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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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백성원 의원 발언

225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15-12-02

백성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종길

김종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보건소 소관에 대한 회의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 윤태선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준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준섭위원

소장님, 과장님, 직원들 날도 추운데 우리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애쓰십니다. 14쪽 방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방역을 동네 새마을에서 주기적으로 방역을 하기 때문에 저도 직접 방역을 몇 년 전부터, 사실 작년까지도 해 왔어요. 동료위원님들도 그런 말씀을, 연막소독에 대한 유해성을 많이 지적을 하고 본위원도 자료를 보니까 발암물질 등 인체에 굉장히 해로운 물질이 방역을 하면서 발단이 돼서 주민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결과 보고서와 여러 가지 자료를 본위원이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업무보고 때 연말, 연초를 기해서 제가 몇 번 방역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인지를 하고 계시고 금년도 계획에 어떻게 하실 건지 그걸 몇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기억나시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오준섭위원

그 문제 다 유해성을 알고 계시죠 과장님께서도?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오준섭위원

금년에는 어떤 계획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건지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저희 보건소는 방역팀을 2개 팀으로 해서 신림지역, 봉천지역으로 나눠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방역소독의 방법을 보건소의 방역반에서는 분무소독으로 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 동에서 새마을봉사단이 방역할 때 일부 연막소독을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새마을협의회 측에 저희가 연막소독의 유해한 점을 통보를 해서 가급적 분무소독을 하도록 저희가 요청도 몇 차례 드리고 한 바가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과장님, 그 문제는 저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하셔야 될 건데구 본청에는 분무팀 2개조라고 했는데 신림지역, 봉천지역 그러면 한 팀이 몇 명으로 구성돼 있나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한 팀이 한 4 ~5명 정도.

오준섭위원

근데 우리 관악 지역만 해도 굉장히 방대한 지역인데 그게 4 ~ 5명이 효율적으로 대처가 되나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보건소 방역팀에서는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사항은 아니고요 평상시에는 취약시설하고 취약지역으로 저희가 지정된 곳이있습니다 방역에. 그 지점을 위주로 보건소에서 방역을 하면서 여름철에 동네 방역에 특별히 취약한 시기 6월부터 8월에는 우리동네 한 바퀴라고 해서 별도로 3개월간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러면 긴급 민원에 의한 것도 그런 팀들이 출동을 하는 거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취약지역과 취약시설 하면서 민원접수 사항까지 같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본위원이 동네에서 방역팀들 하고 많이 제가 그 내용을 잘 알아요 거기 시설도 잘 알고 있고. 대부분 방역기가 3대, 4대 평균 4대 정도 될 것 같아요. 근데 그거는 연막소독이고 청림동 같은 경우에는 연무소독기도 있어요, 연무. 과장님 연무소독기를 아세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연무가 연막소독

오준섭위원

아니던데요. 연막은 어렸을 때 연기가 많이 나서 시야가 완전히 가리는 게 연막이고 연무는 안개같이 분사가 돼요 안개. 그래서 청림동 같은 경우에는 민원이 너무 연막이 소음이나 유해성 때문에 그런 지적이 많기 때문에 거기를 연무소독하고 병행해서 하고 있더라고요. 연무는 안개같이 분사가 돼서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분무소독을

오준섭위원

연무는 일종의 저거 같아요. 분무소독인데 그걸 기계를 이용해서 대량으로 살포하는 그런 개념입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방역기가 기계를 활용하는 부분은 저희도 장비를 보완하려고 연구해 봤습니다마는 고압으로 나가게 하는 형식의 분무소독기는 전기가 수반이 됩니다. 전기를 활용해서 고압으로 분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기계를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전기는 어떻게 해요? 밧데리로 충전해서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이 실내에 전기를 활용해서 고압으로 분사하는 그거는 저희가 금년에 2대를 시범으로 구매해서 실내 소독 할 때는 그걸 간헐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만일에 그런 기계를 외부에서 대량으로 방대한 지역을 살포를 할 때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옥외에는 전기가 수반이 되는 문제 때문에 활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본위원이 청림동에서 연무를 쓰는데 거기는 분무가 되는 거고 연막이 아니고, 분무고 거기도 똑같아요. 경유 엔진을 가동해서 하는데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그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아니에요. 뿌옇게 안개 정도 분사가 되는 그래서 연무소독기다 그렇게 많이 보고 그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수년 동안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거는 위원님 말씀 참고해서 청림동 기계를 파악해서 효율성이 있을 것 같으면 내년에 보급하는 걸 연구해 보겠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러면 문제는 지금 일선 새마을에서 활용하고 있는 그런 연막소독기가 있고 거기에는 분무기가 있어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오준섭위원

본위원도 분무기를 직접 메고 분무도 해봤는데 그거 정말 장난 아닙니다. 한 시간 정도 메고 있으면 어깨가 내려앉아서 2개도 멜 수 없어요 한 쪽에다만 메게 돼 있어요 아니면 들고 다녀야 되고. 근데 그걸 한 시간 정도를 그 자리에서만 도는 것도 아니고 1㎞ 이상 지역을 계속 들고 다니면서 분무를 하고 이래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새마을에서 여름이면 주 하는 일이 방역입니다. 근데 그걸 분무로 해서 효율도 떨어질 것이고 동네 주민들은 과거에는 연막을 해서 우리 본청에서나 주민센터에서나 봉사단체에서 연막으로 해서 연막기만 지나가면 주민들은 유해성을 모르고 주민을 위해서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구나 이걸 눈으로 보고 굉장히 흡족해하고 이렇게 했는데 유해성이 심각하다하니까 방법을 바꿔야 되잖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십니까?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연막소독의 그런 유해성 문제 때문에 몇 년 전부터 보건소 방역팀에서는 분무소독을 원칙으로 해서 시행하고 있고 새마을방역단에도 연막소독을 하지 말고 분무소독을 하도록 저희가 강력하게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본위원이 말씀드린 핵심 부분이 그건데 분무소독기가 보통 행운동에도 보면 청림동도 그렇고 한 3개 정도 있어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게 용량에 따라서 크기가 대중소로 나눠져 있습니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작은 거의 형태는 그렇게 크지 않고 무게도 무겁지 않습니다.

오준섭위원

큰 거는 바퀴가 달려서 끌고 가게 돼 있어요. 구형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 기종으로는 서너 개씩 가지고 동에서 넓은 지역을 커버하기에는 틀림없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되면 많은 민원들을 방역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 건지 심하게 고민을 하셔야 될 거예요. 방법을 강구를 하셔야 됩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장비 부분은 위원님 말씀 참고해서 저희가 한 번 더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이건 연구가 아니고 유해성은 심각하다. 여러 기관에서는 유해성을 지적을 하고 동네에서도 많은 지식인층에서는 연막소독이 인체에 심각하다, 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것이 주 의견입니다 여론이. 그러면 연막은 중단을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인데 시급하게 여름 닥치기 전에 방역문제를 어떻게 할 건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셔야 됩니다. 세우셔서 자료를 우리 위원님들께 전달해 주십시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오준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특별히 보건행정과장,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전직원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때문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대처방안을 잘 하셨다 대체적으로. 우리 관악구가 초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노인정, 구민들을 위해서 대처를 잘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과장님,고생 많으셨습니다. 13쪽에 보면 전통시장 상인 건강 챙기기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러면 전통시장 5개소를 정해서 본인들이 보건소로 왔나요 직접 찾아가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현장에 출장을 해서 시장 상인회하고 협의를 해서 장소마련을 해서 출장검진을 해드린 겁니다.

주순자위원

출장이면 신림중앙시장도 있고 펭귄시장도 있고 같은 데나 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6군데 중에서 다섯 번을 했거든요. 그 두 개는 같은 날.

주순자위원

상인회들이 이런 부분에 많이 호응을 하든가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상인회에서는 아주 흡족하게.

주순자위원

보편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상인들로. 신원시장이나 인헌시장이나 신사시장 같은 데는 사무실이 있어요 상인회 사무실이. 근데 나머지 도깨비, 조원, 펭귄시장, 신림중앙시장 세 군데는 사무실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시장을 선정할 때 현대화 되어 있는 시장은 우리 구나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 이런 게 많이 된 부분이 있어서 가급적 현대화가 되지 않은 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신청을 받았어요. 근데 신청된 곳이 세 군데밖에 없어서 부득이 나머지는 현대화 된 시장까지 해서 같이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주순자위원

세 군데는 인증된 시장이라 사무실이 있어서 이 사업에 차질이 없을 것 같은데 세 군데는 홍보를 많이 하지 않으면 여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적을 수밖에 없다. 차라리 미리 홍보해서 날짜를 더 많이 두고 해서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시장별 참여하신 분에 대한 실적은 별도 파악해서 보고드리겠고요, 전체 5개 시장에서 213명이 검진에 참여하셨습니다.

주순자위원

이 사업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만 인증시장으로 안 된 3개시장은 자리를 선정할 때 예를 들었을 때 협소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못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미리 기간을 두고 홍보를 해서 펭귄시장 같은 데는 새마을금고를 이용해서 해도 되고 도깨비시장도 마찬가지에요. 도깨비시장도 거의 가게란 말이에요. 이걸 이용할 만할 장소가 없는 걸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준태

장준태건강증진팀장

건강증진팀장 장준태입니다. 미성동 도깨비시장 같은 경우는 상인회 회장님하고 충분히 협의를 하고 홍보도 하고 시장 내에 음식점을 하시는 상인께서 그러면 내가 오전에 우리 상인들의 건강검진을 위해서 자리를 제공하겠다 해서 인근의 음식점에서 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면 이 실적에 대해서 자료를 부탁드릴게요. 금연에 대해서 사실 금연거리도 지정돼 있고 여러 가지로 보면 서울대역을 비롯한 금연거리 지정했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주순자위원

금연거리 지정한 이면도로 구청 앞의 이면도로 거기 보면 더피워요 사실은. 금연거리를 지정하니까 피는 게 이면도로에서 점심시간에 가서 보면 거의 젋은 여성들이 피는 거 아마 공무원들도 다 봤을 거예요. 그리고 공공기관에 금연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차라리 휴게실 설치가 가능한지 안 한지와 그런 것도. 이제는 자유권을 침해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금연을 실천 안 하는 사람을 자기의 자유권에 의해서 피는 거란 말이에요 건강에 관여 안 하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금연구역 안에서 흡연실의 설치 문제는 국민건강증진법 규정에 의해서 의무화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설치해야 될 시설은 아니고 시설주가 판단을 해서 어떤 시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설치해야 되는 기준 이런 게 세부시설기준이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게 별도의 흡연실을 설치해서 운영할 수는 있도록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연시설 안에서 흡연실 설치하는 문제가 위법사항은 아니고 국민건강증진법 규정에 시설주가 설치할 수 있는 근거에 의해서 설치하는 시설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순자위원

근데 막연하잖아요. 공공건물에 금연이라고 해놓고 금연은 실천이 안 되고. 사실 구청 청사는 있잖아요 2층에. 밖에 있지만 의회 같은 경우는 없단 말이에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의회 같은 경우는 그렇게 되면 의장님께서 시설주가

주순자위원

의장님께서 설치를 해야 된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흡연실이 필요하면 흡연실을 기준에 맞게 설치를 해야 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시설주가 흡연실을 설치하게끔 돼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면 공공건물로 지정할 필요성이 없다는 거죠. 그건 강제조항이잖아요. 시설주가 흡연실을 지정해야 될 법적근거가 있나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서 지정된 게 있고 또 우리 조례로 된 게 있고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주순자위원

권고는 해보셨나요 그럼?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라든지 공문으로 보내본 적 있어요? 없죠? 담배 피는 사람은 방치해 두시고 금연은 계속 실천하라고 국민들한테 독려하고 있는데 안에서부터 실천이 안 되니까 문제가 되잖아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위원님 말씀 상임위원회에 지적된 사항을 근거로 해서 협조요청을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협조요청을 해서 우리 건물 위에 팔각정도 있으니 예를 들어서 그렇게도 안 하면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라도 해 볼 수는 있지만 공공건물에 흡연 장소도 없는데 흡연을 끊으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인권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로 너무 과도하다 이거지. 안 그래요? 정부정책 담배값 인상에 있어서 세수만 올라갔지 사실은 더 많이 핀다는 여론 들으셨지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원칙은 금연구역시설 안에서 담배 피우시면 과태료대상입니다.

주순자위원

과태료 물려봤어요? 우리 공공건물에서 피우는 사람 과태료 물려봤어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아직 저희가 적발 못해서

주순자위원

매번 차에서 꽁초 버리는 사람은 단속 많이 하셨어요. 청소행정과에서도 하고 많이 했는데 보건행정과에서는 건물 안에서 피는 사람을 적발한 건수가 없지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공공기관에서는 실적이 없습니다. 없고 주로 PC방

주순자위원

2016년도에는 PC방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공공건물의 단속도 건수 한번 올려보세요. 올릴 용의 있습니까?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주순자위원

공공건물 안에 파파라치를 두세요, 인센티브 파파라치. 그럴 용의 있어요? 흡연프로그램을 하는 필터라든지 그런 걸 드려본 적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라고? 그런 것 한 번도 안 해 봤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작년 연말에 담배가격이 급격히 인상됨에 따라 일부 위원님께서 개별적으로 요청하신 위원님에 대해서는 금연상담사가 방문해서 설명해 드리고 금연보조제품도 처방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담배피우시는 우리 직원들과 위원님들 전체적으로 수요조사해서 참여하게 해 주세요. 낯 뜨거운 얘기를 자꾸 해야 덜 피울 것 같아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 부분하고 흡연실 설치 부분하고 해서 협조 요청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도 하지만 어른들도 말 안 듣는데 청소년들이 말 듣겠어요 안 듣지. 이면도로에 가면 내가 보면 대학생정도 되는 분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 거야, 더 피우는 거야. 거리를 지정해 버리니까 이면도로가 더 담배 피우는 공간이 되더라고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렇더라고요 금연구역거리로 지정된 서울대입구역에서 구청 앞까지 지정해 놓으니까 그 도로상에서의 흡연행위는 상당히 감소되었습니다. 거리에 꽁초라든지 발생하는 것을 보면 급격하게 예년에 지정되기 전 깨끗해졌는데 문제는 금연거리를 피한 이면도로에서의 흡연행위가 많이 발생하는 모순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책적으로 모든 도로를 이면도로까지 금연하도록 저희가 법령으로 지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어서 이면도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금연지도원을 활용해서 흡연하시는 분에 대한 계도활동을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우리 관악구 공공건물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금연 지정건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그분들이 담배피는 흡연실도 지정해 줘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 사람 간접흡연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에는 우리 구민들 단속보다도 공공건물을 이용하는 분들도 단속해 주시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10쪽에 보면 영양친화 관악 환경조성사업, 나트륨에 대해서 관악구도 많이 신경 쓰고 있는데 나트륨 문제는 어제 광고에도 나왔나? 미국에서 나트륨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확대해서 건강한 환경조성을 하는 데 업계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서 홍보를 많이 해줘야 되겠어요. 미국에서는 소금통을 이용해서 나트륨을 덜 넣게 하는 광고를 하더라고. 거기에 발맞춰서 우리 관악구도 홍보효과에 언론이나 HCN이나 SNS 같은 거 잘 하시잖아요. 그런 거에 2016년에는 영양친화 관악 환경조성만들기에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곽광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6쪽에 보시면 보건소 이미지개선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이 있어요. 음악공연이나 오케스트라 이런 것들을 하고 계시는데 밑에 보건의료 재능나눔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서비스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고 한 달에 몇 번씩이나 하고 계신가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어르신들이 장기 입원해 계시는 강남효요양병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관악대한미용사회 관악지회 회원님들의 자원봉사를 받아서 미용서비스를 저희가 해 드리는데 분기 1회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3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다른 연도보다 올해는 더 많이 하셨네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광자

곽광자위원

개인적으로 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면서 하시는 게 아니고 강남효요양병원을 통해서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거기에 입원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미용서비스 하는 겁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우리 보건소에서 관내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시는데요 본위원이 서류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주변 어르신들의 민원이 많아요. 보건소에서는 우리 직원들이나 의사선생님들한테 어떤 교육을 시키고 계십니까?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의사선생님들은 전문직으로 5급 상당으로 임기제 로 채용해서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계시고요 1년에 두 차례 정도 보건행정과에서 친절하고 업무하고 관련된 직무교육 겸해서 반기에 1회씩 해서 두 차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친절교육을 시키고 계신가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같이 병합해서 하고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의 내과선생님들께서 특히 지역 어르신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민원이 많아요. 주변에 출퇴근하면서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물론 어르신들은 어떤 말씀을 들으셔도 잘 못 알아들으시고 답답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대부분 외롭고 그러는데 의사선생님 뵈러 들어갔을 때 어르신들이 들어와도 대꾸도 하지 않고 컴퓨터만 두들기고 앉았다는 둥 아니면 차를 마시면서 컴퓨터 두들기다 한참 이때나 말 하려나 저때 말 하려나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화장실에서 2 ~ 30분 있다 오고 그런대요. 그런 얘기를 숱하게 하셔요. 어르신들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너무 속상하다고 붙들고 얘기를 많이 하셔요. 어떤 어르신들은 여기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물어보면 ‘그건 알아서 뭐할 건데요’ ‘알면 어떻게 할 건데요’ 이런 언어도 한대요. 그러니 어르신들이 얼마나 무시당하는 심정이겠습니까? 어르신들이 아픈 곳을 치료하러 가셨는데 마음의 상처를 엄청 얻고 오시더라고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은 불철주야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보건소에서 의사선생님들이 무료봉사는 아니지만 봉사를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 채용을 해서 들어와서 하잖아요 의사선생님들이. 진료를 하고 하는데 자기 부모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자기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거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과장님, 이런 것을 의사선생님들에게도 철저한 교육을 시켜서 이런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용납이 안 되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내년에는 위원님 말씀 참고해서 그런 부분을 강조하여 친절교육을 시키겠고요, 아마 일부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약제비 지원사업이 의약과에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내년부터 폐지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보건소의 처방에 의해서 원외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때 본인부담금 1,200원을 본인한테 안 받고 시에서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게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폐지되는데 금년도에 저희가 그걸 조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어르신들한테 그걸 설명드리니까 어르신들이 본인부담금 때문에 보건소가 불친절하다는 의견이나 민원이 저희한테도 가끔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다 감안하고 위원님들의 말씀대로 친절교육을 더 강화해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약도 어르신들은 그렇잖아요. 약을 많이 먹어서 좋은 줄만 아시고 혈압약 타러 갔다가 감기 걸리면 이틀 만에 또 약을 타러 가시고 이런 경우들은 저희들도 이해를 해요. 이해를 하지만 한 분이 말씀을 계속하셔도 또 되풀이하시고 여쭤보고 이런 경우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설명을 설득력 있게 해서 그런 반면에 아까 본위원이 말씀드렸다시피 예를 들어서 약을 두 번 줬던 것을 한 번밖에 못 줍니다 했을 때 왜 그럽니까 그러면 상황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야 되는데 ‘어르신이 그건 알아서 뭐 할 건데요’ ‘알면 어떻게 할 건데요’ 이런 언어 자체는 정말 안 된다고 봅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런 전문적인 부분은 의약과와 협의해서 의약과하고 같이 합동으로 체크를 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의약과에서 그걸 담당하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어르신들이 몸이 불편해서 오셔서 의사선생님의 얘기를 들으려고 왔는데 오셨는지 말았는지, 옆에 사람이 왔는지 사람이 말았는지 대꾸도 안 하고 자기 할 일만 컴퓨터 두들기다가 차 마시다가 컴퓨터 두들기다 차 마시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런 상식 밖의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어르신들의 힘들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그렇지 않아도 소외된 기분을 갖고 계시는데 보건소에 들러서도 무시당하는 언어를 들으셨을 때 얼마나 상처를 받고 오시겠습니까? 이런 것을 잘 고려해서 아침에도 따뜻한겨울나기, 사랑의 나눔 쌀 제공 등 하지만 말 한마디가 따뜻해야지 쌀 갖다 준다고 따뜻한겨울나기가 아닙니다. 관악 주민 어르신들이 따뜻한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우리 보건소에서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곽광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현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현수위원

과장님, 방역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연무, 지금 각 동에 있더라고요 없는 게 아니고. 끌고다니고 그러는데 문제는 장비가 대체적으로 보면 수리할 수 있는 업체가 거의 부도가 나 버린 거예요. 수리를 어디 가서 해야 될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장비를 구입할 때 그래도 이름 있는 장비로 구입을 해줬어야 되는데 생전 들어보지 도 못 했던 이상한 업체 걸 주다 보니까 그 업체를 찾아가 보니까 부도가 나 버렸다는 거예요 다. 그러니 A/S가 안 되는 거지. 나라장터고 조달이고 이런 거 떠나서 기왕 해 줄 거 같으면 좀 제대로 된 걸 해줘야 되는데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금년에 저희가 각 동으로부터 방역장비 수요조사를 했습니다. 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소형 분무소독기를 추가로 보급을 해줬습니다 금년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형 분무소독기 문제는 정비 이런 걸 할 수 있는

장현수위원

전기로 된 게 아니고 모터로 돌려서 끌고다니는 걸 줬더라고요 두 대씩을. 그러니까 무용지물이 돼 버리더라고요 그게. 그래서 보니까 이 업체가 A/S를 해야 되는데 한 2, 3년 된 모양이더라고요 준 지가. 근데 고장이 나서 A/S를 해야 되는데 그 업체가 부도 나 버린 거야, 없는 거야. 업체가 없다 보니까 A/S를 못하고 이런 지경이 됐는데 장비를 구매해 주면 제대로 된 상품으로 구매 좀 해 주세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 장비가 아마 보급된 지가 상당히 오랜 시일이 지난 것 같습니다.

장현수위원

성현동에 두 대가 있더라고요. 근데 2, 3년 전에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장이 나서 쓰지 못하는 거야. 한 해 정도 바꿀 때만 쓰고 그걸 보관해 두고 뭐하니까 그다음에 쓰려고 하니 고장이 나서 A/S를 받으려고 연락해보니 그 부도는 나 버리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각 동의 장비실태를 추가 파악해서 고장난 부분 보수하는 방법 아니면 추가로 새로 구매하는 방법 이런 걸 한 번 감안해 보겠습니다.

장현수위원

고장난 거는 일괄로 해서 A/S 한 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과거에 잘 모르셨던 분들이 연막이 안 좋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오토바이에 매달고 자랑스럽게 골목이고 시장이고 누볐던 사람들 많아. 그게 뭔지도 모르고. 하지 말라고 해도 끌고 다니면서 보이기 위한 가식적인 것도 아니고 상식 이하의 지식이 떨어져있는 그거 교육을 각 동에 보급을 정확하게 해 주셔야 된다니까 하면 안 된다라는 걸.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다 지정했습니다.

장현수위원

자, 보시잔 말이에요. 본인이 인체에 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못 느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경유나 아니면 거기서 발생하는 독극물이나 이런 게 공기로 오염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못 느낀다면 기본적인 상식이 안 돼 있는 거야 이게. 명확하게 선을 그어 주셔야 돼요. 설명을 해주시더라도 그래서 이거 연막을 하면 안 됩니다라는 얘기를 정확하게 해 주셔야 하는데 알면서도 보면 하지 말라고 해도 어느 때 보면 방역한다는 걸 보이기 위한 어떤, 보이기 위한 방역을 시키는 건 아니잖아요 이게. 그걸 무슨 자랑스러운 것처럼 보여서, 잘못 배워서 그래요 잘못 배워서 이게. 그런 것을 명확하게 지시를 해주시란 말이에요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걸. 약품 자체를 주지 마세요 아예.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매년 5월에 새마을방역단 통합발대식을 구에서 하고 회의도 하거든요. 그럴 때 저희가 방역부분에 대해서 분무소독을 하도록 강력하게 요청하고 교육도 시키고요 금년에는 방역발대식을 못 했습니다. 어떤 사유인지 자치행정과에서 발대식을 지원비 정산 그 문제 마무리가 안 돼서 과정 때문에 발대식을 못하고 그냥 방역을 스스로 하도록 했습니다. 발대식을 안 했기 때문에 저희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하고 동장한테 연무소독을 하지 말도록 저희가 강력하게 공문으로 요청했습니다.

장현수위원

새마을이 그 전 같으면 단독이나 이런 데는 모임이 잘 됐어요 저도 새마을회장을 지냈으니까. 그때 당시에는 사람이 잘 모이지 않더라고 바쁘니까 방역하려고 해도. 연무를 하려고 하면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도 하는데 실제 모여 봐야 연막을 하든 뭘 하든 서너 명에 불과해요, 많이 모여 봐야 댓명 모입니다. 한 시간 정도 시끄럽게 하다가 밥이나 먹으러가고 이러다 보니까 보이기 위하니까 연막 뿌려버리고 말아버리고 방역했네 이러는데 그거 근절해야 됩니다 진짜. 저도 내 상식에서도 군대 있을 때나 아니면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도 저런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애. 절대 들이마시면 안 된다 안 좋다라는 얘기를 내가 들었던 것 같은데 시골의 오지 같은 데나 따라다니고 그랬지 못 사는 지역이나 제대로 된 데는 따라다니지도 않는다고 저거요. 잘못된 상식을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연막소독이 전혀 효과가 없는 건 아니고요 임야라든지 넓은 지역, 숲 이런 데서는 방역효과가 일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인체에 해로운 부분 때문에 주택가에서 사용은 저희가 안 하는 그런

장현수위원

그거가지고 시장이고 뭐고 막 끌고 다닌다니까 그거요. 그리고 그걸 다 막아버리고 이러는데 그게 날려가지고 그것도 재래시장에 막 갖다 뿌려버리고. 앞으로는 명확한 교육을 시키세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제가 잠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방역작업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연막은 성충을 죽이는 데는 연막 이외의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분무, 아까 연무 그리고 친환경 유충구주제 이런 경우도 다 유충을 죽이는 거거든요. 성충을 죽이는 거는 연막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도 파리약 뿌리잖아요, 그런 식입니다. 그런 식이고 약품에 대한 거는 아까 얘기하신 연막 같은 경우는 기름하고 섞어서 휘발을 시키는 그런 내용이고 연무 같은 경우는 미세하게 뿌리는 안개처럼 아까 오준섭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그런 부분이고 분무는 굵은 입자로 가는 이런 방법의 약간 차이가 있는데 살균이나 살충제는 근본적으로 인체에는 유해하죠. 사실 벌레 죽이고 이런 약이 인체에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고 연막 같은 경우는 불특정한 다수를 향해서 광범위하게 퍼진다는 이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한 숲이라든지 넓은 지역 이런 경우는 연막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또 수해가 났다든가 이렇게 갑자기 성충이 많이 발현됐을 때는 사실 연막 외의 다른 방법은 성충을 죽이는 데는 없기 때문에 그게 또 차선책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같이 의도적으로 많이 할 필요는 없겠지만 보조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연막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방법으로 방역을 하도록 계속 교육을 하고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장현수위원

제가 소장님 말씀 잘 알아들어요. 우리가 분무나 이런 데 보면 하수도나 정화조나 사실 그런 데서 다 유충이 발생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데를 집중적으로 분무를 해야 되는데 이게 잘 안 되더라고. 그걸 해보면 모여서 해봤어요. 안 해 본 건 아니고 내가 동에서도 새마을 할 때 조그마한 통을 골목에 하니까 그게 방역하는 데 힘을 못 갖는 거야. 동이나 새마을이나 이런 데서 뭔가 연기도 뿜고 해서 뭘 좀, 관행적인 습관이더라고 내가 보면. 그걸 모임에서도 보면 그래야 뭐라도 한 것 같이 보이고 말이야, 근데 아주 내려오는 관습적인 습관이야 생각도 그렇고.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방역작업을 사실은 여름에 하고 겨울에도 많이 하는데요 그걸 체감으로 하기에는 사실 여러 가지로. 아까 이야기하신 분무소독 하죠, 하는데 주민이 체감을 하기에는 사실 한계가 있습니다. 그 정도로 체감을 바로 느낄 정도로 분무소독이나 연무소독을 하려면 정말 많은 양의 살균제나 살충제가 뿌려져야 되는데 글쎄요. 우리가 말라리아 모기라든지 일본뇌염 모기가 발생하면 집중적으로 많이 하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 파리, 모기가 단지 전염병을 옮기는 역할도 하지만 일상적으로 주민들이 귀찮다, 불편하다 이런 수준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사실 저희가 오히려 약을 많이 투입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 어떤 유해성이 당장 발현됐을 때는 강하게 방역이 들어가야 되겠지만 보통 좀 불편하다 하는 정도 가지고는 오히려 약품을 필요한 장소에 적절히 뿌리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불편함을 완전히 발본색원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장현수위원

실제
종길

김종길위원장

장현수 위원님, 마무리 해주시죠.

장현수위원

동에서는 여름에 방역하면 가지 않아요. 1년에 서너 차례 하는 건데 많은 횟수가 아니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장현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백성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성원위원

주순자 위원원님이 아까 질의한 금연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금연구역을 지정한 후 흡연단속을 위해서 계약직 공무원을 뽑았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4명 뽑았습니다.

백성원위원

그분들이 단속을 하는 동안 실적은 얼마나 되나 어떤 걸 했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금년도에 846건을 적발을 해서 금액으로는 7,800만원 부과를 했습니다. 그 중에 474건에 3,400만원 징수를 해서 징수율이 56%고요, 체납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주기적으로 월1회 독촉고지서를 발송해서 징수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성원위원

그 네 분이 어느 어느 지정된 곳에서 하나요 장소는?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네 분은 2인1조로 합니다. 단속업무라서 민원인과 부대끼는 그런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2인1조로 근무조를 해서 봉천지역 신림지역 나눠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백성원위원

시간에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4시간 하루 4시간 근무하시도록

백성원위원

주로 어느 시간에 하시는 겁니까?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그게 일주일에 야간에 단속할 때도 있고 일정을 짜서 주로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백성원위원

일정표 만들어서 운영하고 계신가 보죠?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예.

백성원위원

공무원 채용했던 현황 있죠 네 분, 그리고 그분들 실적자료 좀 주셨으면 합니다.
태선

윤태선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백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백성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준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준섭위원

간략하게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인 장현수 위원님께서 방역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 방역이 여름에 우리가 그동안에 연막소독 유해성이 홍보부족이 돼서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십 년 전부터 방역소독이 돼 왔습니다. 그게 요즈음에 와서 우리가 건강생활을 하고 그럼으로써 유해성이 홍보부족으로 인해서 그래서 대체 방역제품이 나오고 건강이 강조되다 보니까 그런 거는 이해가 가는데 사실은 여름에 방역이요 이게 장난 아닙니다. 본위원도 많이 방역을 해보고 했지만 그 많은 동네 새마을회원들은 오랫동안 자긍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걸 긁적긁적한다는 말씀은 너무 폄하신 것 같아서 제가 그 부분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해성이 홍보 부족이 돼서 그거는 제가 이해는 갑니다만 열심히 그동안에 열심히 해 오신 분들 너무 폄하하는 것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오준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보건소장님께서는 아까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의사들이 원성이 많이 계시잖아요. 아마 한두 분이 그런 것을 해서 전체적인 의사의 명예도 안좋고 우리 보건소에서는 친절을 더 강화해야 되고 하니 소장님께서 각별히전체적으로 잘 살펴서 그런 민원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우리 관악구 보건소가 다른 보건소보다 친절하고 찾아갈 만한 곳이다 이런 소리를 듣도록많은 노력 부탁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들께 죄송하고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장 김영숙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과장님, 다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항상 늘 행정에 발빠르게 대처해 주시고 반면에 어려운 공직생활을 거의 마무리 하실 때가 됐죠?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아무쪼록 우리 관악구에서 그동안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보건소의 행정업무에 대해서 굉장히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예방접종을 우리 보건소에서 하는 것과 위탁하는 것과 장단점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어떤 예방접종이냐에 따라 다른데 주순자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인플루엔자를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는 동 순회접종을 했습니다. 그러면 오시기 가깝고 이런 부분은 있지만 사실 항상 위험은 내재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아무리 8시, 9시에 오라고 해도 아침 5시, 6시부터 와서 기다려서 도리어 감기를 걸려서 가시거나 또는 안전문제가 있고요, 장소가 의료행위를 하기에는 좀 협소한 기관도 많고 아시겠지만 미성동 같은 경우는 장소가 협소해서 위로 아래로 내려가고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리어 항상 끝날 때까지 불안했었거든요. 그러지만 반면 좋아하시고 그랬어요. 저희가 갈 때는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서 행정요원이라든지 동장님하고 협의해서 따끈한 차를 준비한다든가 안내하거나 못 쓰시기 때문에 우리가 안내 예진표를 다 작성해주고 엄청 친절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위탁기관으로 가다 보니까 위탁기간은 사실 병원이 소규모고요 간호사, 간호조무사 한두 명 데리고 하는 병원에 가면 어르신들을 그렇게까지는 못 해드리는 경우도 많죠. 근데 처음이다 보니까 이게 저희만 하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번에 다 위탁으로 다 넘겼거든요. 그래서 초기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백신을 원활히 수급을 못 해서 좀 민원이 났지만 그래도 저희 같은 경우는 미리 그런 걸 감안하고 타 구에는 안 한 우체국하고 계약해서 예진표를 각 가정에 보내드렸습니다. 많은 데는 병원에 와서 예진표 받아서 그 자리에서 썼는데 우리는 우편물에다 예진표를 써서 가져가시도록 강조를 했어요. 그래서 많은 부분들이 예진표를 필히 써가지고 왔기 때문에 민원이 예상보다는 굉장히 적었고 일부분 불편하신 부분도 있고 백신이 없어서 파동은 있었긴 하지만 두고 보면 그래도 장단점을 물으신다면 위탁기관에 보내는 게 본연의 예방접종의 주사를 놓고 또 당신이 동네 다니는 병원에 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계속 그걸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위탁으로 넘기는 부분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순자위원

병원하고 직접 하는 거 하고는 예진표를 미리 넣어줬다는 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병원에서 어르신들 계속 주사를 맞기 위해서 똑같이 새벽에 가서 기다리거나 계단에서 기다리거나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리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병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나요?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저희가 관악구 관내 모든 의료기관에 안내문을 보냅니다. 220몇 개 기관에 보냈는데 대부분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 데빼고는 159개 기관이 전체적으로 다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하려고 하죠.

주순자위원

어쨌든 안전한 거는 맞아요 의료행위니까. 그리고 우리가 직접 하는 거는 동사무소나 교회를 빌려서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한 게 그래도 행정기관에서 하는 거는 따뜻하단 말이에요. 근데 병원에서 하는 거는 돈이 안 되니까 좀 불친절하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있는데 병원이 내년에 할 때 병원들이 자발적인 거와안내장을 보내서 좀 더 친절하게 할 수 있는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동안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감사합니다.

주순자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곽광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과장님, 주순자 위원님께서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소장님을 비롯해서 보건소 직원들이 관악구 주민들 건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고 타 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과장님, 정들자 이별이라고 아쉽기도 하네요. 너무 열심히 하셨는데 아쉬운 면도 있어요. 주순자 위원님이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주민센터 같은 데서 예방접종을 하다가 올해부터 관내 159개 병원을 지정했지 않습니까? 친절 문제도 있겠지만 처음으로 관내의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게 돼서 그런 면도 미숙한 부분도 있을 거예요.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예, 그럴 겁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서류감사 때도 제가 지적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여러 어르신들께서 제가 이 지역에 살다 보니까 오며가며 어르신들이 불편사항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올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예방접종을 하려고 가서 물어보면 약이 없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아, 초창기
광자

곽광자위원

또 다른 병원에 가도 없다 한 세 군데 정도 가도 없다고 할 때 어르신들이 굉장히 당황스럽고 불편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움직이는데 굉장히 불편하시잖아요. 내년부터는 체계적으로 병원에 약을 잘 투입을 해서 어르신들이 다른 곳으로 자주 이동해서 움직이기 불편하지 않도록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예, 알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곽광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은 이달 말 정년퇴임하시는 거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예, 공로연수 들어갑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그간 공무원 생활 얼마나 하셨습니까?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36년 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긴 세월 하셨습니다. 아마 예산 관련해서 이 자리에 앉게는 되겠지만 오늘 그런저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간 공무원 생활하신 마감하는 소회를 잠깐 말씀하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성격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80년에 시험 보고 들어와서 이렇게 오래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여기가 마지막인 것처럼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간다는 생각 없이 최선을 다했고요 성향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아쉬운 점도 있지만 미련이 남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공직에서 이렇게 영예롭게 정년을 맞이한다는 걸 참으로 감격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행정직이다 보니 보건소를 안 가 보다가 와서 보니 저도 보건소는 일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와서 보니까 너무 많고요 일도 주민들하고 완전히 대민접촉이에요 예방주사도 마찬가지고. 접종실도 마찬가지고 치매, 정신, 결핵이나 모든 것이 주민하고 완전히 밀접하게 접촉해서 하는 거거든요. 여러 위원님이 우리 보건소를 적극 밀어주셔야 위원님들, 좋으십니다. 왜냐면 최접점에 있는 민원하고 대민업무를 하니 최고로 밀어주셔야 열심히 일 할 수 있고 뛸 수 있고 그렇습니다. 우리 주순자 위원님, 곽광자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인플루엔자 때 우리 얼마나 굽신거리면서 잘합니까? 그래서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데 병원가니까 병원도 처음이니까 그 정도는 안 하거든요. 물론 무료는 아니에요. 백신 주지 주사 한 방당 1만2,100원 다 주는 데도 이 사람들은 그렇게 안 해요. 그걸 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지역보건과장 그동안 수고하셨고요, 퇴임 후에도 앞날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숙

김영숙지역보건과장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의약과장 김미연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백성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성원위원

요즘 시사 뉴스거리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요양병원에서 운영하면서 노인을 철사에 손을 묶어서 열쇠를 채우는 경우가 있어요. 그분이 활동하는데 부자유스러운 이유도 있겠고 여러 가지 있겠지만 우리는 요양병원을 어떻게 지도점검하고 계시나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저희가 병원은 자율점검이라 해서 전 업소에 대해서 자율점검표를 상반기에 나누어 주면 병원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스스로 체크해 보고 미흡한 거 있으면 본인들이 수정해서 고치고 그런 결과를 저희에게 보내주면 저희가 그 자율점검표를 보고 자율점검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 같은 그런 업소들, 민원이 있는 업소들 이런 위주로 따로 추려서 그런 업소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있고요 또 요양병원 같은 경우는 시설이라든지 인력기준 이런 거 위주로 주로 보고 있습니다.

백성원위원

연세 드신 분들이 요양병원에 가 계시잖아요.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이 가시는데 그분들의 세대에 그런 행위가 아마 범법자나 하는 걸로 오인이 될 겁니다. 우리 지역을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지방에 대한 뉴스 보도를 보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인데 붕대로 감는 경우는 종종 있죠 불편해서. 근데 철사나 그런 인권유린을 하면 안 되니까 그런 것에 대한 홍보강화를 한번 해 주셨으면 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 양천구의 다나병원.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 관내는 그런 곳이 없겠지요?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우리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점검 나가서 혹시 문제가 되는 곳이 있나 확인해 봤더니 그런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의사선생님들이 혹시 하고 있는 곳이 있나 확인해 봤더니 우리 관내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80세 이상 두 분 계시고요. 감염 이런 게 사회 이슈가 돼서 얼마 전에도 협회, 의사협회나 치과의사협회 그리고 각 병원 의료기관에 보내놨고 감염 관리의 문제를 안내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서 요청하였습니다.

백성원위원

제가 추가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병의원에 가 보면 의사 한 분이 계세요. 그런데 오래 된 분, 병원을 운영하다보면 사무장 역할이라고 그럴까? 친인척이 합니다. 다나병원도 아무 자격이 없는 부인이 채혈을 하라 했는데 저희도 가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보면 사모님이나 간호부장, 방사선과 그런 분들이 오셨어요. 이것 좀 하세요, 어쩌세요 이렇게 의료행위를 합니다 할 수 없는 데도. 그런 것으로 인해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거에 대해서도 지도감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미연

김미연의약과장

저희가 고령자 위주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백성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우리 관내 의사들 공공의료기관의 정년퇴임이 있습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의사는 임기제 계약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임기제 계약직에 대해서 어떤 연령제한이 원칙적으로는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그러면 우리 관내 보라매병원이라든지 이런 데 근무하는 의사선생님은 정년이 있지 않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보라매병원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 위탁이기 때문에 서울대 내부규정에 의해서 정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교수는 65세이잖아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보라매병원에서도 교수 요원이 있고요, 교수 아닌 사람이 있고 하는데 교수요원은 당연히 65세 정년인 걸로 생각이 되고 교수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년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고 자체 규정이 있을 걸로, 법이 만 60세니까 교수요원이 아닌 경우는 만 60세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어쨌든 요사이 개인 의료하시는 분께서 연료하심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안 하면 소일거리도 없고 해서 연료하신 분들이 진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아까 지적한 바와 같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으니까 보건소에도 65세 이상 개인 진료하시는 분하고 75세 이상이시면서 개인 의료원을 운영하는 분들의 리스트를 위원님들께 주시고 보건소에도 75세 되시는 분들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시는 것이 사전예방을 위해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연령에 따라서 직업이나 이런 거는 법에 규정된 것 이외의 제한을 두기는 사실 인권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있고요 이번 다나의원 같은 경우에는 52세거든요 원장님이. 근데 교통사고로 인해서 활동이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고 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전체적으로 의사협회하고 협조해서 환자뿐만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런 분들은 자제를 하도록 협조를 구하겠고요 아마 이번에 보건복지부에서도 이런 사태가 나왔기 때문에 세부적인 지침이 내려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의원이나 병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 혼자서 하는 게 아니거든요. 꼭 보조자가 필요합니다. 간호사건 방사선사건 이런 식으로 보조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식들을 그 보조자한테도 적극 홍보해서 내부자도 이의제기를 하고 내부자가 저희한테 정보를 줄 수 있도록, 그건 내부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많이 유도하고 홍보해서 지역 주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그런 점을 소장님 이하 보건소에서는 관리를 잘해서 관악구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약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재석위원 7명) (재석위원 7명)

11시35분 감사중지

14시36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위생과장 최신규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저희가 식별하기 어려워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56쪽 보면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농수축산물은 제가 민원을 접하면서 소고기가 한우가 있고 육우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내장과 곱창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육우도 한우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먹어도 ‘한우예요,’하고 사서 먹잖아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예.

주순자위원

식당에서 대주는 업체가 한우 그러고 올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한우라고 표시할 수밖에 없잖아요 차림표에. 그런데 그걸 육우라고 표시한 차림표가 있는 데가 있나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육우라고 하지 않고 국내산으로 합니다.

주순자위원

한우가 아니고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러면 차림표를 바꿔야겠네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예, 국내산으로 표시를 해야 됩니다.

주순자위원

우리가 생각할 때 소고기를 살 때도 육우를 파는지 뭘 파는지 모르고 국내산이라고 하면 다 한우인지 알고 사잖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정읍에도 주민들하고 실제로 가보면 전부 육우인데도 한우라고 사갖고 온단 말이에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일반인들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래서 식당 차림표도 육우와 한우가 따로 표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한우는 일반적으로 유전자가 누렁소로 동일된 것을 한우라고 규정되어 있고요 육우는 국내에서 6개월 이상 키우면 육우이기 때문에 그것은 국내산으로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국내산으로?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러면 식당에도 그냥 국내산 이렇게 표시하면 되겠네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예, 국내산으로 표시를 합니다.

주순자위원

어쨌든 그런 문제에서도 지도를 할 때 주의해서 사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저도 그런 면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그 사람들을 교육계획에 집어넣었습니다.

주순자위원

예전에 보면 떡집 문제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떡집 같은 경우 는 쌀에서 국산과 수입산을 우리들은 식별하기 어렵지만 기계로 대면 나온다고 해서 저도 그 소식을 깜짝놀랐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단속이라는 게 옛날처럼 구전으로 단속하는 게 아니라 기계로 단속하기 때문에 하시는 업소에서 여러 가지 주의할 점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문제도 사전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건의드리는 겁니다.
신규

최신규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지소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있음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보건지소장 권용욱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백성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성원위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지소를 두 번 방문했는데 브리핑을 잘 준비하고 해 주셔서 잘했다고 칭찬 좀 해드리고요. 그리고 보라매지소에서 장애인요리교실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예.

백성원위원

요리교실이 1기, 2기까지 나왔다고 그날 말씀하셨어요.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많은 사람을 수용을 못 하고 있더라고요. 그걸 개선해서 많은 장애인들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프로그램 굉장히 좋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난곡동에 갔을 때 물리치료실과 한방치료실 두 곳이 있더라고요. 근데 한 곳은 그날 휴업으로 진료를 안 했어요. 거기 계신 의사선생님이 5일 근무가 아니고 5일 중에서 진료시간이 오전, 오후로 되나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그날은 연가 쓰셔서 특별하게 쉬는 날이었고요.

백성원위원

연가를 쓰셔서 그랬나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예, 원래는 오전, 오후하고 보건소하고 똑같이 계속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백성원위원

예약제라는 건 아는데 오전, 오후 주5일을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장소가 협소한 데 많은 분들이 오시잖아요. 병의원보다도 잘 돼 있더라고요 시설이. 그렇게 연가를 쓰실 때는 할 수 없지만 5일 내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더 열심히 해서 주민들에게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백성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곽광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경로당 방문 한방전문치료사업 이게 매달 찾아가서 하십니까? 침이나 한방치료를 직접 찾아가서 하는데 어떤 식으로 발굴해서 가시나요? 어떤 분들한테, 어르신을 동사무소나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가실 거 아니에요? 근데 주민센터 그런 곳에다 말씀해서 찾아가시 건지, 어떤 식으로 가나요? 경로당을 찾아가시는 건지 아니면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저희가 연초에 계획을 짭니다. 경로당이 30개소 중에서 저희가 어떻게 찾아가야 될지를 스케줄을 짜게 되고요 경로당 방문 한방진로사업은 일주일에 1회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 번 방문하면 10명, 그쪽에 계신 분들 중에서 원하시는 분들을 저희가 진료하고 있고요 진료의 주체는 한의사 선생님이 거기 가서 진료를 보시고 침이 필요하면 침도 놓으시고 방문해서 보셨겠지만 약이 정형화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배분도 하고요 거기 간호사가 따라 가서 기본적인 혈압이나 그런 것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어르신들이 한방치료를 좋아하시잖아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예.
광자

곽광자위원

가셔서 시간을 정해놓고 하실 텐데 하루에 한 경로당 찾아가시면 15명 정도 하고 오시면 그다음에 못하신 분들 해 드리고 이런 식으로 하나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30개소를 1년에 50회 정도 나가기 때문에 한 경로당은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돌게 됩니다. 경로당을 찾아가서 저희가 하는 사업이고 만약에 거기서 하지 못하신 분들은 내원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아무튼 우리 관악구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많은 봉사를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난곡지소인가요 거기에, 방문했을 때 저희들은 한약을 약재를 내려서 하는 줄만 알았는데 보니까 그때 보니까 알로 포장돼서 지어지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런 것도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고 간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지소장님 오셔서 많은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주민을 위해서 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곽광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임춘수 위원입니다. 현장에 갔을 때 상임위원회에서 너무 많이 준비를 하시고 그래서 우리끼리 흐뭇하게 하고 왔는데 든든하게 느꼈어요. 본위원이 현장에 가서 제안을 했잖아요. 일부 주민들은 분소하고 지소하고의 차이점을 모르잖아요. 분소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틀이 잡혀져 안정돼 있고 거기는 진료를 하잖아요 분소는 한방도 있고 내과도 있고 치과도 있고. 근데 지소는 진료가 아니잖아요. 동사무소 들어가는 입구에 현수막이 아직도 걸려 있어요 보건지소 표시라는 거.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본위원이 보건지소가 하는 역할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입구 내지 거기다 하라는 걸 제안을 했어요. 한 번 검토해 보셨나요? 그때 영상도 잘 하셨는데 모니터만 있으면 CD 만들어가지고 보건지소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보다 시청각, 우리가 그걸 알기 위해서 시청각이 제일 빠르잖아요. 일부 주민들은 진료를 하는 줄 알고 계속 민원이 들어오고 했어요 그동안. 현장에 갔을 때 본위원이 말씀드린 건데 그거 검토해 보셨어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위원님께서 전광판 설치에 대해서 지적해 주셔서
춘수

임춘수위원

큰 틀로 따지지 마시고 전광판 개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소에 대한 홍보 또 나름대로 관내에 있는 유치원생이 방문도 하고 아까 존경하는 백성원 위원이 말씀하신 장애인요리교실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영상으로 나오게 되면 지리적으로 동사무소잖아요 마당이. 그러면 영상을 보면 지소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구나 이게 입소문이 나면 자동으로 홍보가 되는 거예요. 아무리 설명을 하고 유인물로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해도 보지도 않지만. 그런 걸 해주시면 나름대로 정보를 습득하는 주민 입장에서는 시청각보다 더 빠른 정보 습득이 유인물보다 낫잖아요. 꼭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소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자체적인 예산이 없으면 모니터 하나 구입하고 의욕적으로 하시니까 자체적으로 CD 같은 거 만들 수 있잖아요 영상을. 그렇게 검토를 해 주셔가지고 사이드에서 보건지소가 뭘 하는지 민원이 안 들어오게끔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그것만 좀 보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 협의를 하셔가지고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지소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지소가 아무래도 장애인이나 어린이들에게 특화된 장소이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모여 있는 장애인센터나 복지관이나 그쪽 위주 그리고 어린이 같은 경우는 유아원이나 유치원 위주의 홍보가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 보건지소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아야 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춘수

임춘수위원

좋은 프로그램을 CD로 구워서 우리가 장애인복지관도 건립이 되잖아요. 그런 데 주면 영상을 통해서 잠깐잠깐 틀어주면 자부심을 느끼잖아요. 아,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도 우리가 참여하고 같이 할 수 있는구나 자긍심도 좀 고취시킬 수도 있고 홍보 쪽으로 많이 그런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예, 홍보에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우리가 이 자리에서 논하기는 뭐하지만 적은 예산으로 할 수 있다면 예결위원들하고 해서 자체적인 예산이 없으면 약간의 예산을 들여서 큰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 그거는 예산을 반영해 줘야죠. 검토 한 번 해보세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감사합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66쪽에 보면 우리동네 건강강좌 이 사업을 대상 선정할 때 어떻게 선정해서 하나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우리동네 건강강좌는 강좌 내용 자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협압이나 당뇨에 대한 그런 교육 위주, 웃음치료해서 약간의 레크레이션을 가미한 사업입니다. 대상자를 선정할 때 분소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한테 이런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저희가 그분들에 대해서 사전 선호도 조사를 해서 홍보를 하고 원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면 지소나 분소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이 강좌를 실시하고 있어요? 일반인들은 이 강좌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우리동네 건강강좌라고 해서 고혈압하고 당뇨에 대한 건강교실을 분소에서도 하고 있고요 지소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문객들에게 홍보를 하다보니까 일반인들에게 홍보가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주순자위원

매번 분소나 지소를 이용하는 분들만 이용하게 되고 그리고 외부강사 웃음치료사는 실비를 제공하나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저희가 강의비를 제공하고 있고 일정 부분보다 그분한테 협조를 구해서 싼 가격으로 그분한테 강의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웃음치료사를 부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삭감이 돼서 내년에는 의사 강의는 제가 하고요, 지소에 있는 운동치료사나 재활치료사를 데리고 가서 고협압이나 당뇨 강의는 하지만 기존과는 다르게 할 예정입니다.

주순자위원

이 시스템을 다시 바꿔서 해보겠다는 건데 이용하는 대상이보건지소에 무슨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모르는 주민들도 많아요. 그런 홍보를 해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난곡지소를 제가 중간중간 가 봤지만 이번에 가서 보니까 굉장히 친절도하고 가꿔진 모습을 보니까 자리를 완전히 잡았다하는 안정감이 들더라고 요. 예전에는 안내데스크에 기간제 근로자들이 있었잖아요. 지금도 기간제 근로자인가요?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지금은 한시제공무원으로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난곡지소는 자리를 잡았다 그런 느낌이들고 보건지소장께서 브리핑을 할 때와 봉천동에 있는 보건지소 시스템을 볼 때도 잘 운영되겠다는 믿음이 갑니다. 한방에서도 남다른 그런 한방의 과립을 이용해서 사전 감기라든지 여러 가지 싸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아이디어를 저희도 처음 접해 본 거고 거기에 근무하는 근무자가 정말 잘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사실 의사가 안 나왔으니까 설명을 안 해줘도 돼요. 근데 거기에 근무하는 근무자가 그날 과립을 꺼내가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서 저희도 그걸 접하게 됐거든요. 누구나 다 이용할 수 있나요 대상자가?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예, 이용 가능합니다.

주순자위원

대상자가, 주민누구나?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예, 주민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절 교육은 계속 시키고 있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저희도 과연 효과에 대해서 한 번쯤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방 과립에 대해서 접해보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아무튼 보건지소 2개 분소와 지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애쓰시는 모습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건강예방을 부탁드립니다.
용욱

권용욱보건지소장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지소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지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를 마지막으로 당 위원회 소관 복지환경국과 보건소에 대한 회의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강평을 할 순서입니다. 그러면 강평준비를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재석위원 7명) (재석위원 7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57분 감사중지

15시40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서류감사와 현지확인감사 및 회의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동안 감사활동에 열성적으로 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 위원회를 대표하여 본 위원장이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바쁘신 중에도 수고가 많으셨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금년도 업무 마무리에 진력하고 계시는 복지환경국장님과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지방자치법」제41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에서 제52조, 그리고「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당 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집행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하고, 잘된 사항에 대하여는 확대 시행하여 구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모든 행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효율적인 감사활동을 위해 두 개의 감사반을 편성하여 집행부에서 집행한 각종 행정사무의 합목적성 여부, 예산집행의 적법성, 민원사항에 대한 적정처리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서류감사와, 민간·가정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된 어린이집 7개소, 보건지소, 보건분소, 관악구 클린센터, 드림스타트, 관악청소년회관에 대한 현지확인 및 회의감사를 병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감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에는 감사기간이 부족하고 집행부에서도 위원님들이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 중 일부는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 다소 미흡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위원님들 모두 지나간 것에 대한 지적과 질타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여 구민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방향이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핀 정책감사 위주로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감사자료 준비 및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솔하게 답변 해주신 관계 공무원들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우리 구 51만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전담하고 있는 복지환경국과 보건소 전직원들은 긍지와 보람을 갖고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여 건강과 복지의 사각계층이 발생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나 제안사항을 부서별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환경국 복지정책과는 주민의 긴급복지 지원 상담 시 욕구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바라며, 관악푸드뱅크·마켓 이용과 관련하여 복지 혜택을 받는 인원이 항상 정해져 있는 상황으로 이중지원 문제점을 개선하여 주시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은 통·반장을 통해 혜택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과는, 노숙인 입소 시 거리가 먼 지역보다 관내 노숙인 쉼터로 입소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심사를 엄격히 관리하고, 탈락자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통·반장 협조를 통하여 차상위 등 저소득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바랍니다. 장애인복지과는, 장애노인을 위한 여가시설이나 쉼터를 마련하여 구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드리고, 찾아가는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위탁체 선정에 만전을 기하기 주시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기 바라며, 장애인복지관 건립 후 복지시설 내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대비하여 상해보험 가입을 검토하기 바랍니다. 가정복지과는,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선정 시 21개동별 선정되지 않고 기존 대상자만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문제가 있는 바, 선정기준 준수와 동별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건가·다가통합센터 프로그램신청 시 동일인이 지속적으로 신청하고 있는 실정으로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여 주시고 국·공립 어린이집 추진에 주변 민간·가정어린이집과의 마찰이 없도록 추진하기 바랍니다. 노인청소년과는, 신규 경로당 이용 어르신 모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정원 초과 시 어려운 어르신이 먼저 입소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지역아동센터별 운영의 편차가 심한데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고, 가출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찰의 상호 협조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시고, 경로당 회장 임기가 장기간 연임하고 있으므로 임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는, 지역 내 잔재쓰레기 청소도우미 활동이 미흡한 바, 청소도우미를 확대 시행하기 바라며, 잔재쓰레기로 인해 출근길 주민의 불편함을 초래하므로 출근 전 청소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고, 재활용선별업체와 계약함에 있어 행정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어 문제가 있어 보이니 향후 이러한 문제가 없도록 하시고, 재활용정거장에서 수거하는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정리하여 배출하는 방법을 검토하기 바랍니다. 녹색환경과는, 환경사랑 나눔장터에 각 직능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고, 관내 공중화장실 23개소 관리인원이 65세 이상 어르신이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간대 배정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여 주시고, 분뇨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여 주시고 건축현장 비산먼지, 소음 민원분쟁에 적극 대책을 강구하기 바랍니다. 이어서, 보건소는 우리 구민의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므로 소장님 이하 전 직원은 항상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건행정과는, 보건소 의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불친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여 주기 바라며, 방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분무소독 장비 구입 등을 검토하여 주시고, 전통시장 건강챙기기사업에 많은 상인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 바랍니다. 지역보건과는,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약이 떨어져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주시고, 위탁의료기관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의약과는, 타 의료기관에서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C형간염 집단감염이 발생하였는데, 우리 구에도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의료기관이 있는지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여 주시고, 관내 요양병원의 운영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가혹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위생과는,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하여 이용하는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요식업소의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기 바랍니다. 보건지소는, 보건지소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고, 장애인 요리교실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이상 말씀드린 사항은 위원님들께서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에 대해 중요한 사항 몇 가지만 언급한 것이며, 구체적인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과 제안사항은 별도로 작성, 의결하여 서면으로 통보 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제도적으로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능동적인 자세로 시정 또는 개선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방대한 업무의 행정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당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진하였던 부분은 2016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추가로 확인하고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에 수고가 많았던 복지환경국장님과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집행부를 대표하여 복지환경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복지환경국장님 인사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보현

이보현복지환경국장

안녕하십니까? 복지환경국장 이보현입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계속된 행정사무감사에 진력하신 김종길 위원장님, 곽광자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복지환경국과 보건소의 추진업무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업무전반에 대한 상세한 서류감사와 심도있는 회의감사로 진행되어 구정 운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복지환경국과 보건소 직원들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충실한 자료제출과 성실한 답변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다소 미진한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대안을 제시해준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구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장

복지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성실하고 열성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복지환경국장님,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 위원회 회의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에 걸쳐 조례안을 심사하고 다음 주 월요일 제3차 회의부터는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와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당 위원회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재석위원 7명)

15시36분 감사종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