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최진동 의원 발언
진동
최진동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회 남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사회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표경호 전임 위원장, 정호기 간사님,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산야가 파릇파릇 초록의 물결로 물들어 있는 것 보니 이제 완연한 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위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남구의회 제2기 사회산업위원회 위원장 최진동입니다. 본 회의의 진행에 앞서 간단히 인사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1회 남구의회 임시회 때 남구의회 제2기 상임위원장 선거시 불초 본인을 사회산업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하여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동료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표경호 전임 사회산업위원장님께서는 지난 92년4월13일 초대 사회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어 그 당시 각종 제도와 법규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료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 오셨습니다. 그 주요 의정활동을 보면, 지역 발전 및 주민의 일상생활, 주민 복지시설 운영, 주민 복지 증진 관련 각종 조례안 및 예산안을 주민의 입장에서 처리해 오셨으며, 그리고 현장활동으로는 사회복지시설방문, 이기대, 신선대 등을 시찰하여 그 실태등을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오셨으며, 우리 위원들이 견문을 넓히고자 타시·도 의회 비교견학도 활발히 추진하는 등 30여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해 오셨습니다. 또한 집행부서와는 견제와 협조체제를 유지해오면서 주민이 바라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사회산업위원장을 중심으로 사회산업위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오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초대 사회산업위원장으로 우리 사회산업위원회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전시키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오신 전임 표경호 사회산업위원장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제2기 사회산업위원장직을 맡았습니다만 표경호 초대 사회산업위원장님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니 제 책임이 막중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만 본인 또한 우리 사회산업위원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의정활동 방향에 대하여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는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주민의 여론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발로 뛰어다니는 현장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습니다. 현장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 지역의 문제점 등을 직접 청취하고 접하므로써 주민의 바라는 의정,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집행부서와는 주민의 대표로서 견제할 것은 엄격히 견제하고 협조할 것은 충분히 협조하여 원만하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지금 국내외적으로 모든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도와 여건들이 개혁의 물결 아래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우리 위원들 또한 견문을 넓히고 지식을 쌓기 위해 세미나 참석, 타시·도 의회 비교견학 등 우리 위원회의 폭넓은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지난 91년4월15일 기초 지방의회가 출범된 이래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초대의원인 우리들의 임기도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면 남은 1년은 우리들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 위원들께서 그동안 쌓아오신 폭넓은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보람있고 알찬 의정활동이 되시길 바라며, 또한 앞으로 사회산업위원회 의정활동과 발전을 위해 본인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제2기 사회산업위원회 위원 전부가 초대 사회산업위원 모두 그대로 재구성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에 따라 저와 함께 우리 사회산업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간사를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원만하게 간사가 선임될 수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럼 의사직원, 보고사항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수
김성수의사직원
의사담당지원 김성수입니다. 1994년4월13일 의장으로부터 남구의회 제2회 사회산업위원회 간사 선임을 위한 회의소집 통지가 있어 사회산업위원장께서도 오늘 회의 개최하겠다는 통지가 있어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진동
최진동위원장
의사직원 수고하셨습니다. 1. 간사선임의 건
16시31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간사 선임은 우리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는 바 구두 호천 방법으로 선임하였으면 합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어떻습니까? 재청 있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성준
허성준위원
재청이 있는데, 저 허성준위원입니다. 호천이 좋습니다. 좋은데, 또 개인적으로 호천을 한다해도 실제 또 마음으로 많은 부담이 안있겠나 싶어서 호천문제는 한10분쯤 정회를 해 가지고 신임 위원장과 전임위원장 해서 간사님하고 모여서 대략 내정을 해서 하는게 안 좋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진동
최진동위원장
위원 여러분! 방금전에 허성준위원님께서 10분간 정회를 해서 전임 위원장과 간사와 의논해서 간사를 한 분 선정해서 지명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어떻습니까? (장내 조용)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4분 회의중지
16시5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하겠습니다. 조금전에 간사 선임에 있어서 호선토록 하자고 했는데 여기에 이의를 제기를 한 위원님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어떻겠냐고 생각하는 위원 계시면 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경화 위원님!
경화
정경화위원
정경화위원입니다. 우리가 전례대로 호선하면 누구를 두고 호선을 할 것이며 어려운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동
최진동위원장
정경화위원님께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자는 제의가 있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러면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표위원은 위원장 제의로 강정화 위원님, 정호기 위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감표위원께서는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총 투표인원 9명중 투표용지 9매가 맞습니다. 그러면 계표해 주십시오. (계 표) 계표결과 김영우 위원께서 총 투표 9매 중 9표로 만장일치로 간사로 선임되었으니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간사(김영우)당선인사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6시50분 투교개시
16시52분 투표종료
16시55분
영우
김영우간사
모든 것이 부족한 저에게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반기 간사님의 잠언을 받아 타위원회 못지 않은 사회산업위원회가 될 수 있게끔 최진동 위원장님을 성심성의껏 보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동
최진동위원장
김영우 간사님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간사 선임을 위해 적극협조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위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6분 산회
진동
최진동출석위원
김영우 정경화 표경호 허성준 이인곤 강정화 박영효 정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