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익순 의원 발언
위원 왜 안 합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누구도 이 부분을 안 건드려요. 왜 안 건드리느냐, 건들면 바로 전화가 오니까, 제가 결산 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상임위원회가 다르니까 이걸 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계속 지속적으로 두리뭉실하게 던져주는 부분들은 1년 내내 깊이 있게 체크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상세한 건 얘기를 안 해요? 왜 제가 화가 나느냐 하면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난장에 대한 수익금은 사법법인이라서, 자기가 갖고 있는 이사회에서 결정해서 자기들이 그거 하는 부분이라서 그 자료는 공개를 못한다고 저한테 공식문서가 왔어요.
그래서 집행부에서는 그 부분들을 전혀 터치를 안 하고, 건들지 않는 겁니다. 1년에 그 사람들이 난장의 수익금을 얼마를 받아서, 얼마를 그거해서, 얼마를 갖고 운영하는지, 금액만 알지 모르잖아요? 실제 금액이 정확한 금액인지 그것도 모르잖아요?
감사를 안 했으니까,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뭐냐 하면 그런 부분들을 그냥 쳐 내버려두는 겁니다. 그건 아니라는 거죠? 왜 그런 것을 안 들어봐요?
거기는 어떻게 운영비가 들어온 돈하고 똑같이 되어서 그냥 넘어가냔 말입니다. 그게 어떻게 생각해요? 도대체 거기에 분명히 그런 게 있어요?
그 난장을 운영해서 들어오는 모든 수익금을 갖고 운영도 하고 플러스 적립도 하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옛날에 적립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적립을 왜 하겠어요? 나중에 자생력을 키워서 단오제위원회가, 단오제위원회가 자생력을 키워서 가라고 그렇게 해 준 거 아닙니다.
근데 적립금은 거의 없고 똑같단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들어봐야 되지 않느냐, 우리가 계속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만 이 부분들을 나름대로 들여다봐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제가 모든 자료를 계속 그거하고 있어요. 제가 나름대로, 제가 디테일한 부분은 얘기를 안 하는 겁니다.
두루뭉술한 부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그렇게 하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릴게요. 177 쪽에 체육과 부분입니다.
밑에 보면 스포노믹스 사업하고 스포츠클럽 운영이 있어요? 이것도 다 위탁공모사업으로 해서 들어온 부분들입니다. 이게 2017, 2018, 2019년 올해 끝나는 해입니다.
우리가 보통 공모사업을 해서 이런 게 오면 나중에 활성화 방안, 이거 공모 딸 때는 3, 5년하고 그 이후에 어떻게 갈 것인가가 다 나와 있어야 되잖아요? 아니면 없애버리든지, 존치 안하고 폐쇄시켜서 갈 것인가, 아니면 이 부분들을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구상을, 이 돈을 이렇게 지원하면서 구상을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