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박영란 의원 발언
위원 아까 말씀해 주신 게 사실 저는 굉장히 칭찬을 드리고 싶기도 해요. 왜냐면 예전에 30억원이라는 거를 정해놨었거든요. 정해놨었는데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아까 민영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는, 예산이 한 쪽으로 몰리는, 이래서 공평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으로 배분해 주신 거에 대해서는 그래도 작지만 잘하신 것 같고요.
다만, 앞으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정말 “주민참여예산제”라는 타이틀과 취지하고 맞게 주민들이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예산을 가져와서 집행할 수 있도록, 치우치지 않도록, 그런 부분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유재산에 아까 앞으로 서울시와 업무공유를 하신다고 그러니까 다행이네요.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관악구에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지만 큰 땅의 시유지는 어차피 시에서 어떤 큰 사업이 있어야만 진행되는 거지만 작은 자투리 공간들이 많습니다. 너무 그걸 방치해놔서 오히려, 동에서도 꽃을 심는다든가 이렇게 하긴 하지만 너무 방치해 놓으니까 쓰레기 아니면 풀하고 엉켜서, 우리가 사실 마을을 아름답게 하는 것도 하나의 우리 구에서 아니면 동에서 그런 마음을 다 가지고 있는데, 잘 살아보고 또 마을을 예쁘게 만들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더 미관을 해치는 그런 경향이 돼서 어제 질의를 드렸더니 그게 시유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서울시하고 업무공유를 좀 하셔서 그런 민원이 들어왔다는 걸 말씀드려 주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