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안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께서 본 위원이 통합동에 대한 그런 문제 때문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비단 그런 이유에서 말씀드린 부분들은 아니고 인구늘리기 정책과 관련해서도 실은 얼마 전에 중앙일간지 일면에 크게 게재가 된 적이 있습니다만 다양한 국가시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늘리기를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율은 OECD 국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획기적인 정책이 개발되지 않고는 인구 늘리기가 쉽지 않다는 거거든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인구늘리기정책은 대학생들 주소이전을 통해서 어떻게든 인구를 한명이라도 더 늘려보자는 정책인데 최소한 강릉시에서 인구늘리기정책이 이 정도로 빈약해서는 안 되죠.
그래서 2014년도 업무보고 때도 본 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좀더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서 인구늘리기 정책이 만들어져야지 남들이 다 하는 이런 정책으로는 인구늘리기에 한계가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인재육성기금에 대해서도 인재가 왜 중요한지를 우리는 다 알잖아요. 아무리 지역의 풍광이 좋고 풍경이 좋고 어떤 기본자원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정말 사람 한 명을 제대로 키워놓으면 그 사람 한 명 못 따라가는 게 동서고금 역사를 통해서 다 보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인재의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 재정에만 기대고 있다는 얘기죠. 이런 부분들도 실은 패러다임을 바꿔줘야 해요. 그래서 출향기업이라든가 출향인사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기금도 그거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정책적으로 펴줘서 정말 우리 지역의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들도 해 보는데, 앞으로 내년도부터는 기획예산과 업무보고를 보면서 우리 강릉시의 새로운 어떤 고민과 방향들이 읽어질 수 있도록 그런 어떤 계획들을 잘 수립해서 보고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