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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노재영 의원 발언

3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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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정이 된지역도 많이 봤습니다마는 차량의 어떤 무게가 있기 때문에 다니면서 간혹은 사용중에 파손이 되거나 스틸그레이팅하고 아스팔트포장하고 사이에 어떤 유격이 생겨서 소음이 나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주변 여건이 취침중이라든가 수면을 취할 때 많은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는 차량들 또 그 소리를 들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은 당해보지 않으신 불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를 좀 세심하게 파악을 하시면서 작업을 하셨어야 될텐데 이게 잘 안돼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좀 발견을 하고 또 아쉬움을 느낍니다.

도시건설쪽에서 사실 도시과하고건설과장님이 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자그마한 곳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은 시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시의회 의원님들이나 주민들이 발견을 했음에도 시정이 안되는 가슴아픈 내용들이 사실 있습니다. 보도블럭의 높이라든가 경계석의 높이라든다 장애인들이 통행해야 하는 어떤 장애인 특별통로같은 거라든가 또 여러 가지 세심한 곳에 신경을 쓰면은 아주 편안한 생활,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음에도 그런 곳에 신경을 안 써지는 데 대해서는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하나 예를 좀 들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사람이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고 그럽니다.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야 되는데 학교선생님이 하는 얘기가 "나는 한국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걱정스럽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이 선생님은 그 다음날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은 한인식당에 가가지고 한국의 모습을 배울려고 했고 한국책을 들여다 보면서 한국사람들의 생활하는 습관들을 배울려고 했다 하는 그런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아이 하나가 학교에 갔음에도 그 아이를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 학교선생님이 그와 같이 신경을 쓰면서 노력을 했다 하는 그 자체, 저희들은 언제나 그런 세상이 우리나라에 올 것인가 참으로 살맛나는 나라고 부러운 나라다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 그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실 우리 시민들이나 국민들의 어떤 정서적인 양식적인 수준이 높아져야 된다는 것만도 사실이지만 관계공무원들이나 또 행정을 담당하시는 사회적인 어떤 위치에서 지도를 하시는 분들이 그와 같이 세심한 배려를 해 주었을 때 국민들이나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전부 수준있는 그런 생활로 갈 겁니다. 늘 아쉬운 문제들이 아주 작은 부분이니까 그런 문제에도 신경을 좀 써 주시면서 도시건설의 세밀한 부분까지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경계석 문제도 저희들은 좀더 낮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행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낮춰야 된다고 보고 또 기타 말씀드린 장애인들의 통로라든가 자전차 도로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금만 신경만 쓰면은 아주 좋고 편하게 자유롭게 될 수 있는 것을 신경을 쓰지 않는 관계로 잘못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쉽지만 또 할 수 없이 살아가지마는 그런 문제들이 우리 일을 하시는 분들이 신경을 써 줘야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