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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선종한 의원 발언

11회 제1도시위원회199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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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한

선종한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 11회 남구 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 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위원장(선종한)당선인사 오늘은 남구 의회 개원이래 상임위원회가 구성되어 본 위원이 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고는 처음 맞이하는 회의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본 위원을 위원장으로 뽑아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해나가는데 있어 여러 가지의 장애와 어려움 그리고 난관이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주민의 대표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본 위원회 위원 14명이 다같이 협력하고 노력하여 더욱 알차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충고와 협력을 기대합니다. 2. 간사선출의 건

13시31분

13시 32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당 위원회 간사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의 선출은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토록 되어있습니다. 상임위원회 간사는 특별위원회 간사와는 달리 2년간의 임기가 있고 또한 임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중하면서도 가장 민주적인 방법인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되 최다득표자를 간사로 결정하고 최다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다득표자에 대하여 결선 투표를 실시하여 그중 다수 득표자를 간사로 선출하자고 하는데 여러 위원들의 다른 좋은 의견이 있습니까?
남서

박남서위원

무기명 투표는 위원 조례에 호선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 호선이라고 하면 꼭 선거를 안하고 분위기 조성이나 해가 지고 다음을 위해서 적임자를 선출해 가지고위원장을 특별히 보좌를 잘 할수 있는 분을 선출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종한

선종한위원장

예. 두가지가 있습니다. 호선으로 하느냐 무기명으로 하느냐 거기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이 있으십니까?

송석복위원

지금 현재 도시위원회가 위원님들이 을 지구에 10명, 갑 지구에 4명 그렇게 되어 있는데 물론 상임위원회 활동을 갑ㆍ을로 나누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을 지구에서 위원장이 선출이 되었기 때문에 갑지구에서 간사가 선임될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

배영일위원

의석에서 - 같은 동네위원님들끼리… 그런 얘기는 하지 맙시다.)
태곤

김태곤위원

송석복 위원님의 발언에 동의하면서 사실상 저희들이 갑이니 을이니 지역을 가지고 논한다는 것은 좀 모순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지역에 가면 저번에 의장님 선출당시에 의장님, 부의장님 그 관계때문에 갑 지구에서 많은 고충이라 할까 주민들로부터 많은 원망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도 사실상 이번에 상임위원회가 3개입니다. 3개중에 벌써 을에 두 개 갔어요. 나중에 운영위원회는 어디로 갈지 모르겠는데 그런 것을 따지지 말고 우리가 순수하게 좀 화합하는 분위기에서 그렇게 안배를 했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됩니다. 꼭 여기에서 다수의견이라 해서 무기명 투표로 하자고 하면 그것은 하는 수 없겠지만 제 얘기는 가능하면 그런식으로 해 가지고 갑에서 한 사람을 추천한다면 을에서도 정환모위원님이라든지 최위원님이라든지 배위원님들 같은 젊은 분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 많이 계십니다마는 특히 우리 박명수위원님은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위원장님을 보필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도 있고 첫째 위원장님이 초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경험도 없으시고 하기 때문에 박명수 위원님이나 두ㆍ세분중에 어느 한분을 선임하도록 하고 이번에는 순탄하게 이렇게 했으면 서로가 단합하고 융합하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호상

박호상위원

김위원님 말씀은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의원으로서 갑ㆍ을을 논한다는 것은 좀 모순된다고 생각됩니다. 국회의원을 볼때에 그것은 인구의 비율로 따져서 갑ㆍ을을 나눈 것이지 우리구 의원은 전체 남구의 의원입니다. 그런 뜻에서 갑구, 을구를 나눌 필요는 없고 더구나 우리는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전문분야에 계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분으로 하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우리위원님들 누구나 다 무기명 투표를 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종한

선종한위원장

그러면 현재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이 많이 나오셨는데 선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거수로서 결정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배영일위원

위원장님 저번에 연구위원회 할 때도 우리가 서로 민주적인 방법으로서 거수도 하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비밀투표를 해가지고 그렇게 승복합시다. 그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남서

박남서위원

위원장님!
종한

선종한위원장

예 박남서 위원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남서

박남서위원

각자 개인적인 의견이 되겠습니다마는 사실 여기에 전문적으로 하는 분이 두ㆍ세분 계십니다마는 전문하는 분야가 능사가 아니고 우리 도시위원회는 어떻게 보면 다른 위원회하고 대립적인 좀더 어떻게 추진을 많이 하느냐, 능률을 많이 올리느냐 다시 말하면 대민의 봉사나 주민의 민주 행정을 위해서 가져올수 있느냐 이것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성격 나름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박력이 있고 무엇인가 하나의 득실을 따지면 득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러한 상대를 추천해서 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종한

선종한위원장

그러면 좋은 말씀 나오셨는데 다른 위원님 특별히 좋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해 주십시오.

배영일위원

그거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 무기명 비밀투표로 합시다.
종한

선종한위원장

지금 현재 두가지 안입니다. 호선을 하느냐 무기명으로 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는데 그러면 무기명으로 합시다.
태곤

김태곤위원

호선을 하면 위원장님이 호선하는 것으로 하고 무기명으로 하면 우리가 한 다는 것입니까?
종한

선종한위원장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무기명 투표로 하는 것에 이의가 없으십니까? (장내소란)
계일

이계일위원

위원장 긴급동의 있습니다. 비밀투표로 하자는 동의가 있고 송석복 위원님이 낸 제2동의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에서 그것을 우리가 다 아는 사이에 누구를 지지한다, 어떤 방법으로 한다 거수할 사람 누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럴수록 비밀투표로 붙입시다. 긴급동의입니다.
종한

선종한위원장

그러면 조금전에 송석복 위원님이 제의한 것에 대해서 무기명 투표를 하시겠습니까?
기광

이기광위원

조금전에 이계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1안과 2안이 있는데 그것도 사실은 손을 들기가 서로 얼굴이 곤란하니까 안건 자체부터 무기명으로 해서 결정을 짓자 그것이 긴급동의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계일 위원의 동의안에 재청합니다.
태고

김태고위원

삼청합니다. (장내소란)
종한

선종한위원장

이 안에 대해서 무기명 투표로 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서는 제일 연세가 많으신 차인규위원님과 연세가 적으신 정환모 위원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방법으로서 추천이 좋으시면 추천, 비밀투표가 좋으면 비밀투표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리에서 투표하기가 불편하신 분은 속기사석에서 투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투표는 다 하셨습니까?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해 주십시오. (투표함 개함) (투표수 계산) 투표위원수가 14명이고 투표용지가 14매로서 일치합니다. 그럼 감표위원께서 계표를 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매중에 추천이 6매, 비밀이 8매이므로 비밀투표로 간사를 선출할 것을 가결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글 투표는 다 하셨습닉까?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해 주십시오. (투표함 개함) (투표수 계산) 투표위원수가 14명이고 투표용지가 14매로서 일치합니다. 그럼 감표위원께서 계표를 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중 정환모 위원이 5표, 박명수 위원이 5표, 배영일 위원이 2표, 유영기위원이 1표, 기권이 1표이므로 재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투표시에도 두분이 동표가 나왔을 경우에는 연장자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여러위원님들 투표는 다 하셨습니까?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해 주십시오. (투표함 개함) (투료수 계산) 투표위원수가 14명이고 투표용지가 14매로서 일치합니다. 그럼 감표위원께서 계표를 하는 동안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장시간 기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중 정환모 위원이 7표, 박명수 위원이 6표, 기권이 1표로 정환모 위원이 간사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간사로 선출되신 정환모 위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고 모두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간사(정환모)당선인사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13시55분 투표개시

「예」하는 이 있음

14시01분 투표종료

14시03분 투표개시

「예」하는 이 있음

14시08분 투표종료

14시 12분 투표개시

「예」하는 이 있음

14시18분

환모

정환모간사

부족한 저에게 표를 주어 간사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동 박수

종한

선종한위원장

앞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장인 본 위원과 간사가 해야 할 일이 태산같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도시위원회가 타구, 타시도에서 부러움을 사는 위원회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남구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0분 산회

종한

선종한출석위원

정환모 차인규 박남서 이계일 박호상 송석복 이기광 윤장길 배영일 유영기 최홍래 박명수 Copyright (c) 부산남구의회 .All rights reserved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