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안 의원 발언
선근
최선근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8년도 7월 2일 강릉시의회 의원 최선근 이재안 김기영 조대영 배용주 김용남 김진용 신재걸 정광민 최익순 강희문 김복자 이재모 정규민 조주현 허병관 김미랑 윤희주
재안
이재안부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우리 강릉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대표자로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방자치권 보호와 민주주의의 기초가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여 시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하나, 우리는 강릉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을 함양하여 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뜻을 존중하여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우리는 시민의 봉사자로서 오직 시민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시민들로부터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의원의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지역이기주의를 초월한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민주주의 원칙에 의한 합리적 의회상 정립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공인으로서 공·사적 행위에 대하여 언제나 시민에게 책임지는 민주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한다.
선근
최선근의장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김한근 시장님의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고 등원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강릉 발전을 위한 벅찬 기대와 큰 여망을 안고 제11대 강릉시의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우리 18명의 의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의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강릉시민의 큰 기지로 새롭게 당선되어 제7기 시정을 활짝 펼쳐나가실 김한근 시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 뜻깊은 개원식을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선배 의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지역의 발전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얼마나 큰 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시민들의 명령을 완수하기 위한 막중한 책무와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자성을 바탕으로 제11대 강릉시의회는 역사적인 사명의 중심에 서서 앞으로 다음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합니다. 첫째, 항상 시민이 먼저인 열린 의회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우리 의회의 존재 가치가 시민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고충과 아픔을 살피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둘째,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열심히 일하는 의회 모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은 견제와 균형, 협력과 지원이라는 동반자 관계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이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하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정책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폭넓은 안목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넷째,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민생의 현장에서 시의회가 늘 함께 한다는 열정으로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맡은 바 의무와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제11대 의회는 소통과 협치, 그리고 청렴을 중시하며, 시민이 꿈꾸는 강릉의 미래를 이룩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우리 18명의 의원 모두는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막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 4년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제11대 강릉시의회와 민선 제7기 강릉시정에 거는 강릉시민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클 것입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가 필요한 때라고 합니다. 옛말에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고, 거친 파도는 훌륭한 항해사를 만든다’고 합니다. 변화와 도전 앞에는 숱한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들과 어려움이 클수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럿의 지혜와 생각을 모으면 강릉시가 누릴 반영은 더욱 찬란해 지고 광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새로운 각오로 시정을 함께 이끌어갈 동반자로서 미래지향적인 시정을 펼쳐 강릉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계 속에 강릉을 만들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우리 강릉은 이제 또 다른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시민의 바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강릉의 미래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펼쳐야 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시민의 화합과 협력, 그리고 이해와 참여 없이는 한발도 전진할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구성된 제11대 강릉시의회가 오로지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충고와 질책, 그리고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 제11대 강릉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