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철형 의원 5분자유발언
오찬
권오찬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8회 남구의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철형
이철형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차정호 남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우리 남구의회가 출범하여 어느덧 4년의 임기가 끝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구민의 대변자로 의정단상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하는 봉사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여 초대의회가 큰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의로 다짐을 하고 의정활동에 임하여 왔습니다. 그에 따라 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을 솔선하여 재청하였으며, 재해위험지 및 대형공사장순찰, 동직원과의 간담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관내 문화유적지 및 개발대상지 순방 등 현장을 확인하여 주민의 복리 및 권익증진과 남구의회 발전을 위하여 과연 무엇이 필요한 지를 파악하고 이를 구정시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여 왔으며 여러 가지 재난이 많은 여건속에서도 주어진 권한과 책임의 범위내에서 각종 조례의 제정 및 개정과 예산안 심의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하여 지방자치제도가 초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그 토양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3월1일이 되면 현재의 남구가 남구와 수영구로 분리되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로 새롭게 출범하게 됩니다. 따라서 금번 개최하는 제38회 임시회가 분구전의 남구의회로서는 마지막 임시회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4년의 기한동안 우리 의원들은 이곳 의회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하여 왔습니다만 이제는 분구된 위치에서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그동안 쌓은 동료애를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해 서로 도와주는 가운데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는 비록 2일간 개최되는 짧은 회기입니다만 의원여러분께서는 회기내 처리해야할 안건심사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아울러 그동안 쌓아오신 정을 더욱 돈독히 나누는 의의깊은 임시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법과 제도는 사회와 국민생활을 통제하는 기능을 하기 떄문에 국회의 역할을 매우 크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마차가지로 지방자치 시대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나 지방 시책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그것을 조정하여야 할 지방의회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앞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가면서 민의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 지방화시대에 필요한 사항들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살펴서 활동들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살펴서 활동을 강화해 나갈 때 지방의회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앞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가면서 민의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 지방화시대에 필요한 사항들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살펴서 활동을 강화해 나갈 때 지방의회는 명실공히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기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할을 다하여 남은 임기 동안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합시다. 제38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가정의 행운이 가득하시고 염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찬
권오찬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