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왕정순 의원 5분자유발언
영심
윤영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왕정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왕정순의장
존경하는 50만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준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봄기운과 꽃내음이 온누리에 가득한 싱그러운 계절 봄의 한가운데에서 제258회 관악구의회(임시회)를 개회하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얼마 전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날인 식목일 새벽에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 강원도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역대 세 번째로 큰 산불로 기록되며 그동안 잘 가꾸어 온 상당한 면적의 산림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바꾸어 놓았고 인근의 많은 주택과 시설들에 큰 피해를 주어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불시에 재난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들께 50만 관악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히 피해가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실의를 딪고 재기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전국에서 밤새 달려와 산불진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소방대원과 장병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이번 산불은 피해의 규모만큼이나 소방력의 규모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신속한 총력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2017년 7월 소방청 개청 이후 육상 재난대응을 총괄하는 소방청이 대형재난에 대하여 관할 지역 구분 없이 국가적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도록 출동지침을 전환하면서 소방청이 전국에 있는 가용 소방력 총동원명령을 시달할 수 있었고 가장 강력한 3단계부터 1단계 순으로 발령하도록 변경된 산불대응단계의 발령순서를 적용함으로써 산불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존의 방식이나 시스템의 개선만으로도 추가적인 예산의 수반 없이 지역사회와 구민의 생활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기존의 방식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함께 구정 전반을 차분하고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개회하여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악화된 고용여건을 극복하고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공공일자리 확충, 생활밀착형 SOC 등을 위주로 편성된 43억원 규모의 이번 추경 예산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의원님들께서는 심도 있고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하여 주시고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수의 조례안에 대하여도 면밀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에는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면서 아울러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베푸는 마음 넉넉한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심
윤영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5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폐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