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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노재영 의원 5분자유발언

36회 제개회식1995-07-11

노재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대 군포시의회 개원 및 제3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서는 단상을 향해 바로 서 주시고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노재영의장

함께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군포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포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5년 7월 11일 군포시의회 의원 노재영 의원 권원혁 의원 박윤호 의원 석무훈 의원 이세중 의원 이재권 의원 이원남 의원 임용순 의원 박윤서 의원 최진학 의원 김영숙 의원 김제길 의원 손영선 의원 방상익 의원 장후동 의원 권순태 의원 유삼종 의원 김주삼 의원 김진용 의원 송만용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선서문은 우측으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선서문을 의장에게 전달) 다음은 이원남 부의장님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이원남의장

"군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우리 군포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시민의 대표자임을 깊이 명심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참신한 의원상과 지방자치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의회상을 스스로 정립하고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의정활동의 지표를 밝힌다. 하나, 우리는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인격도야에 힘쓰고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한다. 하나, 우리는 직무와 관련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아니한다. 하나, 우리는 상호간의 인격을 존중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합의에 이르는건전한 의정풍토 조성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모든 의정활동에 있어 법령을 준수하여 법의 권위를 확립함으로써 법을 지키는 민주시민 정신의 함양에 솔선한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노재영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노재영의장

존경하는 조원극 군포시장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경범 경찰서장님, 신종순 교육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명실공히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2대 군포시의회 개원식을 갖게 된 이 뜻깊은 자리에서 개원사를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우리를 이 자랑스런 자리에 보내주신 23만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임명직 단체장에서 정상적인 지방자치를 운영하였다고는 볼 수 없으나, 주민과 공직자의 인식과 형태가 크게 변화된 것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시험했던 기간이라면 이제부터는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성숙되어 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민선 단체장과 의회의원을 내 손으로 선출한다고 지방자치가 완성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제도를 더욱 발전되고 꽃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됩니다. 이는 지방자치시대의 주인은 바로 주민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지방자치시대라 함은 자치단체의 역할과 기능의 영역을 확대하여 궁극적으로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방자치의 문제는 자치단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집행하게 되나 거기에는 반드시 책임과 의무가 수반됩니다. 이제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집행기능을 담당하는 시가 상호 협력하여 우리 시가 당면한 쓰레기 처리문제, 상권형성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신ㆍ구 도시간의 조화문제 등 산적해 있는 현안들을 원만하게 풀어 나감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고 풍요로운 전원도시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기가 이와 같은 당면문제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난 선거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한표 한표 호소했던 진지한 자세로 사소한 주민의 의견이라도 모두 의회로 수렴하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무엇이 진정으로 우리 지역의 주민을 위하는 길인가에 대해서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현대의 행정은 그 기능이 날로 복잡해지고 있어 우리 의원들은 전문지식 함양에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하겠으며 또한 시정 시책을 두루 살펴서 시책이 더욱 보완되고 발전해 나가도록 의회의 주어진 기능과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이렇게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수행할 때에 비로소 우리 군포시 의회는 23만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민의의 전당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본인이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조원극 시장님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님들과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애정어린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다음은 조원극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끝으로, 경기도지사께서 보내오신 개원축하 전문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제2대 군포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힘찬 출발이 주민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귀 의회와 의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것으로 제2대 군포시의회 개원 및 제3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51분 폐식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