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신락 의원 5분자유발언

김한민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5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이희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철
이희철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희철입니다.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121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2001년12월15일 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같은날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되었고 12월18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 후, 12월19일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으며 회부된 안건을 2001년12월20일 본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 상정하여 윤명학간사의 발의와 안병길위원의 찬성으로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제출되어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에 기획감사실장의 답변을 들은 후 지방자치법 제118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구청장의 동의를 얻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수정 내용은 2001년도 제2회 추경 예산 중 보건소 직원 복리후생비외 2건 140만원을 증액하고, 보건소 직원 봉급외 2건 14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은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협의와 심사를 거쳐 수정 의결한 것이니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의결한 것과 같이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민의장
이희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내용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5분
다음은 김신락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였으므로 접수하였습니다. 그럼 김신락의원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락
김신락의원
평소 존경하는 김한민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영근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신락의원입니다. 본의원이 이 시간을 통하여 발언하고자 하는 것은 용호4동 저소득주민 밀집주거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하여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정부에서 임시조치법까지 제정하여 영세 밀집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우리 남구에서도 현재 여러 지역에서 시행중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 용호4동도 이 법의 취지에 따라 93년9월부터 철거민 이주 연립주택 378동이 건설부고시로 3,4,5지구 등 3개 지구로 지구 지정 받아 수없이 많은 주민설명회 등 필요절차를 거쳤으며 특히, 제3지구의 경우 98년7월10일 부산시장으로부터 아파트 사업계획 승인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개발공사측에서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10년동안 해당주민 500여세대는 집을 수리 할 수가 없어서 여름철에는 빗물이 세고 동절기에는 낡은 전기배선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닌 그야말로 참담한 실정입니다. 만약 이 지역에서 대형화재라도 발생하여 인명 피해라도 난다면 이 책임은 수차례에 걸친 주민의 뜻을 방치한 행정당국에 있는지, 아니면 단지 영세서민이라는 이유로 가옥으로서의 기초도 갖추지 못한 상태로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참고 살아온 주민에게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재해라도 생기면 이 지역은 대형참사가 예측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지금 이 지역 주민들의 행정당국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00년11월에 해당 주민대표들과 용호4동 동사무소회의실에서 구청 관계부서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는데 회의내용은 우선 제3지구 30동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그동안 추진했던 아파트 건축 대체안으로 현지 개량방식으로 하기로 하고 추진 결과에 따라 제4지구, 제5지구 348동의 추진방법을 결정한다는 것이었는데 그동안 1년이 넘도록 관계부서에서는 중간통지라든가 진척사항이라든가 또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행정예고 한마디 없다는 것은 주민의 고통에 행정당국이 너무 안일하고 무관심하다고 판단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본의원은 평소 행정은 주민에 대한 서비스이며, 규제가 아닌 안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계부서에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 영세주민들의 아픔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5분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민의장
김신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활발한 의정활동과 의정운영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영근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임오년 새해에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힘을 모아 더욱 활기찬 구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과 제105회 남구의회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산회

김한민출석의원
장두익 송석복 이인곤 배영일 이수송 사상대 안병길 전운우 이산하 차경양 장일수 조덕제 김평우 이현찬 윤명학 한용욱 이희철 김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