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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진남일 의원 5분자유발언

176회 제1본회의2009-02-06

진남일 의원 프로필 보기 →

희철

이희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76회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09년도 업무계획 보고와 부산광역시 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4건의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활동, 구정에관한 질문을 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09년 2월6일부터 2월13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구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순서에 따라 이번 회기는 김영순의원, 손애휘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진남일의원외 3인 발의)

11시16분

의사일정 제3항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월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듣기 위하여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남일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남일의원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현동 출신 진남일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구민 복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정 업무현황 및 추진실태를 파악하고 구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구정에 반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2009년 2월 13일 제17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구청장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질문요지는 의석에 미리 배부 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의회의 의사를 구정에 반영시키고자 하는 것이니 만큼 원안과 같이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진남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09년도 업무계획 보고(기획감사실장 박경호)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8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09년도 업무 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경호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2009년도 업무 계획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박경호기획감사실장

반갑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박경호입니다. 존경하는 이희철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기축년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신 계획들을 성취하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30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행정의 동반자로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09 우리구 구정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박경호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5. 휴회의 건(의장제의)

11시30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안건심사, 현장방문 등을 위하여 2009년 2월7일부터 2월12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진남일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2분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하실 의원은 진남일의원 한분입니다. 진남일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남일의원

존경하는 이희철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남구의 새로운 슬로건처럼 새롭게 변하는 남구 만들기에 애쓰시는 이종철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신 주민여러분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문현동 출신 진남일 의원입니다. 먼저 2008년 우리남구의 성과로 행정안전부 우수상을 비롯한 18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구청장님을 비롯한 670여명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2009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우리 모두 가슴속에 품고 기축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경제 위기의 여파로 우리 모두가 불안과 부담으로 서민들의 가계는 2008년의 신조어처럼 반토막이 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올해의 가장 큰 화두는 경제가 될 수 밖에 없을 거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모두 공감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작년의 환율급등, 고유가들의 악재들과 설상가상으로 미국발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세계적 불황이 우리경제에는 물론 지역 경기까지 꽁꽁 얼어붙게 옥죄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얼어붙은 소비심리는 다시 실물경제로 옮아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이러한 어려운 때에 우리 공직자와 주민 모두가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첫 번째 에너지 절약밖에 없음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두 번째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예산절감이 곧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근간이 됨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예산절감은 원칙적으로 불필요한 예산을 쓰지 말고 낭비요소를 줄여 그 절감된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용하게 돌리자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은 현장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의지가 없다면 성과를 거두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모든 공무원들이 작은 예산 하나를 집행할 때에도 공무원 각자의 돈을 쓰는 것처럼 아껴쓰는 행태와 마인드를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지난 2008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는 2008년도 지방예산절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관련 지방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치단체에서 추진해 온 예산절감 우수사례들을 발표 비교함으로써 자치단체 상호간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예산절감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대회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사례에 총 88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상사업비로 지급되고 부상으로 지급되는 특별교부세가 예산절감 취지에 맞게 청년일자리 창출등 실업대책, 서민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민이 낸 세금을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는게 이 대회의 궁극적인 취지라 합니다. 우수사례들을 잠시 언급해보면 일하는 방식 개선사례에 서울 영등포구는 지방세 고질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를 위하여 전국 최초로 체납자의 국세 환급금을 채권 압류하여 체납액에 충당함으로써 약 3억원을 징수하여 세입을 증대시킨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는 대구 중구가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구청장 전용차량을 폐지하고 사업용 차량 정수 2대를 삭감하여 운전원을 감축하고 연간 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우수사례들은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생생한 예산절감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므로 우리구도 좀 더 적극적인 행정 업무자세와 이러한 좋은 사례들을 찾아서 공유하고 벤치마킹을 하여 우리구 현실에 맞게 접목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공직자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정신을 발휘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 위기가 또 다른 기회의 작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공직자가 선두에 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올해는 소띠해입니다. 소는 예부터 부와 근면의 상징이며 남의 탓을 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덕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걸음이 느린듯하면서도 제 할일은 제대로 해냅니다. 우보만리로 부지런히 옳은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현재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2009년을 맞이하였으면 합니다. 각자 개인이 작은 이익을 탐하기 위해 대의를 저버리지 않고 작은 생각의 차이로 화합을 해치지 않는 지자체의 모범적인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2009년 새로운 변화에 가장 진취적이고 선두가 되는 남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진남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월13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

희철

이희철출석의원

김동환 차경양 김춘열 공명현 박영근 이명규 최말영 송순임 박두춘 진남일 김영순 손애휘 김광일 오은택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