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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길용환 의원 발언

246회 제1본회의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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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 유아스포츠단 수료 및 졸업식 행사 참석으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할 수 없음을 사전에 공문으로 통보하여 왔습니다. 의원 여러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지난 1월 1일 의회사무국장으로 승진 발령된 김준례 의회사무국장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준례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원만한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례

김준례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준례입니다.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의 집회경위와 주요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에 따라 반명순 의원님 외 일곱 분 의원님으로부터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의 안건처리를 위하여 임시회 집회요구서가 지난 1월 11일 접수되어 같은 법 제45조 제3항에 따라 1월 12일자로 집회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상정에 앞서 지난 1월 1일자로 집행부의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보직 변경된 간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필

유종필구청장

2018년 1월 1일자 인사발령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에서 관악구 부구청장으로 부임된 유재룡 부구청장입니다. (인사) 미래성장추진단장에서 안전행정국장으로 부임된 신석호 안전행정국장입니다. (인사) 청소행정과장에서 승진하여 부임된 김진두 복지환경국장입니다. (인사) 자치행정과정에서 승진하여 부임된 심제천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인사) 기획예산과장에서 승진하여 부임된 신현준 미래성장추진단장입니다. (인사) 의원님들께서 많은 격려와 지도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직변경된 국장님들께 축하드립니다.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건상정에 앞서 김종길 의원님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이 신청되었습니다. 그러면 김종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의원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의회 의원 김종길 의원입니다. 의례적인 인사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말씀을 드리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단장의 비애를 감수하면서 무겁고 차가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관악구의회 의장은 관악구의회 운영을 총괄하는 수장으로서 민주적이며 객관적으로 모든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원, 독려해야 할 책무가 있으며, 관악구의회 회의규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만하게 회의를 진행하여야 하며, 자신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청렴의 의무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존경받는 품위를 유지하면서 의장의 직무를 수행하여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관악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못 하고 온정에 치우친 정실인사로 의원 상호간의 불신을 더하고 갈등요인을 만들어 관악구의회의 권위와 위상을 추락하였습니다. 의회 별정직 전문위원이 지난 연말 정년퇴임을 하였습니다. 채용과 관련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여 채용절차와 방법도 확정하지 않아 진행하지 못하고 직원과의 갈등으로 내부고발까지 당하는 우둔한 행정으로 아직까지도 협의 중이라고 하면서 언제 임용될지 모른 채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보좌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며, 관악구의정을 해태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연말 모 일간지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전반기 의장단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행한 일들을 왜곡하고 폄하하여 곤욕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저잣거리의 범부들도 웃을 일을 치적으로 내세우는 인식의 오류와 사고의 하자단면을 노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유사한 일들로 인하여 관악구의회의 명예와 의원님들의 자존심을 훼손하였습니다. 서하개발주식회사 주택 및 건물관리 용역, 청소·소독업 등의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체가 있습니다. 2003년부터 길용환 대표자로 관악구에 등록하여 운영하다가 2010년 관악구의원에 선출되어서 대표자를 부인으로 변경하여 경영 중에 있습니다. 이 회사의 영업확대를 위하여 관악구 은천동의 벽산아파트 관리주체의 관리용역을 2016년도에 수주하였고, 입주자대표자의 사회활동의 편익을 제공하는 등으로 의회의 권위를 실추하였습니다. 난향동의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주체에서 실시하는 용역입찰에 응찰하여 탈락하였다고 해서 사실상의 대표인 아들을 동반하여 서면 이의제기와 입주자대표 회의장에 참석하여 입찰에 탈락한 근거 등을 요구하며 입찰 전반에 문제제기와 폭언으로 소란을 피우는 등의 행위로 관악구의회 의장으로서 가족회사의 영업이익 확대에 의장직을 이용하여 지방자치법 제36조의 2항과 3항을 위반하였습니다. 2016년 7월 초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하여 의장선거 전에 있었던 일들을 여러분들께서 아신다면 경천동지할 것입니다. 이렇게 부도덕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관악구의회 의장이라면 지금 당장 양심고백을 통하여 실상을 밝혀서 회개하고 응분의 책임을 지는 모습으로 관악구의회 의장의 사퇴는 물론이고 관악구의회 의원직도 사퇴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자가 많은 관악구 의장께서 51만 관악구민의 전당인 신성한 관악구의회의 본회의장에서 사회를 본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관악구의회 본회의장의 사회권 이양을 위하여 정회를 요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길용환의장

김종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김종길 의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시간 관계상 의총에서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이 회의가 끝나는 대로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원님들께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본회의 회의진행 상황을 우리 관악구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 관악구민들께서 걱정하실 내용이라든지 의회의 위상을 실추하는 내용 이런 부분들은 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의총에서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이 세 분 계십니다. 먼저, 송도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일단 정회를 요청했습니다. 정회를 요구합니다.

송도호의원

마음이 참담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보라매동·은천동·신림동 출신 송도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길용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51만 관악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1,400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8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신주와 통신주 이설 관련 내용입니다. 동네를 다니다 보면 골목길에 전·통신주가 길 가운데에 있어 자동차와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 8년간 구의원을 하면서 전·통신주에 관한 주민들의 민원을 많이 받았는데 그때마다 토목과에 전·통신주 이설문제로 상의를 하여 옮겨줄 것을 건의하면 토목과 나름 열심히 한전과 한국통신을 상대로 공문을 보내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해결한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토목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전·통신주를 이설하기로 하여 실제 현장에 가서 이설하려고 하면 이설하려는 쪽 건물주의 반대로 이설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주민의 이기주의로 내 집 쪽에서는 안 된다는 인심 때문에 동네 골목길 환경이 더욱더 나빠지고 주민들 간 서로 관계가 나빠져 인심이 흉흉하여 이 문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책건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도로 가운데 전신주가 생겨난 것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건물의 신·증축으로 건축물 후퇴와 가각정리 등으로 인해 전·통신주가 당초보다 건물에서 이격되면서 상대적으로 전·통신주가 돌출되어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건물 신·증축으로 인해 발생되는 통행지장 전주는 전기사업법 제72조제1항 및 한전 배선로 이설 지침에 따라 원인자 건축주가 이설비를 부담하여 이설 등의 조치를 취하여야 하나 전주의 이설에 따른 이설비용이 고액이고 전주 이설위치와 관련하여 주변 건물주하고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이설위치선정도 어려운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받은 자료를 보면 2017년도 전기통신주 이설요청 건수는 총22건 중 처리완료는 4건, 미처리건수는 18건이며, 한전주는 7건 이설요청에 1건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부분은 차차 해결방법을 찾도록 하고, 앞으로는 건축과에서 검토하여 건축허가 때부터 건축선 후퇴나 가각정리로 인해 건물 신·증축 시 그 건축물이 접한 도로에 전·통신주가 있다면 건축허가 시 이설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내준다면 전·통신주로 인한 통행에 불편함을 주거나 주차 시 차량파손 및 긁힘 사례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건축과에서는 검토를 하여 동네골목 환경이 좋아지고 이웃 간에 서로 웃는 얼굴로 인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요즘 고위직에 계신 분이 업무시간에 구청장 출마자를 모시고 민간단체장을 찾아가 그분을 도와주라고 인사를 다닌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본의원은 믿지만 혹여 그러한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공무원들이 꼭 지켜야할 선거중립의무를 잘 지켜주시기를 바라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송도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미성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권미성의원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권미성입니다. 존경하는 51만 관악구민 여러분, 제7대 의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길용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욱 애정어린 사람중심 관악특별구의 격조 높은 구 행정을 펼치시는 존경하는 유종필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가 희망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스스로 황금알을 낳는 관악구 새희망의 정책 일환으로 서울대학교가 있는 관악구 대학동은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는 최고의 적정지역이다라는 5분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2017년 12월 22일 관악구 대학동에서 캠퍼스타운 거점공간으로 서울대학교 스타트업캠퍼스 '녹두.zip'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관악구가 손을 잡고 청년창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학이 협업하여 즉 서울대학교는 인적·지적자원을 활용하여 창업지원시스템 노하우를 전수하고, 관악구는 지역자원을 통한 각종 행정지원과 대학동 지역주민 쪽에서는 지역 내의 유휴공간 확보 및 지역 상인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의 협업으로 조성되었습니다. 3년간 15억의 서울시 예산이 집행되는 사업으로 창업공간구축, 창업지원, 멘토링 및 실무교육 등을 통한 청년창업육성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의 거점공간 조성과 학교를 졸업하고도 창업을 통한 사업으로 대학동에 머물면서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방식의 크라우드펀딩 운영 등을 통한 지역 상인을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스타트업캠퍼스 단위형 사업 선정에 이어 추진 의지를 가장 중요시하며 선정한 100억 예산투자를 받는 종합형 사업 선정에 들지 못하였는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최막중 원장님의 개소식에서의 답변은 행정지원시스템을 아직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 정비된 후 2019년에는 추진의지를 갖고 캠퍼스 스타트업 종합형에 응모하겠다는 개소식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중앙대학교, 광운대학교, 세종대학교가 캠퍼스 스타트업사업 종합형에 최종 선정되어 대학동 100억 예산투자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본의원의 서운함에 대한 서울대학교 원장님의 책임있는 답변이었습니다. 지난 2016년 8월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이 동아일보와의 기자회견에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관악구 대학동에 만들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울대는 50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만들고 관악구 대학동에 관악큐브 청년창업밸리를 만들고, 관악구와 함께 1,000개 이상의 기술기반 벤처기업을 만들고, 1만5,000명 이상의 벤처기업 임직원과 취업희망자가 대학동에 상주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성 총장은 예전에는 고시를 통해 입신양면하려는 청년들이 대학동 이곳에 모여들었지만 이제는 창업하려는 청년들이 밤새워 연구하고 토론하며 혈기를 모으는 역동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베이징 칭화대 중관촌처럼 서울대의 연구 역량과 기업, 벤처, 캐피털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대학동이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지역으로 가장 적합함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인터뷰였습니다. 대학동에서 지금 시작된 서울대학교 캠퍼스 스타트업 녹두.zip이 서림동에 들어설 청년드림센터와 함께 단초가 되어 시작은 미약하나 창대한 4차산업의 선두기반이 될 것이며, 대학동 지역경제 활성화의 미래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서울대학교 총장님의 이러한 기자회견의 발표가 있기까지 노력해주신 진진형 초대 민선청장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권미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준섭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오준섭의원

안녕하십니까? 성현동·청림동·행운동 출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오준섭 의원입니다. 우리 관악의 발전과 51만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애쓰시는 길용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1,400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차장 관련 5분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관악구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서 각동 사정이 대동소이하지만 본의원의 지역은 자동차 주차장 사정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성현동·청림동은 대단지아파트가 건축되어 있지만 부분적으로 구옥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주차난이 아주 심각한 상태이고, 행운동은 공영주차장이 하나 있는데 구옥들이 넓게 산재돼 있어 주차난이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웃 간에 정을 나누며 이웃사촌으로 지내야함에도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고성과 다툼이 비일비재하며, 이웃이 단절되는 일이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는 바 서울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이웃 간에 정이 넘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공염불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시급하게 공영주차장 건립과 학교운동장 지하주차장 건립사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입니다. 우리 관악구의 학교운동장 지하주차장 복합화사업이 남부초등학교와 당곡중학교는 완공되어서 운영 중에 있고, 관악초등학교는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 지역구는 경사지여서 모든 학교가 여건이 좋은 편입니다. 또 행운동 공영주차장을 안전진단을 거쳐서 3층으로 증축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공사에 따른 소음, 진동, 분진 등 불편을 감안하여 충분한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사정을 고려하여 학교와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들과 열린마음으로 대화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사촌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하루빨리 주차난이 해소돼서 이웃끼리 형제 같은 정을 나누며 발전하는 관악에서 풍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의 주차난을 해소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오준섭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15조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후 작성하여 의석에 배부하여 드렸습니다. 의사일정(안)(제246회) 부록 참조 그러면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안건처리를 위하여 금번 회기를 1월 19일부터 1월 24일까지 6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7회계연도 관악구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관악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 정수 5명을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결산검사위원 추천대상자 명단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회계연도 관악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부록 참조 그러면 2017회계연도 관악구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의원에 김영석 의원, 위원에 유영기·김대원 세무사, 김태동 전 구의원, 박찬형 전 공무원 이상 다섯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반대 있습니다. 반대토론 있습니다) 김종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의원

김종길 의원입니다. 관악구 결산검사대표위원을 선정함에 있어서 오늘 이 추천이 과연 합리적 추천인가 의원 여러분들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한 판단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결산검사대표위원이라고 하면 그간 관례에 따르면 최소한 재선, 삼선 중량급 의원들이 담당해 왔던 것이고, 더군다나 관악구 예산이 6,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을 25일간 매일 나와서 결산검사를 하여야 하는 중차대한 업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알다시피 김영석 의원께서 추천이 됐는데 과연 이 추천이 합당하다고 생각되십니까, 여러분? 이것이야말로 정실인사의 전형적 형태이고 의회의 합리성이나 객관성이나 공정성 이런 것은 뒤로 한 채 오직 자기하고 코드만 맞는 사람을 챙기는 인사정책에 정실인사의 전형적 표본입니다. 이것을 우리 본회의장에 앉아계신 여러 의원님께서 바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관악구의회는 한없이 추락하는 의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소중하게 생각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연코 옳지 않은 결정에 묵시적으로 동조한다는 것도 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에 따른 자기 결정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의원으로서 할 책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의원 여러분, 신중한 판단과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이상 마칩니다.

길용환의장

김종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표결에 앞서 김영석 의원을 제가 추천한 이유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 그건 의장권한이니까 좀 계세요. (○ 권미성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말씀.....)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권미성 의원은 의장님이 얘기하는데 왜 옆에서 끼어들어.) 좀 조용히 하세요. 지금 우리 의원님들께서 6월 13일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결산검사대표위원들께서 활동하시는 기간이 4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입니다. 그래서 지방선거에 출마하실 의원은 결산검사대표로서 활동할 수가 없다고 저는 판단했고요, 일부 의원님들 생각도 대부분 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의원 중에서 결산검사대표위원을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김영석 의원을 추천했습니다.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일일이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지방선거에 출마를 안 하실 의원은 차정희 의원님과 김영석 의원 두 분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김영석 의원을 추천한 것입니다. 하여튼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표결로 들어가겠습니다. (○ 장동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예. 그러면 의원님들 제가 동의를 구해서 하든 안 하든 결정을 하겠습니다. 정회를 원하시는 의원님 손들어 주십시오. 정회를 하는 걸 원한다. 다섯 분이요. 그러면 정회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하는 의원님 손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정회를 원하지 않는 의원님들이 더 많기 때문에 정회를 안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지금 의원님들께서 저한테 불평을 할 때 이의제기하시는 걸 보면 (○ 이성심 의원 의석에서 - 의장의 권한으로 그 정도의 권한은 갖고 있는데...) 보세요. 그러니까 작년에 제가 결산검사대표위원을 추천할 때 의원님들 의견을 물어보니까 의장이 그냥 추천하면 되지 왜 우유부단하냐라고 상당히 저한테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이번에 또 내가 김영석 의원을 추천하니까 왜 이렇게 독선으로 하냐 하고 또 항의를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합리적인 결정이 아니니까 항의를 하는 거지요.) 합리적인 결정이고 아니고는 김종길 의원님의 생각일 뿐이지 다른 의원님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겁니다.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지금 말씀하신 거 의장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 그게 합리적입니까?) 이유야 어쨌든 정회를 원치 않는 의원이 더 많기 때문에 정회는 하지 않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게 틀립니까? (○ 장동식 의원 의석에서 -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어디에 우리 조례나 규정에 있습니까? 하라, 하지 말라는 게 있어요? (○ 장동식 의원 의석에서 - 의원들이 정회를 요구하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하자고 정회를 요청하면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해서 또 의견조정해서 원만하게 가는 게 좋지 않습니까?) 의원 대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는 게 원만한 회의진행 아닙니까?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원의 소수의견도 존중해 줘야지요. 어떻게 다수만 가지고 항상 의회를 하겠다고 합니까?) 아니 그러면 다수의견은 무시하고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다수의견도 존중하지만 소수의견도 존중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정회하자는 정도의 소수의견을 반영을 안 해주겠다는 독선은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까?) 글쎄요, 그걸 독선이라고 볼지 모르지만 저는 아주 민주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 임춘수 의원 의석에서 - 다들 진정하세요. 공무원들도 있고, 인터넷 방송하는데 뭐하는 거예요 지금.) (재석의원 20명) 그러면 결산검사위원 다섯 분 선임에 대한 이의가 있으므로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무기명 전자투표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방법은 무기명 전자투표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준비를 위하여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2017회계연도 관악구 결산검사위원 다섯 분 선임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초록버튼을, 반대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빨간버튼을, 기권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노란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준비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준비가 완료됐으니까 투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발표를 하겠습니다. 투표의원 19명 중 찬성 14명, 반대 5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장동식 의원 의석에서 -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합시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반대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성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정회를 무슨 손들어서 결정합니까? 의장이 정회를 하려면 그냥 하면 되지 정회를 손들어서 결정하라고...

○ 장동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를 하는데 의원들한테 찬반을 물어보는 게 맞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에 따라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선거구 및 성명 가나다순에 따라 지난번 회의에 이어 관악구 나 선거구 이성심 의원님과 마 선거구 반명순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을 위하여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5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19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53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