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 발언
오금남 의원 발언
현득
신현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210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된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오금남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주신 김영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역 언론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때에 제210회 임시회를 통해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4일에는 30년 만에 찾아온 추위 가운데 전 의원이 함께 무료 노인양로시설인 청운양로원을 방문하여 외롭게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드리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 종로구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잘 보살피고 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연말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당면 현안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서울시의 도로건설 사업 추진 일정과 관련하여 긴급하다고 판단되어 개회하게 되었으며 은평새길 ․ 평창터널 도로건설 반대 결의안 건을 처리하겠습니다. 현재 국내 상황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혼란과 어려움이 있고 우리 국민들은 놀라움과 충격에 휩싸여 있으며 이런 정국으로 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종로구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이들에게 따뜻한 이웃, 든든한 디딤목이 되어야겠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줄이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득
신현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