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남동화 의원 발언

8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1-02-05

남동화 의원 프로필 보기 →

남동화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의 본위원회를 통하여 집행기관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방향과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의 군정추진에 대한 견재를 철저히 하여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각별하신 각오와 노력이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종오

이종오전문위원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에서는 본위원회 소관 부서의 2001년도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의건과 의성군수로부터 제출되어 본위원회로 회부된 의성군주차장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남동화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유통경제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유통경제과장 황영중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담당들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존경하는 남동화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 여러분, 신사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에는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고 금년에도 저희들에게 아낌없는 지도를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2001년도 유통경제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01년도 유통경제과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년에도 2000년도 이상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남동화위원장

유통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중복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태위원

과장님, 6페이지에 의성사랑상품권 발행이 있는데 4억5,000만원의 제작비를 들여서 그만한 혜택을 보고 있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4억5,000만원은 저희들 발행한 금액이고 660만원이 들었습니다.

박병태위원

660만원 이상의 효력을 발생합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부가가치를 따진다면 어느 정도 된다고 제가 판단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1년에 4억5,000만원이 우리 군내에서 쓰였지 이 자금이 외지로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사실 상품권을 가지고 있으면 의성군을 벗어나서는 못 씁니다. 그러니까 같은 액수이고 돈이지만 이 돈이 혹 상품권을 발행하지 않았을 때 현찰을 가지고 다니다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거나 할 때 외지로 많이 유출되지 않겠나 싶은 것으로 우리 사업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태위원

현 정부에서 대통령이 노벨평화상까지 받고 전 세계적으로 자유가 최고 개방되었다는 나라인데 이 상품권으로 인해서 공무원들한테 가계부에 어떤 압박감을 안 줍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지금 박 위원님이 말씀하시지만 각 읍면의 슈퍼마켓이나 어지간한 술집, 기름 넣는 주유소에 거의 다 상용이 됩니다.

박병태위원

660만원 어치 효력을 발생합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처음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박병태위원

안 그래도 공무원들의 봉급을 자꾸 삭감시키고 하면서 이것까지 발행을 해서 군에 돈을 쓰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헌법상에 거주도 자유인데 유일하게 의성군에 의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해서 공무원들을 더 압박하는데 유통과장, 800여 공무원들을 생각해봤어요?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99년도에 본봉의 5%하니까 직원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도 그냥 넘어갔지만 이렇게 되어서 되겠느냐 했는데 정착이 되고 3년째 시도를 하니까 직원들이 아무 이의 없이 으례히 그것을 사서 합니다. 5% 해서는 정말 얼마 안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기름을 넣고 음식점에 가서도 받고 하니까 상품권 발행으로 인해서 생활의 압박감이 온다는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병태위원

요즘 차가 필요없는데 차 기름을 넣기 위해서 상품을 써야 된다는 것은 이것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받아 쓸 곳은 없고 받아 놓았으니까 기름을 넣기 위해서 쓰는 것도 많고 한데 과장님, 의성군에 주유소가 몇 개 입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33개입니다.

박병태위원

한 달에 점검을 몇 번 합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한 달에 몇 번씩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부분 부분별로 나갑니다. 오늘부터 금주 말까지 한국석유품질검사소에서 유사품으로 일제 조사를 합니다. 벨브, 코크, 주유기 등 각 분야별로 합니다. 그런데 주유소에서는 무슨 점검이 그렇게 많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로 봐서는 점검을 자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박병태위원

한 달에 몇 번 합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한 달에 몇 번이라고 꼬집어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박병태위원

올해 들어서는 몇 번 했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올해 들어와서는 벨브조사를 한 번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석유품질조사를 합니다.

박병태위원

주유소에서 언제, 어느 시기에 나온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불시에 나와서 지역주민들 농락을 안 당하도록 철저히 막아 주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서 몇 시경에 군에서 나올 것이라고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있으나마나 합니다. 경비와 출장비를 들여서 단속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결국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지역 농민들입니다. 지금 기름을 보면 각 주유소에서 헐한 것이 들어옵니다. 결국은 정부의 고시규정에 미달되는 기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아서 단속을 해야 하는데 단속을 하라고 하면 벌써 알아서 미연에 방지를 하는데 암행을 해서 몇 군데 두들겨서 우리 군민들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단속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박 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에 안계 동양에서 안계파출소를 통해서 불량기름을 쓰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저희들이 불시에 기름 뜨는 1.5ℓ짜리 두 개를 가지고 안계파출소 순경을 대동해서 떠서 우리 도장 찍고 주유소 도장을 찍어서 품질검사소로 보내어서 일주일 내로 왔습니다.

박병태위원

양이 적다고 하고 질이 나쁘다고 하는데?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하는데 양을 따지면 20ℓ를 기준으로 150㎖의 박카스 한 병으로 많고 적고는 법의 저촉이 안됩니다.

박병태위원

호스에 남아있다고 해서 소비자하고 업자하고 실랑이 벌이는 것을 몇 번 봤는데 그 관계도 홍보를 해서 지역주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단속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입니다.

김성대위원

김성대 위원입니다. 과장님, 의성에서 농산품으로 제1호는 무엇입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아직까지는 마늘로 치고 있습니다.

김성대위원

먼저번에 대학교수님도 이야기를 했지만 의성에 보면 마늘간판 붙었는 것을 보면 봉양에 하고 몇 군데인데 마늘이 그래도 의성의 얼굴인데 제3자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도 "여기가 의성마늘의 고향이다."라고 홍보가 되어야 하는데 차로 지나가도 의성마늘에 대한 표시가 없다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한 번 신경을 써주시고 다음에 6페이지에 보면 안계 박병태 위원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의성사랑상품권 발행에 있어서 일반 상점과 상의를 해보셨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슈퍼하고 주유소하고 음식점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성대위원

일반 상점은 사랑상품권에 대해서 몰라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는 일반 읍면의 기관장들한테 홍보를 많이 해서 일반 상점에도 홍보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효령에 농산물센터가 있는데 거기에 소문은 하루의 매상이 7억 정도인데 거기에 비교해서 의성군의 농산물센터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30 몇 억이 투자되었는데 적자라고 하는데 왜 잘못되었는지, 군수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의성에도 장래를 봐서 획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제가 1월30일날 김태식 농협군지부 차장하고 산업과장하고 대구에 회의가 있어서 갔다 오다가 4시 조금 넘어서 거기에 둘러 봤는데 농협 차장님 말씀이 "이거 경북도내 농협이 전부 투자를 다했는데 이렇게 해서 장사가 되겠느냐?"하는데 오후 4시 이후에는 사람이 없어요. 출구에 돈 계산대가 15개가 있고 사람이 쭉 있는데 전무님 말씀이 "여기에 우리도 투자를 엄청나게 했는데 인원이 30여 명 넘게 있는데 인건비도 안 나오고 큰일 났네"하며 큰 걱정을 하십니다. 팔리는 날도 있고 안 팔리는 날도 있습니다만…….

김성대위원

제가 알기로는 제사나 행사가 있으면 전부 다 갑니다. 의성군 자체도 장사가 안됩니다. 앞으로도 큰 사업이 있으면 생각을 해서 해야되지 맨날 쳇바퀴 돌 듯이 하는데 그런 문제도 과장님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성한위원

위원장님, 이성한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7페이지에 지역물가 안정관리에 정부에서도 물가안정대책이라고 하는데 우리 군에서도 하시려고 하는 것은 좋은데 무슨 특별한 대책이 있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사실 물가안정대책에 대해서 도에서도 추진하고 저희들도 합니다만 뚜렷한 묘안은 없습니다. 정부시책에는 "3%이하로 안정을 시켜라"하는데 저희들이 물가대책위원회가 20명 있는데 매년 봄, 가을로 하는데 올해는 봄에 안 했습니다만 올해 물가가 대체적으로 하향세이고 단 올랐는 것은 목욕료입니다. 매년 물가관계는 도로부터 관리를 잘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데 뚜렷한 묘안을 내어 놓으라고 하면 묘안이 없습니다.

이성한위원

8페이지에 농공단지 운영내실화로 1억3,600만원인데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이성한위원

작년도에 실적 보고할 때도 보고가 되었는데 그것 입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예, 그것입니다.

이성한위원

가스안전관리에 가격이 자유판매로 되어 있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가스자율화로 되어 있습니다.

이성한위원

가정용 LPG 20㎏을 2만원 받았는데 자율화가 되니까 저희들이 통제를 못합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자율화가 되기 전에 제가 보고를 드린 기억이 납니다만 봉양에서 싸게 팔아서 의성과 안계에서 반발이 생겼는데 가격표시제가 있을 때 비싸게 받으면 우리가 통제를 합니다만 싸게 받으면 통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성한위원

금년 1월1일부터 자율화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예.

이성한위원

11페이지 중간에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공공근로사업으로 12개 면인데 6개 면은 다른 것을 합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안길포장을 할려면 인부가 20 내지 30명은 되어야 합니다.

이성한위원

읍면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자가 없는 곳은 못한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정진위원

위원장님, 전정진 위원입니다.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안계시장에 2000년도에 안계 면장님 지시로 가건물 철수사업으로 시장 정비사업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가건물은 그냥 흐지부지 끝나는 것 같습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안계시장 장옥이 37동이고 점포수가 77개인데 사실 시장하면 이성한 위원님도 걱정을 하시지만 장옥에 무단 입점자가 있습니다. 전부 자기 집처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담을 쌓고는 방을 하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벌써 수 십 년부터 내려오는 것인데 제가 갑자기 이것을 허물고 나가라는 소리를 못해서 안계 군정보고 하던 날 질의가 들어와서 제가 하고 그 전에도 박병태 위원님도 이야기를 했는데 이주를 시키려고 하니까 전부 영세상인입니다. 그래서 '98년도에 보니까 안계, 의성시장을 현대화 시키려고 용역을 주어서 의뢰를 받아서 해보니까 중소기업청에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최고 80억의 융자를 준다고 하는데 그것이 연간 8.5%로 굉장히 비쌉니다. 그래서 거기에 입점하는 사람과 번영회하고 상인들이 융자를 받게 되어 있는데 아무도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개선을 시키려고 하면 시장 인근에 공안지나 잡종지를 군에서 물색을 해서 장기적인 이주대책을 시키지 않고서는 사실 가건물을 짓고 뜯고는 사실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전정진위원

저번에 안계면장님 말씀은 가건물 짓는 것도 그렇지만 기존 건물에도 사실 점령을 많이 해서 차량 소통에도 불편함이 많은 모양입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의성에 모 과장이 부의장님 말씀처럼 내어 놓았다고 옆에서 떠들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그럼 내 뜯을께"하니까 읍에서 말렸답니다. "내가 뜯을 테니까 의성시장 정비를 다 하라."고 해서 읍장님이 붙들고 못 뜯도록 말렸는 일이 있습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전정진위원

이상입니다.

남동화위원장

과장님, 제가 인근 군에서 본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사실 의성군은 농업군이라고 군수님부터 수차 그런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농민들이 믿고 있는 곳은 유통과와 산업과인데 아까 좋은 말씀을 해주신 김성대 위원님도 마늘탑의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의성군에 홍보탑이 널려 있는 것을 보면 마늘부터 사과, 쌀, 홍화, 수박으로 뭐가 뭔지 볼 수 없는 현실입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홍보판으로 되어 있고 사실 어찌되었든 쌀이 서부지역에 가면 가까운 한 군데의 군과 수량이 맞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규모 곡창지대이고 전국에서 1위인 마늘과 동부지역 같으면 사과입니다. 그럼 굴직굴직한 것 세 개 정도의 특산물에 대해 대규모로 투자를 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책을 할 의향이 없으신지요?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위원장님의 말씀은 달게 듣겠습니다만 지금 그리 크지는 않지만 봉양면소 뒤의 교량 옆에 대구에서 오다가 보면 우측편에 마늘하고 쌀하고 있고 단촌 세촌 다리 옆에 가면 능금하고 고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요업무 보고 때도 "점등시설을 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느냐?"고 해서 1,000만원으로 하려고 올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간판 그것만 해도 5,000만원입니다. 크게 하려고 하면 1억 이상이 들어야 하는데 사실 예산요구 하기가 좀 체면이 안 섭니다.

남동화위원장

1억이 들어서 간판 하나가 안되어도 해야 되지요. 결론적으로 행정을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닙니까, 효과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간판 하나를 하는데 1억을 위원님들한테 주십사 하려니까 제 체면이 그런데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 모두가 하신다면 올 추경에라도 해서 금년 가을에 세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동화위원장

제가 다른 것을 부탁드리는 것이 아니고 아까 김성대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의성 마늘을 사러 의성에 내려도 여기가 의성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황토쌀을 사러 왔는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하는데 간판 하나에 무엇을 붙여 놓았는지 서서 보면 알지만 뭐가 뭔지 분간이 안됩니다. 그렇지만 인근 군에는 사과면 사과 하나에 대해서만 해놓았고 소면 소 하나에 대해서만 해놓았습니다. 말로만 농업군이라는 것을 할 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농민을 위한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회사하고 절충을 해서 가격관계를 대충 알아보고 위원장님 말씀대로 견적을 빼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성한위원

우리 단촌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 200만원으로 내가 100만원을 내고 면장님이 100만원을 내어서 장승 저것은 고운사의 나무를 가지고 제가 쓰고 했는데 위의 것에 대해서는 더 크게 하려고 하니까 양쪽에 대해서 100만원이 들어야 하는데 저 정도만 해도 국도변이고 해서 홍보효과가 오히려 5,000만원짜리 보다가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을 해보는데 거기에도 조명도 비추려고 하는데 큰 것 보다도 특이하게 한다면 좋겠습니다. 위에 것도 돈이 없어서 철판으로 했는데 고운사에 넘어진 나무를 가지고 고추를 만들어서 얹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놓으면 확 드러나고 하는데요.

남동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유통경제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시간은 별도 통지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0시47분

10시47분 회의중지

11시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업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산업과장 황영록입니다. 보고에 앞서 산업과에 근무하는 담당주사를 인사 시키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항상 어려운 농민을 위해 걱정을 하시고 노력을 하시는 남동화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습니다. 산업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산업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남동화위원장

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 식으로 하고 중복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종규위원

위원장님, 권종규 위원입니다. 산업과장님, 19페이지 치어 방류에 쏘가리 3만 미로 3,000만원의 지원을 해서 하겠다고 했는데 본예산에 반영이 된 것입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예, 도비와 군비가 포함이 된 것입니다. 순수한 군비로 된 것은 전부 다 삭감이 되었습니다.

권종규위원

어디에 지원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장소는 읍면에서 보고를 받아서 방류를 할 계획입니다.

권종규위원

그런데 쏘가리는 물이 절대적으로 마르지 않는 그런 곳에 방류를 해야 잘 살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우리 군 관내에 그런 못이 있습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대형 저수지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권종규위원

잘 참고해서 하십시오. 그리고 2001년도에 주요사업 조서로 22페이지에 보면 병충해 공동방제, 돌발 병충해 방제, 물바구미 방제로 이렇게 농약을 지정하는데 그 기호도에 맞지 않는 농약이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안을 세울 것입니까? 물바구미 농약이라면 물바구미에 대해서 적절한 농약이 배정되어야 하는데 농약 자체에 다른 것이 배정되어서 내려오는 수도 있고 또 병충해 공동방제라든지 돌발 병충해 공동방제도 역시 늘 행정당국에서 보면 농약 이름을 지정해서 공급하라고 하는데 전문가들하고 협의를 해서 합니까 아니면 그 지역에 맞추어서 합니까 어떻게 돌아 갑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군 단위에 방재협의회가 있습니다.

권종규위원

예를 들어 다인에는 시노산을 쳐야 맞고 안계면에는 키타진이나 후라단을 쳐야 맞다고 계산이 되었을 때는 적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재협의회는 공통적으로 잎도열병에는 히노산이 좋다고 하면 그냥 내려 가지요?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아닙니다. 군 단위 방재협의회에서 면적과 농약 확보량이나 필요한 농약 중에서 선정을 해서 읍면에 시달할 때는 농약이 맞지 않으면 지역 실정에 맞도록 읍면에서 다시 조정을 합니다.

권종규위원

내가 묻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읍면 실정에 맞도록 공동방제를 적절히 처리해 주는 것이 맞는데 그렇지 않고 일괄적으로, 예를 들어 키타진이라고 흘러가면 안 맞는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지역과 읍면에 적절한 농약을 배정해서 공동방제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권종규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목재 파쇄기 세 대가 있는데 이것도 본예산에 전부 반영이 된 것입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예, 반영이 되었습니다.

권종규위원

이 목재 파쇄기는 퇴비를 주축으로 하는 것이 맞지요, 퇴비공장이 설립되어 있는 곳에 합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처음 작년도에 공급을 할 때는 대당 5,000만원을 해서 영농조합법인이나 위탁회사의 신청을 받았는데 구천위탁의 신청이 들어와서 1차적으로 공급을 했습니다. 작년도 후반기에는 작목반이나 영농조합에서 신청이 들어와서 5,000만원 어치를 한 군데 준 것이 아니고 세 군데에 분산을 해서 주었습니다.

권종규위원

그럼 소형 파쇄기네요?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중형쯤 됩니다.

권종규위원

그 분들이 파쇄기를 가지고 가서 목재 파쇄를 해서 퇴비를 만듭니까? 퇴비 발효공장이 설치된 곳입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공장이 없고…….

권종규위원

공장도 없고 발효실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데 파쇄기만 돌려서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목재 파쇄기를 해놓으면 그 파쇄된 퇴비장이 개인별로 있는데…….

권종규위원

내가 하는 이야기는 퇴비장도 설치되어야 하고 발효실도 설치가 되어 있어야 파쇄기를 지원하면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것도 하나도 안되어 있는 곳에 공급을 한다면 파쇄기에 돈만 버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까? 여기에 대한 충분한 대안이 있습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지금 농가별로…….

권종규위원

아직 결정이 안 되었지요?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작년도에는 공급을 했고 금년도는 심의위원회에서 내일 합니다.

권종규위원

심의위원회에서 하는데 본위원이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그냥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재 파쇄기는 5,000만원을 가지고 다섯 군데를 주든지 한 군데를 주든지 발효실도 설치가 되어 있어야 퇴비가 되는 것이고 또 퇴비장도 설치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인데 그냥 돈사나 우사에 그냥 발효 시키는 것도 부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하게 파쇄기를 지원하면 옳게 발효실도 설치하고 퇴비장도 설치해서 옳은 퇴비가 나와서 지력증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는 것입니다.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종규위원

육묘공장 이것도 본예산에 성립된 것이지요?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예.

권종규위원

이것은 어디에 나가는 것입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이것은 확정이 안되었습니다.

권종규위원

개인이나 법인체에 나갈 계획이 많습니까?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신청이 두 군데 들어와 있습니다. 다인농협하고 금성의 한 분이 들어 와서 내일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권종규위원

금성에는 개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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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전업농입니다.

권종규위원

전업농이라고 해도 개인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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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개인이라고 해도 몇 명이 합세해서 하니까…….

권종규위원

전업농에 대해서 작목반을 구성해서 하는 그것 입니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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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이 시설 자체는 개인도 지원을 하는데 작목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종규위원

개인에게 주기 보다는 어떤 법인체라든지 벼 육묘를 해서 정말로 건전하게 그 지역에 벼 공급을 원활하게 해 줄 수 있는 어떤 작목반을 잘 선택해서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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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종규위원

창고개축으로 일반과 저온창고는 본예산에 이대로 반영이 다 되어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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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예, 맞습니다.

권종규위원

농가형 저온저장고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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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예.

권종규위원

시설하우스 농가지원은 본예산에 이만큼 계획되어 있는 것인데 이것은 현금으로 나갑니까 퇴비로 나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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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나가는데 현금은 지출이 안됩니다.

권종규위원

현금 지급을 하게 되면 농가에게는 좋을지 모르지만 토양은 울고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현금 지원은 하지말고 퇴비로 지원해서 땅심을 옳게 돋구는 차원에서 움직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몇 가지를 나열해서 당부 드리니까 과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쓰시고 서두에 제가 늦게 들어와서 들었는데 돈육소비촉진대회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행정에서만 할 것이 아니고 축협하고 잘 협의해서 해보세요. 우리가 우리 군비만 들여서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하기 보다는 주축은 축협이 되어야 합니다. 협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정말로 돼지고기 소비촉진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지한 계획을 세워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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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성한위원

6페이지에 벼 병충해 방제로 작년에는 몇 회 정도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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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작년에는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마다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성한위원

본 위원도 농사를 짓고 하는데 병해에 2.5회, 충해에 3.3회인데 병해 2회, 충해 3회하면 아마 주요 병충해는 전체적으로 6만6,000ha이면 6회인데 예를 들어서 1/3 정도로 한 번씩 배정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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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이것은 방제계획이고 지원되는 양은 이만큼 안됩니다. 우리가 방제를 해야 되겠다는 것이 5.8회입니다. 지원되는 면적이 아니고 전체 식부면적에 5.8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산이 적기 때문에 전체 면적에 대해서 많이 못해 주고 있습니다.

이성한위원

잘 알았습니다. 내수면 자원보호 단속이 계획에는 되어 있어도 좀 미진하지 않겠나 생각이 되는데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왕왕 TV에 보면 어느 호수에는 망태기로 깔아 놓아서 반은 죽고 반은 살았고 잡아서 다 없애면 모르지만 버리는 예가 많이 있는 것도 봤지 않습니까? 그리고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관계인데 우리 의성 관내에도 단속을 해보니까 외국 농산물이 큰 시장에 들어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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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사실 우리는 기술로서 판정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도 단위에서 1년에 한두 번 씩 하는데 그 분들은 계속 그것만 하기 때문에…….

이성한위원

지금까지 단속된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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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없습니다.

이성한위원

예, 알겠습니다.

박병태위원

산업과장님, 지금 농산물이 시중에 판로가 되는데 조금 전에 이성한 위원님이 감독에 대해서 할 수 없는지 질의를 했는데 답변에 조금 미숙한 것이 있어서 재론을 합니다. 그런데 안계장날에 보니까 1㎏짜리의 봉고를 갖다 놓고 깨를 가져오는데 판매자들은 가만히 보니까 시골 할머니로 위장을 해서 파는데 그것을 사더라고요. 나중에 추측해 보니까 전부 중국깨입니다. 이것을 단속해야 합니다. 촌에서 가지고 오니까 믿고 거래를 하는데 계속 그렇게 속고 살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산업과에서 철저한 감독을 해서 단속을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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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농산물 관계는 우리 소관이 아니고 농감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병태위원

우리 소관이 아니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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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소관을 따지자면 유통과 소관인데 지금 농감원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병태위원

사과 착색봉지 이것은 배정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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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농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박병태위원

농가신청을 받아서 농협으로 나갑니까 아니면 면에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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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농민들이 어디에서 공급 받겠다는 공급처를 제시를 합니다. 그러면…….

박병태위원

굉장히 말이 많습니다. 안계 같으면 능금조합, 농협, 축협, 면사무소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해서 주었는데 일정한 장소가 없어요. 그래서 갈팡질팡 하다가 다 띄우고 머리에 조금 든 사람은 올해는 능금조합에서 하는구나 싶어서 하는데 확실하게 면에서 "어떻게 어떻게해서 배정을 하니까 혜택을 받아라"고 홍보를 하면 되는데 완전히 보니까 능금조합의 조합원만 혜택만 받는 사람이 있고 농협은 농협 조합원만 혜택을 받는데 그 외에는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 해요. 다 되고 난 뒤에 이야기를 하니까 면에서는 "능금조합에 가봐라." "농협에 가봐라."고 하는데 다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골고루 혜택을 줄려고 하면 군의 산업과에서 확실하게 해주어야 되지요. 받는 곳도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서 해주십시오. 말과 공문으로 하지 말고 과장이 직접 확인을 해서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민원을 위한 행정을 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권장을 좀 해주시고 그 다음에 한 가지는 주요업무 추진계획서에는 없는데 안계평야가 경북의 3대 곡창지대인데 안계를 중심으로 단북, 단밀, 구천에서 600 내지 700명이 모여서 풍년제를 하는데 "예산 200만원을 확보해 보라."고 하니까 "예산이 없다."고 하는데 무슨 신문이라고 만드는데 요사이 농촌에 60살, 70살로 노인들이 사는데 무슨 신문을 봅니까? 그런 곳에 예산을 쓰지 말고 이런 큰 행사에 뒷받침을 해서, 이런 것을 미신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풍년제를 지내고, 요전에 TV에 보니까 면에 소를 잡아서 큰 풍년제 행사를 지내는데 산업과에서 이런 곳에 지원을 할 수 없는지 질의를 드리는데 답변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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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금년도에는 예산 확보를 못했습니다. 내년도부터는 예산 확보를 해서…….

박병태위원

올해는 지원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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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나갈 예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박병태위원

박영재 씨, 높은 곳에서 지원해 주라고 받았지요. "연구를 해보겠다."고 답변을 했는지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고 답변을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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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아까 착색봉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착색봉지 관계는 우리가 읍면으로 시달해서 농협 계통으로 공급을 받을 것이냐 아니면 능금조합 계통으로 공급을 받을 것인지 보고를 받습니다. 공급을 받게 되면 마진이 조금 생기기 때문에 서로 많은 양을 당기려고 하고 내 조합원이니까 내가 공급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뜻도 있기 때문에 그런 완력이 생깁니다. 우리는 읍면으로 시달합니다.

박병태위원

그것이 산업과에서 예산을 세워서 면에서도 귀찮으니까 각 조합으로 떠넘깁니다. 이것이 혼선이 되어서 "조합에 가시오." "능금조합에 가시오."하면서 떠넘깁니다. 예산을 세워도 혜택을 못 보는 사람은 평생가도 혜택을 못 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확실하게 골고루 농가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과장님이 연구하시고 확인해야 되지요. 늙은 영감들은 갔다 왔다 하다가 끝납니다. 받는 사람은 다 받고요 못 받는 사람은 못 받습니다. 그런 행정은 하지 말고 확인행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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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종규위원

착색봉지가 혼선이 많이 됩니다. 작년에도 많이 그랬는데 금년에는 혼선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읍면 단위에서는 농공단지 아그로 회사하고 절충해서 하는데 읍면에서는 면 단위로 농협이 다 있으니까 농협에서 다 하고 능금조합에는 지원이 되지 않는 일산봉지를 많이 사용해서 합니다. 읍면과 농협이 잘 협의해서 공급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뒷탈이 없습니다. 작년도에도 젊은 사람들은 능금조합에 신청하고 일부는 회원농협에 신청하고 보조금 몇 푼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수혜를 받고 있다는 것도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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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록산업과장

결정을 지울 때는 그런 말이 있기 때문에 읍면에서 조정을 하도록 했습니다. 읍면에서 확정을 지워서 하도록 했습니다.

권종규위원

능금조합도 회원조합도 가지러 가는 곳은 아그로에 다 가지러 갑니다.

남동화위원장

과장님, 농업군답게 애를 많이 쓰시고 하는데 본예산에도 반영이 되고 사업이 되지만 보기에 모양새가 안 좋아서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3페이지에 농촌 컴퓨터 다섯 대 반값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봤을 때 특혜를 주는 것처럼 보이고요.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사업계획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경운기 후방 표시등 100개를 해 놓았는데 사실 의성군은 농업군이기 때문에 밤 늦게 오고 도로가 번잡하기 때문에 사고요인이 많은데 100개를 가지고 어디에 갖다 붙입니까? 이것을 면 단위로 도로가 위험한 동네를 전부 확인해서 어느 정도의 소모량이 필요하겠다 싶은 만큼 그렇게 해야 안되겠나 싶습니다. 11페이지에 보면 자근묘 M9을 보조 신청하고 했는데 옥산, 점곡, 춘산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사실 옥산은 자근묘 신청은 하나도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지로 행정이 말하고 현실하고는 안 맞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5페이지에 거세 장려금 지원이라고 하고 돼지 꼬리 자르는 것은 이제는 경영을 하는 경영자들이 다 한 발 앞서 갈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현실행정이 뒤쳐지지 않나 싶습니다. 아까 권종규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19페이지에 쏘가리 방류는 지금 저희들이 알기로는 계속 수해가 나고 저수지마다 물 반 고기 반입니다. 21페이지에 특수사업으로 보면 포도 하우스 시설에 대해서 많은 투자를 해서 했을 때 외국에서 엄청나게 농산물이 들어오면 과연 견딜 수 있는지와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보시지만 사실 농민들이 죽는다고 고함을 지르는 사람은 정부의 지원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엎어지고 자살하고 합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잘 살펴 보시고 연구를 잘 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립니다.
영록

황영록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남동화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2시11분

12시11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