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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백성원 의원 발언

24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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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두 번 얘기하지 않았어요. 오늘로써 세 번째 이렇게 위원회 예결위 자리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 지금 국장님 나가셨는데 - 지난번 답변을 국장님이 이렇게 하셨어요. 거기 상설무대가 있는데 주민들이 해달라고 원하는 사업이에요 그거는.

우기 중이거나 날씨가 덥고 갑자기 소나기가 왔을 때 이 사람들이 악기를 갖고 연주하다 보면 이동하기도 어렵고 불편하다 그래서 차광막을 해달라고 했을 때 국장님께서 아, 그거 간단하죠, 해주겠습니다 지난번에 답변하셨어요. 그런데 2, 3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안 되고 있어요. 제가 들어보니까 노숙자 잠자리가 될 것 같아서 못했다 이런 변명도 들리더라고요.

이렇게 예산이 9,500만원씩 남으면 차광막 하는데 200만원 들었다는데 그 사람들이 많은 거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햇빛가리개니까 그걸 좀 해주셨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