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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유지연 의원 발언

23회 제개회식199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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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유지연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은 군포시의회가 개원 3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지난 91년 4월 15일, 온 시민의 여망과 부푼 기대를 안고 출범한 우리 의회는 내실있는 의정 활동으로 지방자치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비하여 현실적으로 직면해야했던 제도상의 제약과 한계로 인하여 의회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점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3년동안의 의정사를 되돌아 보면서 남은 1년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주민들의 자주적인 의사가 시정에 굴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중에도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모든 안건들이 심도있게 검토되고 처리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 08분 폐식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