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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종원 의원 5분자유발언

79회 제3본회의20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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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호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9회 의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실시하는 군정질문을 통하여 군정의 제반사항을 확인하고 점검하여 평소 의정활동 중에 느낀 지역현안과 지역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군정에 반영시킴으로서 주민과 행정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의 힘을 한 곳으로 모아 효율적인 군정방향을 모색하여 군정이 진일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되며 또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답변하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질문에 대하여 성실하고 타당성 있고 명쾌하게 답변하여 보충질문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 중 군정질문하실 의원은 모두 열 분으로서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다섯 분입니다. 진행 방법은 한 의원이 일괄 질문하고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의성군의회회의규칙에 2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보충질문은 1회에 한하여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의사진행 발언 및 보충 질문 시 반드시 의장의 사전 허가를 득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신원호 의원부터 군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원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원호의원

신원호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님,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보다 나은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정해걸 군수님과 장충홍 부군수님,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 의회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의정활동에 대한 확인을 위해 직접 방청을 나오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신념으로 출발한 의회가 과연 주민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잘 수행했는지 뒤돌아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집행부의 견제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여 의회의 참모습을 찾아야 할 것이며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공유재산관리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총괄재산 관리관이신 부군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어느 때보다도 공유재산의 보존과 관리업무의 체계화를 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법 제35조제1항 제6호 및 제7호, 시행령 제15조의 3항에 의하여 중요재산의 취득, 처분과 공공시설의 설치관리 및 처분 시는 지방의회의 의결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재정법 제7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은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매년 공유재산 취득과 처분에 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의 생각에는 재산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판단합니다. 최근의 사례만을 들어보면 첫째, '98년 정기회 시에는 '99년도의 당초 정기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99년2월10일에 대지 등 5필지 587㎡를 5,026만원에 매각하고, '99년9월29일에 대지 등 9필지 2,257㎡를 4,746만원으로 두 차례 나누어 매각 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 재정법 제84조제2항에 보면 한 건당 금액이 1억원 이상 또는 면적이 1,000㎡ 이상일 때는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이러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재산을 계획성 없이 즉흥적으로 처리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200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99년 정기회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승인을 해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취득재산으로 안계 공공도서관 부지 등 9건, 1만1,552㎡에 4억2,985만2,000원이며, 매각재산은 안계면 용기리932-7번지 임야 등 5필지, 1만6,675㎡, 4억 6,835만8,000원에 매각토록 의결하였습니다. 이렇게 의결된 사항은 예산과 연관되도록 당초 본예산에 반영하여야 하는데도 금년도 본예산서를 보면 매각이나 취득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1회 추경에 안계 공공도서관 부지매입비 1억원에 대한 수입 및 지출은 예산에 편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예산에도 편성되지 않고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재산을 매각, 취득하는데는 예산이 분명 필요한데도 예산편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는데 재산 관리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재산을 관리하는데 사전 계획성 없이 재산관리계획을 세우지도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즉흥적으로 재산을 매각하고 취득하는 것은 군민의 재산관리를 소홀히 다루고 또한 의회의 의결사항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판단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인 재산관리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친환경농업의 육성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산업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날 우리 농촌과 농업은 공업위주의 수출 주도형 경제성장과 산업화 과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당하여 왔습니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와 농민 스스로 준비를 채 갖추기도 전에 우루과이라운드 UR 협상의 타결과 세계무역기구 WTO의 출범이 밀어 닥쳤습니다. 그로 인해 갑작스런 개방화와 국제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 농촌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시장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방화와 국제화시대에 우리의 전통농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당장 밀려오는 외국농산물로부터 우리 농업의 황폐화를 막고 농민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현실적인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만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제경쟁력을 높여야만 "해 볼 만한 농업"과 쾌적한 삶의 터전을 가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변화된 국내외 농업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거 정부에 의해 시도되고 추구되었던 농업에 대한 기본인식의 전환이 불가피 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친환경농업의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97년12월에 "환경농업육성법"을 제정하였습니다. '98년도에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까지 마련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아직 국내적으로 보면 농약과 비료의 과다사용, 생활 및 공장폐수의 방류 등으로 우리 농업환경의 파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국제적인 환경농업의 압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친환경 농업 육성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내의 부존자원과 전통적인 친자연농법을 최대로 활용하여 생명 농법에 의한 가족농업과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여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농업의 체질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농약과 화학비료의 투입량을 최소한도로 억제하여 지역자원과 환경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일정한 생산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식품생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친환경농법이 광범위하게 권장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농법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를 이제 분명하게 알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유기농업이나 저 투입 농업의 개념이 아니라 환경개선, 생물종의 다양한 증진이야말로 지역사회의 활력 재고 나아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농촌의 농업문제는 인류미래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 동시에 우리 군의 절박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농업 군으로서 무사안일 하게 전래답습 적인 농업에서 하루빨리 탈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보다 앞서가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업으로 시범지역을 지정하여 하루빨리 실시하고 우리 의성군민이 타 지역으로 견학가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의성군으로 견학올 수 있도록 선진농업의 기틀을 만들어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시책을 시행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고 미래지향적인 친환경농업에 대한 현재 추진현황과 향후대책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님, 저의 군정질문에 끝까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호의장

신원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신원호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순서는 부군수, 산업과장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장충홍 부군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충홍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영록 산업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산업과장 황영록입니다. 항상 어려운 농업의 현실에 노심초사 걱정하시는 신원호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친환경 농업 추진현황과 향후대책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첫째, 친환경 농업 추진현황은 중소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농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 사업을 5개소를 육성하여 품질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농산 부산물에서 발생되는 잔가지 등을 파쇄하여 유기질 퇴비원료로 사용하도록 파쇄기를 4개소에 4대를 공급 지원하였습니다. 겨울철 노는 논의 이용률 제고와 토양의 지력 증진을 통한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281ha에 호밀 파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 직접 지원을 1.2ha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저농약 살포, 저 화학비료 사용 양질미 단지를 120ha를 조성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향후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내년도에 주곡 자급 기반확보 및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논 농업 직접 지원을 9,345ha에 22억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행할 계획이며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구축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40ha에 친환경 들판을 조성하고 매년 100ha씩 사업 면적을 확대할 것입니다. 농산 부산물에서 발생되는 잔가지 등을 파쇄하여 유기질 퇴비를 만들도록 매년 1억의 사업비를 투자할 것이며 토양 지력 증진을 위해 호밀파종을 내년도에 710ha를 추진하고 앞으로 1,000ha까지 늘려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호의장

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다음 이종원 의원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종원의원

이종원 의원 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의원에게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저희들 의회를 찾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쌍호초등학교 학생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보다 나은 의성군을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정해걸 군수님, 장충홍 부군수님 이하 실과 소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의 새 천년을 맞이하여 보다 활기차고 건전한 사회로 발전되어 가며 군민의 생활이 더욱더 알차게 되도록 두 손 모아 기원을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경진년 한 해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군민의 대변자요, 공복인 의회와 집행부의 두 수레바퀴가 함께 힘차게 굴러갈 수 있도록 우리는 손에 손을 맞잡고 다짐하면서 새 천년 미지의 세계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봤습니다. 앞으로 군민의 복지를 위해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특히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여 의회의 진정한 참모습을 찾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군에서 소송수행 중인 민사소송 네 건 중에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한 건, 손해배상금 청구 한 건, 그리고 구상금 청구 두 건 등에 대하여 무려 7억4,185만원 이라는 엄청난 송사에 대하여 본의원은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고 행정을 어떻게 처리하여 왔는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지금 진행 중인 소송에서 만약에 본군이 패소한다면 이는 행정을 잘못 집행한 관계공무원이 마땅히 변상하여야 할 것이며 응분의 책임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본의원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군민이 낸 세금을 어떻게 이렇게 함부로 집행하여 군민의 복지증진에 투자하여야할 아까운 군비를 엉뚱한 곳에 집행하여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 중인 네 건의 소송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대책을 상세히 밝혀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송월식당 전세금 문제는 지난 정례회 때도 질문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나 결과가 없으므로 아울러 앞으로의 대책과 관련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에 대하여 상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빙계군립공원 개발과 주변관광단지 조성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의성군은 지역은 광활하나 관광 자원이 부족합니다. 그나마 군립공원인 빙계계곡은 꽃피는 봄과 혹서기인 여름철 몇 달을 제외하면 관광객이 오지도 않으며 여름철에 한 번 다녀간 사람은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활에 여유와 시간이 있으면 문화와 관광을 즐기거나 레포츠를 즐기려는 것은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보고 느끼고 즐기는 시설과 장소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군의 빙계군립 공원은 한철 관광지도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를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어서 군민들이 찾고 외지 관광객이 찾아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본의원 생각으로는 가음 양지리에서 부터 군립공원인 빙계계곡 양쪽 산과 도로변 등에 지금부터라도 각종 단풍나무나 꽃나무를 심고 가꾸며 빙계계곡에서 가음 저수지, 빙계온천 방면의 등산로와 산책로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겨울철 눈썰매장 등을 조성하며, 가음저수지의 낚시터, 천연기념물인 공룡발자국, 경덕왕릉, 문익점 면작 기념비, 금성산 등산로 개발, 국보 제77호인 탑리 오층석탑과,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 탑산온천 주변 개발 등 광범위한 관광 단지 벨트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봄의 꽃, 여름철 혹서기의 빙혈, 풍혈, 가을철의 단풍, 겨울철의 눈썰매, 그리고 산책로 등 개발의 소지는 무궁무진 할 것입니다. 관광자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 얼마든지 군민의 휴식공간과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다 할 것입니다. 서양에는 100년 내지 200년 된 전설과 신화를 만들어 가면서 세계각처에서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몰려오도록 관광 기반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빙계군립공원 개발과 주변지역 관광단지 조성 등에 대한 본군의 장기 개발계획이 되어 있는지, 계획이 되어있지 않다면 금후 개발 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빙계군립공원은 도시과장께서, 관광단지 조성은 새마을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불예방, 임야이용, 칡덩굴제거에 대하여 환경산림과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산불예방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지난달부터 전국적으로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 되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산림관계 공무원들은 토,일요일이 따로 없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디지털 시대입니다. 산불이 발생되면 과거와 같이 인력과 재래식 장비로는 산불 진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과거 산이 벌거벗고 농촌에 젊은 인력이 많이 있을 때와 지금은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야산이라 할지라도 숲이 너무나 우거져서 산불이 발생되면 앞뒤를 분간하기가 어려울 정도여서 진화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올해 4월달에 발생한 동해안의 산불이 그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산불이 한 번 발생되면 그 피해는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됩니다. 산불이 일어나기 전 상태로 자연이 다시 복원되려면 적어도 50여 년이란 긴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직, 간접적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산불진화 장비가 삽이나 쇠스랑, 낫 등의 원시적인 장비로서는 산불진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산불진화 장비의 현대화와 토,일요일 또는 공휴일에 근무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인사상이나 기타 보상이 있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많은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장비의 현대화와 비상 근무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휴일근무수당 지급 등 좀더 현실적인 대책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일꾼에게 일을 시키려면 그에 상응하는 필요한 조치가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산불진화 장비의 현대화 계획과 추진방안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내 임야의 이용 및 용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임야 상태로는 산불이 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가을철의 단풍구경은 좋을지 모르나 본의원이 생각건대 현재 임야의 임목 상태는 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활엽 수목이 너무나도 급속하게 전 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임목의 생산적 활용과 적극적인 이용을 하며 산불방지를 위해서도 임야에 대한 수종갱신 작업이 하루라도 빨리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시간에 할 수 없으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산을 푸르게 하는데 행정력을 경주하였지만 지금부터는 영림과 육림을 위한 산림 행정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계획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칡이나 덩굴류의 제거입니다. 칡이나 덩굴이 많은 산은 지금 수목이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의 근본적인 제거나 방제를 위한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용소방대원의 사기 진작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총무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보수이면서도 투철한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화재 발생 시 적극적인 진화와 재난발생 시 내 한 몸을 돌보지 않고 위험 속에서도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살신성인 정신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불이나 기타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출동하고 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화재진화나 기타 재난 발생 시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은 항시 위험과 재난이 함께 할 소지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보수조차 지급하지 않는 의용 소방대원들에게 화재나 재난 발생 시 마음놓고 지역에 헌신 봉사할 수 있는 대비책으로서 보험 가입이나 응분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공근로 사업 종사자에게는 부상이나 재난 발생 시 공공근로 사업인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산재 보험에 일괄 가입하여 그들의 잠재적인 불안을 덜어주고 있습니다만 63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본군에서는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보상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이종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원 의원의 질문요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의 진행사항과 송월식당 전세금 조치계획,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 대책, 산불진화 장비의 현대화 방안, 빙계군립공원 및 관광단지 조성계획 등으로 집행부 관계공무원은 명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순서는 부군수, 총무과장, 환경산림과장, 도시과장, 새마을과장 순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장충홍 부군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충홍 부군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수암 총무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암

유수암총무과장

총무과장 유수암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종원 의원님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사기진작책을 지적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종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용소방대원의 소방업무와 관련하여 질병, 부상 또는 사망할 때는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설치조례 제25조의 규정에 의하여 요양비용, 장애비용, 장제비용, 유족비용 등 재해 종류에 따라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군예산으로는 경미한 재해를 입었을 시 보상하기 위해서 200만원의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이 분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위해서 노동사무소에 협의 검토한 바 있습니다만 산재보험 가입은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만 사용자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용소방대원은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아님으로 가입대상이 되지 않아 가입할 수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책으로 지원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화재진압과 교육훈련 시 출동 수당으로 1회에 1만3,400만원을 연 10회 지급하고 있고 작업복은 정원의 2분의 1을 매년 지급하고 그리고 자녀장학금과 선진지 견학도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의 날에는 체육대회 행사를 하고 대원간에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여 사기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충분한 대책이 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행정이 지원하고 있는 모든 사항들은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우선적으로 출동 수당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10회에서 내년에는 11회로 늘려서 지원할 계획이고 앞으로 연차적으로 계속해서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총무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지원 환경산림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서지원환경산림과장

환경산림과장 서지원입니다. 평소 환경산림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산불 예방대책 등 산림업무에 협조해 주신 이종원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이종원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산불진화 장비현대화 계획 및 추진방안과 실적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에 임야면적이 7만9,408ha로 국유림 1,264ha, 공유림이 9,595ha, 사유림이 6만8,549ha로 사유림과 공유림이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마다 11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는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전 직원이 토요일, 공휴일에도 산불방지를 위해서 대책본부 근무 등 비상근무체계로 돌입하여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야간에 산불이 여러 차례 발생하여 밤늦은 시간에 출동하며 온밤을 세워가면서 진화작업에 열중하고 특히 환경산림관계 공무원들은 휴일도 없이 산불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산불감시초소 20개소와 산불감시원 1일에 150여명을 사역하여 감시활동을 펴고 있으며 광활한 임야를 감시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고 몇 년전부터 산림청과 도에 협의하여 산림청 헬기를 기동배치 받아서 대기하였으며 금년에도 12월6일부터 기동배치 받아 군부대에 대기 중에 있습니다. 산불장비 현대화로 헬기를 임차할 경우 3, 4월 산불 위험시기 60일간을 할 때는 임차료가 3∼4억 정도이므로 재정이 열악한 우리 군으로서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입니다. 산불진화 장비인 불칼퀴, 동력톱, 등짐펌프 등인 것을 개인안전장비와 진화장비 및 무전기 등 신개발장비를 연차적으로 구입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확보한 진화장비는 산불진화 특장차 한 대, 동력펌프 및 워터펌프 여덟 대, 고압에어소화기 세 대, 등짐펌프 680대, 칼, 삽 등 진화장비입니다. 그리고 모든 공직자가 토, 공휴일에 비상근무 시 휴일근무수당 지급과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개정하지 않고는 시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임목의 생산적 활용을 위한 임야의 수종갱신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임목 분포도는 임야면적은 7만9,408ha이며 침엽수림이 3만7,821ha, 활엽수림이 7,993ha, 혼효림이 3만3,230ha, 무입목지 364ha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 보면 침엽수보다는 활엽수가 임목생장 속도가 빠르며 점차 분포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80년부터 '95년까지 1, 2차 산지자원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대묘 및 경제수 조림을 확대 시행하여 왔습니다. 우리 의성군의 임상은 토심이 얕은 사암계통의 퇴적암층을 이루고 있어 임목생장에는 부적합한 토질이므로 기존 입목을 벌채하고 대체 묘목을 식재하기보다는 육림작업을 철저히 하여 성장시킴이 산림경영상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금년말까지 전임야에 대해 산림청 임업연구원에서 항공사진을 촬영하여 산지이용구분조사를 완료하고 미입목지 및 불량 임목지에 수종갱신하는 계획을 연차별로 수립하고 있습니다. 국고보조사업으로 매년 800여 헥타에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간벌 등 육림작업을 시행하여 녹화된 숲을 경제림으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98년부터 3년간에 걸쳐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총 360ha에 4억6,400만원, 연인원 1만3,650명을 투입하여 주요 도로변, 테마거리 등에 육림작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내년도에는 70ha에 1억700만원을 산림청 소관 국비를 투입하여 어린나무 가꾸기, 간벌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칡이나 덩굴류의 근본적인 제거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칡이나 만경류 같은 수목의 생장을 저해하는 덩굴류가 빠른 속도로 번져 수목 생육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칡덩굴 분포량은 '99년도 1,550ha, 2000년도 1,600ha로 3% 증가하고 있으며 해마다 작은 물량으로 많은 칡을 제거하기란 힘든 일이며 근사미 등 유독성 농약을 사용해야 하며 제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국고보조사업으로 1ha에 43만1,000원으로 해마다 60ha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제거하고 있습니다만 완전 제거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칡덩굴은 해마다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부에 건의하여 많은 물량을 확보하여 확대 제거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영세산주의 외면으로 더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후 분포상황을 철저히 조사하여 예산을 확보해서 연차별로 계획을 수립하여 칡덩굴 제거 작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이종원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호의장

환경산림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창영 도시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이창영도시과장

도시과장 이창영입니다. 평소 관광개발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빙계군립공원 발전계획에 대해서 질의하신 이종원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빙계군립공원 개발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빙계군립공원은 1987년9월26일에 춘산면 빙계리 일대에 84만㎢를 군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개발계획은 진입도로 2.9㎞, 교량 1개소, 주차장, 야영장, 휴게소 등 단독 시설과 상가, 음식점, 여관 등 집단 시설, 빙계서원복원, 빙계 팔경, 수경 등 기타시설 등으로 이에 따른 총 소요 사업비는 약 63억원 정도입니다. 이 중 '91년도부터 지금까지 22억8,000만원을 투자하여 진입도로, 개표소 및 주차장 설치와 물레방아 복원, 화장실 등을 설치하였으며 현리 삼거리에서 빙계공원 입구까지 도로변에 가로수와 벚나무를 식재하였습니다. 금년 봄에도 공원 구역 내에 주차장과 휴게소 주위에 느티나무 80그루를 식재하고 오층석탑 주위에는 벚나구 20그루를 식재하여 계절에 따라 꽃과 그늘이 있어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나무를 심어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01년도에는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으로 예산에 반영된 6억원으로 주차장, 피크닉장 포장 및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연차적으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휴게소, 탐방로 등 각종 시설을 군립공원 개발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이 찾아와서 주변에 있는 관광지와 빙계온천 등 유원지와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빙계군립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대희 새마을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희

이대희새마을과장

새마을과장 이대희입니다.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빙계군립공원을 연계한 관광개발 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신 이종원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 군에서는 그간 관광진흥을 위해 추진한 실적으로서는 관광 자원인 공룡발자국 화석보존을 위해 보호덮개를 설치하였고 조문국 사적지 지표조사 및 고분을 발굴하였으며 탑산온천을 관광지로 개발하였습니다. 장기적 관광 개발계획으로는 '97년도에 의성군 역사 문화유적지 보존 및 관광진흥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또한 경북 북부지역에 11개 시군이 함께 조선조 유교 문화권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노력한 결과 금년도부터 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 의성군에서는 정부계획으로 확정 발표한 경북 북부지역 유교권 관광개발사업을 2000년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에 걸쳐 국비, 도비 및 민자유치 사업으로 1,320억원의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개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금년도부터 시행할 중점 정비 대상인 점곡면 사촌마을과 금성면 산운마을 주변을 정비하고 사업비 23억원에 대하여 사업 시행에 기초자료 조사를 용역 중에 있으며 2001년도에는 사촌마을, 산운마을, 빙계군립공원 개발, 빙계서원 복원, 조문국 사적지 공원화, 탑산온천개발 등 문화유교권 개발 사업비가 80억6,000만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연차별로 공룡테마공원, 고운사운동 휴양지, 문익점 면작 기념비 공원 조성, 의성종합민속박물관 건립 등 사업이 시작되어 탑리 오층석탑, 고운사와 옥산 금봉 자연휴양림과 빙계군립공원을 연계하여 주변을 개발하게 되면 훌륭한 관광지가 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지역 관광개발 사업의 활성화와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세부 시행계획을 지역주민과 설명회를 갖도록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관광개발조성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지역 관광개발 사업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관심으로 많은 지도와 협조를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새마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것으로서 오전 질문을 마치고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러면 오후 1시30분에 회의를 속개토록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좋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2시06분 회의중지

12시33분 계속개의

전정진부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김명회 의원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회의원

김명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서 군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군정질문을 하도록 배려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군민의 복지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정해걸 군수님과 장충홍 부군수님을 비롯하여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 의회와 군정에 관심을 갖고 원근에서 방청오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농촌 지역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자치의 역량을 더 개발하고 행정 또한 책임있게 구현되어야 할 것이며 30여 년만에 어렵게 부활한 지방의회의 진정한 뜻을 다시금 새겨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군민의 대변자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수로서 사명감과 의무를 마음 속 깊이 다짐하며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마늘판매촉진대회 및 사과축제행사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군은 전국 최고의 한지마늘 주산단지로써 의성마늘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자 지난 7월22일과 23일 양일간 의성마늘 축제를 마늘판매촉진대회로 명칭을 바꾸어 문화체육회관과 마늘시장, 농산물 유통포장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또 점곡면 행사로는 천혜적인 자연조건으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홍보함으로서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축제가 민간의 주관하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1999년도 4월에는 사과꽃 축제를 개최했고 금년 10월에는 점곡 사과축제로 명칭을 바꾸어 개최되었습니다. 당초 본군에서 가능한 예산을 보면 마늘촉진대회에 4,500만원, 사과축제에 2,0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여기에다 자체경비를 합하면 많은 행사경비가 지출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사가 과연 가시적인 효과가 아닌 실제적인 효과와 이익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생산량의 차이는 있지만 본 군 전체에서 마늘과 사과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늘촉진대회와 사과축제행사 이 두 행사를 군 단위의 행사로 발전시켜 격년제로 실시하여 예산절감 및 주민화합행사로 승화될 수 있도록 개선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군정홍보 매체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군의 군정을 올바르게 알리고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대중매체인 TV, 라디오, 일간지, 유선방송, 지역신문 등을 통해 연간 3,000여 회의 군정에 대한 홍보가 소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TV로 홍보하는 방송은 홍보효과가 가장 큰데 TV로 우리 고장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고 싶어도 몇 몇 난시청지역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현대는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하는데 일부 난시청지역에서는 TV를 통해 본군의 홍보방송은 물론이고 다른 방송도 보지 못한다는 것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에는 KBS에서 난시청 지역에 마을 공동 안테나를 설치해 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나마 그런 혜택조차 받지 못한 지역은 그야말로 소외된 지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지방자치시대인데 소수의 주민들에게까지 손길이 미칠 때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난시청 주민들이 더 이상 문화적인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본군의 TV 난시청 지역은 어디에 얼마나 있으며 난시청 지역 해소방안과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쓰레기 매립장 활용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읍면에 이미 종료된 쓰레기 매립장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2차 환경오염으로 인한 집단민원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보전을 통한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하여 군내 산재되어 있는 이미 종료된 쓰레기 매립지 현황과 묘포장, 조림 등 활용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계획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이전계획이 지방자치법 및 지방재정법에 의거하여 아직 의회의 의결을 받지 않아 논의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난 78회 임시회 업무 보고 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을 현안사업으로 보고한 바 있습니다.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종합복지타운으로서의 역할과 기술교육의 전당으로 활용한다는 야심찬 계획이었습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 계획으로 총사업비 40억원 가까이 투자하면서까지 농업기술센터를 이전해야 할 당위성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거액의 예산을 투자하여 새 청사로 이전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농촌을 지도하는 정부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입개방화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시키지 않아 국제 경쟁력을 축적하지 못해 세계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가는 것이 피폐한 농촌의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사를 이전한다고 무엇이 변화하겠습니까? 청사가 허술하더라도 농촌의 기술정보를 보급해 줄 수 있는 진정한 농촌 지도자들의 사명감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농촌여성에게 참여의식과 여성 잠재력을 개발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려는 취지에서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을 지난 '93년부터 지금까지 10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주, 고춧가루, 마늘고추장, 사과고추장, 참기름, 떡, 식품가공, 호박즙가공 사업이 있고 금년에는 의성에 김치양념공장과 신평면에 곶감 가공공장을 예산 6,000만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안평면 고춧가루공장에는 30여명이 참여하는 것 외에 나머지 9개 사업장 전체에 30명 내지 40명 정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자하면서 과연 몇 명이 일감 갖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장의 대표나 특정인을 위한 사업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투자효과와 성과, 향후 추진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늘 지적하여온 바와 같이 일회성 답변이나 임기응변식 답변은 우리 군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명쾌한 답변을 당부드리면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부의장

김명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순서는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환경산림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순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충홍 부군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충홍 부군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무형 기획감사실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형

이무형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무형입니다. 항상 군정홍보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시고 또한 주민을 위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성숙된 의정활동을 펴고 있는 김명회 의원님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면서 질의하신 TV 난시청지역 해소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고장의 방송여건과 실정, 난시청해소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대사회는 급격한 발전과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 정보화 시대가 열리면서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군에서는 읽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로의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를 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97년도에 도내 각 시군 중 제일 먼저 방송용 기자재와 인력을 확보해 홍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은 지역 여건상 특수한 방송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방송환경을 보면 공중파인 KBS, MBC, TBC 방송 3사와 케이블방송인 영남방송, 유선방송사 5개소, 의성, 금성, 봉양, 안계, 서부유선방송 그래서 서부에 다인, 단밀지역이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북부지역에 속한 관계로 안동 KBS, 안동 MBC관할 구역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북부지역 방송 송출탑이 학가산에 위치한 관계로 안동권 방송은 시청이 어려운 곳이 대다수로 취약한 실정입니다. 오히려 송출탑이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권 방송은 우리 군 전지역에 시청 가능한 특수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안동 MBC에서는 의성읍과 인근 읍면이 시청 가능하도록 간이 중계소를 의성읍 오로리에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케이블방송인 영남방송이 우리 군에 설치되어 케이블방송과 의성 유선방송을 보는 가정에서는 안동권 방송시청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의성읍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안동권 방송 시청이 어려운 실정이고 대부분 대구권 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안동 KBS와 안동 MBC에서도 이 실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중계소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1개소당 3억원의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현실입니다. 또한 우리 군은 크고 작은 산이 많은 관계로 난시청 지역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는 안동권이든 대구권이든 관계없이 어느 방송이든 공중파 방송을 보기 어려운 난시청지역 해소가 큰 과제입니다. 본군의 TV 난시청지역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공중파 방송의 난시청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 관내 2만8,600여 가구 중 약 4,000여 가구입니다. 이의 해소방안으로는 마을 공동 안테나를 설치하거나 개인별로 유선방송에 가입하는 방법을 통해 해소를 하고 그 보다 더 어려운 지역에는 연차별로 공청안테나를 설치해서 해소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난시청 지역에 공동 안테나설치와 공청안테나 시설도 확대 설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98년10월 이후부터는 유선방송의 지도 감독권이 정보통신부로 이관되었지만 난시청지역민의 간절한 소망을 적극 수렴하여 유선방송사와 협의를 해서 설치 가능한 지역을 늘리고 유선 5개사의 공동 방송망 구축에도 노력해 난시청 지역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부의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지원 환경산림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서지원환경산림과장

환경산림과장 서지원입니다. 평소 환경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고 질의하여 주신 김명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김명회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종료된 쓰레기매립장 현황과 처리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 종료된 쓰레기매립장은 의성, 단촌, 금성, 봉양, 다인 쓰레기매립장 외 다섯 곳이 되겠습니다. 이 중 봉양 쓰레기매립장은 부지면적 1,000㎡에 '81년부터 '90년까지 총 10년간 매립량 3,000㎥정도를 매립하여 완료되었으며 현재 토지소유자 김호경 씨가 과수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인 쓰레기매립장은 부지면적 3,000㎡에 '78년부터 '89년까지 총 12년간 매립량 4,000㎥를 매립하여 종료되어 현재 체육공원으로 조성,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의성, 단촌, 금성 쓰레기매립장에 대해서는 '98년도에 모두 폐쇄조치하고 현재 잔여부지에 쓰레기 매립 중에 있으며 현 시점에서 묘포장 등 장기적인 활용계획을 수립,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나머지 부분에 대한 매립이 종료되면 매립장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기존폐쇄매립장과 함께 조림 등 장기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 김명회 의원님이 질의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환경산림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인환 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인환입니다. 먼저 평소 의성군 농촌지도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고 늘 걱정해 주시는 김명회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먼저 첫 번째 질의하신 기술센터 청사 이전 당위성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현재의 건물은 1964년도에 건축된 건물로 지금으로부터 약 36년 전에 지어져서 낡은 건물이지만 특히 부지 1,800평 중 도시계획에 의해서 앞 뒷면이 도로로 설치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년 내지 2년 내에 이 도시 계획에 의한 계획이 완료되면 현재의 농업기술센터 청사는 농어민들이 방문하더라도 주차도 할 수 없는 아주 비좁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이라도 이전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지 않으면 앞으로 많은 애로사항이 생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의성군은 누구나 다 농업 웅군이라고 자처하면서도 진정한 농민에게 기술지도를 위한 지원사업을 할 청사의 신축문제 등에는 지금까지 상당히 냉정했습니다. 지난 '93년도부터 농업기술센터 신축 이전을 통해서 도토지 7,700평 정도를 재정경제부에서 저희들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군으로 이전해 놓았지만 이것도 사용할 수 없는 형편에 처해져 있습니다. 전국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살펴보면 전국 수많은 농업기술센터 중에서도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가장 건물이라든지 교육시설이 약하고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에서도 군위군과 의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농업기술센터는 적어도 대지와 포장을 포함한 전체 부지면적 약 1만1,000평정도, 평균입니다. 건물 750평 정도를 확보해서 농어민들에게 좋은 새로운 기술을 많이 전파하고 정말로 우리 농어민들이 그런 곳을 다녀올 때마다 늘 감탄하고 우리 군은 언제 이런 건물을 확보하느냐고 물을 때마다 실로 저는 상당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이전은 농어민들의 새기술 습득에 필수적인 사업입니다. UR협상에 따른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은 다리를 놓고 축사를 지워주고 마을안길을 포장하는 사업으로도 불가능하며 오직 최고의 농산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농업인을 육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건물이 나빠도 많이 하겠지만 현재의 시설과 현재의 포장여건으로서는 타시군보다 상당히 뒤떨어진 아주 최고 뒤에 서 있는 것이 현재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의 현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사무실 이전은 좋은 건물에서 근무하기 위한 농촌 지도 공무원의 욕구가 아니고 각종 과학기술 교육시설을 보다 가깝고 또 실제로 교육할 수 있는 시범포장과 함께 설치해 놓음으로서 농어민들에게 현장감 있게 훈련시켜 과학기술 실천 일정을 앞당기고자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와 농어민들이 함께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 농산물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의성 농어민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하는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지금은 지방화 시대로 인근 군의 새로운 농업기술을 우리 농민들이 가서 배우기도 상당히 어렵고 잘 가르쳐 주지도 않는 이러한 시기입니다. 하루빨리 농업기술센터의 위치로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되는 문흥초등학교로 이전해서 좋은 시설로 또 가지고 있는 과학영농시설도 그 앞에 있는 포장과 함께 활용하고 농민들이 함께 지도사와 연구함으로 해서 빠른 시간 내에 뒤떨어진 의성 농업을 타지역보다 앞세울 수 있는 좋은 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것을 의원님들께서 직접 지원해 주실 때 저희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우리 군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혹 시간이 나시면 의원님들께서 인근 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를 보시고 의성군의 현실을 다시한번 제시해 주는 그런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에 투자 효과와 향후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서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촌여성들이 직접 생산 경영에 참여하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솜씨를 최대한 발휘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은 메주가공공장을 비롯한 고춧가루공장, 마늘고추장, 엿기름공장 등 10개소에 설치되어 있고 이것은 순수한 의성의 농산품만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해서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사업입니다. 현재 마늘고추장 혹은 사과고추장 또 엿기름, 참기름 등은 고정 소비자가 3,000호에 달합니다. 이것은 전국에 있는 전체 도시민들입니다. 또 그 수요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총계 각종 언론 매체에서 보도해 준 횟수가 100회 이상입니다. 이것은 의성군의 모든 농산물이 일감갖기 사업을 통해서 100회라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얻음으로서 이것을 한 번하는데 100만원으로 계산하더라도 10억 이상의 농산품을 홍보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여기에서 생산된 상품은 경상북도 관광상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이 되어서 경상북도 관광상품으로 선전하고 있으며 대구공항에서는 지금 의성에서 나오는 마늘고추장, 사과고추장, 참기름 등이 직접 판매되고 오늘도 연락이 오는 이런 실정입니다. 10개 사업에 투자액이 약 4억1,900만원이고 연간 소득액이 여기에서 계산한 것이 2억4,500만원입니다. 물론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전체 인원이 4 내지 5명밖에 안 됨으로 해서 혹시 개인에 대한 특혜는 아닌지 또 이것이 운영의 잘못으로 어려움이 없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4 내지 5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불과 3,000만원의 지원으로 지금까지 어느 사업도 이만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수 천 만원을 들인 각종 농업의 법인들이 실패를 하고 지금현재 빚을 갚아 달라고 하는 이 실정에 비한다면 앞으로 우리 농촌을 살리는 중요한 사업으로 사료됩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한 번더 다시 인식해 주시고 좋은 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사업장에 대한 부수적인 효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지금 저희들 일감갖기를 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참기름 한 되 짜는데 3,000원을 받았습니다. 지금현재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함으로서 2,000원으로 떨어졌고 떡 한 되 하는데 1만원, 1만2,000원하였던 것이 8,000원 이상 9,000원으로 떨어짐으로 해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많은 소득을 얻고 있고 또 멀리가서 가공하던 사업들을 인근에서 함으로서 큰 이득을 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향후대책은 지역 특화 식품개발을 통한 특산물 개발로 각 마을마다 사실은 이런 사업장을 한 개씩하면 더 좋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여건상 적어도 앞으로 향후 몇 년 이내에 우리 군내에 한 개 면에 한 개의 특산품은 이렇게 만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오면 사업장을 확대할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바라며 끝까지 걱정해 주신 우리 김명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명회 의원 의석에서- 네.) 김명회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회의원

환경산림과장께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곡면 사촌리 42번지에 당초 쓰레기매립장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주민의 반대로 송내로 옮겨 소각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쓰레기매립장 위치도 아닌데 사촌리에 부지 600여 평을 매입하여 현재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평당 매입가격과 향후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봉양 문흥에 농업기술센터 시험장에 최신 각종 농기계를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견학도 하고 농기계 대여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대여 홍보는 어떻게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정진부의장

김명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환경산림과장님께서 두 시부터 쓰레기위탁수거대책 회의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서면으로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명회 의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회 의원님의 보충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농업기술센터에 봉양 분토리에 있는 시험포장에는 2년 전에 도비 1억6,000만원과 군비를 합해서 약 6,000평을 구입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꽃 묘포장을 운영하고 있고 벼에 대한 관찰을 하기 위한 예찰포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또 소득작목에 대한 예찰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에는 의성마늘의 각종 시험 연구를 위한 포장도 여기에서 운영이 되고 또 의성 사과발전을 위해서 현재 M9 자근묘목 생산 약 300평, 또 M9 과수원 조성 약 300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질의하신 농기계 창고는 그 포장을 운영하기 위한 농기계 창고가 있고 또 마늘 건과시설이 있고 퇴비사가 있으며 또 거기에 관리할 수 있는 관리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금현재 전체 직원이 움직일 수는 없고 방송벨을 장치해서 야간으로는 거기에 가서 움직일 수는 없고 현재 저희들 사무실에서 출근하고 나서 한 두 명이 가서 관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포장 뒤에 있는 문흥초등학교 부지와 인근 부지를 확보함으로서 앞으로 의성군에 대한 모든 교육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 합니다.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경균 의원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경균의원

한경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군정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정해걸 군수님과 장충홍 부군수님을 비롯한 산하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 직접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시기 위하여 방청하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질책, 충고가 있을 때, 우리 의성의 지방자치는 더욱더 발전할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주역으로서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자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소하천 정비사업 및 수해복구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건설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물이 흐르는 하천 변에 마을을 형성하고 물과 함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도시화, 산업화로 인하여 자연의 모습은 물론 소하천의 기능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알아차리고 1995년1월5일에 소하천정비법을 공포하고 같은 해 7월6일 시행령까지 제정 공포되어 명실공히 소하천 정비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본군 관내에는 국가 하천인 낙동강 1개소, 도지사가 관리하는 지방1급 하천인 위천 1개소와 지방2급 하천 24개소, 소하천 350개소에 564Km가 있습니다. 소하천은 '70년대 이후 새마을사업 일환으로 소규모로 추진되어 왔으나 충분한 하폭과 설계기준에 의한 조잡한 시공과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수해발생의 주 요인이 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관내의 하천이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는 물론 복구비 부담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해피해가 나면 계획성 있게 하천이 정비되지 않고 땜질식이나 임시 방편으로 수해복구 공사를 되풀이하고 있어 계속 되풀이됨으로 수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1995년에 소하천 정비법이 제정되어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치수, 이수관리와 자연환경과 조화되며 국민의 정서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원적인 자연 회복을 위한 건강한 하천을 정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군에서는 투자효과나 재해위험이 높은 소하천부터 계획적이고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우선 정비토록 하고 있으나 추진실적이 부진하다고 판단됩니다. 추진현황을 보면 지방2급 하천 24개소 중 4개소에 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소하천 350개소에 563Km에 대하여 기본 계획을 수립하려면 22억5,600만원의 용역비가 필요하나 2000년 본예산에 전체목표의 12%인 2억8,200만원을 책정하여 현재 계약 대상 업체를 심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군의회 발의로 수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소하천 정비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대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검토하거나 개선도 하지 아니하였으며 봉양면 안실교, 안평면 마전교, 안평면 박실교 등의 공사는 하천폭을 검토하지도 않고 졸속하게 시공함으로서 또 다른 수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검토와 본 의회에서 통보한 소하천정비계획 및 재해복구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위천 내 미보상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군은 지난 3년간 집중폭우 등으로 인해 전 지역에 걸쳐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금도 계속 복구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반복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여 제거해 줌으로서 인재라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밀교에서 구천교까지의 위천 내 토지 및 지장물로 인하여 해마다 장마 시 유속이 느려지므로 위천 전체에 침수지역이 늘어나고 물빠짐이 늦어져서 농작물 등 수해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황을 보면 토지 123필지에 14만8,503㎡와 지장물 16필지 2,753건으로 예상보상금을 6억4,393만원으로 예상하며 실농 보상까지 합치면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비안면 외 4개 제방이 2000년도에 완공되면 물의 유속이 빨라지고 여기에 구천이나 안계, 단밀, 단북의 제방이 위험수위로 심히 우려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 현황과 보상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곡수매 등, 미곡관리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모든 농산물에도 얼굴있는 상품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군에서도 브랜드화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에다가 황토쌀, 안계 청결미, 금성의 공룡쌀, 다인의 어진쌀 등의 이름을 붙여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여러 곳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지역에서 생산되고 판매되는 모든 쌀의 미질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수준에 와 있는지 궁금하게 생각하고 우리 모두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영농은 양이 아닌 질로 영농 방법을 바꾸어야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본군에서 수매에 응하는 농가의 형태를 보면 일부 농가에서는 일손부족과 건조시설 부족을 이유로 수매 날짜가 정해지면 그때서야 논에서 벼를 탈곡하여 정부수매나 산물벼 수매에 응하고 있습니다. 쌀의 품질과 수확량은 벼베는 시기에 많이 좌우가 된다고 생각하는바 벼의 황숙이 90%정도일 때 벼베기를 하여 건조 후 도정된 쌀의 품질은 밥맛도 좋고 상품성도 아주 좋으나 된서리를 맞은 벼의 쌀은 밥맛도 떨어지고 상품가치도 떨어지며 또한 수확량이 감소됩니다. 역시 된서리가 오기 전에 벼베기 한 농가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으며, 볏짚도 영양분이 별로 없어 가축 사육농가도 기피하고 가격 또한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면서 본군에서 생산 유통되는 쌀의 상품가치를 높이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첫째, 군비지원과 융자알선 등으로 농가에 곡물 건조기 등의 대량 보급과 둘째, 정부 수매나 산물벼 수매 시 등급 하향이나 가마니당 차등 수매 등의 방안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농가의 소득도 증대될 것이고 또한 본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쌀의 브랜드화와 차별화도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한 본군의 대책이 있으면 소상히 밝혀 주시고, 도나 중앙 정부에 건의하여 수매제도를 개선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한경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한경균 의원의 질문요지는 양곡수매 등 미곡관리대책과 소하천 정비사업 및 수해복구사업 추진방안, 위천 내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계획에 관하여 질문하였습니다. 관계공무원의 성의 있는 답변을 바라면서 유통경제과장, 건설과장 순으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황영중 유통경제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유통경제과장 황영중입니다. 한경균 의원님께서 양곡수매 등 미곡관리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군정에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특히 농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는 한경균 의원님께 먼저 감사드리면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내 동부보다는 서부 일부지역에서 벼 건조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또 건조장소 및 곡물건조기 부족으로 적기 수확을 기피하고 또 관행적으로 고숙기까지 수확을 지연하여 미질과 밥맛은 물론 상품성 또한 저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군에서 생산되는 쌀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군비지원과 융자알선 등으로 바인더와 곡물 건조기 등의 보급에 대하여는 산업과에서 제가 자료를 얻어서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지원내용으로는 금년도에 사업비 2,500만원으로 곡물건조기를 공급하였고 농협융자금으로 콤바인과 바인더를 공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벼 수확기계를 농업인에게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2001년도에는 농가에 보다 많은 곡물건조기를 공급하여 생산비 절감과 미질향상은 물론이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서 사업비 5억5,000만원으로 곡물건조기를 공급하겠으며 또한 내년도에는 건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100대를 공급하여 적기 벼베기를 실시하여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 유통경제과에서는 벼를 90%정도 황숙기에 수확한 벼와 고숙기에, 그러니까 된서리를 맞아서 쓰러진 벼로 수확을 했을 때의 벼를 정수 수매 시에 차등 수매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농림부에 적극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경균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부의장

유통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준광 건설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건설과장 박준광입니다. 평소 건설업무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한경균 의회운영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소하천 정비계획사업의 기본이 될 소하천 정비기본계획을 2000년도에서 2001년도까지 수립하라는 지시와 2000년 본예산에서 2억8,200만원을 확보하여 43개소에 87㎞를 용역발주하여 우수업체 5개사를 선정하여 발주 중이며 나머지 308개소 484㎞는 금년 11월6일 군의회 발의로 수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소하천을 살리기 위한 소하천정비기본 대책을 수립하라는 대안 지시를 받아 20001년도 본예산에 19억7,400만원의 예산편성을 요구하였습니다만 열악한 군 재정으로 3억정도 예산이 계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계속하여 소하천정비기본계획을 조기 수립하여 정비계획에 맞는 체계적인 정비로 수해 재발을 방지하겠습니다. 안평면 마전교와 박실교는 지방 2급하천으로 하천 기본계획수립 전에 기 가설되어 수해재발이 예상되나 앞으로 적극 검토하여 하천 개수 시에는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천 내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단밀교에서 구천교까지는 지방 1급 하천 위천으로서 관리청은 경상북도입니다. 이 구간의 하천구역 안에 미 보상된 토지와 지장물을 보면 토지가 123필지에 14만8,500㎡, 지장물은 사과 나무 외 8종에 2,753건이 있습니다. 이를 보상하는데는 약 6억4,000만원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하천이 지방 1급 하천으로 하천 편입토지에 대하여는 정부에서 하천구역편입토지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1999년12월28일에 제정되어 2002년까지 국가 하천은 국비 67%, 도비 34%로 보상하고 지방 1급 하천은 전액 도비로 연차적으로 보상할 계획이며 현재 보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사항은 금년 7월에 하천편입 토지를 조사하여 조서를 작성하여 경북도에 보고하였으며 8월에 본청과 읍면에서 하천편입토지 보상 공고를 하고 현재까지 41필지에 대하여 보상 신청을 하였습니다. 보상금 신청에 대하여는 2001년부터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앞으로 보상 대상자에게 널리 홍보하여 기한 내에 보상 신청과 보상금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지장물에 대하여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관계로 아직까지 정부나 경상북도에서 보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장물 보상에 대하여는 종합 관리청인 경상북도에 건의하여 종합적 차원의 보상계획 등 예산이 확보되면 연차적으로 우선 보상하고 하천 하상을 정비하여 침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한경균 의회운영위원장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건설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신용택 의원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신용택의원

신용택 의원 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렇게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군정추진에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불철주야로 노고가 많으신 정해걸 군수님, 장충홍 부군수님,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20여일 후면 한 해가 지나가고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돌이켜보면 새천년이 도래했다고 너무 들떴던 것은 아니었는지 영광스런 일보다 반성할 일들이 더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방자치시대의 참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새겨보며 풀뿌리 민주주의가 활짝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지정리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건설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어촌 경영인의 고령화로 힘든 일을 기피하기 때문에 준공일을 4월20일로 하여 물 정지 후 논을 굳혀 다시 갈아 두었다가 적기에 물을 대어 써레질을 한다면 사람과 기계가 많이 빠지지 않아 이앙기 등 농기계가 작동될 수 있고 사람도 작업이 용이하다면 농업기반 사업인 대단위 구획 재정리 작업을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일기 불순 관계로 공사업자들이 작업에 조금의 무리는 당할지 몰라도 넓은 대단지 구획정리는 1, 2분구 또는 3분구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여 공기를 앞당긴다면 농업경영인들은 재정리 등에 응할 것입니다. 공기를 4월20일쯤으로 앞당길 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염병 예방대책에 대하여 보건소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전국적으로 홍역이 발생되어 각급 학교가 휴교하는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불안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비단 홍역뿐 아니라 제1종 전염병, 제2종 전염병 등 우리는 언제나 질병의 위험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민 개개인이 이들 질병에 대한 지식과 예방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본군에서는 이들 각종 전염병 예방에 대한 군민홍보와 전염병 예방 의약품 확보내역, 전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의료체계 등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정에 전 의료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군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것이 방역 당국의 본분이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본군의 장기적인 전염병 예방 대책과 금년 한 해동안 발생한 본군의 1, 2, 3, 4군의 전염병 환자와 그 처리 결과를 밝혀 주시고 특히 지금 유행하고 있는 2군 전염병인 홍역예방 백신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와 백신 유전자의 특성이 다르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 등 홍역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래시장 정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옥, 점포마다 전기와 상수도를 다 쓰고 있으나 계량기와 수도전이 각각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느 집 계량기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지와 거리가 멀어서 누수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재난 시 접근이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전기와 수도에 계량기와 수도전을 각 장옥, 점포마다 설치하여 장옥 누수와 전기 화재를 사전 예방할 수 있고 장옥 점포 생활을 함으로 영세상인을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와 수도를 설치해 주고 계량기와 수도전을 설치하여 주지 않는 것은 전후 사리가 맞지 않아 장옥 생활 양성화가 조례나 규칙에 위배되어 양성화하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재래시장 정리 계획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의 성의 있고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또한 답변으로 그칠 것이 아니고 타당성 있는 사업은 즉시 군정에 반영시켜 나갈 것을 주문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신용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순서는 유통경제과장, 건설과장, 보건소장 순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황영중 유통경제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유통경제과장 황영중입니다. 장옥 점포생활 양성화 방안 및 재래시장 정리계획에 대해서 신용택 의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평소 군정에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특히 저희들 유통 업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는 신용택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에 앞서 저희들 군관내 정기시장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군에는 10개 정기시장으로 시장부지가 3만1,157평과 장옥이 187동에 건평이 2,304평입니다. 이것을 관리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지역주민들의 농산품 판매 및 생활용품 구입 등 지역 경제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왔습니다만 지금은 유통 시설의 변화와 교통 수단의 발달로 인하여 전통적인 재래시장 상권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용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상수도 누수 와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하여 전기 계량기와 수도전 설치 여부 및 장옥 생활 양성화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기 계량기와 수도전 설치는 의성군공설시장설치규정에 의거 사용권의 본질적 내용을 훼손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자에게 그 영업에 관련하여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설비를 명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체 시장의 현황을 파악한 후 사용자의 요청에 의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장옥 생활 양성화는 지역의 특산물 및 생활용품 등의 상거래 장소로 이용되는 만큼 장옥 생활 양성화는 당해 재산에 대하여 차후 연고권 주장 또는 재산의 구조, 형질을 변경하거나 시설물의 설치, 변경 등으로 시장 사용 목적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불법 거주하고 있는 장옥에 대하여는 인근 공유지나 잡종지 등을 물색해서 이주대책계획을 수립해서 장기적으로 이주토록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재래시장 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97년도에 의성시장과 안계시장을 우선 정비대상 지구로 삼아서 재단법인 한국산업경제개발원에 용역을 의뢰해서 사업추진을 시도하려고 했습니다. 재래시장의 토지, 점포소유자 등 다수의 이해관계 대립과 시장 번영회의 자본 규모가 영세합니다. 이래서 경영 합리화에 대한 인식부족과 재개발 사업비 자부담에 대한 융자금의 과다로 대다수 거부 의사를 표시하므로 현재까지 보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는 입점 상인들의 지역 실정에 알맞는 특색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 정비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융자관계를 과다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을 정비하는데 보통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1개소당 80억까지 융자가 됩니다. 이 융자금은 시장에 입점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5년거치 10년 상환으로 상환을 해야 됩니다. 이자는 8.5%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큰 돈입니다. 앞서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97년도 안계시장, 의성시장을 현대화로 계획을 해봤습니다만 도저히 시장 점포에 있는 상인들이 이렇게 하는 융자금 충당을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이 군 재원이 많아서 군에서 보조를 할 수도 없고 이래서 어려운 실정입니다. 입점해 있는 사람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이주하는 대책으로 하루, 이틀에 될 일도 아니고 1년, 2년에 될 일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정비를 하는 방향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부의장

유통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준광 건설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건설과장 박준광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저희들 건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계시는 신용택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획 대경지정리사업과 관련하여 준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신 의원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무슨 공사이든 절대공기가 있습니다. 각 공사에 성격 및 현장 여건, 공사 시기 등 제반 여건에 따라 공사 기간이 산정됩니다. 경지정리 사업의 경우에는 영농기를 피하여 가을 추수 후부터 다음 해 못자리와 모내기 시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야 할 특수한 여건의 공사입니다. 또한 우리 군의 경우만 봐도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추수 시기가 약 20일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소하여 준공기한을 앞당기려면 첫째, 행정적으로 대상토지 확정과 사업상황, 주민 동의서 징구를 조속히 실시하여 공사 발주하는 농가에서는 벼 수확 후 볏짚 제거를 앞당겨 조기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주민의 협조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둘째, 경지정리사업은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시공 능력이 있는 회사로 중장비를 적절히 투입하여 공정관리하고 한정된 기간 내에 최소한의 공기를 단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군은 물론 농업기반공사와 협의하여 일반 경지정리 및 대구획 재경지정리 사업에 대한 공기 단축으로 영농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부의장

건설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부 보건소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부

최영부보건소장

보건소장 최영부입니다. 먼저 군민 보건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신용택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질의하신 전염병 예방대책과 금년 한 해동안의 1, 2군 전염병 환자 발생과 또 처리에 대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염병 예방대책으로서는 매년 5월에서 9월 기간 중 18개 읍면 취약지 및 시가지 등에 대하여 방역 소독사업을 실시를 하고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취약시설인 집단 급식소와 식당 종사자에 대하여 예방차원의 보균자 검사를 실시하고 종사자 등 관련자에 대한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기관, 교육청과 각급 학교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전염병 감염에 대한 상시 파악과 예방에도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복지과 위생계와도 협조해서 일반 식당에 대한 지도 점검도 실시를 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 건강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장티푸스, 일본 뇌염, 유행성출혈열 등에 대한 예방접종 약품을 매년 확보를 하고 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전염병에 대한 홍보 유인물을 작성 배포하여 군민 건강을 위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취약시기인 5월에서 9월 기간 중에는 방역 비상근무를 통해서 전염병 조기 발견과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사후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의 전염병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보고 올리겠습니다. 전염병 발생은 1, 2, 3군에 금년도 6명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먼저 내역을 보면 장티푸스 환자 1명은 타지역에서 감염이 되어서 발생된 자로서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볼거리 환자 1명 역시 타지역에서 감염, 발병된 자로서 상주 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말라리아 환자도 2명으로서 경기도 파주, 연천군에서 군복무 경력이 있는 자로서 군 생활 중에 감염된 것으로 각각 의성 공생병원, 대구 영남병원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유행성출혈열 환자는 2명으로서 이 역시 타지역에서 감염이 되어서 발병된 자로서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하였습니다. 홍역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홍역은 주기가 5, 6년 기간으로 발생이 되는 것입니다. 증상은 조기 2, 3일은 발열과 함께 기침, 콧물, 재채기 등 눈의 충혈 증상이 있은 후 고열과 발진이 전신에 나타나면서 7일 내지 9일간이 경과되면 회복이 됩니다. 주로 아동들에게 감염이 되면서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병원체는 보통 홍역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전파 양식은 감염자와 직, 간접 접촉이 있거나 하면 감염이 됩니다. 유행 시의 대책으로서는 예방접종을 하고 또 발병 시에는 학교의 학생 같으면 등교를 중지시키고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홍역, 볼거리, 풍진을 합해서 저희들MMR이라고 하는데 혼합 백신현황은 금년도에 홍역 약 확보 내역은 총 물량이 8,500명분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군에는 금년도에 홍역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부 지방에, 영양, 성주, 여타 시군에서는 발생을 해서 보건소에서 확보한 8,500명분을 전부다 소진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내역을 보면 홍역이 2000년4월부터 국산이 공급이 되었는데 이것을 사용해 보니까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중지가 되고 균주가 강화된 새로운 MMR로 전부다 완제품으로 외국에서 수입이 됩니다. 저희들도 2001년도에는 바르게 약을 공급해서 주민 홍역예방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또 내실 있는 전염병예방사업과 군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부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신훈식 의원 의석에서- 있습니다.) 신훈식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훈식의원

존경하는 전정진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에서 본의원이 보충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유통경제과장님께 장옥문제에 대해서 본의원이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장옥 형질 변경을 못하도록 되어 있다고 하는데 현재 187동 중에 실제로 형질변경이 된 장옥이 몇 동이나 되는지 향후대책은, 또 지금까지 방치한 이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정진부의장

신훈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훈식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유통경제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방금 신훈식 의원님께서 시장문제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총 10개 시장에 관리하는 장옥이 187동인데 지금 장옥을 형질변경해서 거기 기거하는 동수는 저희들 확인한 것이 없습니다. 소홀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장기대책은 답변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장기적인 시장을 신용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정비계획에 의하면 저희들이 이 분들은 당장에 어디로 이주시킬 그런 예산도 없을뿐더러 또 사실 영세 상인입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드린 바와 같이 장기적인 공안지나 공유지를 저희들이 물색을 해서 이주를 시키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충답변이 되겠습니까? (○신훈식 의원 의석에서-본의원이 질의하는 내용은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신훈식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일입니다만 오래된 사항입니다. 장옥을 몇 년도에 지었는지, 안계시장은 '57년도에 인가가 났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제가 보니까 계속 장옥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조금 어려우니까 영세민이니까 영세상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 여러 가지 여건이 합당하지 않아서 관에서 방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쌍방의 형편을 봐서 서로 양보를 하고 지금까지 참아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정진부의장

유통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군정질문 및 답변에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내일의 군정질문에는 더욱 성실하고 명쾌한 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8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7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