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길용환 의원 5분자유발언
지영
이지영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길용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길용환의장
존경하는 51만 관악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벚꽃향기 가득한 4월에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세월호 인양이 며칠전 완료되었습니다. 하루속히 미수습자 유해가 수습되기를 바라며,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과 유가족 여러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비극적인 참사를 통해 얻은 교훈이 우리 지역사회와 구정업무에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현재 우리 구의 장애인수는 약 2만 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은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으나 그동안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이 없어 관악구 장애인분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5월에는 관악구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개관됨으로써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노후 건축물인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개회하였습니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강남아파트의 붕괴위험을 줄이고 사업비 절감과 주민부담을 덜어드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심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폭넓은 소통 채널을 가지고 계신 의원 여러분께서는 현장에서 접하는 지역의 민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결산검사 기간 동안 임춘수 의원님을 비롯한 결산검사위원님들의 자료요구에 능동적으로 응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주부터는 5월 9일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에 돌입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선거로 인하여 소홀해질 수 있는 민생문제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직자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내부적 갈등으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성실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합심한다면 지금의 고난도 조속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관악구도 의회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직 관악주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영
이지영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4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11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