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동환 의원 발언
두익
장두익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남구 회 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에서
의석에서김병태부의장
… 의장!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예, 김병태의원 의사진행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태부의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장두익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특히 오늘 바쁘신 일에도 불구하고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여 주신 남구 구민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으로 4년여 의정생활을 통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어저께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20년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산소에 갔다가 피곤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새벽에 모의원으로부터 전화 한통화를 받았습니다. 부의장! 의회가 상당히 문제점이 많다, 의논을 좀 해야 되겠다, 그래서 여러분 저 머리가 한참 드라이를 하는 머리여서 머리를 빨리 감고 드라이를 하고 의회에 왔습니다. 의회에 와서 들어본 결과는 부끄럽기 조차 입에 담지 못할 자괴스러운 마음이 한량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확인한 것은 의사국에 속기록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속기록이 아직까지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당시의 회의정황을 소상히 알지 못하겠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해서 본의원이 몇가지 남구의회가 처한 실상과 부끄러움을 이 자리에서 토로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의원이 이 자리에서 비분감개하는 것은 참을려고 해도 여지가 없습니다. 십보를 양보하고 백보를 양보하고 아니 만보를 양보하더라도 의원 개개인이 주민의 대표성을 갖고 대표의 일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점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감히 의장님을 비롯해서 부의장 의장단 그리고 예결위원회 사퇴를 요구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왜 사퇴를 요구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구의회의 총산 10여년의 역사속에 견제와 균형이라는 아름다움, 조화로움은 우리가 말뿐인 허구뿐입니다. 언제 한번 우리의원들이 집행부를 견제한 적이 있습니까? 예산안, 남구의 혈세이기도 하지만 온 국민이 예산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사업예산을 어떻게 하면 주민복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쓸 것인가 하는 고뇌에 찬 의원들의 생각은 간 곳이 없고 지금까지 거의 속수무책으로 원안통과를 시켰습니다. 제가 한 사례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총무위원회에서 예산안이 심의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은 차치하고라도 우리가 아는 지식속에서 총무위원회에서 예산편성안에 우리가 구청장 시책업무추진비 2,000만원 삭감, 참고로 구청장 업무추진비는 기관업무추진비, 시책업무추진비 모두 포함해서 약 1억5,0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있습니다. 그 업무추진비중에서 2,000만원을 삭감하도록 우리 총무위원회에서 의결하였습니다. 볼링팀운영, 남구의 이미지와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해서 전액 삭감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만 동료의원들과 의논을 해서 1,900만원정도를 삭감했습니다. 그 외에 이동전화사용료, 구민체육대회를 늘 우리 주민들이 축제니 체육대회니 하면서 피로에 지친 주민들을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다니는 기초자치단체장들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축제와 체육대회를 줄이자 이런 뜻에서 우리가 여기에 관해서도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기타 사항과 아울러서 우리가 총 원안에서 아주 미세한 먼지조차 되지 않는 4,172만4,000원을 삭감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어제 엊그제 예산결산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총무위원회를 대신하는 예산결산 위원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우리와 논의를 했던 그 내용을 집행부의 요구인지 자발적인 동의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청장업무추진비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보내서 예결위를 통과했습니다. 제가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에 인간관계란 것은 타협을 통해서 양보하고 양보받는 것입니다. 구청장 업무추진비가 2,000만원 없다고 해서 구정이 멈춥니까, 여러분! 좋습니다. 볼링인건비에 대해서 우리가 만분의 일이라도 양보를 하더라도 그러면 집행부에서 각 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구청장 업무추진비는 제가 구청장이면 구청장이 되지 아니라서 유감입니다만 한 5,000만원 깎으세요, 안 그러면 2,000만원 깎아서 통과시켜야만 의원들의 입장도 서고 주민들에게도 우리가 할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타협의 정치입니다. 총무위원회에서 올라간 안이 완전히 백지화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총무위원회를 대표한 각 위원들은 개인이 아닙니다. 총무위원회를 대표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이런 엉뚱한 장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히 저 본의원은 또 여러 가지로 부족합니다만 이러한 행태를 계속하는 의원들은 오늘 스스로 본회의장에서 뺏지를 떼셔야 합니다. 우리가 의원이 의정을 논함에 있어서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집으로 돌아가서 개인의 생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의원의 뺏지를 달고 의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냉정한 마음으로 냉철한 사고의식으로 예산안 심의에 임해야 하는 공적인 임무수행 기간입니다. 여기는 사람을 사귀러 오는 친목단체도 아니고 화기애애한 시골 아니 동네 몇사람들이 계모임을 하는 그런 모임이 아닙니다. 여러분 5명이 하는 계모임에서도 한번 결정이 되면 그것을 존중해 주지 않습니까? 자기 양심을 팔고 자기양심을 아무리 팔아도 우리가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오늘 전체의원들은 아주 의정활동이 왕성합니다만 구정과 서로 교감하면서 구정에 필요한 정보를 주면서 구정과 통하는 몇몇 의원들의 행태 때문에 우리 남구의회와 의회의 태동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들 지금 저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할 것입니다.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긴 격입니다. 집행부도 그렇습니다. 의원들 각인이 각고의 노력 끝에 양보한 이런 안들을 서로 타협의 미덕을 통해서 우리가 서로 협조해야 합니다. 구청장님 2,000만원 업무추진비가 없어서 구정이 돌아가지 않습니까? 이것은 구청장을 위시한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 내지는 무시 내지는 의회를 자기 손아귀에 넣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들입니다. 거기에 부의장으로서 말할 수 없는 자괴감과 의원으로서 충실한 의무를 다하지 못한데 대해서 부끄럽고 여러분들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의회라는 곳이 이루어진 토론의 문화가 바깥으로 확대 재생산되어서 여과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여론이 형성이 되고 그 여론을 바탕으로 우리 남구의회가 주민의 의견을 대표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좀 심한 말 같지만 우리 의정을 농단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지자체에 공천, 기초의원에게 공천을 주기 위해서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우리 의원들은 지금 국회의원의 볼모가 되어서 숨도 하나 제대로 못쉬고 구정에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그리고 구청에 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충실하고 열심히 하는 대다수 의원들과 그렇지 못한 몇몇 구청과 교감하는 이런 구의원과 짝이 맞아서 의원들을 이간시키고 의원들을 분열시키고 이러한 실상이 오늘의 남구의회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두고 우리가 오늘 예산을 통과하면 뭐합니까? 우리가 자동 거수기입니까? 남구의회 부끄럽게 의안이 제대로 심의가 되어서 삭감한 예가 있는지 없는지 인터넷에 한번 요구를 해보십시오. 저는 오늘 본의원으로서 양식에 어긋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본회의를 거부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죽어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 발언석에서 회의를 진행시키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간 정화되지 못한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다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남구청은 위기의 남구청입니다. 구청장 1인에게 제목소리 한번 못내는 관료들이 있는한 우리 남구의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진승록동료의원께서 지난번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 청장에게 그 내용을 공개할수 없느냐고 하니까 청장은 공개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공개라는 개념이 어떤 개념인지 공개를 하시려면 완전하게 공개하십시오. 몇월몇일 몇시 어느 식당에서 몇사람과 누구와 분명히 밝히십시오. 밝히려면 업무추진비는 그렇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예결을 마치면서 선배동료여러분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도 전하면서 우리 앞으로 지금부터라도 잘 해 봅시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다시한번 원점으로 돌아가서 의논하고 집행부를 한번 견제합시다. Check and Balance라는 견제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한번 가져봅시다. 1인이 독주하는 구청장시대, 1인이 독주하는 남구청의 시대는 우리가 의원들의 양식을 통해서라도 단호히 막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는 발언석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의장님! 정회를 좀 해 주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두익
장두익의장
김병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세요. 일단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일단 정회를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일단 정회를」하는 의원 있음
11시20분 회의중지
13시41분 계속개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12월8일부터 12월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공명현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현
공명현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존경하는 장두익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상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공명현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006년도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제118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남구청장이 제출한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같은법 제118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안건은 2005년 11월 17일 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2005년11월21일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고 2005년 12월8일 부터 12월12일 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2005년 12월13일 부터 12월14일 까지 본 특별위원회 제2차, 제3차 회의에 상정 되었습니다. 본 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결과를 참고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심사를 한 결과 정호기 위원의 발의와 장일수 위원의 찬성으로 수정안이 제출되었고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제118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구청장의 동의를 얻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과 같이 의결 하였습니다. 수정안 제안이유는 일부 과목의 예산이 과다, 과소 편성된 부분을 삭감 또는 증액하기 위해 발의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구민체육대회 참가보상 외 4건 1억4,766만3,000원을 증액하고자 하며, 볼링팀 운영외 1건 1억3,626만1,000원을 감액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시 사업 변경에 따라 시비보조사업인 용당동 한신아파트에서 UN묘목장간 도로개설 공사가 용호1동 삼성시장 주변 도로정비 공사로 변경되었고 사업비 5억원은 변경이 없습니다. 세부내역은 미리 의석에 배부해 드린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에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결위원들이 신중을 기하여 심사한 안건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 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두익
장두익의장
공명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는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O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전운우의원외 6일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3시49분
다음은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토론 순서입니다만 전운우의원외 6인으로부터 수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수정안을 발의하신 전운우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우
전운우의원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운우의원입니다. 오늘 우리 남구의회를 걱정하여 주시고 남구의회 발전을 기대하시면서 참석하여 주신 남구 구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본 수정안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예결위원회에서 제출한 수정예산안중 총무위원회에서 예비심사되어 예결위원회에 제출한 구정주요시책사업추진비 2,000만원과 휴대폰사용료 184만8,000원의 감액된 예산부분을 삽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며 본의원의 수정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익
장두익의장
전운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는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수정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수정안에 대해서는 남구의회 회의규칙 제47조의 규정에 의거 수정안부터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정회시간동안 협의한대로 표결방법은 기립표결로 하겠습니다. 그럼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에 찬성하시는 분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 성 : 11명) 수정안에 대하여 반대하시는 의원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 대 : 4명) 수정안에 찬성하시는 의원은 11분이고 반대 하시는 의원은 4분이므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중 각 항의 금액을 증액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코자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118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의 동의가 있어야 함으로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구청장님! 조금 전에 안대로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중 증액된 부분과 새 비목 설치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속개를 선포합니다. 잠깐 정회시간동안 청장님하고 증감액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했습니다. 우리 의회안대로 동의를 하시기로 했습니다. 청장님 동의하십니까?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상정합니다. 이복희 기획감사실장 200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이복희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복희입니다. 존경하는 장두익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난 11월25일부터 시작된 제144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도 다음 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각종 안건 심사등으로 연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5년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두익
장두익의장
이복희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3. 구정에 관한 질문
14시04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구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이산하의원과 김동환의원 두 분입니다. 답변하시는 공무원께서는 명확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심으로써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한분당 질문시간은 회의규칙에 따라 20분 이내로 허용되겠습니다. 그럼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산하의원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하
이산하의원
청장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산하의원입니다. 항상 남구발전과 구민화합 클린남구를 위해 수고하시고 지난 APEC행사를 치른다고 고생하신 청장님과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근래 남구청은 이기대백운포 국방부소유땅 약 8만4,000여평을 우리 구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치는등 많은 일들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만 많은 주민들께서 건강을 위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유원지 부분에 투자와 형평성을 고려해 볼 때 너무 대조적인 측면이 있어 청장님께 첫 번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남구에는 부산에서도 대표적인 황령산 유원지와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이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한곳밖에 없는 UN묘지와 UN평화공원도 있습니다만 관리주체가 따로 있고 부산시 소관이다 보니 우리구하고는 조금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황령산유원지와 이기대도시자연공원에 대해 비교를 하다보니 지난 10년간 이기대도시자연공원에는 매년 수억에서 수십억원씩 투자가 되는데 비하여 황령산유원지는 투자가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기대백운포를 이야기할때면 그곳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곳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는 황령산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올해만 봐도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개설한다고 특별교부금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얼마전 구청에서 주관한 걷기대회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께서 훌륭한 사업을 하였다고 다들 칭찬합디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청장님 황령산 유원지에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고 황령산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봉수대가 있고 청소년수련장이 있으며 우리 남구가 접하고 있는 곳은 부산항과 오륙도, 광안대교가 한 눈에 들어오고 멀리 해운대 달맞이까지 경관이 수려합니다. 또 밤이면 야경은 홍콩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홍콩 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장님! 황령산유원지를 찾는 지역주민들께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황령산유원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면서 청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존경하는 장두익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31만 구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제144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산하의원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황령산 유원지와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은 우리 남구를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주는 보배로 31만 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황령산유원지는 1972년도에 지정되었고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은 1986년도에 지정되었습니다. 황령산에는 인근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여가를 즐기는 생활체육중심에 역점을 두어 체육기구 확충과 숲가꾸기등 친환경적 사업에 많은 노력과 예산을 투자해 왔습니다.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은 1996년까지 군사보호시설로 묶여 있어서 편의시설, 산책로조성등 개발의 필요성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더 좋은 유원지와 공원을 만들기 위해 황령산에는 3억5,000만원을 들여 임도 7.6㎞를 개설했고 평행봉 등 체력단련시설 92점과 최근 정자 2개소 파고라등 편의시설 134점을 설치했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이기대도시자연공원에서는 1차 해안산책로는 다리로 연결되지 않으면 통과될수 없는 천연의 절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리 4개를 조성하는등 산책로 조성에 10억원, 이기대 입구광장 조성은 그 입구광장에 지저분한 공장이라든지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사유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매입해 조성하는데 13억원이 들었습니다. 또 컨테이너를 많이 대는 이기대입구이기 때문에 솔바람쉼터를 만들고 편의시설을 설치 하는데 총 25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앞으로 황령산에는 민자와 시 투자로 실내스키장 조성과 전망시설 등이 들어 설 계획이며 이기대에는 2차 해안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마음 편하게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투입되는 예산만 볼 때 불균형한 투자라는 시각도 있을 수 있지만 황령산과 이기대는 각기 다른 특성과 환경이 있어 앞으로 이에 맞는 조정을 해 나가겠으며 이산하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깊이 명심하고 참고해서 황령산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너덜바위가 포개진 지역에는 아무것도 심을 수 없지만 그 외 지역에는 계획조림을 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산하
이산하의원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문현4동사 예정부지 문현동 358-1번지외 6필지내 기부채납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문현4동사는 4년전 3대의회때 남구의회에서 문현동 동 경계조정으로 현동사를 옮기는 조건으로 당시 문현3동 일부와 문현4동이 동경계를 조정하였습니다. 그 후 현동사를 5년 임대조건으로 계약하여 현재 4년째 사용하고 있으며 2007년 2월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입니다. 그 가운데 현동사앞 옛송 공장터 부지에 주식회사 한신산업개발측에서 부지를 매입하고 부지중간에 있는 구거 655-130번지 약 84평을 용도폐지하여 불하받는 가운데 사업자측에서 전체 사업부지의 이용가치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동사무소 부지로 358-1번지외 2필지 약 100여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 즉 다시말해 무상기부 채납하기로 2004년10월12일 남구청과 주식회사 한신산업개발측이 합의 약정하였는바 현재까지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그 사유에 대하여 청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지역문제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구청에 일을 촉구하시는 이산하의원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실은 한신산업개발이 주상복합건축물 건립을 위해 구거부지 용도폐지로 얻는 부가이익을 사회 환원하는 뜻에서 문현동 358-7번지외 3필지 약 106평을 문현4동사무소 부지로 기부채납하겠다고 지난해 2004년10월12일 남구청과 합의약정 체결했습니다. 올 4월26일 한신산업개발이 부산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아직 착공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우리가 기부채납토록 촉구했습니다만 부동산 경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되고 회사 사정이 있고 인근주민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여러 가지 이유로 기부채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시 건축허가 조건에"기부채납 이행 공증인 각서를 착공전까지 제출"하고 "건축물 사용승인전 기부채납"이 되도록 해서 현 시점에서 구청이 기부채납을 하도록 강요는 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배부해드린 참고자료와 같이 한신산업개발에서는 우리구의 촉구에 대해 2006년 새해 3월 이전까지 기부채납토록 약속하고 한신산업개발 주식회사 대표 박태영의 도장을 찍어서 우리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빠른시일내 기부채납이 되도록 노력 하겠으며 만약, 사업주가 건축을 하지 않고 제3자에게 매각할 경우에도 매매계약때 동사부지 기부채납 약정이 승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약속을 우리 구청직원들은 반드시 지키는 의욕과 성실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의원님의 관심에 감사드리면서 약속지키겠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하
이산하의원
청장님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 의회에 출석해서 배부된 한신산업개발측에서 답변서가 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답변서에 보면 답변서 내용요지가 자기들이 내년 3월이전까지 건물을 착공한다는 전제조건을 깔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청장님께서 조금전에 말씀하신 아파트를 짓지 않고 부지를 제3자에게 매각한다든지 또 그 세월이 오랫동안 지체가 되어가지고 오랫동안 방치가 될 경우에는 그에 대한 구청이 나름대로의 대책이 있는지 현재까지 아파트를 짓지 않고 나대지로 놔 놓은 상태에서 동사부지를 기부채납을 받을 안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문현4동은 다달이 300만원정도의 사용료를 내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1년에 한 동이 3,600만원의 동사 때문에 쓰고 있다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의원님도 노력하시고 지역사회에서 굉장히 노력하고 계시면서 이 문제에 관해서 깊이 촉구를 하고 계신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3월까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른 회사에 넘어가도 이것이 구청이 공인을 얻지 않으면 다른 어떤 회사도 건축물을 집을 건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청직원들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이렇게 처음부터 계약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누가 이 땅을 소유해도 동사부지를 제공하지 않고는 건물을 신축할수가 없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바로 보증수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하
이산하의원
저도 청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사업자측에서도 부지를 기부채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데 대해서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또 직원들께서 그만큼 노력하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청장님께서 이기대 백운포 국방부 소유땅을 얼마전 남구청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서울도 몇차례 다녀오시고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저희 동사무소도 매우 시급한 상황에 있습니다. 상가건물이 되다 보니까 상인들이 관리비를 제때 내지 않아 전기와 수도도 얼마전 끊긴 적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우리 구청과 주식회사 한신산업개발측과 합의약정한대로 빠른 시일내에 기부채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산하
이산하의원
감사합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감사합니다.
두익
장두익의장
이산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환의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환의원
존경하는 장두익의장님, 선배, 동료의원여러분 전상수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사회산업도시위원회 간사인 용호지역출신 김동환의원입니다. 오늘 저희 남구의회를 격려하고 성원해 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방청석에 자리한 많은 남구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의원이 발의하여 개정된 남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일문일답식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청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백운포매립지 주변 개발과 관련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구청장님께서는 여러가지 우리 남구의 중요한 현안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백운포매립지 무상양여 문제해결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난 11월21일자로 소유권이전 등기함으로써 무상양여가 완전히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그렇게 8만4,500평을 남구로 서류 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김동환의원
본 의원은 그 결과가 모든 남구구민이 걱정하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서 많은 수고를 한 결과라고 생각되어 이 자리를 빌어 구민대표의 한사람으로서 백운포 매립지 무상양여가 잘 마무리 된 것에 대해 축하드리는 한편 그 수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구청장님의 생각을 묻겠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수고외에도 이 백운포매립지를 무상양여 받는데 또 어떠한 분들의 노고가 컸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백운포 등 국유지 8만4,500평을 양여 받기까지는 우리 공무원들외 남구 31만 구민과 오늘 방청해서 자리에 앉아 계시는 우리 주민들 31만 구민과 또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그리고 여기에 계신 구의원님들이 모두 한마음한뜻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김동환의원
그런데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방금 청장님 답변대로 앞서 모든 분들이 수고를 하셨습니다만 용호발전협의회나 용호향우회등 용호동 전 주민들의 희생과 투쟁노력이 백운포매립지 무상양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데 구청장님은 그렇게 생각지 않으십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저는 국방부에 당초 이 부지를 양여해 달라고 했을 때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책자에 용호발전협의회, 용호향우회에서 여러번 반대한 그러한 사진을 쓰고 그 밑에 설명까지 다 달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진행되는 상황보면 일목요연하게 다 써 놓았는데 그 가운데서도 많은 분들이 반대했지만 용호발전협의회와 용호향우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용호동주민들의 적극적인 투쟁, 전임 우리 이영근청장님의 투쟁 그러한 모든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남구를 좀 더 발전시키는데 큰 밑받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환의원
처음 백운포를 매립할 때는 용호동주민들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러나 매립이 되고 난 이후에 백운포매립지 무상양여를 받기 위해서 용호동 전 주민들이 합심해서 구정에 잘 협조한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공직사회에서나 일반기업에서도 공을 세우고 업무성과가 큰 우수한 직원들에게는 포상금 지급이나 표창수여등을 통해서 그 업적을 격려하고 공을 높이 치하하는 것이 통상적 관례인데 이런 큰 공이 있는 용호동주민들에게 구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어서 고맙다는 말이나 감사의 표시를 한번쯤은 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저는 이것이 되고 난 뒤에 아직까지 기회가 없어서 정식으로는 말씀을 안 드렸지만 시간 있을때마다 기회 있을 때 마다 감사하다는 마음의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용호동 Sea-side 개발이 되면 관광지로 개발이 되고 또 체육시설·해안산책로 조성 등이 마무리되면 우리 용호동 주민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이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0년후 이 땅이 그 용도가 공익에서 해제되면 부산시민, 외국의 사람들까지 모두 해운대나 기장이 만들어진 관광지라면 천혜의 자연을 지키고 해안선의 특성을 살린 관광지로도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곳은 남구의 미래의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합해서 용호동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현재 상을 주고 뭐하나 이것 떼 주어서 용호동을 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그 마음은 끝이 없으나 장래의 발전을 생각하고 그러면 용호동이 남구의 핵이 될 정도로 부산의 핵이 될 정도로 홍콩의 샌토스섬처럼 갖은 바다의 시설을 가지는 그런 곳으로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용호동민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표시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그것이 달성되어 우리의 후손, 우리의 미래는 밝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김동환의원
예, 알겠습니다. 구정이 앞으로도 주민들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노고를 청장님께서 알아 주셔야 한다, 이런 지적을 드립니다. 그러면 백운포매립지는 앞으로 어떻게 개발할 계획이신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의원님께서 지역에 관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나타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양여 받은 백운포 매립지와 이기대 일원의 토지는 향후 10년간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백운포 부지중 해군3함대 작전기지 건설공사 현장사무소로 사용중인 부지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면서 이기대일원은 해안산책로 조성 등 주민들이 쉽게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보다 체계적인 개발과 활용을 위해 내년예산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백운포·이기대 용호만 일원 8만4,000여평뿐 아니라 장기개발계획을 수립하도록 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김동환의원
본의원이 알기로는 부산시에서도 부산해양개발원을 통해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고 구청에서도 백운포일대 발전계획안을 연구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좋은 제안을 듣기 위해 공모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남구발전에 아주 도움이 되는 좋은 계획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본의원도 이 기회에 이 백운포매립지 활용방안에 관해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이 부지를 축구전용구장으로 단일화하고 특성화 했으면 합니다. 본 의원이 알아본 바로는 해군3함대 작전기지건설 현장사무소로 활용하고 있는 약 4만7,000여㎡ 넓이에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의 축구장 4면을 더 증설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기존사용하고 있는 2면을 합하여 총 6면의 축구전용구장을 만들어 유소년축구팀을 비롯한 국내 모든 축구팀들의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국내외 대회를 유치하여 전세계 축구팬들과 앞으로 개발할 오륙도 시사이드 관광계획에 따른 관광객들을 함께 유치한다면 우리남구에 엄청난 경제유발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청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그 제안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산시에서 지난 12월 5일 백운포 지구는 스포츠관련시설과 건강증진시설 등을 갖춘 가족형 주말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부산해안관광개발구상사업안'을 잠정 확정했습니다. 의원님의 제안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백운포가 모든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으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환의원
다음 질문은 용호농장에서 백운포고개 그리고 백운포 고개에서 동명대학 오거리로 이어지는 도로개설문제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용호동 주민들이 대형 공사차량 통행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은 물론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용호농장 SK아파트공사나 해군3함대 기지건설공사 허가를 도로개설부터 하고난 뒤에 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불만도 있고 또 공사자재를 모두 해상으로 운반하도록 하고 용호로에는 대형공사차량이 다니지 않는 조건으로 허가를 해준다고 주민들과 약속을 하였는데 이를 구청에서 지키지 않는다하는 등의 불만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을 해주시고 이런 주민들의 불만요인이 되고 있는 도로개설공사가 지금까지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십시오.
상수
전상수구청장
의원님 그 지적에 대해서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항상 도시의 기반시설 상하수도 도로까지 다 조성한 뒤에 건축물을 지어 가는 그러한 것이 선진국의 형태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예산이 풍부해서 그렇게 합니다만 우리 남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예산상 문제로 모든 것을 업자에게 맡기고 있는 그런 실태임을 의원님께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도로결정은 부산시 권한사항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시설변경 결정을 위해 사업시행자로부터 도시계획시설변경 결정제안서가 지난 11월 21일 우리구에 접수되어 현재 부산시 등 관련 기관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도로개설은 SK 아파트 사업승인 조건상 아파트 사용승인 전까지 완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운반을 다 해야 되는데 왜 용호로를 대형공사 차량이 지나가느냐는 그 문제에 관해서는 좀 더 살펴서 대형공사 차량이 그 길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단속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동환의원
예, 알겠습니다. 백운포고개에서 동명대학 오거리에 대한 도로가 확장개설되면 도로에 포함되는 천주교묘지가 불가피하게 이장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몇기정도나 이장하게 되며 묘지이장 및 보상은 누가 어떻게 할것입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한 산정은 어려우나 그 묘지는 약 400기~500기 정도가 이장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묘지이장 보상 및 도로개설사업이 시행되면 사업주체인 무송엔지니어링에서 하게 됩니다.

김동환의원
현재 천주교 묘지가 있는 주변의 용호동주민들 사이에는 과거 천주교묘지가 들어설 때인 50년전의 상황과는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으므로 남구발전은 물론 부산발전을 위해서도 이 기회에 천주교묘지를 이전해 달라는 진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주교묘지가 조성되어 있는 양산 석계 지역으로 묘역을 이전하든지 아니면 현재의 천주교공원묘지 한쪽에 성당을 신축하여 그 지하에 납골당을 만들어 이장한다면 교인들도 환영할뿐더러 백운포개발도 용이하여 남구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본 의원의 이런 제안을 천주교교구청과 협의해볼 생각은 없으신지 구청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사실상 그 문제는 제가 구청장을 하고 나서부터 제가 주교님께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주교님께 여러번 이렇게 많은 변화가 남구에 오고 있으니까 천주교 용호동 공동묘지도 앞으로 우리 남구의 개발계획에 맞는 그러한 곳으로 되어야 하고 공동묘지도 이전되어야 한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실은 천주교 재단쪽에서도 그 공동묘지는 옮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천주교 용호동 공동묘지는 1960년3월14일 당시에 경남도지사로부터 허가받은 재단법인 천주교 부산교구 유지재단 소유 토지입니다. 지난 11월 지역 주민으로부터 묘지이전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되어 천주교 부산교구 유지재단에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전 할 계획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묘지이전이 가시화 되고 개발 논의가 될 때까지 천주교 교구청과 계속 협의해 볼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동환의원
다음 질문입니다. 백운포매립지 무상양여로 대부분의 남구주민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만 해군3함대 기지건설과 백운포 매립으로 인근에는 희생당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도 다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근 어민들이나 회집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보상이 이루어졌거나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낚시영업점이나 백운포매립으로 낚시터를 잃은 수천명의 낚시동호인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낚시터 개방을 요구하며 구청에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이들의 요구에 대하여 구청장께서는 어떤 해결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상수
전상수구청장
지난 일주일전 백운포매립으로 인해서 낚시영업점이 잘 되지 않는다고 낚시점 주인들이 찾아 왔습니다. 저는 그 분들의 생활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하고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의 건의가 있기 때문에 해군 제3함대에 바다와 접한 백운포매립지역은 낚시꾼 출입이 허락되도록 요청했으나 공사 사정상 출입이 곤란하고 더구나 그 곳은 항공모함을 실은 큰 전투함정이 들어오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곤란하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해군제3함대 기지공사가 완공되면 일정부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분은 낚시가 허용되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동환의원
예,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양여받은 방파제에 낚시터를 여는가 하면 해군3함대쪽에도 계속해서 주민들의 민원을 잘 전달해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의원님 그 말씀은 좋은데 우리가 함대 기지안에 낚시까지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군사의 기밀상 일정한 시간에 공개는 하지만 낚시를 한다든지 이것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지난번에 제도개혁에 제가 몇 번 이야기했습니다.

김동환의원
어쨌든 노력은 해 주십시오.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예.

김동환의원
해 주시고 나중에 가다보면 해군 제3함대 사령관 대회 쟁탈 낚시대회 이런 것도 열수가 있습니다.
장내웃음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예, 한번 해 봅시다.

김동환의원
백운포 뒷편에 있는 쓰레기 재활용선별장 운용에 관한 질문입니다.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현재의 자리에서 쓰레기 재활용 선별장은 영구적으로 사용하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데 혹시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이 있는 것인지 구청의 입장은 어떠합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이 쓰레기 재활용 선별장은 현재 선뜻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은 없습니다.

김동환의원
그러면 현재 남구 쓰레기 재활용선별장이 최첨단 시설을 구비하여 그 처리능력이 우수한 선별장으로 부산시에서도 손꼽힌다 하는 말을 청소과장으로부터 들은 바가 있습니다. 이 말이 맞습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사실 재활용선별장이 주거지와 많이 떨어져 있고 계속 장비를 보강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그 능력이 다른 구보다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동환의원
그렇다면 이 장소에 영상홍보시설등을 보완하여 초·중·고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쓰레기수거처리재활용에관한 현장생활학습체험관으로 운용, 학생 및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함양함으로써 남구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보는 것이 어떠하십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참 좋은 말씀입니다. 올해 8월부터 체험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학생과 주부들이 이미 거기 왔다 갔는데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39개 기관 1,179명이 쓰레기선별장을 다녀갔습니다.

김동환의원
잘 활용을 해서 남구선전이 잘 되도록 좀 해 주십시오. 청장님 다음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예.

김동환의원
다음은 유엔평화공원관리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평화공원을 어느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제가 유엔평화공원 자체는 9,950평이 남구로 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남구청이 그것을 소유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공사를 남구청이 하지 않는 것은 시에서도 물어 왔습니다. 남구청이 평화공원조성 공사를 하겠는가,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서 우리 남구청이 거기 공사를 하면 거기 예산이 부족할 때 시에서 몇 십억을 또 받아낼 수가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공사는 시에서 해 주십시오해서 조성공사를 시청에 부산시 건설본부에서 맡았습니다. 그 당시 본부장은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뭐든지 부족하면 다 해 주겠다고 해서 모자라는 예산 7억도 나무를 심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 안에 조각이 되어 있지 않는 등 보태어야 할 많은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예산이 우리에게 더 추가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도 우리가 관리를, 또 관리하겠느냐고 또 물어 왔습니다. 그래서 남구에는 그렇게 큰 예산이 없기 때문에 적어도 도심의 만평의 공원을 남구에서 관리하기 위해서는 또 인원과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에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사용만 남구에서 하면 되지 그래서 이것은 지난 11월 28일부터 부산시 산하 녹지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청소문제는 남구가 평화봉사단을 거기에 평화환경봉사단을 매주일 하루하루씩 가서 봉사하며 우리 환경미화원들이 일부 청소를 맡고 있는 형편입니다.

김동환의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평화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APEC행사와 관련해서 조성이 되었지만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국시비를 많이 끌어 온다고 많은 애를 먹었고 또 구청장이하 전 공무원들이 이 평화공원을 조성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들어 놓고 관리는 우리가 안하고 시에서 하게 된 것이 관리비가 부족해서 그렇다 그런 대답인 모양인데 애를 낳아가지고 애키우다가 양육비가 없어가지고 큰 집에에다가 맡긴다 이래 해석해도 됩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이렇게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영도 태종도 공원이 영도구청에서 관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종대공원이 워낙 방대해서 모자라는 예산을 구청에서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부산시시설환경공단으로 가서 임주섭시설관리공단장이 단장이 되어 그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금정구청의 금정공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심에 만평의 공원이라는 것은 남구밖에 없습니다. 이 공원도 우리가 토지는 남구청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 남구에서 만약 이것을 관리한다면 거기에 인원 및 공무원이 들어가면 1년에 적어도 몇천만원의 인건비가 들어가고 또 전체 청소하는데 들어가고 그보다 더 겁나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 한그루 사는데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을 주어야 그 나무를 다시 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많은 예산이 들어갈 곳을 우리 남구가 좋다고 관리권만 받아 오면 땅은 우리 것인데 구에 있은들 시가 그것을 가져가겠습니까? 그래서 관리를 부산시 녹지사업소에 맡겼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환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 공원은 우리 남구청 소유인데 관리비가 들기 때문에 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예, 맞습니다.

김동환의원
그런데 내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하면 대부분의 공원을 사용하는 사람이 우리 남구민입니다. 거기에 대한 불평이나 민원사항이 오면 전부 다 남구청에 이야기를 할 것인데 그러면 이런 민원해소는 녹지사업소에서 관리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그 민원관리는 우리 구에서도 관리를 안 한다고 해서 절대 방관하지 않고 주민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부산시와 잘 협의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구청은 부산시와 모든 것을 협의하는데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적극적으로 남구의 이러한 일을 도와줄 것입니다.

김동환의원
다음 질문입니다. 평화공원 완공기념식때 참석하신 내빈께서 축사중에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체제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가 전사하여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유엔참전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주변 정화 차원에서 조성된 평화공원이므로 이를 상징할 수 있는 맥아더장군동상 같은 조형물 설치를 제안하셨고, 또 다른 내빈께서는 356억원이라는 돈을 투자한 공원시설치고는 수목식재의 빈약과 주민들의 먹거리, 볼거리등 편의시설 부족등을 지적하며 이의 보완을 제안한 것으로 본 의원은 기억하고 있는데 구청장께서는 그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답변하여 주십시오.
상수
전상수구청장
유엔기념공원 옆 우리 평화공원은 총 공사비가 국비 160억원과 시비 198억원을 해서 358억원입니다. 이중 보상비가 242억원이 들고 공사비가 116억원이 들어갔습니다. 이 116억원중 다시 36억원이 유엔기념공원 내부 정비예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순수 평화공원 조성공사비는 80억원이었습니다. 순수 공사비가 너무 적고 또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공모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APEC한다는 결정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래 걸려서 공모기간이 작기 때문에 그런 시설이 빈약하기 때문에 하지 못한 것입니다. 앞으로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UNMCK, 부산시 등과 합해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러한 공상 같은 조형물을 만들고 특히 평화박물관을 건립하고 UN기념공원, 부산박물관 등과 합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김동환의원
아무쪼록 우리 남구주민 모두가 정성을 모아 만든 평화공원이 많은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잡고 그 원래의 설치목적에 맞도록 잘 관리하여 국내 관광객은 물론 유엔참전국 국민들과 모든 외국인들이 유엔기념공원과 함께 이 평화공원을 찾을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지난 제1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때 본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용호동 교통소통대책을 물으면서 경동아파트 앞 도로와 큰 고개쉼터 용호농장을 통하는 도로의 개설 계획을 고려해 본적이 있느냐고 질문 했을 때 구청장께서는 대부분의 용호동 주민들의 뜻도 그렇고 본인 자신도 자연보호차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현재도 그 입장은 변함이 없으시지요?
상수
전상수구청장
그 여러 번 말씀드리고 우리가 시에서 이 계획을 이야기하고 사진찍어서 보내고 주민들 반대를 종합해서 전달했습니다. 지난 140회 정례회 본회의 구정질문 때 저에게 이야기한 것처럼 아무 변화가 없고 구청은 계속해서 자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든 구정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김동환의원
그러면 용호3동 소재 경동아파트 뒷편 용호동 519-9번지 일원 자연녹지에 아파트를 짓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따라 장자산 곳곳에 훼손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붙는 등 인근 용호동 주민들이 이에 결사 반대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구청장의 입장은 어떠하십니까?
상수
전상수구청장
저도 매일 아침 용호동 장자산에 등산가고 해안산책로에 등산가는 사람임을 의원님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은 용호동 장자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지금도 계속하면서 자손만대에 넘겨 주기 위해서 훌륭한 자연을 하나의 유산으로 넘겨주기 위해서 경동아파트가 절대 거기에 오지 못하도록 허락하지 않고 있으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반대의견을 말했습니다. 저도 구청장이 되기 전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인데 주민의 반대가 적극적이면 절대 도시계획 추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반대하는 사진을 다 찍고 경동아파트 상두에 올라가서 수목을 다 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종합해서 부산시 도시계획쪽에 전달을 하고 도시계획 위원 개개인에게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리면 우리가 가서 충분히 우리 입장을 설명하면 부산시 도시계획위원 누구도 찬성 못 할 것입니다. 저는 거기에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고 구청은 그러한 시책을 확실하게 밀고 나갈 것입니다. 그 점에 관해서는 안심하고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환의원
용호동의 허파역할을 하고 있는 장자산이 훼손되거나 난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좀 잘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감사합니다.

김동환의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상수
전상수구청장
그리고 제가 이 기회를 이용해서 뭔가 저에 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청장 업무추진비는 시책추진과 기관운영의 두가지 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세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구청장 업무추진비를 구청의 예산에서 함부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행자부에서 여기에 대한 엄격한 예산지침서를 보내온 요율에 따라서 작성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남구청은 위기의 남구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인이 독주하는 구청장시대, 1인이 독주하는 남구청시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구청장 전상수는 양심이 있는 사람이며 양심을 지켜야 할 것이 아니냐고 아까 말씀이 계셨는데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앞에서 맹세컨대 구청장을 하면서 양심을 저버린 일이 단 한번도 없으며 저의 모든 구정은 주민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며 설사 그것이 잘못된 일이 있다고 정확하게 지적해 주실 때 고치지 않은 일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청장앞에서 말 못하는 간부들이 구청장의 1인독주 시대를 방치했다고 하는 이런 식으로의 말씀도 계셨는데 저는 민주적인 직장에서 평생을 보냈으며 그렇게 우리 국장들이나 우리 부구청장을 위시한 모든 분들은 행정의 전문가입니다. 행정의 전문가들이 저와 함께 구정을 끌고 가는 이러한 시대에 누가 독주하는 구청장이 있을 것이며 그런 시대가 있겠습니까? 앞으로 이러한 것은 의원님들의 혜안을 바라면서 구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양해를 바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환의원
구청장님 본의원이 질문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상세히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주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구청장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들의 직무집행에 대하여 감시·확인·견제하는 한편 공무원들이 남구의 발전과 남구민들의 삶과 질의 향상을 위한 공복으로서 더욱더 활기찬 의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하는데도 인색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이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 내가정, 내일처럼 진정으로 돌보게 된다면 우리 남구는 가까운 시간안에 부산에서 가장 희망차고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보다 성숙된 주인의식으로 살기좋은 남구 만들기에 다같이 힘을 모으자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익
장두익의장
김동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4. 휴회의 건(의장제의)
14시53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5년 12월16일부터 12월21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4차 본회의는 12월22일 11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54분 산회
두익
장두익출석의원
김병태 송석복 안병길 정호기 전운우 이태흠 이산하 차경양 장일수 조덕제 김평우 이현찬 윤명학 김춘열 김동환 이호승 공명현 진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