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한민 의원 5분자유발언
욱근
정욱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4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에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기립

김한민의장
평소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정 수행에 노고가 많으신 이영근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푸르름이 한층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보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는 국가적으로 오랜 경기 침체와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을 의회와 집행부는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한데모아 불신 풍조를 불식시키고 솔선 수범하는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하여 현안사항 해결에 주력하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63회 임시회 개회사에서도 언급한 바있습니다만 우리 남구의 최대 과제는 신청사건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경대 못골 캠퍼스 부지가 위치 및 교통의 중심지로서 청사주비로슨 최적지로 판단되지만 현실적으로 난관에 부딪혀 답보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제2, 제3의 부지를 선정하여 병행추진함도 검토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구의 현안사항 중의 하나인 교통체증은 부산항 물동량의 30% 정도를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처리하고 있어 이에 따른 컨테이너 수송차량 및 지하철 공사 등으로 교통 지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연간 600억원에 달하는 컨테이너세를 징수하여 컨테이너 우회도로 확장공사등에 트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구는 도시고속도로와 접하고 있는 지역적인 여건으로 소음, 분진, 진동 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으로 컨테이너세 일부를 남구 재정에 충당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상급부서와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여건과 10% 경쟁력 높이기, 일하는 풍토조성 등에 앞장서야 할 중견공무원들이 사무관 승진시험 준비로 자리를 비우는 등 업무공백과 시험의 중압감으로 정신적, 육체적 교통과 과외 공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 하겠습니다. 시험 성적 순위가 반드시 업무 처리 능력에 비례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도개선 등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욱근
정욱근의사계장
이상으로 제64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Copyright (c) 부산남구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