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윤광식 의원 5분자유발언
동규
윤동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대 의성군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자리에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는 의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윤광식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의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7월13일 의성군의회 의원 윤광식 이성한 김명회 남동화 신훈식 김기태 신준수 신원호 김성대 한경균 권종규 오명세 신용택 박병태 정석조 이종원 하영호 전정진
동규
윤동규의사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광식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윤광식의장
친애하는 9만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성원하여 주신데 힘입어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하여 제3대 군의원으로 선출되어 오늘 이 성스러운 민의의 전당에서 역사의 새장을 여는 제3대 의성군의회 개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개원식을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정해걸 의성군수님 그리고 각급 기관장님과 실과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하여 군민 여러분께 개회사를 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91년 4월 전국적으로 일제히 지방의회가 개원됨으로서 지방자치의 등불을 밝혀 놓았으며 또한 지난 '95년 7월 제2대 군의회가 민선자치 출범과 함께 개원하여 지방자치를 한 단계 성숙시켜 놓아, 오늘 제3대 의성군의회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법적·제도적 여건이 미흡하고, 계속되는 중앙의 간섭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보수 명예직으로 오직 지역사랑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념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한 결과 명실상부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의회상을 정립함은 물론 밤낮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기초의회가 지방자치 시대에 최고 의결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훌륭히 수행하여 온 초대 및 제2대 의원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민선자치 2기가 출범하였습니다. 1기 민선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 생성기였다고 한다면 2기는 그 동안 쌓아 온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여건은 한마디로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해 말 외환위기 이후 나라 경제가 극도로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의 역량을 시험받고 있는 이 어려움을 의회와 행정, 주민이 일성일화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지난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저력을 바탕으로 비장한 각오와 슬기로 극복해 낸다면, 보다 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전면적인 지방자치 시대에 우리의 자치권은 더욱 신장되고 자립과 자율의 기반은 더욱 강화되어 지방분권시대 즉 지방중심의 시대가 되어 지방과 지방의 협력 교류가 확대되어 우리 군민의 위상과 지위는 더욱 높아지고 권한은 신장되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비례적으로 커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즉 우리의 의지와 행동에 따라 우리군이 타 자치단체를 선도하는 군으로 무한히 발전하거나 아니면 지방자치 대열에서 낙오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선거기간중 이웃간, 지역간 갈등과 반목이 있었다면 깨끗이 풀어 버리고 이전보다 더욱 화목하고 하나로 단합하여 지역의 주인으로서 확고한 의지로 우리 의성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3대 의회는 초대 및 제2대 의회에서 닦아 놓은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회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 천년은 국경 없는 무한 경쟁시대, 정보화시대, 그리고 문화·환경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진정한 주민의 편익은 무엇인가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등 전문지식을 함양하여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으로 수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입법, 예산안심의 등 각종 사안을 심사숙고하여 처리하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명실공히 완전한 지방자치제가 출범한 만큼 이 지역의 특수성과 정서에 맞는 훌륭한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의원 모두가 연구하는 자세로 우리군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 주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중지를 모아 나갑시다. 우리 모두의 창의와 지혜를 하나로 모아 다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오늘의 어려운 상황을 무난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의성은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치단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끝으로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제3대 의성군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규
윤동규의사계장
다음은 정해걸 군수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대 의성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2시0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