 다듬어 갈 것을 굳게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들의 의정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의사당 건립 및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해 주신 서동진 구청장님과 의회구성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의원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리며 의원 여러분과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의 웃음이 항상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1. 4. 15 부산직할시 남구의회 의장 양한석
장내 박수
장내박수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다음은 서동진 남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동진
서동진남구청장
축사에 앞서 내무부 장관과 시장께서 오늘 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내 오셨기에 이를 의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역사적인 지방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귀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 4. 15 내무부장관 안응모 대독 지방자치시대의 새장을 여는 역사적인 구의회 개원을 4백만 부산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원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과 발전이 함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991. 4. 15 부산직할시장 김영환 대독.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안정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께 우선 깊은 감사와 아울러 영광스러운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화창한 4월을 맞이하여 실로 30년만에 오늘 처음 개회되는 제1회 남구의회 임시회에 즈음하여 의원 여러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개회식 축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3월 26일 온 국민의 염원속에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장이 될 지방의회 의원선거가 조용한 가운데 깨끗하고 돈 안쓰는 공명선거로 실시된 것은 우리 역사에 길이 빛나는 선거혁명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오로지 의원 여러분과 구민들의 투철한 애향심과 준법정신에 기인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52년부터 5.16직전까지 9년간 실시된 지방자치제가 성숙되지 못한 시대 상황과 정치등의 오염으로 마침내 전통사회를 분열과 혼란의 늪으로 빠뜨렸던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30년만에 부활되는 지방자치제가 오늘 탄생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로서 주민들의 참여와 자율화를 바탕으로 참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근간이 되고 민주정치 발전의 원동력이 될 뿐 아니라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동선을 이루어 이른바 진정한 지방화 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계기를 이루었습니다. 우리의 기초 지방의회는이제 말만의 지방화가 아닌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터전을 차곡차곡 다져 나가면서 맑고 깨끗한 샘물이 작은 지류를 이루고 큰 강을 만들어 나갈때에 그 강물이 오염되지 않고 혼탁되지 않도록 지방의회부터 우리 모두가 잘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제도는 일정한 지역을 기초로 하는 자치단체가 그 지역의 일을 주민의 의사와 책임, 그리고 부담아래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민주적인 정치제도로서 다시 말씀드려서 주민들이 지역의 일을 서로 오손도손 상의하여 결정하고 자기들의 책임하에 처리해 나가는 지역 살림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는 시민 자치 운동의 정치적 성과물로서 자연 법칙적인 것이 아니고 인류 문화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지방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경험 이상 더 좋은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적 동질감이 기초가 되어 그 지역에서 실천되고 구체화되어 문화적 동질감이 형성될 때 비로소 참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란 그 속에 살고 있는 주민의 생활 양태로서 생활의 양과 질이기 때문에 그 자체와 동떨어진 공간이나 문화형성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민 스스로 참여하게 하는 행정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구민 스스로 참여하게 하는 행정이 선행되어야함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구민 스스로 참여하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강렬해지고 공감대 형성은 결국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대화와 홍보를 정확하게 전파시키는 노력이 전개될 때 올바른 동참이 이룩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는 분권적 논리에 의해서 성립되고 존립이 가능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 분권 분화만이 능사가 아니므로 권력은 분화되어도 지식은 집중화 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상황의 구체적인 문제는 개별로 세분화되어도 근본 원칙은 통일시켜야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간의 기능은 상호 조화되고 보완되어 건전한 지방자치도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30년만에 실시되는 우리의 지방자치가 성공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도나 법의 마련보다는 지방자치의 주역인 주민이 보다 성숙된 의식으로서 지방자치를 키워 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는 성장한 자녀가 결혼해서 분가를 하게 되면 그날부터 자신의 책임아래 가족을 부양하고 앞날을 개척해 나가야 할 의무를 지니듯이 지방자치단체도 중앙 정부로부터 일정한 권리를 부여받아 독립적인 살림을 하기 위해서는 자유와 권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한 책임과 경비 부담의 의무를 져야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주민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치의식은, 첫째, 투철한 주인정신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지방자치가 잘되든 못되든 그 결과에 대한 향유나 책임은 결국 주민 전체에 직결되므로 올바른 주인정신을 가지고 주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건전한 애국심에 바탕한 시민정신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국민이자 주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국가와 지역이 서로 조화롭게 발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법과 질서를 준수하고 개인의 이기나 권리주장에 앞서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의 이익과 의무를 먼저 찾는 성숙한 시민 정신이 무엇보다도 요청된다고 하겠습니다. 셋째, 상부상조와 화합정신을 드높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두레, 품앗이, 향약등 상부상조하는 주민화합의 훌륭한 전통을 지닌 국민으로서 인간이 공동체를 만들어 더불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윤활유와 같은 훌륭한 덕목을 실천하며 살아왔습니다. 지방자치가 내고장 일을 자신들 책임아래 이끌어가는 제도라고 한다면 상호간에 신뢰와 협동등 손쉬운 것부터 시행토록 유도해 새질서 새생활에 활기가 넘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쾌적하고 조화있는 도시관리를 위해 내년에 착공될 지하철 제2호선 건설에 대비하여 수영로의 교통량을 분산토록 문현1동에서 전포동간의 산복도로를 개설하고 문현동에서 황령산 중턱을 거쳐 망미동까지의 산복도로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시에서 시공하는 제2도시고속도로 황령산 터널 공사 제2수영교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항만청에서 시공하는 용당 부두 배후도로 건설도 차질없이 시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변두리 고지대 주민들이 가장 고통을 느끼고 있는 쓰레기 및 분뇨 수거용 청소차와 연탄 배달차가 소통되지 않고 있는 지역에 대한 소방도로 개설에도 주력하여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지역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역내 기업들이 내고장 발전에 기여하도록 주민과 공동 노력을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제는 기업도 지방화 시대에 적응하는 원만한 노사관계를 정립하도록 계도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 나갈 수 있도록 하면서 국제 경쟁력이 향상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시킬 수 있도록 공개 행정을 적극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행정의 주체는 주민이므로 주민 본위 행정을 실현키 위해 먼저 구청장실을 직속민원실로 개방하여 어떤 민원인과도 직접 만나 민원부서나 하급기관에서 해결하지 못한 어렵고 억울한 민원을 청취하고 가부를 명쾌하게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또 한편, 공직자는 국가 경영의 기둥으로서 일거수일투족이 국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조금만 잘못되어도 호된 비난과 질책을 받게 됨으로 청렴과 공정이 사명화되게 하여 앞으로는 어떤 부정 비리도 어김없이 척결해서 신뢰받는 공직 풍토를 만들어 나갈뿐 아니라 구청장 자신도 모든 공사 생활에서 수범적인 자세로 솔선 앞장서 실천할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구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집행기관에서는 성실한 보고와 답변은 물론 각종 시책의 관련자료 제출, 일반 홍보물의 보급 확대, 시책 결정에 앞서 행정 예고와 사전 설명회 공청회 개최 등 홍보기능을 다양화하여 모든 사안을 구민 모두가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구의회는 내고장 살림을 보살피는 주민의 자치 기구로서 조례의 제정 및 개폐, 예산의 심의 확정과 예산 승인 등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지역적이고 실무적인 업무를 조정 해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안들이 이 자리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중점 논의한 주요시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올바른 구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의원 여러분이 구민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구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생산적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의원 여러분께서는 공공의 이익이 우선되게 직무를 수행함은 물론이고 높은 식견과 통찰력으로 혼신의 힘을 모아 우리 남구가 제일 살기좋은 고장으로 발전되고 자치구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개원을 맞는 남구의회가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소화시켜 계층간 불만을 완화시키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로 내고장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써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굳게 당부드리며 남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만 축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1991. 4. 15. 부산직할시 남구청장 서동진.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