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말영 의원 5분자유발언
춘열
김춘열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3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제163회 임시회는 2007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를 작성하도록 의사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감사 계획서를 준비하여 주시고 구청에서는 의회가 요구한 자료를 충실하게 작성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0건의 안건과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부산광역시 남구 아동위원회 운영등에 관한 조례안외 1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10월29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가 해당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될수 있도록 의원여러분과 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63회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07년 10월22일부터 10월29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구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순서에 따라 이번 회기는 이희철의원, 박영근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의장제의)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행정사무 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우리 의회에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추진 사항을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시정요구하고 주민의 요구사항이나 좋은 시책은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구정이 구민을 위하여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제2차정례회 기간 중 예정인 2008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심의 일정을 감안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한대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007년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7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휴회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1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위하여 2007년 10월23일부터 10월28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최말영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2분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발언에 앞서 남구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 2 제2항의 규정에 의하면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하는 의원은 본회의 개의전까지 의장에게 구두 또는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하며 같은 조 제4항에는 5분 자유발언은 의원에게 관심사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것으로 한정하며 별도의 소견을 묻거나 답변을 요구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런 점을 유의하여 발언하여 주시고 시간을 엄수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최말영의원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영
최말영의원
존경하는 김춘열 남구의회 의장님과 선배 및 동료 의원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30만 남구민을 대표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종철 남구청장님을 비롯한 부구청장님과 각국 국장님, 과장님을 함께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용호 2,3,4동 구의원 최말영 입니다. 지금까지 용호동은 대규모 시설에만 개발을 치중하다 보니 휴식공간 등 주변 환경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면이 있어서 동생말 지구의 용호부두와 섶자리 주변을 해양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균형적인 도시개발이 되기를 주장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용호동에는 해군 제3함대 사령부가 이전되었고 부산 성모병원도 개원되었습니다. 광안대교 개통, 이기대 해안산책로 조성, 환경시설공단과 해군회관 등이 이미 완공되었습니다. 그리고 SK뷰 아파트 및 씨사이드 건설,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 동생말 진입도로 확장, 백운포 종합체육센타 건립 등은 계획이 확정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동백섬과 이기대간을 잇는 해상 케이블카 설치를 부산시에서 검토 중인 줄 알고 있습니다. 동생말 유원지 조성은 허가가 나 있는 등 용호동은 주변 환경 개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 10만에 가까운 용호지역은 바다를 접하고 있지만 친수공간이나 수변공원이 없어서 균형적인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으며 인구 10만이 거주하는 용호동의 밝은 미래와 후손들을 위하여 용호부두와 섶자리 주변에 해양친수공간이나 수변공원의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용호3동 5-5번지 동생말에 위치한 용호부두는 1983년부터 시작하여 1990년에 완공하여 부산항만공사에서 관리하는 냉동화물 전용부두입니다. 최근 3년간의 용호부두 이용 실적을 보면 2004년도에는 151척의 선박이 2만3,452개의 컨테이너에 5만7,974톤의 화물을 취급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65척의 선박이 2만5,024개의 컨테이너에 7만4,656톤의 화물을 취급하였습니다. 2006년도에는 43척의 선박이 1만6,828개의 컨테이너에 1만9,414톤의 화물을 취급하였는데 이는 2004년도에 비교하여 선박은 71%, 컨테이너는 28%, 화물은 66%가 각각 줄어들어 부두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용호부두는 북항과 멀리 떨어져 있고 진입도로가 좁으며 대단지 고급 주택지가 인접하여 부두 이용 실적이 저조하며 최근 가덕도 신항만의 개장과 앞으로 진행될 북항 재개발 그리고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용호부두의 이용률은 더욱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므로 용호부두를 남구에서 돌려받아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또한, 남구에는 용호부두 외에 7부두, 우암부두, 신선대부두, 감만부두, 신감만부두, 연합부두 등 부산의 주요 부두시설이 남구에 밀집되어 있는 것도 부두의 기능면에서 볼 때 용호부두의 존재가치를 재검토할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한편, 용호부두와 그 주변지역은 수려한 해안경관과 광안대교 그리고 이기대 해안 산책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섶자리 자연산 횟집 등이 성황을 이루고 있어 주 5일제 근무로 생긴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이곳을 찾는 방문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년 가을 용호만 매립공사 완공과 맞추어 이곳을 해양친수공간이나 수변공원으로 개발한다면 용호동뿐만 아니라 남구로서도 나아가 부산시로서도 큰 소득이 아닐 수 없으며 실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로는 부산시에서는 2015년까지 4,000억원이 투입되는 해양관광개발 계획에 용호만지구와 백운포지구를 수변공원과 해변상업시설, 전망대 등을 유치하여 친수위락 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히 용호만과 광안리해변에 수륙양용차 운행, 용호만 매립지역에 구름다리 설치, 이기대 동생말에는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이외에도 호화관광 유람선크루즈까지 용호만에 정박할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구에서도 용호부두와 섶자리 일대의 부두시설, 모래하치장, 골프연습장, 무허가 횟집 등이 있는 이 지역을 해양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남구장기발전용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용호부두를 관리하는 부산항만공사에서도 작 년 11월에 열린 제14회 한국물류혁신 컨퍼런스에서 용호부두를 변화하는 부두기능에 맞게 재개발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그 사례들을 들어보면, 경남 통영시에서는 강구안 마당을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강원도 강릉에서는 주변일대 12개의 항포구를 해양관광자원으로 조성키로 하였으며, 부산시에서도 영도대교에서 남포동을 거쳐 남항일대를 해양친수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자갈치 수산관광단지 조성방안 보고서를 만들어 부산시에 전달하였고, 부산시에서는 구체적인 사업방향과 도시계획 타당성 검토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대상황과 주변 환경에 맞추어 용호부두와 섶자리 일대에 해양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한다면 도시공간 재창조와 환경 친화적이고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남구에서도 남구장기발전계획 용역이 나오는 대로 해양친수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세부계획을 준비하여 용호동뿐만 아니라 남구, 나아가 부산시의 균형 있고 조화로운 개발을 위하여 조속히 용호부두와 섶자리 일대를 해양친수공간이나 수변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주장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열
김춘열의장
최말영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10월29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산회
춘열
김춘열출석의원
이희철 차경양 김동환 공명현 박영근 이명규 최말영 송순임 박두춘 진남일 김영순 손애휘 김광일 오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