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하영호 의원 5분자유발언
종태
전종태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76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영호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하영호의장
제3대 의성군의회 후반기 들어 첫 개회되는 제7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등원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수해복구 등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정해걸 군수님과 장충홍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며칠전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수해를 입었습니다. 금년은 큰수해 없이 지나가는가 싶었는데 폭우가 내려 풍년을 앞둔 농심에 많은 시름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수해의 아픔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한 알의 곡식이라도 거두려는 군민여러분의 애쓰심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수해복구를 신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제반조치를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연례 행사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수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다리 하나 놓고 제방 하나를 쌓더라도 수해를 염두에 두고 건설하여 항구적인 복구가 되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오늘부터 9월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사업장에 대하여 현지확인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한해의 3분의 2가 지난 현시점에서 수해복구 사업을 비롯한 주요관심사업에 대하여 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 독려함은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현지확인은 사업비 5,000만원이상 사업 중 금년도 발주사업은 물론 '99년도에서 이월된 명시·사고이월사업과 계속사업 등을 총망라하여 선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현지확인에서 소홀하였던 관광문화재 사업, 환경사업 등 군정전반에 관하여 그 추진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사업현장을 답사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유심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 또한 제3대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입장을 대변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의원과 힘을 합쳐 신명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금년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지 총점검을 할 시기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연례 반복적으로 많은 사업이 무더기로 다음연도로 이월되고 있습니다. 이월제도가 규정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결코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는 제도라 하겠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시기를 일실하여 발주를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당부 드립니다. 이제 내일 모레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중추절이 시작됩니다. 중추절을 맞아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세심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장소의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교통, 의료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추호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소집되는 임시회인 바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나머지 단추도 바르게 꿰어집니다. 그런 만큼 이번 현지확인을 통하여 사업추진에 자그마한 헛점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진지한 자세로 현지확인 활동에 임하여 후반기 의회 의정활동을 힘차게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사전준비와 연구로 사업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문제점을 도출,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처서를 지나 이제 한풀 꺽이고 있습니다. 태풍소식이 있어 걱정입니다만 이제 곧 들녘에는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결실의 계절로 접어듭니다. 한해 동안 애써지은 농사가 모두 대풍을 이루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태
전종태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정해걸 군수님께서 인사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6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