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용기 의원 발언
위원 잠깐, 의사진행 발언을 할게요. 공개와 비공개에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도 인정을 하는데 우리가 개회를 하고 여기서 토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 이 부분에 논해야 될 사항인지도, 저도 어느 범위까지 얘기해야 되느냐고 곤혹스럽습니다. 다만 진정서 건에 대해서는 작게 봐서 송전선로 부분에 있어서 결의안 채택 여부를 갖고 위원회에서 쉽게 판단하기에는 조금 힘이 들다, 그래서 양측의 의견을 들어 보는 거, 더욱더 깊게 들어간다고 그러면 송전선로에 대해서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여러 가지 민원사항 다섯 가지 항 이외에도 더 깊은 것이 있다, 이래서 양측을 모셔서 얘기를 듣자고 하는 것은 그런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범위가 넓기도 하고 작기도 한데 기왕이면 모처럼 이런 기회를 가졌으니까 모든 것을 다 오픈해 보자, 그래서 답보된 상태를 해결해 보자 이런 취지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 들어오기 전에 위원회 위원들이 모여서 얘기를 했고, 그러면 거기에서 얘기해서 충분히 토의를 거쳤으면 두 분을 모셔놓고 위원들끼리 논쟁을 안 벌려도 되죠. 아쉽습니다. 이재안위원님도 간담회 하자고 얘기했죠?
간담회 들어오시고, 김남형위원님도 거기서 얘기를 하고 이렇게 해야 진행이 되는 거지, 속개를 해 놓고 공개냐 비공개를 갖고 논의하고 있다는 것은 안 되죠. 이건, 앞으로 위원장은 비공식적이지만 위원회에 잠깐 모여서 얘기한 것도 행정행위란 말입니다. 그런 부분도 존중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위원회를 운영해 주길 바라고, 대체적으로 본 위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공개든 비공개든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다만 위원장이 얘기한 것처럼 아주 곤혹스럽고 답변할 수도 없고, 이런 얘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비공개를 하는 게 더 좋겠다고 의견을 모아왔는데 이제 와서 이재안위원이 이렇게 얘기하고 김남형위원님이 이렇게 얘기하면 위원회 간담회를 뭐 하러 합니까? 각자 들어와서 얘기하고 말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