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양한석 의원 발언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모두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따라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한석
양한석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새로 부임해 오신 우일현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삼복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에는 가급적 회의개최등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교육자치제에 대비한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 등 법적인 업무처리와 구정 수해의 기본이 되는 자치구 조례중 시급히 개정되어야 할 조례의 개정 조례안 심의, 의결등 당면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번 제4회 임시회에서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 제5조 규정에 의거 앞으로 우리 지방의 교육, 학예에 관한 정책을 결정하고 이끌어 나갈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 추천하게 되어 있는 바, 의원 여러분께서는 우리구의회에 후보자로 등록하신 7명의 입후보자 중에서 남구를 대표하여 덕망과 학식이 높고 지방교육발전에 앞장 서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적임자를 교육위원 후보자로 선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개정 조례안 등 부 의된 안건에 대하여도 우리 남구의 현실과 장래 발전 방향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올바르게 개정, 의결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잘해 오신 것처럼 오늘 회의에서도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처리해야 할 안건이 많은 관계로 간단하나마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면서, 의원 여러분과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올 여름내내 건강하시고 보람찬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다음은 해운대 구청장으로 재임하시던 중 7월16일자 정부 인사 발령에 의하여 남구청장으로 부임하신 우일현 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일현
우일현구청장
존경하옵는 양한석 의장님 그리고 존경하옵는 의원여러분 다시 뵙게돼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의원 여러분을 모시고 우리 남구발전과 56만 구민복지증진을 위해서 30년 제 공직생활의 그 동안의 배우고 쌓은 많은 경험들을 총정리하는 의미에서 3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그런 각오와 소신을 가지고 헌신·봉사할 것을 먼저 다짐드립니다. 지난 7월15일자로 정부 인사발령에 의해서 해운대 구청장으로 봉직하다가 남구로 행정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86년3월10일부로 남구청장으로 1년반동안 한때 우리 구민들을 모시고 남구구정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서 그때의 아쉬움과 그때 매듭짓지 못한 모든 문제를 다시 회상하면서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직접 몸으로 봉사할 것을 먼저 다짐을 드립니다. 먼저 전임 서동진 구청장은 2년 반동안 우리 지방행정에서 가장 독보적인 그러한 존재입니다. 특히 소탈하고 또 학식과 경험이 뛰어나고 박력도 있고 이렇게 해서 2년 6개월동안 우리 남구의 모든면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많이 시켰다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특히 남구의 변모를 가져오는데 있어서 장기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거기에 맞춰가지고 점차적인 발전을 가져 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이미 수립해 놓았다는 것을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오찬에 같이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나눈바 있습니다마는 같은 동료로서 깊은 경의를 표하고 그 간의 노고를 제가 스스로 머리숙여 감사히 생각해 마지 않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자리예 계시는 의원 여러분은 제가 86, 87년도 남구청장으로 재임할 당시 그때부터 알게 모르게 의원 여러분들이 각자 처한 지역에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헌신·봉사한 결과 이번에 유권자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로 의정단상에 여러 의원님들을 내보냈다,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구정을 펼침에 있어서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제가 수용해가지고 소화시켜서 우리 56만 남구 구민들이 바라는데 유감이 없도록 그렇게 시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고 또 이 자리에 선김에 구청장으로서 앞으로 구정을 수행함에 있어 가지고 소신이랄까 방침이랄까 하는 점을 몇가지 여러 의원님들에게 말씀올림으로써 앞으로 저에 대한 이해와 제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의지가 무엇인가를 의원님도 이해를 먼저 구함으로해서 상호간에 오해와 갈등이 없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를 통해서 제 말씀을 먼저 드릴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제 우리나라도 6·29선언 이후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대 우리 역사상 돌이킬 수 없고 누구라도 막을 수 없는 하나의 조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특히 지역적으로 보면은 특히 도시에는 너무나 주민들의 욕구가 다양합니다. 그런가 하면은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여기에 우리 행정기관에서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여기에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다가 또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우리 행정과 주민들의 욕구간에 괴리 현상이 너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서 이 심화되는 괴리현상, 거리감을 어떻게하면은 좁힐 수 있겠느냐, 지금까지는 획일적인 행정 이렇게 전국적으로 획일 행정을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을 완화시키고 또 이것을 서로 믹서해 가면서 조화로운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는 지방자치가 필요하다, 불가피하다 이렇게 생각해서 금년에 이렇게 기초·광역의회, 내년에 단체장 선거, 이렇게 하면은 명실상부한 내용면은 모르지만 형식적인 면에서는 지방자치제가 이제 출범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하에서현재 우리의 행정기관이나 의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해서 여러 의원님들이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와 또 성급해하는 주민들의 욕구를 행정기관 사이에서남구의회 의원여러분들이 완충적인 그러한 역할내지는 방패자 역할이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지도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어떤 면에서는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4년전에 여기에서 1년반동안 봉직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많이 알뿐만 아니라 또 지역적으로나 기능면에 있어서 많이 알고 있는 나머지 다시 또 봉직하게 돼서 구석구석 챙기고 살피는데 직접 몸으로 뛰겠다하는 점을 밝혀둡니다. 그렇게 해서 현장행정 위주로 이렇게 제가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지역에 가서 첫째, 의원 여러분들을 뵈옵고 또 그간에 주민들의 변화된 욕구가 무엇인지를 먼저 의원님을 찾아 뵙고 이렇게 상의하면서 지역적으로 주민들의 갈구하는 모든 것을 서로 수용해내서 실천에 옮기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의원 여러분들이 평소때도 생각하고 있었지만은 특히 이번에 정치 행사인 선거 기간 동안에 여러 의원님들의 공약사항을 어떠한 어려움과 제약조건이 있다 손치더라도 그걸 전부다 검토해서 가급적이면은 전폭적으로 우리 구정에 반영을 해가지고 주민들에게 지금 현재 당선된 의원 여러분들의 이상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키는데 이렇게 실천을 드릴까 합니다. 참고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이제 지방 행정의 목표는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또 지역적인 균형적인 발전에 있다고 저는 이렇게 항시 생각해 왔습니다. 이걸로 인해 이제 지방자치시대의 출범을 맞이해서 여러 의원님들의 고견과 저의 생각과 또 1천여 우리 동료들의 생각을 한데 묶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각 계층의 목소리를 여과해 가면서 기회있을 때마다 걱정을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많이 변화돼 있습니다마는 남구가 부산의 명실상부한 기능적인 면에서 중추적인 그러한 고장으로 받돋움시키는데 저의 정력을 쏟겠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56만 구민들의 욕구를 어느정도 소화시키고 또 완화시키면서 이렇게 선정을 펴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특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해 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의원님들이 지금 현재 과거의 경험도 없고 또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도시의구의회는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상을 어떻게 정립하느냐하는 것이 앞으로 큰 과제라 이렇게 저도 생각합니다. 집행기관을 맡고 있는 구청장으로서 우리 남구의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물론 여러분 의원님들이 솔선해 가지고 자율적으로 정립하겠지만은 집행기관의 협조도 역시 뒤따라야 된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집행기관과 또 각 기관장, 이렇게 유대를 강화시키면서 우리 남구의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하고 또 여러 의원님과 협심을 해서 우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독보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저도 미력이지만은 행정력을 행정집행 기능을 통해서 그렇게 협조를 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의원 여러분들, 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남구의 발전과 우리 56만 구민의 복지를 위해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또 여러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부임인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간부중에 이번에 인사 발령을 받고 새로 부임해온 과장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차웅 위생과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장내박수
차웅
김차웅위생과장
위생과장 김차웅입니다.
일현
우일현구청장
김성년 지역교통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년
김성년지역교통과장
7월20일부로 지역교통과장명을 받았습니다. 김성년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일현
우일현구청장
이상입니다.
주섭
성주섭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잠시후 회의장을 재정돈한 다음 3시45분에 제4회 남구의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